Рет қаралды 716,859
발렌타인데이인줄 모르고 그냥 넘어가게 된 신청자분..
다음날 알았지만 학원때문에 챙길 시간이 안되어서
퀵으로 초콜렛 보내며 마음표현 했지만
생각보다 단단히 화가 난 남친
풀어주려고 애교도 부려보는데 절대 안통하고..
카톡컨텐츠 사연은 생방에서 즉석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신청하시는분들은 업로드에 동의하시는분들만 신청주세요
나중에 못지워여!!!!
*준우 인스타= / woojun_l
(진행된 카톡아디랑 비번은 보관 안하고
방송끝나고 채팅방 나가드립니다!
상대방 이름은 하기전에 제가 살짝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