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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는 이런 가전제품이 고장 나면, AS센터에 연락해 수리기사를 집으로 부릅니다. 이렇게 남의 집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들을, 방문노동자라고 부르는데요. 만약 아래 세탁기가 고장 났다면, 위의 건조기를 치워야 수리할 수 있을 텐데, 방문노동자 한 명이 할 수 있을까요?
수리기사들은 가전제품은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는데도, 근로환경은 그대로인 데다 실적 압박만 거세졌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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