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데 잘 알지 못하는 것은 , 아는체 하는 자요 . ❤ 행함도 없이 알기만 하는 것은 죽은 나무 같아서 열매가 없는 것이다 . ❤ 집마다 지은이가 있드시 , 사람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는 짐승이나 다름없다 . ❤ 보이질 않아서 믿지 못하겠다 하여 .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나 주었더니 하나님이 아닌란다 . 오늘이 2023년이 맞다고 확신하는 자에게 , 2023년이 살아계신 예수님의 나이다 하면 ,,, 믿지 못하겠다고 한다 . 이런자를 바로 짐승이라 하는 것이다 . ❤ 사람이 태어날때 눈이 감긴채 태어난다 . 자신이 엄마에게서 태어난 것을 본 자들이 없다 . 또한 아는 자들이 없다 . 그런데 엄마가 자기 엄마라고 확신하는 것은 기록되어진 기록을 보고 믿게 되어진다 .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보여줘도 믿지 않는다 . 그래서 어리석고 미련한 짐승이라 하는 것이다.
@빨간장미-x8u Жыл бұрын
옳은말씀입니다!
@masterhand5195 Жыл бұрын
미움을 보면 미움을 쫒는 사람으로 전락한다. 근묵자흑. 가능성을 보면 성공과 친구 될 수 있다. 그것이 긍정의 힘이다. 시간을 거슬러 나 자신이 어느 때에 가장 기쁘고 성장했었는지 돌이켜보라. 가장 공감하기 좋은 거름이 되는 역사책은 스스로의 경험과 과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