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부자 될 수 있습니다.

돈 되는 아파트 매수 방법, 이 강의에 모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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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및 광고문의 (샌드박스MCN 소속)
이메일 : [e-mail]
안녕하세요. 부읽남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부읽남 #부동산읽어주는남자 #재테크

[@buiknam_tv]

투자를 위한 3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 상남자들이 도와드립니다 naver.me/5kq9wYjm 소비 통제가 안 돼 종잣돈 3천만 원 모으기가 어려운 분들은 사연 보내주세요

[@jwc3104]

부자들은 잘 압니다. 20대 사회 초년생한테서 용돈받아가면 그게바로 흙수저 대물림의 지름길입니다.

[@snowflake7352]

"부모님을 부자로 만들려 하지말고 본인이 부자가 되라."라는 말이 경험자로서 너무 공감됩니다...

[@user-cd9zw3sy7k]

제 딸 나이네요.부모님 노후까지 생각하는걸 보니 부모님이 자식을 잘 기르신거 같네요.하지만 부모님의 노후때문에 애쓰는걸 보니 안쓰러운 생각이들어 올립니다. 제가 생각하는것은 부모님이 불편하더라도 작은집으로 옮기고 부모님이 아직 젊으시니 일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따님께서는 부모님에게 절대 자신의 금융상태를 오픈하시면 안됩니다. 좀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부모님 나이면 힘은 드시겠지만 10년 정도는 일을 하실 수 있는 나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아직 젊으신데 ... 점점 더 나이들어가면 더 도와야하는 상황이 생길텐데 지금은 본인이 자신에게 집중해서 능력을 키워야 모두가 사는일 같습니다.

[@user-zy3mt5fy3t]

공감해요.. 요즘 정신이 더 번쩍 들어요 내 자식이 자립할때 제 세대보다 힘들텐테 도와주지는 못할지언정 짐이 되진 말아야죠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Lilliziananene]

정답이세요. 정말 나중에 부모님 도와드려야하는 그때에 내가 돈이 없게 되면 그게 불효입니다. 지금은 내가 무조건 부를 키워야할 시기입니다.

[@user-eg5bg3jk5c]

맞음. 짐이되며 자식앞길 막는부모라면 과감히 내칠줄도 알아야합니다. 이도아니고 저도아닌 어중이떠중이가 제일 최악의 플랜입니다.

[@hojo2414]

말씀처럼 젊었을때 씨드머니 모아야지 부모님 도와주면 서로 좋지 않습니다. 일단 나를 완전히 자본적으로 세우고 나서 도와야 정말 도울 수 있어요. 가족간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진짜 도울 수 있더군요. 절대로 나를 희생하며 돕는건 아닙니다.

[@milee7224]

요즘세상 아직도 이런부모님이 계신다는게 맘이 그렇네요. 자식은 나의 은퇴가 아닌데..ㅠㅠ 전 흙수저출신이라 25년전에 짐싸서 미국행 했읍니다. 사연님도 자신을 먼저 생각하세요. 같이 가난속으로 가면 안돼요. 화이팅!

[@user-ey3nw1yg2u]

함께 잘 있을 수 있으려면, 먼저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부모님이고, 아무리 내 자식이어도, 아프지만 거리를 두고 바라봐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불)효녀님이 좋은 결정을 하시기를 응원해요.

[@user-vk1tx1zh2b]

남일같지않아요 저도 어린시절 취업후 15년전쯤 대출까지 받아서 7000만원 빌려드렸는데 그후 원금은 커녕 이자도 안주셔서 제가 다 갚았습니다. 가족이니 싫은소리도 못하고 부모님이니까 그냥 드린셈 쳤지만 솔직히 그후 제가 일이 너무 안풀리니까 부모님 원망을 안할수가없더라구요 솔직히 모르는척 하시는거 같아서 원망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돈이라는게 버는게 한정되어있는데 그돈을 투자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니 더 심해지고요 그후도 가끔 급하면 돈부탁을 하는데.. 솔직히 가족이니 매정하게 안된다고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못이기는척 몇백씩 주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이 허튼데 사용하지않는다는것도 아니까.. 솔직히 가족도 돈은 주면 안된다는거 누구보다 잘알면서 매정하지못하는거같아요 그래선지 돈도 잘안모이더라구요

[@user-or3bz9nf3r]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좁은집 가시고 일하셔야합니다..지금은 자식이 성공해서 아버지어머니 다 책임질수 있는 때는 아닌듯.. 사연자분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힘내세요!

[@user-dh5pd4um1b]

보통사람도 1억은 죽어라 저축하면 모으는데.. 부정적인 마인드가 돈을 밀어낸다는 건 알겠네요

[@user-lv7ge2ut5i]

효녀생활 30년에 부모자녀간 원수 됨. 나를 계속 의지하고 남들은 뭐 해줫네 비교하고 조금 덜 돌보면 서운해 함. 그냥 각자 성인으로 앞가림하면서 사는게 나음. 단 효녀짓 할때의 뿌듯한 기쁨은 있음 ^^;;

[@user-sq6fi4im2r]

부모님 노후가 준비 돼있지 않으면 자식으로서 안쓰럽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되 기준 없이 계속 도와드리기만 하면 이도 저도 안되게 되는것 같아요. 내가 우선이고, 내가 경제적 여유가 생긴뒤 도와드려야 하는거라 생각해요.

[@doogij2342]

집 팔고 대출금 정리하고 작은집에 이사해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광역시나 수도권 사는거 좋긴 하지만 소득이 얼마 안되면 지방가서 조그만 집 얻어서 사는게 마음도 편할듯요. 자녀분 돈 모은건 부모님한테도 얘기하지 말아야함. 몇천 모은거 알면 그거 생각하고 돈얘기하고 서운해하십니다. 주식하다 날렸다고 하고 조용히 모아서 불린다음에 본인 살길 먼저찾고 진짜 일 못하시고 힘들때 도와드리세요.

[@user-zb7dz8zq2t]

부모님께 정말 죄송하지만... 지금 20,30대 3년은 부모님의 3년과는 너무 달라요. 조금만 버텨주시면 자본소득 굴려서 도와드릴게요ㅜㅜ

[@HYUCHOIWONJAE]

멋지십니다

[@user-uv7xn8sm4v]

효녀시네요.,,맘이 너무이쁘신것 같아요. 그런데 부모님이 자식들이 부양을 시작하기엔 아직 젊으십니다. 부모님들 일하셔야해요..요즘은 자식들에게 노년 책임지게 하면 안되요. 자기 인생 살기에도 팍팍한 현실입니다. 암 치료하신 엄마도 일하시는것 같은데 아버지는 왜 일을 안하시는건지요.

[@user-dp5sb3lr9m]

내말이 경비라도 일해야지

[@user-zy3mt5fy3t]

돈이 없을수록 실비는 꼭 있어야 할텐데요 나이드시면 병원비 많이 나가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노후가 안되어 있고 몸이 약하니 언능 보험이라도 가입해 드렸더니..실비보험 덕은 톡톡히 보고있어요

[@user-mi4co8kb2d]

여윽시 부읽남님! 불효녀라는 닉네임만 보고 효녀임을 추리해낸다ㅎㅎ 보험을 들지말라는 말은 그 돈을 투자해서 자산으로 노후대비를 하자는 말이지, 노후대비가 안되어있다면 보험은 필요한것!

[@user-ep6oo2og5q]

진짜 동감요 우리 모두 독립하자구요 나도 부모에게 부모도 나에게~~^^

[@user-cm7nc2eh9j]

부읽남님. 김현우 소장님 두 분 진짜 좋은 영상들로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에 다른 분들에 대한 사연들과 현답을 통해 다시 답을 확인 합니다. 오래 오래 진행 해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hsshin-zl6nr]

30 초에 서울집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청년이 있는가 하면 오늘의 사연녀까지... 알쏭달쏭 부읽남 유니버스~ 모든 2030 힘냅시다.!!!

[@younguk1128]

ㅋㅋㅋㅋ부읽남 유니버스라는 표현 너무 웃겨요

[@IlIilILiliILiIliI]

시대가 겁나게 빠르게 바뀌는데 냉정하게 못 짤라내면 다같이 침몰 할 수 있음

[@user-wk7yd6mx5q]

부모도.

[@user-wk7yd6mx5q]

부모도. 짤라내나?

[@user-dd3rk6bh3n]

노후대비 잘 해서 늙고 병들어서 손 안 벌리는 게 자식 도와주는 거임.

[@user-tg3ck2vl8i]

처음 댓글답니다. 저의 이야기랑 너무 비슷하네요. 어머니는 일을 안하고 있고 아버지가 매일 아프신 몸을 끌고 공사장에 다니면서 버티고 있는데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어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있어도 항상 죄송하게 죄 짓는 느낌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희 부모님께서 노후대비나 보험 가입 아무것도 안돼있고요. 빚도 꽤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이른 나이에 사회생활 빨리 시작했는데 가지고 있던 개인 빚 5000 이제 다 갚고서 슬금슬금 모아서 2000만원까지는 모아놨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답답하고 막막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부탁드리고 꼭 성공해서 남은 인생 떳떳하고 멋지게 살아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user-pi9gr2su7d]

없는 사람들은 적당한보험은 필수임 실비 암보험 이두개는 꼭 있어야함 나도 18살부터 돈벌어 비빌언덕1도없이 살아가가다가 36살에 자궁상피내암 진단받고 수술했는데 없이 살다보니 병원비가 어릴때부터 늘 걱정이어서 20대중반에 홈쇼핑보고 저렴하게든 보험몇군데 에서 2천가까이 받아서 그걸로 생활비쓰고 맘을 추스렸음

[@user-uv7xn8sm4v]

고생하셨네요.

[@Dahee22]

저도 20대 집에서 독립한다고 하니까 ‘지혼자 잘살라고 한다’는 말들으며 나와가지고 8년일해서 오피스텔 하나사고 30대 또 죽어라 일해서 지금 아파트 하나 구입 했습니다 이때까지 용돈 하나 안드리고 독하단 소리 들으면서 했습니다. 불효녀… 그거 용돈 조금씩 드리는건 티도 안나요. 지금 경제적으로 여유 로워지니까 큰돈 한번에 드리니까 그게 더 효과 짱입니다. 부모 노후가 준비 되어있지 않다면 먼저 내가 살 궁리 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우리애들이 커서 무엇을 해주겠습니까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젠 노후 준비 해야 되요~~~ 지금 세대가 가난도 대물림 되는거 같아요 ㅠㅠ 나부터 먼저 챙겨야합니다. 내 앞가림 부터 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섭섭한거 한순간이에여. 딸램 잘사는게 그게 효도 라고 생각 합니다~~ 그 뒤에 효도도 있습니다~~ 화이팅~~

[@worldworldworld]

이렇게 디테일하게 조언해주시는분들이 있다니 진짜 도움많이되요

[@user-eg5bg3jk5c]

이성적인 판단 하는 부읽남형 조언대로 하는게 맞지. 부모라 할지라도 자식 앞길막는플랜으로 자식한테 무리한 요구는 바람직하지 않다. 자식은 뜨는해고, 부모는 지는해다. 일단 자식이 잘되서 부자되는게 제일 급선무다.

[@castlep7570]

어느지역인지 모르지만 지방이면 적당한 도시에서 1억이면 노부부 둘이서 충분히 넓고 적당한 집 구할 수 있을텐데

[@botonglady]

사연자 분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멀쩡하게 보이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돈도 잘쓰시는데 노후준비 안되고 자식들한테 손벌리는 분도 의외로 많으시더라고요 ^^;;

[@user-ol4yo8jx3e]

안타깝다.. ㅜ 우리 부모님이랑 비슷하신데 아직 젊으신건데.. 참 효녀네요. 부모님 부자 만들지말고 본인이 부자가 되어야한다라는말에 참 공감이 되네요

[@user-pn1rw3cy5b]

대출있는 집 파시고 원룸 사시면서, 청약저축들면서 공공임대아파트 신청하세요.

[@user-st3yu6it4k]

겨우 50대 후반에 멀 할려는 의지도 없고 또래보다 의식도 떨어지고 은행 업무도 할 줄 모르고 그저 자식한테 의지할려고만하니 참 답답하다. 자식분도 가스라이팅 그만당하시고 부모래도 가르치고 훈련시키세요. 100세 시대에 나중 어디까지 자기 인생 갈아넣을 생각이세요

[@jj881018]

ㅋㅋㅋ 물효녀 막판에 터지네요. 사연이 참... 어려워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저도 2030인데 힘내봐여 저희 홧팅 ㅎㅎ

[@theblackbear6169]

유교 시스템이 여러 사람잡네

[@user-ej4sq3il4d]

부모님 나이가 젊은데 세상에 어둡네 ㆍㆍ

[@yamgoagain2080]

저희 부모님이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아버지 퇴직하시고 국민연금 160 받으시고 어머니는 가정주부셔서 수입 0. 현재 실거주 중인 경기도 아파트가 가격이 많이 올라 시세 9억 정도인데 대출이 3억 넘게 껴있어서 매달 원리금 상환으로 130가량 나가고 있어요. 저는 30중반 전문직이라 연봉이 꽤 되는편이라 어머니께 매달 120씩 드려서 근근히 생활하시는데 어쨌든 노후때문에 스트레스가 크신것 같아요. 지금 사는집 팔고 좀더 작은 집으로 옮겨서 일단 대출부터 없애야 할것 같은데. 제가 연봉이 높아도 축적해놓은 자산이 없고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어 마냥 도와드릴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darhihan1810]

답을 알고 계시네요. 부모님께서 집을 조금 줄이시면서 대출을 해결하면 월 130의 비용이 사라지게 되며, 시세 차익으로 노후도 보낼 수 있으시겠네요.

[@user-ep6oo2og5q]

우리 나이에 사람들은 바라볼 자식이 없는데 사연자님은 부모님 나이되어 누가 돈줄라나요? 제가 암담해서요 ㅠㅠ

[@darhihan1810]

@@user-ep6oo2og5q 전문직이시라 본인이 원할때까지 일할 수 있으실거에요..

[@user-zy3mt5fy3t]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실까요? 60대 초반? 저희 아빠도 사업하다 부도나고 자영업하다 또 까먹고..그래도 다행인건 건강하셔서 71세인데 배달 일이라도 하세요 아직 젊고 건강하시면 일하시는게 맞아요 저랑 제 동생도 소득이 꽤 되는데..자식 키우고 내 노후도 준비하려면 한계가 있어요 결혼 하셔도 매달 120만원씩 보태드릴수 있을까요? 집 작은집으로 옮기시고..아직 그나마 젊으실때 소일꺼리라도 찾아보셔야죠

[@yamgoagain2080]

@@user-tc7kx7rj4e 시세차익 노리고 절대 못판다 그건 아니에요~ 다만 방송에서도 나온것처럼 ‘우리 부모님은 그래도 이정도 집에선 살아야돼’ 라는 기준을 못버리니까 이렇게 힘든거 같아요 ㅎㅎ 결국 답은 말씀하신게 맞죠.

[@user-oc4xk1tc5h]

저 형편이면 자식한테 피해주지 말고 원룸 사시거나 임대주택 가시면 좋겠네요

[@Hee-wo6lm]

차리리 무주택자로 계시는게 의료혜택을 받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Park-ee1ew]

국민연금 때문에 불가능해요

[@촤용]

아이디 보고 안 봐도 효녀라더니 진짜네...ㅎㅎㅎ

[@im_you__]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부모님 두 분 집 파시고, 전세로 옮기시면, 차상위계층 정도는 되실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나중에 중증질환/암 진단되시면 정부에서 의료비 지원을 받으실 수 있어요 제가 일하면서 보니 어설픈 사보험 있으신 것 보다는 그냥 아예 깔끔하게 없는 경우에 지원 연계가 쉽더라고요 😢 사연자님이 다 부담하시려고 생각하시지 말고, 복지혜택도 잘 찾아보셔서 권리로서 누리시길 바라요…!

[@user-dw4eu7qn9x]

올해 30살 남자입니다 1년전 저의 경험이 도움될 수 있을까 개인적인 의견 댓글달아봅니다 저도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제대로 자리잡아 남들보다 조금 많이 벌게되어 의식주가 갖춰지고 재테크로 돈이 불어나기 시작하는걸 느끼면서 부모님이 노후대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나름 부모님 자산설계한다고 저만의 투자 및 설계방식으로 리드해서 진행하고자 하였지만 저희 부모님은 투자보단 은행적금최고주의이신지라 투자로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에 행여 잘못될까 불안해하시고 나중에 잘못되면 제가 책임도 못질 것 이기에 묵묵히 제 것만 신경썼습니다 지금 사연자분 월급이 비슷한 나이대보다 높고 결혼은 나중으로 생각하시기에 여유자금이 남아 부모님 도와드릴 순 있지만 사실 그 금액으론 현재 부모님 현재상황 유지만 할뿐 절대 못바꿉니다 지금 부모님 상황이 마음 아프겠지만 현재 스펙에 만족하지말고 조금 더 몸값, 자산올리기에만 신경 써서 월급의 10%가 아닌 월급의 1%로 인생바꿔드린다는 각오로 마음 단단히 잡고 앞만 보고 달리세요 3~5년 뒤에는 지금 상황보다 적은 노력으로 부모님께 더 많은 걸 해드릴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돈의 속성 - 김승호회장님 저서 언제쯤 가족에게 돈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으시길 바라며 제 미래의 자녀도 사연자분같이 부모님 생각하는 효녀로 와줬음 좋겠네요 : )

[@Jennnnn-nd2nj]

청약은 가끔 내용이 틀리실 때도 있고 투자도 뭉뚱그려 말씀하실 때도 있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보험은 엄청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노년에 보험을 드는 케이스가 흔하지 않을 수 있는데 상담 수준으로 이야기해주셔서 사연자분한테 도움 많이 되실 듯 ㅠㅠ

[@DG-fo6kt]

부모님에게도 효도하고 내가 재테크도 하고 생활도 하려면 많은돈을 벌어야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효도를 포기하지 못하는 분들은 돈을 많이벌려고 노력하셔야합니다. 그럼 이상적으로 살수있어요.

[@bible3687]

현우 소장님 나오시는거 항상 챙겨봐요~!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김아이리스]

항상 청강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interplay331]

김현우소장님?? 조금 진중하게 하시니 훨씬 듣기좋습니다 ㅎㅎㅎ

[@user-mg3ew5tt5e]

실손보험 반대입니다 5년 갱신형인데 3,4만원대 10년 내다가 이번에 12만원 넘게 나왔어요

[@user-dp5sb3lr9m]

4세대실손으로 갈아타세요

[@user-ew1zm6mx3d]

김현우소장님 조아요>_

[@user-hw9fc7om3e]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separk8358]

휴 나이가 젊은 부모님이 일을 안 하시면 어떡해요~요즘은 각자도생이라 벌수 있을때 바짝 벌어야해요~누가 누구에게 의지하지말고 내 앞가림부터 각자 잘해야해요~

[@IPARK_TheSharp]

150만원씩 5년만 모으면 0.9억인데

[@cressup0]

부모님 나이 한창인데 일하셔야지

[@user-gg6pn5kn3f]

불효녀 이콜 효녀ㅋㅋㅋㅋㅋㅋㅋ

[@TAB022O]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사연자분..... ㅜㅜ

[@user-ge8wv4dr5v]

저도 사연자님 나이때 더 수입은 더 적었지만 30살 쯤 될때 1억 모으고 결혼했어요. 저도 집에서 용돈달라 결혼할때는 집에 돈좀 보태고 가라했지만 이기적이게 전 제돈으로 아파트분양 받고 지금은 또 좋은 남편만나서 대출금도 다 상환하고 평범하게 살고있습니다 본인이 사는게 먼저에요.. 결국 지나면 그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user-dp5sb3lr9m]

아버님 경비라도 해서 일을 해야 대출 갚고 하지 저렇게 쉬면서 딸이 걱정하는건 아닌듯요

[@FOOTBALLGO1]

주택연금으로 주담대 상환하면, 굳이 집을 처분하고 이사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bbabbyo7789]

사연자입니다 주택연금으로 대출상환할 그부분은 생각못했네요.. 시세차익 욕심나는건 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상승기에서도 전혀 안오른 나홀로아파트기때문에 앞으로도 안오를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부분도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dp5sb3lr9m]

주담대 있으면 주택연금 안주지 않나요??

[@jinoodaddy8363]

사연만 들어도 답답함

[@user-oe8sc8ub6o]

세후 350은 연봉 5천이에요~

[@user-oz5rk4bi3j]

선댓글 후감상! 감사합니다

[@14x129]

내가 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wy8lb6xb6q]

3등!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ct2hp9kv8m]

부모님의 노후준비 부모님 집을 불려주려고하지마라

[@user-wk8by3vb3x]

보험 암보험같은건 수술하신걸봐서 암인것같은데 보험금받고는자동실효되는데요 암보험으로재계약못해요

[@Mukorita]

예전에 봤던 영상 라디오 느낌으로 다시 보고 있는데 댓글에 부동산은 투자입니다. 투기는 주식이지요. 이러는 사람 있어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금융교육의 현주소

[@user-ii9du2gn2g]

잘보고 갑니다^^

[@goodgood2589]

굿 👍

[@user-bd1nr7zf3s]

4등~~~늘 잼나게 보고있어요

[@dy910329]

우리엄마도 60년생이라고 속이는 59년생인데 아이허브에서 직구하고 라쿠텐에서 뭐사고 블루투스 이어폰 사고 하는데 신기 우리엄마가 신기한건감?

[@user-zy3mt5fy3t]

60대신데 멋쟁이시네요~ 저희 엄마 54년생인데..하나도 못하세요..;; 60년생 전후로 좀 갈리는듯요..ㅎ

[@JD-kv6cd]

저희 어머니는 64년생인데 딱 모바일 뱅킹만 하실수 있으시고 59 아버지는 아예 암것도 모르세요. 반면에 55년생 시어머니는 인터넷 주문 잘하세요. 하시는 분들이 소수인듯요. 어머님이 대단하신거예요. 알려드린다그래도 난 못한다~ 하고 안배울려 하심..

[@user-gl9hx6qg7t]

저희 아버지도 60년생이고 갤럭시워치 모바일 뱅킹 등등 잘 사용하세요

[@user-pn1rw3cy5b]

엄마가 공부 많이 하신 분이시죠~^^

[@user-ml7pe2ip1z]

57년생 저희아빠는 토스도 다하고 당근도하고 다하시던데 쿠팡도하고

[@PeterLynch7]

2007년 이모한테 1000만 빌려서 월세부터 시작해서 잔업 160시간씩 하면서 월 160벌면서 6년만에 1억모았는데 진짜 나 힘들게 살았구나 ㅜㅜ

[@dds_oh7075]

아파트 갭투자해서 돈버는게 답이네요

[@u_r_mysunshine]

이거 상담 어떻게 신청하나요?

[@underclass8558]

틀린말은 아닙니다. 열에 아홉은 연봉에 상관없이 진짜 1억 못 모읍니다.

[@tv6083]

그건아님...

[@user-qb7ii9cl8l]

10년 노동을 해서 적금으로 돈을 모으세요

[@jiyounglee6208]

암진단 받으면 보험료 면제 아닌가요? 내시는 보험료가 뭐예요?

[@bbabbyo7789]

암진단 받으면 보험료가 면제라는 얘기는 처음들어봅니다 ㅠㅠㅠ그냥 일반 암보험이었어요

[@ksw990403]

암 보험에 납입면제라구 해서 납입기간중 진단 받으면 남은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 면제되는게 있어요..

[@sajona419]

강아지 적금 ㅋㅋㅋ

[@user-gn6zi2tl8n]

가난 대물림될 집이네.

[@user-uu4gk6po9u]

다 좋은데, 댓글도 보면 참 갑갑하다. 다 늙어도 일 못하면 백수.. 90세까지 일시키시지 그러세요.

[@user-fn3yn7en5s]

그 전에 일을 안해도 먹고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놔야지 님이 더 갑갑함

[@woodorable9768]

@@user-fn3yn7en5s 222 그러려고 재테크 공부하는거에요. 사람들이 투기가스라이팅때문에 노동만 신성한줄 아는데, 자본주의국가에서 자본을 적극 활용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