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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여행브이로그 #커플브이로그
시즌1과 시즌2 두 달 동안 발리에서 길리, 짱구, 울루와뚜, 누사두아, 스미냑, 우붓 지역을 돌아보며
물리아, 쥬메이라, 알릴라, 식스센스, 코모우마, W, 코마네카, 포시즌, 반얀트리 등 수많은 리조트에 묵었는데요!
얄궂게도 그 중 거의 가장 마지막에 방문한 사누르 지역의 안다즈 발리가 가장 좋았습니다^^; (주관적)
물론 아직 발리에 못 가본 리조트가 많지만, 그래도 다음 여행에는 반드시 안다즈를 포함할 것 같습니다.
저희 마음에 아주 쏙 들었던 안다즈 발리의 첫인상과 사누르 해변의 그림 같은 저녁 노을까지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