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은 그나마 기존 쇼핑봉다리를 많이 대체하긴 했음 다만 기존의 쓰던 가방이 있다면 굳이 에코백을 추가로 살 이유가 없음 나무 칫솔은 홍보도 되고 좋은데
@brilliant_leah2 жыл бұрын
칫솔대는 친환경이어도 칫솔모가 플라스틱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hdi082 жыл бұрын
ㄹㅇ 에코백은 왜 에코백인지 모르겠음 ㅋㅋ 그냥 천으로 만든 가방인데
@애옹이-g2l2 жыл бұрын
걍 그거 들고 다니면 비닐 안쓰니 에코백이라 하는듯
@메요미2 жыл бұрын
그냥 안사거나 필요한 만큼만 적정량 쓰자..
@열심히살자-p4j2 жыл бұрын
무뉘만 친환경이면...해당 공뭔들이 처 놀고 월급만 처 받는다는거지
@고라파덕-m5r2 жыл бұрын
프라스틱을 안 써야 친환경이지 PET통으로 옷을 만든 건 플라스틱의 모양만 바뀐 것일뿐 그 옷을 버릴 때 결국 플라스틱 쓰레기 되기는 마찬가지잖아
@KAIEN12192 жыл бұрын
뭔가 100프로 친환경이 아니면 모두 배척하는거같네. 카페들 하는행태도 맞는말이긴한데.이건 좀 그르네.
@untitle-x4o2 жыл бұрын
스벅 좋아해서 맨날가는데 친환경이랍시고 쓰레기같은 종이빨대 주면서 월마다 바뀌는 디엠 개꼴받았었는데 요즘 말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
@ecopro49642 жыл бұрын
재활용 플라스틱 50% 아디다스...그 정도면 상당히 괜찮지 않나?
@fuuk-xs5wd2 жыл бұрын
저 여잔지 남잔지 두분. 직업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checkmate412 жыл бұрын
상품도 플라스틱 포장지로 싸여있네. 저 플라스틱 쓰레기는 다 어떡해
@pwf20232 жыл бұрын
친환경이라며 사용하지도 않는 텀블러를 수십개 가진 사람들도 있지 ㅋ
@빵천이-f5h2 жыл бұрын
돈부터 벌고 싶었쪄여 우쭈쭈
@02ChrisY102 жыл бұрын
친환경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꼴....... ㅋ 아이러니하다....
@hyj85942 жыл бұрын
물건에 이름하고 년도박아서 끝까지쓰면 그게 친환경이다 이름박아주는 일로 전업할끄나 쩝..
@jiralsidekick3692 жыл бұрын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런 그린워싱마켓팅 강력규제하고 있음. 우리는 아직 후진국이라는 의미지
@첼희-h9u2 жыл бұрын
호박에 줄쳐 수박으로 출시
@Rachel-nq5so Жыл бұрын
기업들이 친환경을 강조하여 광고를 하곤 하는데요. 무늬만 친환경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그린워싱은 친환경이 아닌 것을 친환경으로 코스프레 하여 광고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환경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기업들이 진정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몽상가-c9n2 жыл бұрын
인류의 모든 문제는 자본주의로 부터 탄생한다..여기에 종교가 낑겨 들어오면 최악!
@ssangsiot2 жыл бұрын
'친환경'이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이 말이네요 그죠 본인집에 텀블러가 총 몇개가 있나요 ~? 에코백은요 ? 재사용 가능한 제품은요 ? 굳이 집에 보유하고 있는데 사야 받아야 할까요 ?
@도미안-d8x2 жыл бұрын
이왕하는거 용기도 내용물도 초록색으로 하지 그랬냐...
@이주충남2 жыл бұрын
내가 봐도 심각한데 잘 지펏네요 좋은 지적입니다 수정안도 한말씀
@sungwoojo71952 жыл бұрын
기만행위 왜 저럼 ㅡㅡ
@kimjoonsung48602 жыл бұрын
일회용 대신 저런거 쓰라는건데 그게 왜 그린워싱임?
@삐약-j6m2 жыл бұрын
계속 돌려 돌려 쓰는 당근이 답! ㅋㅋㅋ 농담반 진담반임... 솔직히 구매의 여유가 있는 중산층인데 환경때문에 중고로 구매하고 내물건도 중고로 싸게 내놓거나 무료나눔 하며 리사이클 하고 있음 ㅎ
@마포대교2 жыл бұрын
에코백 113번 사용=비닐봉지 113개 사용이랑 환경오염이 같은데 몇년동안 마르고 닳도록 에코백 쓸 생각 없으면 차라리 비닐봉지를 쓰는게..
@꼴통-u2y2 жыл бұрын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시네요^^ . 여전히 멋지세요!!!
@oo-kr3kv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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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q16972 жыл бұрын
저 환경운동가들 말하는 족족 맞는 말이긴한데 뭔가 패미일거 같아 ㅋㅋㅋㅋ
@checkmate412 жыл бұрын
4대강의 녹차라떼 퍼다 팔아라. 친환경이다. ㅋㅋ
@이승훈-k7b6i2 жыл бұрын
아주 그냥 뭐든 불만이지. 당장가서 '아닌데?'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진정으로 마케팅 만인지 어느정도 노력을 했는지 부터 보도 내용에 포함되어야 하지 않나?? 단순한 건 독일의 경우 50%나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이것만 팩트. 활동가가 환경운동만 하는 사람인지 전문가 인지부터 의문인 꼭지 였다. 방송수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