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씅이 어려웠읍니다 그러나 집중해서 들으니 이해가 쏙쏙 되기 시작히네요 매일 경청 하겠읍니다 ♡♡♡
@최선순-d9o3 жыл бұрын
이게 난데 사라지는게 아닌데 스님 두 손모아봅니다 ()()()
@김영미-w4f8l3 жыл бұрын
돌을 더지면 개는 돌을 쫓아간다 사자는 사람을 물으려 달려온다 어리석은 중생의삶에서 밝은 광명의빛찾아 부처님과함께 지금 이자리 ...감사합니다 ()
@김민경-y6j2 жыл бұрын
부처와 함께 일어나고 부처와 함께 걷고 부처와 함께 먹고..바람이 불듯, 호흡을 하는 그 모든것이 부처다..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위성동-n6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평심-e8k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수연행4 жыл бұрын
이유이자 전부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최윤영-f9j4 жыл бұрын
아무일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trong_mentalTV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경주고향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구혜경-c3d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훈김-m8u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여여하게 듣습니다😀😀😀
@신비거울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부처와함께ㆍㆍ 그 실상에 감탄을 금치못하게 겠어요 법상스님 감사라는단어도 모자라지만 긴 겨울눈을보며 이법문 순간이 넘감사합니다
@jeh18884 жыл бұрын
감정을 인정해 주기.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ammādiṭṭhika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의 말씀처럼 부처님께서 한 번의 설법으로 수 십, 수 백의 선지식들께서 단박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정말 잘 가르치는 강사는 좋은 사례를 들어 많은 학생들에게 쉽고도 깊이있게 개념을 이해하게끔 합니다. 강사인 저만 해도 그러한데 하물며 부처님께서 당시의 그 자리에서 여러 사례(방편)를 들어 말씀하신 법문은 말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2천년 전 부처님께서 직접 설하신 법문을 듣고 못깨달으면 요즘말로 정말 돌대가리인겁니다. 선근이 얕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돌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면 좋은 성적이 나오듯이, 부처님의 제자분들은 모두 크고 작은 깨달음을 증득하신 분들입니다. 이제 부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부처님의 말씀만 남았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부처님의 말씀으로 섬을 삼아 수행해야 하므로 2천년 전에 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thegreatBesso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빨라요. 좋은 말씀 따라가기가 힘들어요 ㅜㅜ
@산산-l4y4 жыл бұрын
본인은 스님말씀속도가 좋은데요 느리게 맞추고 들으심 될듯요 우측상단부분 점 세개누르고 재생속도 맞춤 됩니다
@무사인-g4u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산산-l4y4 жыл бұрын
스님🤗💓💚💙💜 애쓰셧습니다
@최정미-x4x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마음의 양식이 되는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myjang327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나무실상묘법연화경 ~♡
@송희정-f9q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선미-m4t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서봉기-b6z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으면, 한량없는 스승의 자비를 느낄수 있습니다.
@이해순-k6f4 жыл бұрын
너무잘들었습니다()
@서봉기-b6z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그 말씀이 옳은거 같습니다. 깨달음은 하나의 체험이라는, 경계를 건너가는 체험인거 같습니다. 추구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난 왜 특별한 느낌이 없는가' 고민하기도 하고 또 마음이 깨달음을 추구하기도 했거든요. 마음(현재의 존재감)이 과거나 미래로 넘어가지 않으면, 그걸로 충분(하지만 엄청 어려운거 같습니다. 언제나 너무 쉽게 넘어가더군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깨달음을 추구할수 밖에 없었거든요..
@별빛속에4 жыл бұрын
살려지고 있는 삶ᆢ주어진 삶을 누리고 살아가겠습니다ᆢ스님 건강하세요
@matthewchoi632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llenjung26814 жыл бұрын
본 마음 참 나 , 여래약래약거 악좌약와 역무소거 고명여래... 자유를 찾아 주신 법상스님께 합장공경삼배례()
@yousunkim94484 жыл бұрын
스님과 얼굴 뵙고 법문 들으며 더 큰 마음공부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외국에 있으니 희망만 갖어봐요. 외국에 사는 분들에게도 유튜브 법문을 접하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이 인연에 어찌 감사드릴지요.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께 고통과 맞설 큰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chamchambir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파도-x1v4 жыл бұрын
허상으로살지말고 실상으로 살라 ㆍ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관세음보살 ㆍ 고맙습니다 ^^
@공미영-x2i4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충분히 괴로워해라.. 벗어나려는 것이 괴로움이다. 즐거워하기는 쉽지만 괴로워하는것은 선뜻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이 중생의 마음인가봅이다. 또한번 깨우칩니다.
인연따라 법상스님을 통하여 제가 궁금했던 인생의 희노애락을 알게되어 넘고맙습니당^^ 제가 아무래도 불교마인드가 있나봅니다~ 그래서 자꾸만 고개가 끄떡끄떡ㅎ
@하늘이-j7w-q9p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스님~~
@금호2000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드립니다. 🙏🙏🙏 🈳上求菩提 下化衆生🙏🙏🙏3
@로즈마리-s2o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향기나는몽연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
@폴라리스-t7p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괴로울 때 벗어나려고 발버둥거리고 있음을 문득 깨닫습니다. 괴로움을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파랑이-k2m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
@airi-love4 жыл бұрын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
@bluechois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_()_
@김김정하-v6q4 жыл бұрын
매 순간들을 쓸데없는 분별로 살아왔는 지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자꾸 올라오는 이 분별에 끄달리지 않도록 바른 지혜 배웁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안심과 삶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이를 머리가 아닌 몸과 실천으로 하도록 듣고 들으며 믿음과 발심으로 있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바른 스승님을 만남함에 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너무도 진솔하신 법문에 큰 감동이었습니다.
저절로 인연따라 피고 지는 삶. 촉목보리..마하반야를 끊임없이 설해주시는 스승님의 자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애경.초심.인연따라4 жыл бұрын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양영채-k9q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박태진-y7m Жыл бұрын
😊
@여왕-q8j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김요들리3 жыл бұрын
직접 소통하러 가야할것같아요 넘 넘 감사해요~~^^
@김미경-i1i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건강조십시요~
@박정실-t1b4 жыл бұрын
부처 아닌 것이 없다 허상인지 실상인지 일상에서 깨어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HeoungYeol7 ай бұрын
직접 들어야 생각의 틀을 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도 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강의 자체는 많을걸 생각하게 되서 좋네요
@서영숙-p3o4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잠자기 전에 듣는 스님의 법문이 감로수가 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
@최진실-h8r4 жыл бұрын
일상속에서 부대낌은 머문 바 없는 지나가는 바람일 뿐 ᆢ^^ 감사합니다 스님_()_ 💕
@리함미4 жыл бұрын
앉으나서나법상스님목탁소리에푸욱빠져삽니다 목소리도넘 편하게하십니다
@서혜연-s3i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얼굴을 마주보며 가까이서 오랫동안 법문을 듣고 싶습니다 자비하신 법문 늘 감사합니다-()-
@자등명-p7o Жыл бұрын
🙏🙏🙏
@plee6299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mkATOMBOY3 жыл бұрын
진정 그순간에 스을며시 그 손님이 오시면 확 그대로 그순간에 있기가 항상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뭔가.. 내가 어떤 소용돌이속으로 휘말려드는 듯한... 그래서 그 순간의 얇은흐늘해지는 느낌을 무시하려 콧노래를 부르고 탈출을 시도합니다. 진실로 불안해 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전 그다음이 아니라 그순간에. 감사합니다 법상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