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국방아니면 니 어쩔건데, 쉽게 그걸 쏠수있다고 생각하는거냐? . 진짜 너같으내들 감정따라 댓글 싸지르는 애들 진짜 문제있음? 어쩔건데. 대처방법 말해봐. 대처방법을 말해보라고.
@navy47515 күн бұрын
서상원아 정신차리자
@b_balanced15 күн бұрын
첨단 대공방어체계 확보 잘했다. 당장 경제적 희생이 따르더라도. 강력한 국방력만이 우리의 살 길이다. 그것이. 강력한 국방력이. 장기적 경제성장도 보장한다. 미국은 그때 그때 이미 정해진 상황을 기본으로. 그걸 바탕으로. 미국 국가이익에 따라. 모든 정책을 입안하고 추구한다. 한국입장을 고려하지 않는다. 북핵을 없애기 위한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 투자하지 않는다. 쉽게 말해 돈드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입장에서는 남북 모두에 핵이 있는 것보다. 이 세상에 그렇게 핵이 퍼지는 것보다. 북에만 핵이 있는 것이 이 세상 핵총량에 있어 적고. 결국 핵위험인자가 감소해. 오히려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좋아한다. 우리목숨을 놓고. 우리이익에 따라 우리입장으로 살 것인가. 미국이익에 따라 미국입장으로 살 것인가는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핵무기는 더이상 고도의 과학이 필요한 분야가 아니다. 이미 우리도 그 핵물질 정제기술과 기폭기술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핵무기 기술은 더이상 굉장한 것이 아니지만. 핵무기를 통한 평화보장은 굉장한 효과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바로 그 경우다. 미국이익에 따라 추구하는 미국정책에 더 이상 놀아나지마라. 지금 우리 남북은 미중러일의 힘대결 덫에 갇힌 비참한 상황이다. 1900년 전후부터 2024년 지금까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근본적으로 같다. 지금 우리는 우리 스스로 그 덫에서 빠져나올 힘도 없고. 능력도. 의지도 없어 보인다. 대단히 불쌍한 상황이다. 우리는 대단히 심각한 '비정상 불감증'에 빠져 있다. 이게 지금 우리 수준이다. 어떻게하면 이 덫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해결방법은 명확하지 않다. 매우 어렵다. 그렇다면 해결에 앞서 그 문제원인은 뭔가? 왜 우리가 이런 비참한 상황에 빠져 들었나? 그에 대한 답은 우리 조상님들이 너무나 너무나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덫을 놓고 함정에 빠뜨린 미중러일 탓할 거 없다. 침략적이지만 그들이익에 따라 그들입장에서 산 것이다. 진짜 문제는 너무나 힘이 없어 찍소리도 못하고 맥없이 녹아나고 무너져버린 우리 스스로에게 있다. 우리 잘못이다. 미중러일 아무리 싸워도 그들의 자국우선주의에 따르는 한반도 정책은 똑같다. '자국안보'위한 '완충지대'로 '남북분단'을 추구하고. '지역패권'위한 '갈등지대'로 '남북대립'을 추구한다. 미중러일 자국우선주의 한반도정책은 남북이익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그들이 그들입장으로 사는건 당연하지만. 우리가 그들입장으로 사는건. 바보머저리 짓이다. 현실적으로 '남북분단'은 100년 200년 아니 1000년 더 가더라도. '남북대립'은 끝내야 한다. 서로 외국처럼 자유왕래하고 경제협력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게 무슨 엄청나게 훌륭한 일이 아니고. 그게 그냥 정상이다. 그게 우리보통 수준이 돼야 한다. 지금같이 미중러일 덫에 걸린 상황을 정상으로 알고 살면 안된다. 아니다. 남북대결을 끝내고 자유왕래하고 경제협력하며 사는 것이 우리수준에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지만 문제는 미중러일이 원하지 않는다. 미중러일은 '남북분단'과 '남북대립'을 추구하고 있다. 미중러일 정부는 해마다 남북분단과 남북대립을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 우리는 그들 정책에 놀아나면 안된다. 미국핵 우리입장 보장 못한다. 미국이익과 우리이익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입장으로. 우리이익에 따라 살려면. 전제조건이 있다. 강력한 힘이 바탕이 돼야 한다. 한반도평화가 필수 전제조건이다. 현무 미사일 개발 잘했다. 정말 잘했다. 당연히 해야한다. 그러나. 그걸로 충분하지 않다. 핵억제는 오직 핵뿐. 선제공격아니다. 현무-5 현무-6 아니 그 이상의 현무로도 핵탄두가 아니라면 핵억제할 수 없다. 물론 우리나라에 현무미사일과 함께 핵탄두가 있는가 없는가는 이스라엘처럼 긍정도 부정도 않는 정책이 좋지만. 위 방송에 언급한 미전문가 말처럼 "현무-5, 이건 누가봐도 핵이다”라는 헛소리에 넘어가면 안돼. 현무에 일반 폭탄 1000톤 10000톤을 싣고 날릴 수 있다해도 핵미사일 위력 아니다. 한반도평화 자력보장하고. 미중러일의 한반도정책에서 벗어나 우리 자신의 한반도정책 현실화하기 위해. 남북 모두. 핵무장은 필수다. 선택핵 아니다. 필수핵이다. 전쟁핵 아니다. 평화핵이다. 남북 서로 견제하며. 미중러일의 외교적 간섭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감 갖고. 더 늦기전에 결단 내려야 한다. 미국과 일본과 협력하지 말라는게 아니다. 주한미군을 운용하는 미국의 한반도정책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있는게 아니다. 미국이익이 우리이익과 다를 경우. 속절없이 당할 수 밖에 없다. 그와 똑같은 이유로 프랑스는 미국 핵우산제안을 거부하고 핵무기를 개발했다. 우리목숨을 지켜주지도 않을 건데. 그런 남에 손에 꼬박꼬박 돈 들이며 우리목숨을 맡겨 놓고 사는건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목숨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