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로 즐거운 사연이네요. 하루 종일 피곤해 있다가 방송 듣고 다시 힘을 냅니다. 잠깐이라도 방송 듣고 키득 거리며 웃는 시간이 너무 즐겁습니다. 늦은 토요일 오후의 퇴근길에 다시 한번 들어야 겠습니다. 늦더위에 몸 건강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
@KOREA-n9h Жыл бұрын
방법은 많습니다 , 우리 모두 건강할때 성생활 많이 합시다 꾸준한 성생활 만큼 좋은 운동도 없습니다 ~
@핑크팬더-k9b Жыл бұрын
아따 아침부터 그냥 활기차게 일어나 버리는구먼
@rmo3096 Жыл бұрын
이자식 오다마코 ㅋㅋㅋ😆
@juhyeonkim3074 Жыл бұрын
돈 없으면 몸 팔아 돈 버는 세상 ㅋㅋㅋㅋㅋㅋㅋ
@칸나기겐고 Жыл бұрын
밭일 잘하는 여자가 엄청 잘함...
@dpy5235 Жыл бұрын
소설에서 본것같은 ㅋㅋㅋㅋ
@시츄감자아빠 Жыл бұрын
소설맞아요~~이혼녀.아가씨들은절대엮이면안됩니다~~달라붙어요
@Song-sf7co Жыл бұрын
저 남자가 성추행했어요~ 철컹 철컹 ㅋㅋ
@소나무-h2m Жыл бұрын
얼굴을 게슴츠레 하는게 더 웃겨요 ㅋㅋ ㅋㅋㅋ
@청정-h3f Жыл бұрын
진도가 좀 현실성이 떨이진당~ 일단 도와달라고하고 고마우니 술한잔 산다하고... 그담에 먼가 일이 있어야지 콘테이너 라꾸라구에서 직진이라구? 그런여자 만나면 일단 미친X로 도망가는게 좋을듯...ㅋ
@c.wnimitz9128 Жыл бұрын
찐따들은 늙은할줌마랑 한게 자랑인줄 아나보네
@erickim466 Жыл бұрын
오다마코 면상이 생각안나서 구글링해봤네ㅋ
@user-kass7917 Жыл бұрын
성관계하면 몸이 좋아짐
@동행1969 Жыл бұрын
빙고
@또치마대 Жыл бұрын
야겜 동급생에서 비슷한 설정이 있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내집우상승 Жыл бұрын
레이코
@최상진-m5q Жыл бұрын
신춘문예에 등장 할 법한 스토리 전개네. 황순원에 소나기와 주요섭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머리속에 순간 지나갔는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뭐 불륜이나 바람같은 건 아니라서 사람 혼자 사는거 아니니까 이해되네요. 실제로 비슷한 경험도 해봤지만 딱 좋은 그 친구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막상 겪어보면 그 의미를 알게 됨 관계가 보통 새로운 상대가 생기거나 특별한 이유로 이사를 가지 않는 이상 상당히 오랜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경험상 그렇다는 겁니다. 이런 상대의 특징이 거부 거절 이런게 없거든 남자입장에선 최고지 그거만 봤을 때는 그래서 그 이상은 생각 대부분 안함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연애고자거나 경험이 적거나 첫여자라면 그럴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