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정등각 위없는 깨닭음을 궁구히 해보니 부처님에게 가르침을 받으면 그것이 위없는 가르침 이고 무상정등각 이로구나
@김대중-r2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경전을 읽고 쓰고 수행을 하시면 무집착 마음과 행동하게 됩니다 성불하세요
@천국10042 жыл бұрын
공을 알고 속세에 어찌 살수 있으랴 달고 쓰도 속세에서 숨쉬는게 그들의 자식이요 제자인데.
@일봉통발3 жыл бұрын
돌은 그냥 놓고보아도 돌이다ㅡ
@정수-s6f4 жыл бұрын
공 인욕 반야바라밀다 구경열반 오온 모두가 어려운 말씀이다 照見이 되면 말씀을 끼워맞춰 이해가 되며 천안을 얻는 지혜가 된다는 높은위치의 된다. 누구의 말씀인가? 육안의 판단이 고의 시작이된다. 너무 어렵다. 언제나 관세음보살
@안종우-c2r4 жыл бұрын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천수도사3 жыл бұры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무상이기에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않았고 (그렇기에) 없어짐도 없도다 더러움도 깨끗함도 없고, 더할것도 줄어들것도 없도다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진정으로 ,,,,, 부처님 본연의 품성속엔 “오온이 없는 무상심법” 많은 것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반야심경해석 능엄경 이 놀라운 경전의 진정한 뜻으로 비추어 반야심경을 풀어야만 한다 색은 현생의 인간을 뜻하는것이요 공은 비움이 아닌 부처를 뜻하는것이다 비어있지만 빈것이 아닌 그 원래자리인 부처님이 공존함을 뜻한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불이색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다르지않기에 같다라는 표현을 중복했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다르지않기에 같다 그것이 색과 공인것이다 깨닫지못하면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요 무안이비설신의 (색=인간 ) 의 : 사람의 뜻 이것은 인간으로써의 뜻이므로 본연의 자아인 공 (부처)의 뜻이 아니므로 헛된 망상에 불과한것이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한부분을 바로 알고자하는 부처의 뜻이 담겨져 있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부분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부처를 뜻함에 있다 색이란 인간으로 나타남을 뜻한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현생에 보여졌기에 색이란 표현이고 공이란 색안에 있는 본래의 품성을 뜻하므로 능엄경에서는 본래의 성품 즉 공하지만 원래는 그 품성이 존재함을 뜻한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mirr6602 жыл бұрын
해석 잘 읽었습니다… 색을 인간으로 공을 부처로 해석하는 것이 참신하네요
@권세우-w8i3 ай бұрын
공즉시색 색즉시공,공즉시수 수즉시공, 공즉시상 상즉시공, 공즉시행 행즉시공, 공즉시식 식즉시공..이걸 줄여서 공즉시색 색즉시공만 써놓은 것이라 생각하면 될것임.. 현상세계는 구조자체가 상대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선과 악이 그렇고 밝음과 어둠이 그렇고 높고 낮음이 그렇고 옳고 그름이 그렇고 등등등...보는 자와 보이는 대상이 있으니 인식을 위해 상대적 개념으로 나뉘어진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음.. 공과 색은 상대적 개념의 가장큰 개념으로 공이란 색이 사라진 자리이고 색은 공의 드러남이다. 따라서 공과 색은 본래 하나로 분리된적이 없으나 현상으로 드러나게 되면 이것이 둘로 나뉘어진 것처럼 인식이 된다.. 그러므로 공과 색은 둘이 아니고 본래 하나라는 의미에서 공이 곧 색이요 색이 곧 공이다 라고 하는 것임..따라서 공은 색의 상대적인 개념이지 절대(말 그대로 대상이 없는 상태) 혹은 진아,참나의 개념으로는 볼 수 없다.. 절대는 공과 색을 모두 포함하는 본래 하나요 전체로서 분리되지 아니한 최종적이고 궁극적인 근원의 상태를 뜻한다. 색이 곧 공이라고 말함.
@시공너머로4 жыл бұрын
연기는 공의 작용이라고 봅니다. 이세상 모습이 없어져도 공은 무실무허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연기는 공에 입력이ㅈ가해지면 연기작용에 의해 현재상황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일봉통발3 жыл бұрын
ㅈ궁극적행복
@일봉통발3 жыл бұрын
지혜의
@일봉통발3 жыл бұрын
하늘이보이는데요
@daechulkim79533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 반야심경의 깨달음 보이는데로 해석하면 절대 안된다 아직도 색과 공의 해석을 비어있네 비어있지않네 등등 이런 해석은 말그대로의 해석에 집착하고 있는것이다 능엄경 이 놀라운 경전의 진정한 뜻으로 비추어 반야심경을 풀어야만 한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것이다 문맥을 이어감에 있어서 ,,,,, 색과 공에 집착하는것은 말그대로의 해석논리에 불과한것이다 색은 현생의 인간을 뜻하는것이요 공은 비움이 아닌 부처를 뜻하는것이다 비어있지만 빈것이 아닌 그 원래자리인 부처님이 공존함을 뜻한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불이색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다르지않기에 같다라는 표현을 앞뒤로 써가며 만들어놓은 반야심경을 제대로 해석해야한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다르지않기에 같다 그것이 색과 공인것이다 깨닫지못하면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요 무안이비설신의 (색=인간 ) 의 : 사람의 뜻 이것은 인간으로써의 뜻이므로 본연의 자아인 공 (부처)의 뜻이 아니므로 헛된 망상에 불과한것이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한부분을 바로 알고자하는 부처의 뜻이 담겨져 있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부분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부처를 뜻함에 있다 색이란 인간으로 나타남을 뜻한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현생에 보여졌기에 색이란 표현이고 공이란 색안에 있는 본래의 품성을 뜻하므로 능엄경에서는 본래의 성품 즉 공하지만 원래는 그 품성이 존재함을 뜻한다 공은 색과 현혹되어 비어있다로 해석하는것은 옳바른 가르침이 아니다 능엄경에 비친 부처의 뜻을 바로 알고 이해하길 바란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 인간에서 오는 색과 )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진정으로 ,,,,, 부처님 본연의 품성속엔 “오온이 없는 무상심법” 많은 것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밴드: 신비로운 풍수 “명당” 그곳에선 밝혀지지않는 땅의 기운을 변화시키는 신비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선택하세요 변화는 본인의 몫입니다 한글해석 반야심경은 부처님의 무상심법을 말한것입니다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 인간에서 오는 색과 )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무상이기에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않았고 (그렇기에) 없어짐도 없도다 더러움도 깨끗함도 없고, 더할것도 줄어들것도 없도다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진정으로 ,,,,, 부처님 본연의 품성속엔 “오온이 없는 무상심법” 많은 것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빛의 변화로 이어지는 자발공의 수련모습
명색 수행자란 사람들의, '경經' 의 해석이 저렇게도 저질 스러울까요. '관자재'의 '자재'는, 자재천自在天의 준말로 관세음보살님의 산스크리트어 존명인 ' 아발로키테슈바라' 의 '아슈바라'를 해석한 것 입니다. '현장' 의 '반야심경' 은, 70%는 맞고 20%는 부족하고 10%는 완전 오욕입니다~~🌞🌞🌞
@장웅철-p1l4 жыл бұрын
집중안된다광고땜시
@일봉통발3 жыл бұрын
ㅂ닙안에대해서
@장웅철-p1l4 жыл бұрын
광고좀 빼라
@이상수-i4y3 жыл бұрын
주제대로 공을 집중적 으로 해설하실 수없을 까요? 그리고 한자 우리말을 중언 부언 하시지 말고 우리 말로만 하시면 시간절약하고 좀더 깊이 들어 갈 수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의 고언을 용서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