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rise my future children with this song...and u must be...their mother to singin to they😉
@지금부터-p4w10 ай бұрын
와 이번거 레전드네요..👍
@J.Chalkak10 ай бұрын
넘 좋다 진짜
@sigmundfreudy10 ай бұрын
복숭아의 인간화 …. 🍑🍑
@채원-j3g9f10 ай бұрын
똥머리 예뻐용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im_bestsincedayone768310 ай бұрын
Love as always! 아주 좋아요! 🥰
@바람부는자9 ай бұрын
노래너무좋네용ㅋㅋㅋㅋㅋ
@씸던껍10 ай бұрын
아 진빠 언니 밤양갱 기다리고 이썽ㅆ어요 진짜 고마워ㅜㅠㅜㅠㅠ
@쿨쿨-n6l10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perfectlysplendid377210 ай бұрын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gue suka banget sama suaranya lembut halus gitu mba❤
@naneunna155210 ай бұрын
아 너무 예쁘잖아.
@김우주-i3q10 ай бұрын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eueywri10 ай бұрын
꽃잎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user-pc5ho9dl5j7 ай бұрын
밤에 달디단 양갱먹으면 당뇨온다
@phj40138 ай бұрын
추천곡을 따로 받으시는지 찾아봤는데 안 보여서, 부득이 댓글창에 씁니다. 혹 받지 않는다 하셨는데 제가 못 보고 올리게 된 거라면 죄송해요 ㅎㅎ ㅜ The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이 노래를 불러주시는 걸 들어보고 싶어서요! 취향이 아니시라면 어쩔 수 없지만 들어본 적 없으시다면 그냥 들어봐주시기만 해도 감사할 것 같아요 ㅎㅎ 예빛님의 목소리는 섬세하면서도 따뜻해서 따뜻하고 잔잔한 노래도,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국내외를 떠나 옛 명곡들을 들을 때면 예빛님 커버가 있는지부터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랑은 모든 것의 근간이지만 사랑으로 인한 기쁨, 슬픔, 공허, 아름다움 등등 어떤 종류의 사랑이든 간에 이를 노래에 담아 부르는 일이 근래에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점에서 예빛님을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예빛님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