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어요 다육이 바구니 넘 예뻐요 나도 바구니에 한가득 심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차분한 목소리에 정이 갑니다
@늘푸르름-w8c3 жыл бұрын
책주다님 반갑습니다 여기저기 유트브를 보다가 책주디님 채널 보게 됐네요 맑고 정겨운 목소리 에 구독 좋아요 누르고 엄마들에 사연들 들으며 눈시울을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자주뵙지요 화팅^^♡
@meeo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발자취 남겨주셔서 ~~♡
@은별다육이3 жыл бұрын
바구리 다육식물심어서 저도 인기참좋았어요 판매도 잘 되던하고요ㅎㅎ
@bakerko2000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좋아요 조용히 찾아와 손내밀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meeok4 жыл бұрын
고재명빵집 님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김누리울림3 жыл бұрын
오늘 우연히 처음 들어와봤어요 너무 감동적인 댓글과 댓글 읽어주시는 목소리 너무 이쁘네요 앞으로 찐펜이 될것같아요 종종 오게습니다ㆍ
@GUPPYMOMCHANNEL3 жыл бұрын
싱그럽고 귀여운 다육이랑 편안한 책주다님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사연을 듣는 기분이 묘한 영상이네요. 전 다육이 항상 한여름을 못넘기고 쓰러져 지금은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대신 틈틈이 수제토분 만들어두었어요. 봄에 다육이 흔해지면 심어야죠 ㅎ 영상 잘보고 채널 응원합니다. 🌿🍮🍰
@장의숙-t2j3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넘 이쁘고 차분하게 매력이 넘쳐요 다육이 바구니도 그렇게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금-h7o4 жыл бұрын
어쩜.낭독을. 그리잘하세요. 저도 막걸리 좋아해요. 부친개를 좋아해서. 막걸리를 먹게됐죠
@meeok4 жыл бұрын
다이아나님 ^^* 부친개와 막걸리 좋아하시는 다이아나님 ^^* 동지를 만난듯 갑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꽃 심고 가꿀때가 제일 행복한 두딸둔 엄마에요 합식 하고 싶어요 목수리가 편안해요 부르워요
@meeok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사 가 늦어죄송합니다. 저도 두딸둔 엄마랍니다. 자주 뵈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 ^^*
@할머니-j6j3 жыл бұрын
울 아버지는 술 안드셨어요 일꾼들어야 된다고 가끔 심부름 한적있어요 주전자에 가득 붓어다가 조금쏫아 버리고 주시는 아줌마 기억나네요 긴 흰 행주치마도 기억나네요
@ov어리시스ov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 날이네요 비도오고 몸도 안좋아서 요즘 더더욱 엄마의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부모님 두분다 일찍 하늘로 보내드리고 지금은 부모님의 향기가 그립답니다 두분다 암으로 돌아가셔서 더욱 가슴에 아픔만 있답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부모님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요
@meeo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오는 오늘 댓글을 읽으며 가슴찡함을 느낍니다 잠시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유의하시고 따뜻한 차한잔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경김-y9v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성우님 같이 마음을 설레게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hyeminjung58404 жыл бұрын
정신없이보고듣고사연에눈물흘리고감동이네요 무심코 본영상너무인상적입니다
@meeok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로 기억하겠습니다.
@이양-k3q4 жыл бұрын
오늘 첨 보는 영상 인데 소상공인 맘을 위로해 주니 눈물 나요 아~우 목소리가 넘 예쁘서 영상에 맘이 가세요 오늘이 첨인데 오늘 부터 찐팬이 될것 같아요 소상공인이라 코로나로 국가로 부텨 강제로 집합금지 하라고 해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쉬는게 지옥 같아요 경제적 압력으로 우울증이 오려고해 유트 이영상 저영상 뒤적이다가 올한해 코로나로 집에쉬는 날이 태반 식물을 좋아해 큰식물을 많이 키웠는데 어느순간 작은 다욱이가 눈에 띄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는데 우울증도 차쯤없어지고 눈뜨면 다욱이 앞으로가 아침인사힌고 대화도 나눈답니다 새로운 잎이 하나 둘 날 때 넘 귀여워 햇빛이 부족할까봐 하루 다섯번씩 햊빛을 따라 옮기 면서 다욱이를 자식보다 정성드려 키우는 다욱이 초보자 입니다 이젠 봄이 기다러 집니다 그땐 다욱이 식구 많이 늘리려 봄만 오기를 기다립니다 오늘 이 유트 에 들어 온것은 나의 신의 한수인것 같아 기분 up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meeok4 жыл бұрын
이양님의 긴글이 저를 또 감동하게 만드셨어요 ~~ 감사합니다. 이쁜 아이들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기운이 이양님께 가도록 기도 와 함께요 ~~~ ^^*
@이혜정다육tv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맘을 찡하게 만드네요.옛날 저도 막걸리심부름 많이 했는데요.전 엄마를 일찍 여의고 아빠랑 둘이살면서 술먹는게 싫어서 막걸리 사오라고 하면 막걸리 빙빙돌려서 반은 흘려서 버렸던거같아요.전 술을 못먹었고 술먹는걸 싫어했거든요^^ 근데 32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서 오신다면 그냥 사다드릴것같아요...^^😭😭😭 사연이 참 슬프기도하고 제 어릴때 모습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김김윤정-v1q4 жыл бұрын
저희 집에서 예쁜 다육여러가지등 키우고, 있어요. 그리고, 아! 참 예쁜 다육이 잘 봤어요.
@최정은-x4p4 жыл бұрын
이런곳도 있군요 라디오 방송인가 했어요ㅎ 예쁜목소리가 정말 감미롭네요.
@meeok4 жыл бұрын
최정은님 인사 가 늦어 죄송합니다. 워낙 조회수가 많다보니 댓글에 답을 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큰마음 먹고 쉬는 날 이렇게 답을 드리고 있답니다 덕분에 새해 인사도 드리겠습니다. 최정은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허양금-t9z3 жыл бұрын
다육이도예쁘고 많은사연들으며 옛날 생각도나네요
@은별다육이3 жыл бұрын
저는 다육식물때문에 제2회삶을 때문에 살고있습니다 다육식물은 참좋친구입니다 다육이만보몐 행복합니다!^^♡
@여잠분2 жыл бұрын
넘 감동입니다. 모든 엄마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이영희-i7c4 жыл бұрын
아궁 손으로 일하시고 아름다운목소리로댓글을읽으시니 어느아름다운시인의 낭낭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공감대를 이루어가시니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시간이네요 오늘 유트브 돌리다 이곳에 우연히 눈이 머물었는데 참잘들어온것 같네요 행복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ㅡㅡㅡ♡♡♡
@김복심-h9q4 жыл бұрын
늘 공감하며 듣고,보고 있습니다 어쩜 그리도 정감있고 낭낭한 소리로 또박또박 잘도 읽어주시는지요~~~ 언젠가 저도 사연을 써보겠습니다. 다육 바구니도 아주 좋아요.
@meeok4 жыл бұрын
꼭 참여해주세요 김복심님 ~~^^*
@해바라기-r6g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예뻐요 즐거운 시간입니다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 생각납니다 아버지께서 막걸리를 참 좋아했어요 낭독 잘듣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meeok3 жыл бұрын
해바라기님 감사합니다♡
@옥숙명3 жыл бұрын
책주다님께서 읽어주시는 사연사연마다 가슴이 찡해지는 사연들~~덕분에 오늘이시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걸 감사드립니다
@예진예진-x2o4 ай бұрын
책주님 목소리가 성우님 같아요 구독자님 사연도 들려 주고 지나 가다 들려는데 앞으로 계속 놀러 와야겠어요 ~잘 듣고 갑니다
@양성욱-l9y4 жыл бұрын
울컥 ᆢ울컥 하네요 예쁜목소리로 ᆢ낭독도해주시고 감사요
@meeok4 жыл бұрын
양성욱님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심에 책주다 힘이 불끈 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양성욱-l9y4 жыл бұрын
@@meeok 새해ᆢ복 마니받으세요
@산토끼-n3b3 жыл бұрын
음성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그 엄마의 사연에 눈물 납니다. 슬프군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엽-o4b4 жыл бұрын
어쩜목소리기고울까요.내년봄이오면다육바구니꼭해보고싶네요.
@meeok4 жыл бұрын
김경엽님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 국민이들 저렴한 아이들 데려다가 이렇게 꾸며 놓으니 너무너무 이뻐요 ~ 어제도 물줬답니다. 잘 크고 있어요 ~~ ^^*
@realstar-Jindodog2 жыл бұрын
옛날 아이들은 심부름도 잘했는데요 순수한 아이들이 막걸리 만큼 그립네요~~^^
@chunjaro70794 жыл бұрын
처음 접했습니다 감동입니다 모듬심은 다육이도 너무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meeok4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댓글에 제가 너무 늦은 인사를 드렸습니다. 자주 뵈요 ~~ 그리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BO_MOM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다육이꽃바니너무예쁘요~
@최화자-e5h3 жыл бұрын
어쩜 목소리도 차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여러 사연들을 들려주시면서 다육이도 심으시고 넘 잘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Gaoncar28534 жыл бұрын
#빈바구니재활용 #바구니화분 #다육이키우기 반려다육이들 참 이쁘내요 정말 좋은 채널이내요 풀청후 인연맺고 갑니다 좋은 채널 번창하세요,
@meeok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응원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염상진-n9h4 жыл бұрын
바구니에 다육이 정말 예쁘내요 사연들도 너무 감동이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조순악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예쁘고 사연은 좋은데, 언제 다육이 심나요? 기다리기가 지겹네요~^^ 볼려다가 안보고 가야겠어요~^^
@meeok4 жыл бұрын
염상진님의 감사한 댓글에 힘이나네요 고맙습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자주 뵈어요 ~~^^*
@meeok4 жыл бұрын
조순악님 ^^* 분갈이 완성이 목적이였나봅니다. ㅎㅎㅎ 지금은 아주 잘 크고 있어요 ~~ 제 채널의 특성상 다육이 보여드리면서 ~ 좋은 글 낭독, 사연낭독, 그리고 명언 들려드린답니다. 원하시는 컨텐츠가 아니시라면 살짝 비껴가셔도 좋아요 ~~ ^^* 여유있으신분들의 휴식처라고 생각하시고, 바쁘시면 살짝 돌아가세요 ~~ 그래도 이렇게 댓글로 성함이라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조순악님 ^^*
@담양꽃빛TV4 жыл бұрын
처음방문입니다~ 좋은글 읽어 주시니 옛 추억 떠올리게 되네요^^
@해뜨는집-q4c4 жыл бұрын
식물을 다루는 손길도 사연을 배달하시는 목소리도 곱습니다 저는 자연을 좋아하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부추인지 풀인지 몰랐던 무식쟁이입니다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이렇게 여백이 없이 심었을때 이 아이들이 각각 뻗어나가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meeok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해뜨는집님 ^^*
@허미희-d5r4 жыл бұрын
항상 차분하고 또박 또박 참으로 와 닿네요 올봄 다육함께하며 가끔 들어와보는데 많이 배워요 또놀러올께요^^
@meeok4 жыл бұрын
허미희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인사 가 늦었습니다. 하지만, 올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허미희님 ~^^*
어쩌면 그렇게 목소리가 아름다우세요? 따뜻한 마음 품고 예쁜 다욱이들 잘 만나보고 갑니다. 또 올게요 사랑합니다♥ 장금오입니다~
@왼손잡이요리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다육이 키우고 싶어 하나 데리고 왔어요 무럭무럭 자라서 나와 함께10년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1분 시청하고가요
@meeok4 жыл бұрын
아이구야 11분이난 시청을 해주셨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육이 어떤 아이를 데리고 오셨을까? 너무 궁금합니다 이름이라도 알수있을까요??? 다육맘이다 보니 궁금해지네요 ~~ 처음 키우시는 거라면 방법도 좀 알려드릴께요 이름좀 알려주세요 어떤 아이 데리고 오셨는지요? ~~
@왼손잡이요리4 жыл бұрын
@@meeok 키우다가 결국 죽었어요ㅠ 추천 부탁드립니다^^
@meeok4 жыл бұрын
@@왼손잡이요리 아이고...ㅠㅠㅠ 그러셨어요? 죽은 아이 이름은 알고계세요? 대부분 한번 보낸 아이들은 다시 안키우고 싶어하세요 ~~
@최일남-m8q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이쁘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순-f2o4 жыл бұрын
구독자님들 사연 잘들었어요 한분한분 어찌나 사연도 잘쓰셨는지 바구니 합식 풍성하고 예쁘게 잘하셨네요 역시나 문제가 숨어 있었군요 쪼기 보이는아이 미파가 아닌가? ㅎㅎ 미파랑 비슷한 아이들도 많던데 ~~ 오늘도 행복한날되세요^^
@meeok4 жыл бұрын
한분한분 사연들을 끝까지 다 들어주신 이경순님. 그리고 끝부분의 질문까지도 봐 버리신 이경순님 든든한 이경순님 ~~ ^^* 미파 맞아요 ~~ ^^* 맞히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송명옥-g3o3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들어 왔는데요~ 목소리도 차분히 나즉한 톤으로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요양원에 계신 울엄마 엄마라는 단어에 울컥 눈물이 나왔답니다~ 나도 어느새 6학년중반에 접어들어 있는 자신에 새삼 부끄러울 정도로 엄마한데 불효자식이라 코로나19로인해 찾아 뵙지도 못 하고 있지만 전화라도 자주 드리도록 해야겠어요.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