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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림팍입니다 !
10월 31부터 전시 일정이 있어
이것저것 바쁘게 준비를 하다보니 작업 영상을 찍기만 하고
미룬이 빙의해서 편집을 계속 미루고만 있습니다,,
채널 분석을 둘러보니 많은 구독자 선생님들께서 플레이리스트로 저를 많이 찾아주신 것 같아요..!
저의 노동요리스트를 찾아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
전시 전까지 작업영상 편집은 약간 빠듯할 듯 하고,,
우선 노동요를 한 번 더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작업실에서 밤샐 때 듣는 노래들을 소개합니다💥
(진정성을 위해 그제 어제 오늘 아침까지 밤샘작업을 감행했습니다!)
사실 어제는 밤을 샐라고 한게 아니라 오전부터 작업을 국밥 말듯이 싹 말아먹어서 밤을 샜는데요.
급할수록 돌아가지 말고 지름길을 찾아내자는 신념과 이 노래들 덕분에 짧고 긴 밤을 잘 버틸 수 있었답니다🙂👍
요새 공기가 확 차가워졌는데 감기 꼭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도예가 림팍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