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법상스님~~~!!!^-^♡ 감사감사 드립니다~_()_ 건강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_()_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아이린-e2e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오늘도 법문 감사히 듣겠습니다~~❤❤
@김명례-h5s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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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x8f Жыл бұрын
땅위에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고 텅비어 있지만 땅위에 집을짓고 밭을 가꾸고 햇빛과 공기와 물이 있어야 생물들이 자라나고 물을 마시고 이 모든것이 다 연결되어 있어 상호적용을 통해 인연따라 일어나고 사라지고 반복입니다. 모든것이 텅빈 허공, 본성이 있어야 일어나고 사라지고 하자나요. 허나 공은 변하지 않고 늘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나요? 바로 공이고 마음이고 불성이고 본래자리에서 일어나고 사라집니다. 사람의 몸은 색이에요. 인연생 인연멸하는 몸 그럼 공이라는 끝없는 마음에 왔다가는 색일뿐. 진짜나는 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ric_Cartman001 Жыл бұрын
머리론 알아도 마음의 전환이 일어나지 않으면 여전히 아리송하고 목마르기만 하죠. 초견성을 하고도 물 한방울 먹은것처럼 감질나는데 그전에야 그 맛도 모르고 메마른 알음알이일 뿐이죠. 인생이 그런거지 하며 의문도 안가지고 눈감고 사는 범부들보다 더 괴로운게 어중간한 구도자의 마음입니다 ㅎㅎ
@우주-x8f Жыл бұрын
@@Eric_Cartman001 부처님께서 금강경에서 그러셨습니다. 2500년 뒤에 중생의 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경을 읽고 지니고자 한다면 깨어날것이라 하셨습니다. 사실 모두다 중생이며 부처님입니다. 우리가 부처님 마음을 보고 늘 정진하는길만이 불자라고 할수 있겠죠.
@금호2000 Жыл бұрын
👍👍👍
@meehye7648 Жыл бұрын
현실 이 무엇이고 실제 경험과 법문은 다른 거 같은데...
@김경환-l2e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만나서 감사합니다.😂
@이명주-k1b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소중한 법문으로 오늘도 행복합니다😊😊
@jungchaeheejung820725 күн бұрын
드디어 무아설로 확정이네요^^ 멀고멀고, 길고긴 여정이었네요.
@이진서-m7c18 күн бұрын
인연생 인연멸 그냥 볼뿐. 지관. 달은 구름이 자기앞을 가려도 번뇌하지 않고. 구름은 달앞을 지나가도 달에게 미안해 하지 않는다.
@이명순-z5k Жыл бұрын
왜? 갑자기 시간을 줄여졌어요? 1시간은 해야 저장해서 듣기가 좋은데 짧아서 자꾸 핸드폰을 조정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전 1시간 30분 운동하면서 듣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