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24 가족 감싸는 한국 자식도 밀고하는 일본 01:45 Q. 고대 그리스에서 찾은 한일 문화차이? 03:36 구석기 윤리 한국 VS 신석기 윤리 일본 06:51 Q. 한국인의 근원은 샤머니즘적? 07:51 Q. 일본을 이긴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08:48 Q. 구석기와 신석기 윤리로 나뉜 결정적 이유? 12:03 Q. 한국인의 눈치 보여준 계엄군의 태업? 12:56 은퇴 후 드러나는 한일 결정적 차이 14:39 Q. 일본, 평생 직업 못 바꾼다? 15:48 Q. 한일이 '협정' 두고 끊임없이 싸우는 이유?
@soda4-w5n10 күн бұрын
그냥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마음데로 삭제하는 구나. 사람이 너무 악하게 사는 구나
@soda4-w5n8 күн бұрын
서울대 조영남교수는 중국공산당 전문가이다. 조영남 교수의 강의를 보면 중국에는 공식적인 댓글과 조회수를 조작하는 전문공무원이 있다고 한다. 케나다의 선거조작에 중국의 초한전 조직이 개입되었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고. 한국과 중국의 축구전할때 여론조사할때 중국이 승리한다는 응답이 90%이상 나온 것도 중국의 득표조작 조직이 개입되었음이 증명되었다. 유투버사이트 중에 비판하는 댓글이 없은 없고 지지하는 댓글만 있는 경우는 중국 조직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일방적인 자료로 TK만 공격하는 사이트도 영남을 분열시켜 이득을 얻어려는 전략으로 만든 초한전 전략세력일 가능성이 높다. 중국은 정부가 주도하는 여론조작 조직을 가진 나라다. 댓글조작과 조회수 조작. 여론 조작. 안면인식. 심리적은 세계적인 수준을 가진 나라이다. 이들 조직이 한국 사회에ㅡ깊이 들어와 있다고 봐야 한다
@Idendity-779 күн бұрын
일본은 영주 다이묘중심으로 살았고 그 영주의 백성들은 영주를 바꾸기기는 어려워 계속 한지역에 살아야 했다 그래서 한 영주아래에선 대대로 직업을 바꾸기 어려웠고 대대로 같은직업을 물려주게 되었다 그때 포장된것이 자손대대로 이어온 장인정신이다
@지금여기에-j7c9 күн бұрын
이게 맞음. 일본의 역사는 봉건제 시대가 무려 메이지유신 전까지 지속됐고 중앙집권형태 국가의 역사는 겨우 150년임.
@S82Y9 күн бұрын
저도 말씀하신 내용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이번 영상은 끼워맞추기 위한 마케팅적 단어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주초위왕-z6d8 күн бұрын
맞소이다.에도시대에는 직업을 함부로 바꾸거나 이사를 하는 것도 반역으로 간주되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소이다.이것을 和문화,,,잇쇼겐메이라고 하지요. 이것을 장인정신이라고 포장하여 뭐 대단한듯이 선전하는 일본이 대단하다는 생각보다 이놈들은 뭐든 포장은 그럴싸하게 잘 한다는 생각이 든다오.
@HongHong-qi5jx8 күн бұрын
맞죠. 그래서 기득권을 넘보지못하게 자기 자리에서 그자리에 맞는 롤을 강요하고. 거거서 벗어나려하면 낙인찍고 괴롭히죠
@공정분배-f8v8 күн бұрын
기미가요는 김해김씨 왕족을 찬양하는 노래 ㅡ 다음 검색 왕실에서 제사지낼때 경상도 사투리로 지냔다고 함.
@바람을가르며-z3i9 күн бұрын
일본은 장인정신이 있어 대를 이어온게 아니고,철저한 계급에 의해 직업을 바꾸고 싶어도 함부로 바꿀수 없기때문에. . 그냥 대를 이어 그일을 할수밖에 없었던거지. . .
@donggyukim504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변화를 싫어하죠,, 일본인들 일하는거 보면 한국사람들 화병걸림 ㅋㅋ 말이 장인정신이지 고지식과 비효율의 극치임
@sammai10010 күн бұрын
일본은 의원직도 세습하고 막 그러드만..
@jjh-ox9gi9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무너지는것 능력자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데
@plum50199 күн бұрын
일본 세습정치 내각제로 이루어짐 군국제국주의가 현재 진행형
@김기봉-m5j9 күн бұрын
내각제ㅡ의 폐해 입니다
@jjh-ox9gi9 күн бұрын
@@sammai100 두뇌가 딸려도 물려주는 세습제도가 나라 망하게 하는 지름길 이런 일본을 배운다는 클럽이 존재하는 구김당 지금 닐본 따라하다 나라 망친 구김당 자~알 한다 구김당은 나라의 발전과 미래는 눈꼽만큼도 걱정하지않는 오로지 지들 가족만 영원히 편하게 잘 사는 방법만 추구하는 구김당 쓰레기들아 사람 맞니?????????????????????
@맑은날-z7u9 күн бұрын
일본정치도 패거리 하던데요 아베 보니깐 패거리 정치 허더만요
@고맙습니다-z9d9 күн бұрын
내각제 결사반대
@김태학-c4v8 күн бұрын
비교에 논리적 오류가 있네요. 일본인의 습성은 다테마에는 있는게 맞고, 한국인은 문제에 직면했을때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해결하려는 습성이 있다. 저항하다 죽은 사람이 많지만, 수십년이 지나 그들의 노력이 인정되기도 하지.
@PrettyT-rex7 күн бұрын
문제에 직면했을때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해결하려는 습성 =>식민지
@꼴값-z3y9 күн бұрын
협정을 중시하는 일본과 도덕을 중시하는 한국. 그래서 일본은 안면 까고 막돼먹은 주장을 내세우는구나.
@PrettyT-rex7 күн бұрын
도덕을ㅋㅋㅋ중시하는ㅋㅋㅋㅋ한구웈ㅋㅋㅋㅋㅋ
@FactBomber09226 күн бұрын
@@PrettyT-rex 맞 .자나 ㅋㅋ
@kimmg-ub4wuКүн бұрын
우리가 내세우는 높은 도덕적 잣대는 상대편 트집잡고 끌어내리기 위해 위선 떠는거지 무슨 우리가 도덕을 중요시 합니까 한국사회는 내로남불 사회 위선자들이 들끓는 사회죠
@마이닝겐9 күн бұрын
근데 실제로 현재 일본 연예계에서도 자식이나 남편이 사고 치면 가족이 나와서 사고함 ㅠ 그리고 사고친 당사자는 사회적 차가운 시선에 자살하는 경우가 많고 남은 가족들은 죽을때까지 지역사회에서 왕따 당하면서 살다ㅡ죽음 ㅠㅠ
@jsz-pf6dd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우낀게 연예인남편이 바람폈는데 부인이 사과함~~
@지금여기에-j7c9 күн бұрын
집단 손가락질, 공개 재판의 문화. 단, 권력층 집안들은 예외라 절대 안 함. 오직 전쟁 패배시에만 자결하거나 패배 인정하고 복종, 귀속됨.
@km-mp4oo9 күн бұрын
근데 또 일본애들이 볼때는 한국 연예인들도 자◯이 많아서 한국무서운 사회 이런 이미지에요. 서로서로 않 좋은 쪽만 바라보는 듯
@bluefrog53018 күн бұрын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주민등록제가 철저하게 시행되고 있지 않아서 부채가 많거나 주변에 무리를 일으켰을때 아무도 모르는 밤중에 집을 나가 연고도 없는 곳에서 성도 이름도 나이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죠.
@thanthdimension7848 күн бұрын
@@bluefrog5301 어우 ㅅㅂ 이게 무슨 말이야.
@호모사케9 күн бұрын
샤머니즘, 군부독재... 이 구시대 단어가 왜이리 친근한건가요.. 도대체..
@heyyeunkim3059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ungmoonriver68229 күн бұрын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를 살아본건 아닐텐데, 이상한 단어를 조어해서 만화적 세계관을 만드신듯.
@박수영-q5v9 күн бұрын
인사이트에 감사합니다.
@이석우-m2d8 күн бұрын
반쯤 들어보니 거의 뇌피셜이네요.나도 일본에서 2~3년 살아봤는데 강연자의 생각과는 좀 다름니다.한일간의 차이의 근원은 섬 과 반도(대륙)의 차이에서 온다고 봅니다.읿본의 장인정신은 직업의 자유가 없었던 시절의 직업세습의 잔재입니다.그게 200년 우동집이 존재하는 이유이고 그것이 식민사관에 의해 잘 포장된거죠...이상입니다
@PrettyT-rex7 күн бұрын
뭔 식민사관 타령??
@Ross6437-k2w7 күн бұрын
2~3년 살아보고 일본을 안다고? ㅋㅋㅋ 일본은 군사정권이 600년 이상 이어져온 나라고 국민들이 핍박을 많이 받고 살아 저항 할줄을 모름 저항하느게 민폐라고 생각함 일본인들은 살기위해 겉과 속이 달라야하고 말한마디 잘못하면. 사무라이에게 츠지기리 당했고 무라하치부를 당했음 그래서 스미마셍을 입에 달고 사는거임
@Ross6437-k2w7 күн бұрын
@@PrettyT-rex짜장면이 뭘 알겠냐 ㅋㅋㅋ
@PrettyT-rex7 күн бұрын
@@Ross6437-k2w 아무데나 막갖다 붙이는거 아니야~ㅋ
@FactBomber09226 күн бұрын
@@PrettyT-rex ㅂㄷㅂㄷ?
@YS-mn9xw9 күн бұрын
4:30 계급이 출현한 건 신석기 시대가 아니라 청동기 시대죠. 신석기 시대는 씨족 공동체, 청동기 시대는 국가 출현, 계급 분화의 시대임. 구석기 시대는 그냥 수렵 채집의 시대임.
@샌드위치-l5s9 күн бұрын
예시까지 들어주셨는데 공감도 이해도 안된다는 부분이 많이 느껴졌는데 댓글들 보니까 저만 그런건 아닌듯 하네요.
@kaykim96449 күн бұрын
일본인들이 반박도 못하겠고 발끈하겠는데요?😅❤
@sghong1078 күн бұрын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생각9 күн бұрын
중앙집권적 조선, 지방분권적 일본…. 상업이 발달할 수 없기에 장인이 중시되지 않은 조선과 그 반대로 물류가 있어야만 분권적 토후가 생존하는 일본의 차이… 문의 문화와 칼의 문화로 분석하는 서양적 관점을 생각해보세요
@seojunghwan836 күн бұрын
일본 15년차인데, 크게 공감은 되지 않지만, 한국, 일본을 떼 내고 인문학적으로 들으니 재밌습니다. ㅎㅎ
@comebehold40929 күн бұрын
이제야 비로소 그 많던 의문들이 속시원히 풀립니다. 제대로 해답을 말해주는 군요.
@jhoh19749 күн бұрын
자기만의 이론을 만드신 점은 존중합니다만 별로 와닿지 않아서 보다가 중간에 나갑니다.
@tubenoonting9 күн бұрын
한국사의 정치형태도 오랜 역사 간에 변화해 온 과정이 있다고 봅니다. 고려시대까지는 중앙집권을 추구했지만, 봉건제 비슷한 양상도 혼재했고, 조선시대부터 중앙집권이 강력하게 이루어졌죠. 이후 근대화는 일본의 제국/전체주의가 이식됐고, 민주주의에 대한 욕구는 있었지만, 해방후 근대화 자체가 박정희의 일본제국식으로 이루어져 많이 늦어졌습니다. 이런 과정들의 변천사와 영향을 생략하고 구석기 신석기로 다 설명한다는 건... 굉장히 끼워 맞추는 느낌이네요. 소용돌이 한국정치의 지적처럼 중간단계가 없는 이유야 말로 오래된 중앙집권 관료제에 이은 식민지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반대로 일본은 평화헌법의 일본국이 되자, 오랜 봉건제 역사의 경향인지 오히려 중앙정치 보다 중간단계인 지역정치에 대한 참여가 더 활발하다고 봅니다. 그런 경향은 유럽이 더하구요.
@집-z3l9 күн бұрын
김경일 교수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동북3국을 비교했고 이분은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insight를 제공 great!!!
@체리리체-q1s9 күн бұрын
역사가 다르다. 그건 정서 전통 교육 모든게 다르다는 것이다.
@nhkim31139 күн бұрын
뭐라는거야? 아무말 대잔치 수준이군요
@jackynzkiwi9 күн бұрын
한국도 일본도 집단주의 문화란다, 차이가 있다면 한국은 상황에 따라 이권을 위해서는 본인들의 주장을 더 강하게 어필하는거고 일본인들은 주장을 굽히면서 뒤에서 실속을 챙기는거고 결국은 권력에 순응하는 귄위주의에서 오는 집단주의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리고 중화문화권 포함해서 모두 동일하고 매한가지란다.
@kimstone21479 күн бұрын
일본의 오래된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냄새가 나면, 덮어라~ 미투가 민폐인 나라가, 일본이다
@yoonyounglee22698 күн бұрын
재밌는 얘기가 많네요 잘 봤습니다
@티리엘-u7f4 күн бұрын
새로운 시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한일의 문화 차이에 대한 설명도 공감이 갑니다.
@alsk9348 күн бұрын
특정당이 왜 일본처럼 되고 싶어하는게 이해가가네 대대손온 세습까지해주고 싶은거잖너
@luce40127 күн бұрын
민주당
@이소현-b1h7 күн бұрын
일본의 의원직 세습이 부러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도 개헌을 원한는 것 같아요. 자꾸 내각제 개헌을 요구하는 건 아니죠~~~
@namikim86739 күн бұрын
납득할 수 없는 강연입니다 농경이나 유목적 문화는 현재를 통해 추론할 수 있는 여지라도 있지 신석기 구석기는 무엇을 근거로 이야기 하는 건가요 유물? 그리고 한국인의 기질을 비교적으로 말하려면 최소한 동북아시아를 논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고고학 연구를 할때도 러시아 몽골 일본 중국 한국 통합적으로 진행됩니다 얄팍하고 위험한 사고방식을 줄 수있는 강연이네요
@user-mr5yw7mx4g9 күн бұрын
요즘 좀 이상한 논리를 들고나오는 애들이많은듯.. 어디서 지원을 받는지.. 홍대선이란자도 그렇고 다들 단편적 상황들을 확대해석해 소설을 쓰는데.. 식민사관+국뽕+망상 = 한국인특징
@김화순-p7w9 күн бұрын
구석기 // 신석기..가 아니라 석기시대 // 청동기 시대 로 햐야 맞습니다.
@고대사t8q9 күн бұрын
동의합니다. 잉여물로 인해 빈부격차가 생기고 계급이 생기고 직업이 분화되는 것은 청동기 시대인데 말입니다. 억지로 구석기, 신석기라 붙인 거라 설명에 납득이 안갑니다.
@ReoKim-mo5df10 күн бұрын
임마는 핵심과 거리가뭔 이야기를 여기저기 줏어서 두리뭉실해
@신아영-e8s8 күн бұрын
그럴 듯 하네요 흥미롭습니다 끝까지 잘 들었어요
@seyeul-b6p9 күн бұрын
임란 7년 점령지의 후예들이 지금도 본국과 똑같은 언행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ankeejeong10 күн бұрын
집단지향과 관계지향 문화 참 신박하네요
@soda4-w5n10 күн бұрын
댓글을 마음데로 삭제하고 조작하는 자이다.
@명상meditation9 күн бұрын
다른 문화를 볼 땐 그렇다쳐도 '계엄군'으로 나간 우리 군인분들에 대해선 법을 잘 아는 또한 하급 일반병을 위하는 윗사람의 지혜로 보입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마찬가지일 것 같네요. 민간인을 왜 체포하고 총을 쏴야겠습니까
@sunnyside36009 күн бұрын
반가워요 작가님 앞으로도 건강하고 꾸준하게 좋은글 쓰시길 바랍니다.
@이미례-y2p9 күн бұрын
한윤형님 이렇게 화면으로 보니 더 반갑습니다. 건필하세요.
@kw49498 күн бұрын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 넘 좋아요~~^^
@fn4228 күн бұрын
일본도 겉으로는 일치된 사회같지만 알고보면 파벌사회임. 어딜가도 파벌이 다있음. 지역간 차별이나 편견도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않음. 근데 우리나라와 다른건 겉으로는 티가 잘 안남. 일본의 문제가 이거임 티가 잘 안나니 내부에서 곪아버림. 일례로 과거 소니에선 부서별로 협력이 잘 안됐는데 부서끼리 소통이 잘안됨. 회사내 파벌싸움에 부서들도 제각각이라 연구팀에서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도 파벌이 다르면 무시당하기 일쑤라 일본이 세계적흐름의 변화에 따라가기 힘들었던게 이러한 이유라함. 문제는 이러함에도 어떤 내부에서 변화의 목소리가 없다는거임. 왜냐면 서로간 갈등이 있지만 그 갈등은 와 라고 하는 문화로 녹여버리기 때문임. 그래서 문제가 드러나지않는게 일본의 문제임.
@seongwoonglee98722 күн бұрын
구석기 윤리, 신석기 윤리라는 말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흥미로운 발상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표현이 스스로 창안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의 표현을 따온 것인지, 만약 따온 것이라면 어느 분의 표현일까요?
@zeronimo59 күн бұрын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rachelclgc992310 күн бұрын
뉴라이트스멜
@100manburgen10 күн бұрын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네요.
@MrRanegade19 күн бұрын
진보정당 활동했던 사람으로 알고있음
@jungjulie42409 күн бұрын
뉴라이트가 그런 사람들이 그 진영에서 떨어져나가서 만든거예요 @@MrRanegade1
@이동훈-p1x9 күн бұрын
이 양반 뉴라이트 사용후기 같은 뉴라이트 비판서적도 썼고 신작인 상식의 독재선 이영훈(으로 대표되는 뉴라이트 관념)을 비판하며 논리를 전개합니다. 주장이 마음에 안 드실 순 있는데 그쪽이랑은 거리가 멀어요
@MrRanegade19 күн бұрын
@@jungjulie4240 제가 아는선에선 그쪽으로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아직 들본적이 없어요
@최태위Күн бұрын
한국도 일본처럼 내각제로 바뀌면 자신의 지역구를 물려주게 될까요?
@Kimchi_season_leader5 күн бұрын
구석기 문화 신석기문화라... 저는 사실 동의가 힘들지만, 그 나름 신선한 해석이긴 한거같습니다 앞으로 논의하고 대화가 많이될 훌륭한 주제같습니다
@항칼항칼Күн бұрын
가족이라고 감싸는 건, 잘못 된 거임!!!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래선 안 됨!!!
@kime-e9 күн бұрын
재밌네요.
@다잘될거야-x6w9 күн бұрын
게스트를 좀 더 고심하고 초대 해야 할듯
@M16-v4u7 күн бұрын
👍
@cookingyoyo7746Күн бұрын
이 분을 모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kanainpoet78959 күн бұрын
참 멍청하네요. 구석기, 신석기의 집단성을 개념화하다니!!!
@황성희-j8r6 күн бұрын
구석기적 사고와 신석기적 사고.. 괜찮네요 좋은 관점입니다 ^^
@yoo77069 күн бұрын
현재는 무당 패거리, 토테미즘 국가 아닌가?
@징기스칸-f4z10 күн бұрын
개인적 견해를 확정적 사실인듯 말하다니?? 이 사람 뭔데??
@주촌7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ㅎㅎ
@future525x8 күн бұрын
재밌었습니다...
@SeanPark78 күн бұрын
근데 북한 3대 세습이 유지되는건 왜그럴까요...
@user-dd9by7qw8n2 күн бұрын
한국은 민족을 중요시하는 민족의 문화. 그 민족 공동체를 배신할 때 극도로 비난하고 희생하는 자를 영웅으로 세움. 국가주의 하고는 좀 다르고, 어느 나라 어느 국적에 의지하고 살던 끈끈한 애착을 가짐.
@곽명민-p6o15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은 무의식중에 직업에 의한 신분의식이 강하게 박혀있음
@이그런대로9 күн бұрын
일본과 한국은 11000년 전에는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되어 있다가 5000년 동안 서서히 바닷물 상승으로 현재의 모습이 됩니다 원래 인종이 같았다!
@sogamdok9 күн бұрын
국가주의 민족주의 때문에 DNA와 상관없이 한중일 사이 배타적인 감정이 커짐. 한중일 중 많은 부분 우리 선조가 실제 살았거나 이주했었음. 정체성을 상실하고 어느 순간부터 현지인이 되어 배타성이 생김. 역사주의적 사고가 폐쇄성이 있어서 한중일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짐. 그러나 멀리보면 상당수 실제 조상이 같은 한민족이기도 함.
@러브바보6 күн бұрын
그니깐 서로 다른건 다른 건데 왜 그렇게 다르게 민족성이 형성 되었는지?구석기윤리 신석기윤리? 이건 뭔 얘긴가? ㅋㅋㅋ
@다잘될거야-x6w9 күн бұрын
잘못 파악 한듯 한데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인생찐맛2 күн бұрын
편집할 때, 듣는 우리도 숨 좀 쉬는 곳을 만들어 주세요. 왜 이렇게 쉼이 없는 편집을...출연자가 NG를 저만큼 낼 수는 없잖아요.
@애호-c9v7 күн бұрын
일본인들이 어리석었던거네요. 본인들은 불평등을 당연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한국에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관념인데 한국을 지배하려고 탐욕을 부려댔으니 결국은 그런 결말을 맞이한것이죠.
@luce40127 күн бұрын
한국지배는 나름 성공적이었어요,. 메이지유신이후 신분제는 조선이 더 심각했어요, 천민도 소학교 갈수있는 세상은 일제시대부터...그리고 일본패망은 한국지배의 실패가 아니라 원폭때문.
@ksmb23338 күн бұрын
거기에 일본은 자연재해가 인간질서를 압도할 정도로 강해서 강자에 대한 맹목적 숭배 문화가 정착했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s바람처럼s7 күн бұрын
김종필이 일본을 모델삼아 꾸준히 내각제 추진했지 3당합당할때 일본처럼 돼겠구나생각하고 암담했지 그래도 김영삼이 자신의 도리는 한것같어
@박중석-w2x9 күн бұрын
논리의 비약 내지는 잘못된 예를 봤네요. 동의하기 쉽지 않습니다.
@닥터푸우-y4b7 күн бұрын
민족성이란건 없다 민족자체가 애매모호한 개념인데 그걸 일반화 하는거 자체가 혹세무민임
@최정민-t5x8 күн бұрын
일본은 마을 공동체에 속해야 생존할수 있었고 마을에서 쫒겨나면 척박한 산에서 먹고 살 방법이 없다는 것 그래서 공동체를 중시함 그래서
@ESJ-j7j7 күн бұрын
나름 설명했는데.. 동의×××
@pred70049 күн бұрын
공감이 안되네요
@jdem200048 күн бұрын
어디 일본이랑 유전자가 같아요 ??? 완전 달라요
@길의끝7 күн бұрын
귤화위지 끝
@so-youngkim1063Күн бұрын
한국이 구석기 문화라는 해석은 뭔가 빠진 거 같네요.
@wasabi-v5f9 күн бұрын
한국정차인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정치를하고, 일본의 정치인들은 자기지역구와 다른지역구가 어떻게 상호발전할수있는지를 위해 일한다. 한국인은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내 나라를 위한답시고 ? 일하고, 일본인은 나와 남을 위해, 내나라와 세계를 위해 일한다는게 차이. 한국인은 내가 중요 일본인은 나와 남을 항상 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김재인-g7s9 күн бұрын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도여치 광명이세 16자는 어디서 왔을까요?
@오현옥-p8z9 күн бұрын
조리 돌림은 일본이 제일 심한건데 한국이 심하다고 얘기 하는것도 그렇고 이 작가라고 하는 사람 정체성이 궁금하네!듣고 있는 내내 고개가 갸우뚱 해짐
@thanthdimension7848 күн бұрын
ㅉㅉ
@오현옥-p8z8 күн бұрын
@thanthdimension784 ㅉㅉ
@다윤이의행복한세상8 күн бұрын
흥미 있는 설명이지만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KansuMuhamad8 күн бұрын
신라 1000 고려 500 조선왕조 500년 생각하면 딱히 우리라고 뭐 권위에 도전하는 스탈은 아닌듯. 다만 대한민국이라는 이례적인 풍요로움 속에서 잠재된 저항의식이 발현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 권위에 쉽게 현혹되어 집단적 사고를 하는 속성은 여전한듯. 그게 인간본성인지도.
@공정분배-f8v8 күн бұрын
미국과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다 ㅡ 다음 검색 미국 계열사가 남한과 가짜 일본. 기미가요는 김해김씨 왕족을 찬양하는 노래 ㅡ 다음 검색 왕실에서 제사지낼때 경상도 사투리로 지냔다고 함. 뉴욕 욱일기 인력거 840만명 20만명 100만명 ㅡ 다음 검색
@공정분배-f8v8 күн бұрын
안중근이 암살한 이토 히로부미는 왜 백인인가 ㅡ 다음 검색
@us-sdf8 күн бұрын
우리의 민족성은 일본 침탈기로부터 시작함 왜 헛소리임? 살기 위해서는 더 빠르고 더 역동적으로 살아야함 다 일본이 만들어준거지
@scarssiel8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전체가 그런게 아니라 TK쪽이 그런거 아임? 우리가 남이가.
@cijjeehh23029 күн бұрын
요즘 작자가라고 칭하고 잡소리하는 분들이 많아진 느낌이네요 ㅋㅋ 사람들 듣기 좋은 양념좀 치고
한윤형 선생은 일본문화에대해서 피상적으로이해하고있네요. 한국인의특성이라고 얘기한 여러가지 속성이 사실 일본인이 그런 특성이 더 강합니다
@전맥8 күн бұрын
일본은 정치 세습. 우리나라는 기업 세습. 머가 더 나쁠까요...
@nolboo_korea9 күн бұрын
유전자가 비슷하다는건 과학적으로 말하면 서로 전혀 다르다는 말과 같음. 과학자 아니지?
@집-z3l9 күн бұрын
엥? 문해력이 딸리세요
@nolboo_korea9 күн бұрын
@집-z3l 엥? 이해력 딸리세요?
@shorts59858 күн бұрын
인종이 다른거임 생긴거보면 모르나 몽고 증국 일본 미국순으로 아버지가 바뀐곳이 한국임 태극기부대의 성조기는 한편 이해가감 미국없으면 국가가 존립자쳬가 불가능 이거 맞는말임 자기주제를 알아야지
@gang-seopkim40499 күн бұрын
궤변으로, 어거지로 꿰맞추는 느낌이네요. 엘본정치는 대물림인데???? 한국은 거의 바꿔버리는데???
@Choochoo4539 күн бұрын
언뜻 받아들이긴 어럽네요. 인간성의 유무가 중요한 차이죠.
@woogiljeong82937 күн бұрын
뭔 지 뇌피셜을 사실인양 날려버리네
@michaelhan37929 күн бұрын
일본과 우리가 가까워지기 힘든 이유중 하나가 문화차이였군요. 이런 문화차이는 해소되기 싶지 않을것 같네요.
@자유를꿈꾸는몽상가9 күн бұрын
한마디로 개와 고양이의 습성이 다른것과 같군.
@남기권-t7q9 күн бұрын
일단 중앙이 각 지방에 관청을 설치하고 직접 통치한다는 관치라는 개념이 굉장히 잘못된 규정입니다. 어느 나라나 중앙으로 기능이 모이면 수직적인 체계를 구축하게 되거든요. 자치, 自가 鼻의 본래 글자이므로 '코' 또는 '(코로) 숨쉬다'라는 걸 먼저 짚고 넘어갑시다. 코는 일반적으로 의식하지 않고도 흡기와 배기를 하는 호흡 기관이지요. 따라서 자치란, 周의 姜성 呂씨 상이 목야대전 이후 호경에서 가장 먼 齊에 분봉 받았으나 누구보다 빨리 周의 질서를 빨리 심고 안정시켰던 것처럼, 다른 풍토와 습관을 고려해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식하려고 하는 것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조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앙화를 유지하면서도 포섭하는 거죠. 지역 국가에서 광역 국가로 변모해가는 과정에서 보이는 게 이런 중앙 집권의 자치적 성격입니다. 분권은 권리와 책임을 나눈다는 것입니다. 이는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수직적인 것에서 수평적인 것으로 바꾸는 것을 이야기하죠. 산업에서야 구축하자면 할 수 있는 것이나, 광역을 통치해야 하는 국가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정치에서 현재 통용되는 분권은 행정ㆍ입법ㆍ사법 삼권분립 뿐이지요. 중앙 입장에선 지방을 속방화하는 것이 시작이요, 지방에서는 자신을 공국화하는 것이 시작이니, 하나의 국가가 해체 수순을 보이며 연방ㆍ합중국ㆍ연맹의 형태를 거쳐 탈중앙화를 하는 모습을 띠게 됩니다. 탈중앙화라는 것은 자신이 관할하는 땅에서 중앙이 된다는 것이지, 중앙이 없다는 것은 아니므로, 최종적인 형태가 서로 간에 어떠한 내부적 관계도 없는 남남인 독립국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하대 신라의 사회상 속에서 성립된 후삼국의 양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죠. 일본은 자치적 문화가 아닙니다. 전근대엔 분권적 구조가 두드러져요. 야마토 조정이 권위적으로는 최상위를 차지하도록 되어 있지만, 권신들의 알력 다툼에 휩쓸려 다니는 신생 연방이었습니다. 쿄토 내 알력을 피하나 싶었더니, 이번엔 외부에 파견한 다이쇼군(大將軍)이 세운 군정인 막부가 실질적인 권력을 차지하고서 천황을 권위를 인증해주는 들러리 쯤으로 여깁니다. 그런 막부조차 각 율령국들을 완전히 그 밑에 거느린 건 아니고, 그 방면에서 중앙 역할을 맡은 막부의 정책에 협조하는 독립국 형태로 존속이 되지요. 관직이야 외교 관계에서는 위세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고, 율령국 내부의 여러 가문들에게 권위를 내세워 도전하지 말 것을 경고하기에 적합하니까 받아들이는 것이지, 한번도 중앙 집권에 따른 자치화를 해본 적이 없어요. 구석구석까지 관리 파견이 안 되는데 무슨 자치가 가능하겠습니까. 우리도 중앙 집권화를 하던 초창기엔 굴복한 유력자의 권위를 인정하면서 조율해 갔습니다. 그러다 점차 그들의 병권을 빼앗고 외교권을 박탈해가면서 박차를 가하게 되죠. 관리를 파견하는 단위도 점차 세밀한 범위까지 이루어지긴 하지만, 이른바 삼한 때의 중앙 집권 시도는 周대 봉건제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나마 사민과 우두머리에 대한 견제를 통해서 그럴듯하게 1단계를 상당 부분 완료했던 것이죠. 그게 하대 신라의 지도부에 닥친 혼란과 이중 조세 탓에 기틀마저 해체되면서, 고려 전기 내내 분권적 형태를 유지하려던 토호 세력과 황실 간의 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권신과 외세의 침략 등으로 인한 지체된 자치화로 인해 2차까지 진행하는 데만 오랜 세월을 필요로 하는 상태가 되었죠. 공민왕부터 공양왕까지, 나라가 크게 안정되지 못한 와중에도 과거제가 중앙의 힘을 어느 정도 실재하는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조선이 개국과 동시에 2기 중앙화의 관건인 관료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서 사병 혁파를 기점으로 완전한 지방 장악에 성공해 비로소 자치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체제를 관습적으로 퍼뜨리는 데 향촌 사회가 기여한 바가 크지만, 그들이 분권을 요구한 바는 없지요. 작금의 지방자치론자들은 분권을, 지방분권론자들은 독립을 은연 중에 입에 담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른 채로요. 재정자립을 하더라도 중앙에서 마련한 법과 제도 및 정책에 따라 움직인다면 탈중앙은 아닌데 말이죠. 지방자치법을 보면 분권적 사고가 엿보임은 물론이고, 독립에 준하는 수준을 실제로 보장할 수 있는 근거도 이미 마련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낮은 공화에서 독재를 거쳐 높은 공화로 이행된 역사 속에서, 호주에서 군주를 거쳐 주권이 모든 구성원에게 있게 된 민주 상태임을 감안하더라도, 과거제인데 천거이기도 한 새로운 형태의 인재 선발을 통해 제한된 기간 동안 관리를 파견하는 형태를 띠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향리가 그대로 임명되는 것이 아니라 대리자가 주관하는 '자격을 증명하는 시험'을 치러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파견에 해당합니다. 천거를 받은 장관이나 기관장 조차 의회를 통해 청문회를 거쳐 임용 여부를 가리도록 하는 절차가 있는 것도 이런 중앙 집권의 완성형인 자치화가 민주-높은 공화와 결합하면서 생겨난 등용 제도임을 잊어선 안 되겠지요.
@kaykim96449 күн бұрын
님. 이렇게 권위주의에 가득차서 전달력이 떨어지는 글은 아무도 안읽어요. 요즘 지식인은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능력이 있어야 인정받습니다.
@남기권-t7q9 күн бұрын
@kaykim9644 권위주의 운운하는 것이 참으로 가당찮습니다. 나에게 권위가 없으니, 수신자로 설정한 작가님에게 잘못되었다고 따지고 물으려면 다음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1) 각 부분의 길이가 그리 긴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핵심 주제에 큰 차이가 있다면 한줄을 비워서라도 구분해 놓았습니다. 또한 같은 소주제라 하더라도 말하고자 하는 흐름이 따로 있다면 단락을 형성해놨죠. 간결한 글을 단순히 짧게 쓴 문장이나 글 정도로 여기는 게 아니라면, 감상이 아니라 주장을 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부터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2) 정의가 잘못되었다고 했으니, 내가 생각하는 해당 단어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인지 예시를 들면서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읽어주었으면 하는 대상이 강연자인 작가님임에야, 저 정도도 굉장히 빈약하게 서술한 것일 텐데요. 3) 그 주장을 바탕으로 일본의 전근대 체제에 대한 규정을 두괄식으로 제시하고, 각 단락에서 그 형태의 역사적 진행과 이런 체제를 각 지방이 받아들인 이유라고 생각되는 지점을 써내려 갔습니다. 이 영상이 한국과 일본을 주 비교 대상으로 쓰고 있기에, 일본이 왜 분권형이었는지 분명히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중앙 집권화 과정을 다뤘습니다. 제 개인적인 한국사 시대 분류가 담겨 있기 때문에, 통상적인 설명과는 같은 사건을 말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구석이 있습니다. 여기에선 그게 뚜렷하게 드러나진 않았으니 썩 필요성을 못 느낄 수는 있으나, 적긴 해야 했죠. 4) 다시 현재로 돌아와, 지금의 민주-높은 공화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중앙 집권의 완성형인 자치의 양태를 서술함으로서 주장을 완결성 있게 끝내려고 시도했죠. 의도가 제대로 반영된 부분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관치는 사실 자치라는 주장이 비주류조차도 안 되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죠.
@kaykim96449 күн бұрын
@@남기권-t7q 좋은 의도로 도움을 드리려 말씀드린건데..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요. 네. 가당치 않은 저는 이만...
@수집쟁이드라하카9 күн бұрын
훌륭한 주장이나 분명 조금더 가다듬어 간략화 하는 방법이 피요할듯 하네요 내용이 진국이라 타당하다 보는데 읽는데 눈이 좀 아프긴해서
@수집쟁이드라하카9 күн бұрын
다시한번 말하지만 글 자체는 정말 뛰어나다 봅니다 조금만 더 다른 살,며 ㄹ도 알기 쉽게 간소화만 된다면 더할나위가 없을것 같습니다
@Chicago_Ohare6 күн бұрын
국민의힘은 권력에 복종하는 느낌.... 부당한 명령도 복종
@kiwonlee730710 күн бұрын
일본은 모르겠고 한국인의 문화에 대한 설명은 전혀 공감이 안되는데 나만그런가? 이분, 책을 많이썼다는데 책은 거르는게. 아니 그것보다 안팔리는게 나을거 같다는 느낌.
@행복한여행자-c9r10 күн бұрын
공감가는부분 많은데요? 각기 생각은 다른법이니...
@greenkPark9 күн бұрын
구석기, 신석기? ㅎ 그들의 철학적사고.윤리. 관계적. 심리 얇다, 두껍다? ㅋㅋ 그 근거는 뭔데? 물론 현재를 가지고 과거를 유추할 수 있다지만...어이없네 ㅎ 그리고 한일 문화비교를 좋아한다? ㅁㅊ.
@etymologist19768 күн бұрын
착각!😢 지역성임!😅
@수집쟁이드라하카9 күн бұрын
하고싶은 이야기는 알겠고 꽤 색다른 주장과 견해, 근거라 재밌기는 한데 용어와 단어 정리만 좀더 신경 썼으면 좋겠네요 언급하고 사용하는 용어만 보면 선뜻 이해하기 어려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