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벤자민 오 목사

[@park-yq9fe]

전 지금나이48입니다 청년때 수원흰돌산 기도원 집회때 2박3일 집회에갔다가 방언을받았습니다 마지막날 은사집회였는데 전 그 집회시작전 오후에 쉬는시간에 기도굴에 혼자들어가서 지었던죄를 철저희 회개한후 하나님 주실수만있다면 방언을 받고싶다고 기도한후 방언을주세요라구 세번인가 부르짖는데 혀가 입속으로 말려들어가면서 한국말이 안나오고 처음 듣는언어를 하기시작했습니다 혀가 자기맘대로 움직였고 넘 놀라서 무지 울면서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한국말을 하고싶어도 되지않았구요 한참 방언기도한후 기도실서 나왔습니다 미리 은사집회전 먼저 방은을 받았습니다 은사 집회때 많은 사람들이 방은받았고 통변도 받는걸 봤습니다 제발 방언을 받아보지도 않구 없다 있다 논하지 말기 바랍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맘이무지 편합니다 평안이 맘을 주장합니다 더욱 깊은 기도도 할수있구 오래시간 기도가 가능합니다 왜냐면 성령께서 자기 뜻대로 기도하시기에 오랜시간 기도도 할수있고 깊은 기도가 가능 합니다 한국말로 기도해보세요 1시간이면 더이상 기도할께 없을걸요? 방언으로 기도하면 10시간도 하나님께 기도할수있고 깊은 영적인 기도를 할수있습니다 받아보지도 않으시고 마귀 방언이니 잘못 된거라고 말하심 그게 바로 성령 훼방죄라는걸 잊지마세요~~~

[@sms6036]

이방 신을 섬기는 자들과 방언이 똑 같대요 그들도 마음이 평안하다고 합니다~ wcc 아시죠 그래서 개들이 니들이나 우리나 방언도 같지않냐 같이하자는거 아닙니까

[@무지-w5j]

박park님 님께서 방언받으시고 그과정에서 얻어지는 기쁨과 오랜기도시간을 가질수있는것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님 의체험에 공감했듯이 저도 같은과정을 체험했고 그렇게알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제가 섬기는교회 목사님설교를 통해서 새롭게알게 되었고 벤자민 오 목사님설교도 들어보니 같은 해석이라 또한번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내생각 내체험을 내려놓으시고 깊게 말씀을 보고 들었으면합니다. 말씀도 "나"가아닌 "교회 즉 믿음의지체"를 먼저생각하고 배려하라는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linguaadamic8539]

지금까지 배블링하듯 방언하는 사람들은 엄청 많이 봤어도 그 언어를 언어학적트로 제대로 알아듣게 통변 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봄. 현대교회는 뜻을 알지도 못하고 언어학적으로 뜻이 증명도 안되는 방언을 논하기전에 이성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방언과 통변에 대한 성경적인 옳바른 연구와 검증이 필요함

[@15새삶]

방언은 기도하시라고 주는 은사가 아닙니다. 은사장에 왜 방언이 빠져있는지요. 장로교 교리에도 방언은 초대교회를 세우기 위한 단기은사(외국어)였고 그후 사라졌다라고 나옵니다. 즉,방언은 외국어로 이방선교를 위한 단기 은사였으며 기도의은사가 아닙니다.

[@linguaadamic8539]

@@15새삶 방언은 랭귀지 입니다. 참된 방언은 "성도"에게만 주어지는 성령의 은사 입니다. 방언은 "성도"와 "비성도"와의 다른 가치관과 다른 주체와 다른 관점, 다른 사고관과 서로 다른 언어의 궁극적 의미에 의한 언어적 충돌을 얘기합니다. 예를들어 "성도"의 말이 "비성도"들에게 방언이 되는 경우는 같은 성경을 "성도"는 성경을 기준으로 신본주의자 입장에서 해석하지만 "비성도"는 인본주의자나 율법주의자에 입장에서 성경을 해석하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한 단어를 가지고도 "성도"와 "비성도"는 다른말을 합니다. 예를들어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로 "비성도"는 몇만가지 정의를 내리고 상대적 가치안에서만 사고합니다. 그렇지만 거듭난 "성도"는 사랑을 절대적 가치로 하나님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두가지의 언어로 말할수있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쉬운 방언에 의미가 왜 이해가 안갈까요. 아이러니 합니다.

[@leesoonyang3182]

교통정리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kyongson3395]

기도할때 방언은 체험 해본 사람만 압니다.청년때 기도원에서 사모했더니 사흘만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인위적인 랄랄라나 쎄쎄쎄 가 아닌 내가 내혀를 제어할수없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유창한 방언이 그칠줄 모르고 나오는데 친구들이 옆에서 다 부러워하더라구요.그치고싶어도 그칠수없는 방어기도 신령한 체험을 했었기에 방언은 지금도 사모하는자에게 주십니다. 그방언으로 믿음이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금요기도회나 기도회때 억지로 방언을 시키기 위해 할렐루야나 랄랄라를 계속외치라고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지요.방언은 자기가 만드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직접주셔야 하는거죠. 방언은 개인의믿음을 커지게하는 신령한체험이고.통역은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 맞다고 봅니다.

[@심영길-v9d]

요즘 방언에 대해서 참 말도 많네요~~ 방언 받아서 체험한 사람이 더 잘알겠지요 방언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말들을 하는 분들이 많네요 성령훼방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네요. 고전 14:11 보세요.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이지 소리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죠.

[@TV-gq2jh]

방언은 외국어 입니다

[@MarcusGameStudio]

직접주든 남이주든 방언은 귀신이 주는겁니다. 님의 혀가 랄랄라라라 드드드 세세세 ㄱㄱ 뭐든간에 지 맘대로 움직이죠? 그 혀에 귀신이 들어가서 갖고 노는겁니다. 그게 욕인지 칭찬인지 헛소리인지 님은 구분을 못하잖아요? 님의 혀가 귀신에게 소유권을 주고 맘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준거죠. 고로 님의 혀가 귀신을 섬기는겁니다. 이건 매우 심각한겁니다. 님이 귀신을 섬기는거예요. 귀신을 섬기면 구원이 있나요? 님 잘 생각하세요.

[@kyeforbes9005]

목사님 전 방언을 구했는데 아직

[@응답하라-b9k]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새길-n7q]

[행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행 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행 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행 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행 8: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TV-mh5ph]

방언에 대하여 설교하신 노우호목사님과 손계문목사님의 말씀을 지지하며 동감합니다

[@chungkilwoong4403]

방언을하면 믿음에 능력이 생기나요? 만나도 먹겠다고 기도하면 먹을수있나요? 방언은 표적이지 은사가 아니라 봅니다!

[@이성우-k8v]

매우 서경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기영-z3q]

김삼환 목사

[@김윤수-g6c]

이성우 말씀말씀 하면서 머리만 커지고..신령한것은 체험도 못하니깐 교회가 점점 세속적으로 변하고 노인분들만 남아있네요..이게 다 지도자들 잘못만나서 그래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고전14:11 보세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외국어라 하네요

[@choivida91]

네, 사도 바울도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니 하나님께 감사하다'했습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오로-n3j]

내 아는 분이 교회에서 방언해야 된다고 막 그러니까 하다하다 짜증나서 이상한 말로 비슷하게 흉내내니까 목사가 신나가지고 그게 방언이라고 드디어 터졌다고 이난리 쳤다더라 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교회 안 다니고 다른 종교 찾았음

[@sonchachung5979]

구원의 최종 목표는 요한17장에 예수님의 기도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창세전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했던 영광을 예수를 믿는 우리들도 예수님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되어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에 하나되게 하려 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요17:4절은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방언 하신다고 하면서 그것을 구원의 증표로까지 말하는 모두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방언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더욱 깊이 알아졌습니까?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히기를,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를 진정 원하는 참 소망이 일어 났습니까? 아니면 알아 들을수 없는 언어를 하면서 자기만족에 빠지거나 우월감을 갖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열매를 보면서 확인 하기를 바랍니다.

[@최다원-g9v]

오목사님왜 고전14:7,8,9,이하의말씀은 빼버리시나요그리고고후11장을 읽으시고 다시고전으로 와서 전체적으로 읽어보세요 저는 100번을 읽어도 방언을 하지마라는 부정적이야기로 보는데요그참초등학교 3학년 국어시간에 혹시 졸지 않았나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감니다. 오목사님 자신을 속이지 마시고 집에가셔서 조용히 기도 하시고 차근 차근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람니다. 꼭 전체 문맥을 파악 하시기 바람니다. 샬롬!!!

[@TV-gq2jh]

방언은 외국어 입니다

[@응답하라-b9k]

저런 내용은 기도안해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어디에 촛점을 마추느냐에 따라 생각하는것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저건 국어를 이해하는 사람은 알수 있어요 고린도교회는 칭찬이 없는 교회라는걸 알고 읽어야 하는데 그런건 생각하지도 않고 방언만 생각하니~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죠 정말 큰일입니다

[@kyeforbes9005]

저는 마가 16:17 예수님이 말씀하신것 그리고 고전14 에서 바울이 나는 너희가 다 방언말하기를 원하나 예언을 하라햇고 또한 나는 다른 사람보다 더 방언을 사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너라.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 변하지않죠.전 방언을 구햇는데 아직은.. 전 무엇보다도 말씀을 믿지..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성경은 방언기도를 하는 것에 대해 이런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잠잠하고... (고전14:26~28) 를 성경의 방언이라 하시는 분들, 이렇게들 하시나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 순서고 뭐고 없이 통역도 없이 마구 그냥 괴성을 질러대도 되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고린도전서 방언도 당연히 외국어죠. 고전 14:11 보세요. 바울 사도가 외국어라 하잖아요. 고린도는 항구 도시가 아닌데 양쪽에 바다가 있고 두 항구 사이에 있었는데 그 두 항구를 연결하는,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이 있었어요. 고린도는 그 지협(地狹)에 있는 무역도시라,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왕래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어요. 바울 사도는 고린도 지역 공용어인 헬라어와 다양한 언어로 기도하는 그 상황을 말하는 것이지 무슨, 이런 거 말하는 것 아닙니다. 아무 의미 없는 발성은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 아니거든요! 그런 소리는 기독교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반복해서 내면 음성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그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죠. 통성기도 하면서 한두 사람이 큰소리로 시끄럽게 기도하면 그 음성 최면 상태에서 방언(?)이 쏟아져 나오기도 합니다. 성경 내용 잘못 파악해서 의미 없는 음성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으로 여겨 거나, 라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맑은 정신과 바른 언어로 또박또박 기도하세요. 괴성 질러대고 해롱해롱 잡소리 내지 말고.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서채원-e6t]

방언은 나라의 (국방에서 쓰는언어)라 군인들외엔 아무도모름 또 하나 방언은 순우리말로 방에서 둘이 나누는 언어를 🐎 함

[@yoonsook2497]

구원을 받으면 성령이 내게 임하십니다 또다시 성령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령; 즉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시는것이지 내가 원한다고 아무때나 다른사람을 통해서 받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의영이 임하시면 성령충만이되어 우리들의 삶에대한 생각과 태도가 변하여 거듭나는것이지 주절거리는 소리가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의세계에 몰두하게 되면 나오는 소리로 도사들 무당들 이슬람교인들도 방언 이라고들 합니다 이것은 미혹의 영으로 거짓 선지자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마지막때의 현상입니다

[@yoonsook2497]

이러한 소리, 방언이라고 하는것은 성령이 주시는것이 이닙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나타나는 열매; 즉 거듭남이 생기는것이지 주절거리는 소리가 아닙니다 방언 반대 하면 성령훼방죄라는 단어들을 쓰시는데 성령훼방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을 마귀의 종같이 부리는 무서운 죄입니다

[@정상식-t8t]

고전14장1절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울 사도는 방언으로 하라고하지않고 특별히예언으로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요즘은방언을 못해서 안달 하는지? 주님오시날이 얼마남지 안았다는증거일까?

[@TV-gq2jh]

방언은 외국어 입니다

[@15새삶]

고전14장 2절의 방언은 unknown tongue,즉 뜻모를 소리란 뜻입니다. 방언은 사람에게 해야하는데 신에게 한다고 하니 알아들을수가 없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신비한것을 말한다고 주장하는구나.직역이구요 14절의 방언도 뜻모를 소리 즉 unkown tongue 이고 뒤에 열매맺지 못하리라고 쓰였습니다.얼버무리고 넘어가지 마시고 정확히 설교하셔야지.부정적인 말을 하고 있는것이잖아요. 즉 방언은 사람에게 해야 하는데 왠 영이 기도를 한단 말인가.마음에 열매가 없다.(이부분은 쏙 빼고 말하시네?)이 뜻이구요. 그리고 4절의 자기의 덕을세우고~는 집을짓다.건축하다 즉 명예를 세우다 로 읽어보세요.덕은 헬라원문에 없음. 자기를 건축하다.자기의 명예를 세우다 즉 부정적인 의미입니다. 고린도교회의 타락은 여러군데서 나타납니다.고린도에서 파생된말 코린티아조마이는 매춘행위를 하다는 말로서 당시 그지역의 타락상을 보여주는데 교회역시 이교도의 주술,주문이 팽배하였기에 바울사도가 질책하는 서신이 고린도전서이고 알아들을 수 없는 지꺼림을 하지마라고 당부하는 장이 14장입니다. 목사님. 영어도 잘하시는분이 정확히 전달하세요.성도들 미혹하지 마시고.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네요. 고전 14:11 보세요.

[@김영덕-x4r]

뜨거운 감자같은 문제라 생각되는데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가 다락방의 방언은 분명한 외국어였고. 현재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소리도 하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한 성령께서 주시는 소리가 한 언어 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방언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소리가 다 다르다면 성령이 다른가요?

[@예수를믿으세요]

한 언어는 뭐가 한 언어입니까? 오순절날 받은 방언만 해도 바대,메대,엘람,메소보다미아,유대,갑바도기아,본도,아시아,브루기아,밤빌리아,애굽.리비야.그레데.아라비아등 십수가지 였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방언을 하든 다 알아들으십니다.

[@yoonsook2497]

@@예수를믿으세요 이유는여러나라 언어들로 선교 목적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허나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예수를믿으세요]

@@yoonsook2497 사라지지 않았어요.외국어 방언도 있고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방언도 아직 있습니다.

[@TV-gq2jh]

@@예수를믿으세요 라라라도 하나님께서 알아 들으시나요? 어떤이들은 내가 맘으로 생각으로 영으로 하기때문에 주님이 들으신다고 하는데ㅋ 그 방언이 바로 외국어입니다 성령세례때 받았던 그방언요~~~ 하나님은 언어를 창조하셨고 뚜렸하고 선명한 내 목소리로 하는게 기도 입니다 애초에 외국어란 단어를 방언으로 잘못 번역한것이 큰 문제를 낳았죠~!

[@예수를믿으세요]

@@TV-gq2jh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14.2) 외국어면 알아듣는 자가 왜 없겠습니까? 방언은 영으로 하나님께만 말하는 거예요 성령훼방죄 짓지 마세요

[@한만수-u5h]

성령의 시대에는 성령의 은사가 있어서 방언과 예언을 했다 .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심은 성경을 이루시려고 함이라 . 성경을 완성하시고는 . 이렇게 말씀 하셨다 . 이후로는 성령으로 나타나지 않겠다 성령으로 알게하지 않겠다. ( 에베소서 3장 5~6 절 ) 그러므로 이제는 성령의 역사는 없는 것이요 . 오직 성경으로만 역사하여 복음이 전파된다 . 성경이후에는 성령의 나타남을 볼수없고 성령이 알려주지도 않는다 . 이제는 성경시대요 성령시대가 아니다 . 성령의 하신일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 만약 성령이 계속 역사하셨다면 성경은 수백 . 수천 . 수만권이상 나왔어야 했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다면 성경은 지금도 계속 많아져야 한다 . 성경을 완성하신후 말씀에 더하지 말라 하셨다. 왜 ? 더이상 성령의 역사는 없기때문에 성경이후에는 성령으로 나타나지 않겠다 성령으로 알게하지 않겠다. 하신것이다 ( 에베소서 3장 5~6 절 ) 그러니 성령을 받아라 성령충만하라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 하는 말들은 거짓이다 . 성령의 역사가 복음의 역사로 바뀐 것이다 . 예수믿는 것이 성령의 역사로 믿게된것이 아니라 성경을 보고 성경을 듣고 예수를 믿어지는 것이다 . 고로 성령의 은사로 방언을 받았다 하는것은 거짓말이된다 그러므로 그들이 떠드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라 귀신의 시끄러운 소리일 뿐이다 . 종교의 헛된 거짓 가르침에 속은 것이다 .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입니다.

[@soseo943]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인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 2장 28~32 성령의 역사가 끝났나요? 아직 그 때는 이르지 아니하였습니다.

[@한만수-u5h]

@@soseo943 그성령이 예언대로 예수의 제자들에게 오순절에 오셨지요 그리고 예수께서 메시야 이시며 그리스도 이심을 증거했구요 이 성령의 역사하심을 기록한것이 성경책이구요. 성경을 완성한후 더이상 성령으로 나타나지 않겠다 더이상 성령으로 알게하지 않겠다. 하신겁니다 . ( 에베소서 3장 5.6절 ) 전체를 읽고 판단 하시길 바래요 ! 님이 하신 요엘의 예언대로 성령이 오 셨고 . 성령이 오셔서 예수가 참하나님 되심을 증거했지요 ? ( 디도서 2장13절 ) = 예수 = 크신 하나님 이시다 . ( 요한일서 5장 20절 ) = 예수 = 참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다 .

[@soseo943]

예배소서 3장 2-3절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예배소서 3장 5-6절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여기에서 (어떤 대상?)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 곧 계시로 비밀을 알게 하신 것! 벧후 1장 20-21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 -> 은사, 직분, 사역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음,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예수님께서 부활 후 승천하시기 전에 마가복음 16장 15-18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 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28장 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저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베푸신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1장 4-8절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어느때 까지입니까? 의 말씀에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하심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큰 당부하심은 성령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도행전 2장 38-39절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미래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네요) 대상을 제한하지 않았으며 공간도 제한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분명 현재에만 국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11장 15절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그들이 이 말을 닫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요한1서 2장 27-28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 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한만수-u5h]

@@soseo943 말씀 감사합니다 . 잘 보았읍니다 . ★ 성령 = 하나님의 말씀 . 곧 진리의영. ★ 성경 = 성령께서 제자들을 감동시켜 복음을 기록하게 하신책 . ★ 성령의 역사 = 성령께서 성령의 목소리로 사람에게 들려 주는 것 . ★ 복음의 역사 = 성령께서 이루신 일들을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목소리로 전하는것. 곧 성령의 실체는 하나님의 말씀 . 성경의 말씀 외의 말들은 성령이 아니요 성경의 말씀은 곧 성령의 실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 즉 . 하나님의 목소리로 사람에게 들려 주던 시대를 성령시대라 하고 성경을 완성한후 성경의 사실적 기록을 사람의 목소리로 사람에게 전도 하는것이 복음시대다 . 성경안에 말씀으로만 예수가 그리스도로 전도가 됩니다 성령께서 하신 역사들이 복음으로 전도됩니다 성령이 하신일을 이제는 복음으로 전파됩니다 .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글로 기록해 놓으신 것이요 이것이 전해질때는 살아계신 말씀으로 곧 성령으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 그러니 성령은 성경안에서만 말씀으로서 역사 하는것이니 . 성경이 곧 성령인 것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바울 사도에 의하면, 방언 기도할 때 【 순서를 따라서. 많아야 두세 사람이. 통역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잠잠하라 】 입니다. 룰루라다라다리사르산다 이런 것을 방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성경대로 순서를 따라서 하시나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요. 순서도 뭐고 없이 통역도 없이 마구 그냥 우다라다바라야다 해도 되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고린도전서의 방언도 외국어입니다. 고린도는 항구 도시가 아닌데 양쪽에 바다가 있고 두 항구 사이에 있었는데 그 두 항구를 연결하는,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이 있었어요. 고린도는 그 지협(地狹)에 있는 무역도시라, 다양한 지역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고. 교회에서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어요. 바울 사도는 고린도 지역 공용어인 헬라어와 다양한 언어로 기도하는 그 상황을 말하는 것이지 무슨, 이런 거 말하는 것 아닙니다. 아무 의미 없는 발성은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 아니거든요! 그런 소리는 기독교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반복해서 내면 음성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그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계속하게 됩니다. 통성기도 하면서 한두 사람이 큰소리로 시끄럽게 기도하면 그 음성 최면 상태에서 방언(?)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죠. 성경 내용 잘못 파악해서 의미 없는 음성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으로 여기거나 거나, < 성령 세례의 징표 >라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서채원-e6t]

이제 마지막때요 전쟁의 날이 이르렀다는 증거임 징조도 곧 보일테죠 귀있는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 아멘

[@김영필-w6u]

성령의 방언은 오직 예수를 증거 한다는 것이다..내가 방언을 하면서 그 방언이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알게 하시는 방언인 것을 모른다면 하지 마라..기도를 잘 못하고 깊은 기도를 못하니까 방언기도를 해야겠다고 방언으로 기도하다 보면 상령의 방언이 아니라 사단이 주는 방언에 빠지기 싶다..모든 은사는 주님과 아버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주시는 선물이다..은사가 능력이 아님을 알라.믿음에 능력은 진리를 알고 행하는 것이다.곧 순종과 충성이다..성령의 능력은 모든 주님의 살아계신 말씀이다

[@김지민-s5k8f]

방언은 하나님과의 대화라면 굳이 큰소리로 떠뜰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의 기도를 방해하면서 하는 방언기도거 무슨덕이될까요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할듯합니다 저도 방언은사를 받았지만 하나님과 속삭이듯이 합니다

[@cheol-holee9205]

김지민 .... 속삭일 때가 잇고..부르짖을때가 잇고.....그렇더라고요....

[@sms6036]

잘하시네요~ 교회 문 밖에서 들어보세요 제가 들어봐도 민망해요

[@무지-w5j]

때와 장소에따라 다르겠지만 김지민님의 생각에 많이 공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일대일로 관계하는것은 사실이지만 믿음의지체를 배려하고 존중하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전 14:11 보세요.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이지 소리를 번역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혜경-n3d]

자신이 통역할수 있으면 교회 심야시간에 해도 될까요?

[@cheol-holee9205]

김혜경 ....언제든 해도 되죠....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고전14:11 보세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gemma7688]

덕이 뭡니까? 불교도 아니고. 성경이 잘못 해석된 것으로 가르치니 행위구원론이 나오는 겁니다. 덕이 아니라 남 입니다 목사님. 신령 이라는것도 잡신도 신령하다고 하는것 아시죠? 신령한것이 아니라 영적인것 입니다.

[@happyfarmlsk]

통역이 있다는 갓은 자신도 알아들을 수 없다는 말인데 자신도 모르는 기도를 아무리 많이하면 무슨소용....

[@cheol-holee9205]

lee suk .... 그럴거 같죠...? 영적인 사람이 되면 다 이해 됩니다..

[@park-yq9fe]

방언 받아보시고 말하세요 성령훼방죄입니다 받아봄 너무너무좋습니다~~~

[@partygooksu6570]

@@park-yq9fe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어떻게좋은지 궁금해요 자기가 쓰지않는 언어인데 만약 녹음해서 듣는다면 자신은 알아들을수있는건지, 아니면 기도하는순간만 직독직해가 되는건지

[@addalfa]

@@partygooksu6570 내 주위에 악한 영들이 정리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주님을 만나게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고전14:11 보세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외국어라 하네요

[@2072-m3i]

교회에선 방언금지! 왜? 덕이 안되니까 통역? 그건 믿음이 안갑니다 현대의 한국교회가 초대교회 수준의 신령함이 있다고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에 철저히 깨지고 연단받은 신자만이 은사를 써야 진정한 은사입니다 흉내내기에 불과하다면 죄된 욕망일 뿐입니다

[@cheol-holee9205]

신승희 .....본인이 해 보세요. ..은사를 구해 보세요....

[@yoonsook2497]

@@cheol-holee9205 은사주의는 이단입니다

[@TV-gq2jh]

방언은 외국어 입니다

[@kazabue3120]

방언이 단순히 사투리이고 다른나라 말이면, 방언은 통변은 은사가 아닙니다. 그 사투리를 하거나 다른 나라 언어를 아는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모국어를 은사라고 하지 않지요. 따라서 방언을 단순히 다른 나라말이라면 모순과 궤변에 빠집니다.

[@민성철-v6o]

교회는 공동체인데 교회와서 자기이익을위해 방언기도 하면 안대지

[@행복-b8q8x]

초등학생도 이해할수있는 성경말씀을 자의적인 해석으로 오류를 범하군요

[@andersonhawke9795]

핵심은 빠져있고, 14장에서 나오는 방언이라는 단어는 두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로 보고 얘기를 해버리는 오류를 가르치네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린도전서 14:11 보세요.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네요

[@James-tg5wt]

멀티내셔널이뭐요?한국말로쉬운말로합시다

[@mywayhomealice]

권다윗선지자권다윗사도 multinational 은 다국적 이라는 뜻입니다. 저분이 미국에서 설교하셔서 가끔씩 영어를 섞어서 쓰십니다.

[@park-yq9fe]

권다윗선지자권다윗사도 한국말로 해보세요 얼마나 오래할수있는지 한시간이면 할말없을걸요? 방언기도는10시간도가능합니다 영적으로 깊은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할겁니다 받아보시고 말하세요~

[@yoonsook2497]

@@park-yq9fe 그것은 영의세계에 들어가면 황홀경에 빠져 오랜시간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도사들 무당들 이슬람교인들 많은 이단들도 방언 이라고들 합니다 지금의 방언은 대다수가 마귀 방언입니다 그래서 성령세례들 받았다고들 하는데 성령의 엘매는 없이 주절거리는 소리만 내는것입니다

[@김은경-l9m]

방언은 성령께서 선물로 주신것인데요 .. 주님이 나뿐것을 왜 주실리 없지요 사도바울도 방언하기를 금치 말라고 고린도전서..말씀합니다 본인이 방언 못하사면 더이상 논하지마세요 글구 각자가 방언언어는 사람마다 다른것입니다 알지도 못하고 더이상 애기 그만해요 .. 방언을 잘못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어느날 팍팍!! 방언이 터지기를 바랍니다 성령께서주신 은사를 ..성령훼방죄 그만 지세요 하나님만 아십니다 서울에 연세중안교인들은 95%가 방언하는데 다 귀신들렷나요 .. 각각 다 다른언어 방언합니다 그게 정상이고요

[@소망이기쁨이]

아멘입니다

[@TV-gq2jh]

바울이 얘기했던 방언이 바로 외국어입니다

[@minsukangtv2182]

this pastor does not explain about LOVE(agape=in Greek) in bible !!!!

[@홍석구-w5d]

방언이 성경적인 방법인지 확증되어야한다.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신령하다해도 기독교적인 은사가 아니다. 대개 방언하는 사람들의 맹점은 자신들이 하는 것을 성경적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이는 그들이 이미 취하여 있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에서 말하는 방언은 사도행전에서 말하는 방언과 꼭 같다.그런데 방언하는 목사들이 성경을 이기적으로 해석하여 누더기 같이 성경에도 없는 말들을 부가시키고있다.이는 큰 죄악이요 성경모독이다.고린도전서 14장1절부터 33절까지 전체를 보라 그리고 20절부터 32절에 방언에 목적과 사용방법이 나온다.22절에 방언의 목적을 말하고있다.방언은 하늘에 말이 아닌 불신자들을 위한 표적이라고 이 글을 쓴 바울이 말한것이다.. 미혹되지 말고 거기서 나오라.

[@선자불래래자불선]

당시 고린도 교회의 역사적 사회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지극히 주관적이고 아전인수격인 위험한 해석이로군.. 고린도 전서에서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얘기하고자 하는 요지는 방언하지 말라는 얘기다 바보야

[@susan770able]

교회가 멀티내셔널 교회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cheol-holee9205]

Sue Yieu ..... 하하하....우선은 성경을 잘 보시구요....

[@cheol-holee9205]

Sue Yieu ... 예.....멀티내셔날 교회도 예배는 멀티네셔날 예배가 잘 안되죠...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린도 교회가 멀티내셔널 맞는데 예배는 다함께 드리는 거라 통일된 언어로 기도를 해야 알아듣고 아멘을 하죠.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린도전서 14:11 보세요.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네요

[@leesoonyang3182]

ㅡ

[@무무-f5b]

성경을 너무 어렵게 풀려고 하시는것 같음요. 말씀도 중요하고 성령의 은사도 중요합니다. 방언기도는 교회에서 정해진 시간에 하기로 하고 합의해서 하면 되죠. 그럼 질서가 있으므로 문제 없습니다

[@Pakistanonlineearning]

총알ㅊㅣ비 성인인증만하면 공짜로 볼 수 있는거죠?

[@aenata6350]

저는 지금4년차 신학생입니다. 방언이라고해서 다같은게아닙니다 . 성경에도나오듯이 교회를세우기위한방언 나자신을세우는방언도있지만 제가받은방언은 내영이 하나님께 하는방언입니다 예를든다면 제가 조금만 조용히 있다면 그냥 소리가안나가도 내혀가 음직이면서 계속 기도하는것 그열매는 평안하면서 기쁨이 넘치고 평소에 육체도 가벼워지는것 방언은 어떤것이든지 그열매를 보면 됩니다. 무한이신하나님을 우리는 알수없습니다 인간은한계가 있으니가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고전 14:11 보세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방언을 통역하라 하는데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이지 소리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죠.

[@sukhpaljitsingh1739]

열심히사네 총알티ㅂI 응원한다 나도 한번은 들어가줄께

[@shield12492]

방언을 주시는분이 성령님입니다...성령세례 받지 못한분은 성령님을 모르고 하는 방언은 가짜가 되고 소리나는 꽹과리일뿐입니다...그래도 하고싶다면 혼자만 있을때 하시구요...교인이 여렷모인 구역예배등에서는 진정 주님의 음성을 막을 수있고 권능과 별개로 시끄러운 경건의 모양만 갖추려하는 행위입니다...특히 순복음교회에서 이런게 만연되있는데...성령님을 정확히 아시는분만 하시길 바랍니다 물어보면 방언을 주신 성령님은 모르시더라구요...누가 그 방언을 주신건지....

[@cheol-holee9205]

shield 4me ..... 성령운동을 일으킨 교회가 순복음교회 인데요....성령을 모를리가.....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고전14:11 보세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바울 사도에 의하면, 방언 기도할 때 【 순서를 따라서. 많아야 두세 사람이. 통역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잠잠하라 】 입니다. 룰루라다라다리사르산다 이런 것을 방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성경대로 순서를 따라서 하시나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요. 순서도 뭐고 없이 통역도 없이 마구 그냥 우다라다바라야다 해도 되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고린도전서의 방언도 외국어입니다. 고린도는 항구 도시가 아닌데 양쪽에 바다가 있고 두 항구 사이에 있었는데 그 두 항구를 연결하는,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이 있었어요. 고린도는 그 지협(地狹)에 있는 무역도시라, 다양한 지역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고. 교회에서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어요. 바울 사도는 고린도 지역 공용어인 헬라어와 다양한 언어로 기도하는 그 상황을 말하는 것이지 무슨, 이런 거 말하는 것 아닙니다. 아무 의미 없는 발성은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 아니거든요! 그런 소리는 기독교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반복해서 내면 음성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그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계속하게 됩니다. 통성기도 하면서 한두 사람이 큰소리로 시끄럽게 기도하면 그 음성 최면 상태에서 방언(?)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죠. 성경 내용 잘못 파악해서 의미 없는 음성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으로 여기거나 거나, < 성령 세례의 징표 >라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yoonsook2497]

@@cheol-holee9205 순복음은 토속신앙을 토대로 해서 기독교를 접속시킨 최초의교리 입니다 기복신앙 번영신앙 등등 여러가지로 뭇살던 그시대에 하나님 믿으면 부자되게 해준다는 교리로 인원수가 늘어난것이지 거듭난 신자가 많아졌다는것 하고는 아주다릅니다 여기서 방언강조 하면서 신비주의가 싹튼것이지요 마귀 방언들 만들어가면서 황홀경에 빠져헤어나지 못하고들 있습니다

[@pitahtop7884]

총알ㅌI비가 뭔데 여기저기 다보이냐? 유튜브만 보면 야하다고 난리치네

[@ih17dka8]

방언은 외국어가 아닙니다. 성경에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수 없는 언어라고 했는데 어떤 외국어도 그나라나 그 지역사람들은 이해할수 있겠죠. 다만, 개역성경의 신령한 것이란 말은 영의 선물로 번역됨이 옳다라고 생각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전14:11 보세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minsukangtv2182]

this pastor does not know Corinthians 13:1 (but have not love),,,, this pastor never knows about LOVE(agape) of bible......

[@cheol-holee9205]

Minsu Kang ... What made you think so?

[@minsukangtv2182]

Cheol-Ho Lee / 벤자민 오 목사는, 방언 뿐만 아니라 복음의 비밀 을 모르고 있습니다. 거룩한 삶 을 도덕,윤리적으로 깨끗하게 사는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벤자민 오 목사..그가 사랑 (헬:아가페)의 숨겨진 의미를 안다면, 이런식으로 가르칠수 없지요!

[@cheol-holee9205]

Minsu Kang .... 벤자민 오 목사님 을 잘 아시나요? 이 설교 만으로는 님의 말에 동의하기는 어렵네요... 제가 보기는 지극히 성경적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minsukangtv2182]

Cheol-Ho Lee / 아 그러세요? 설교 몇편 들어 봤구요..'거룩'한 삶 이 뭔가요? 도덕,윤리적으로 바르게 깨끗하게 사는것?? 다른종교(불교, 등등)도 바르게 깨끗하게 살거든요..벤자민 오 목사 는 "거룩"한(헬:하기오스)의 성경적 의미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것 같아요!! 그래서 관련 동영상(벤자민 오 목사) 을 KZbin 에 올려 놓았구요. 양의 탈을 쓴 노략질하는 이리 들(마7:15)에게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cheol-holee9205]

Minsu Kang ....님이 완전히 틀렸어요. ....행위로는 구원을 못 받는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오직 주님을 영접 하고 성령 세례를 받고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즉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경건하게....주님 다시 오실때 까지.....즉 성화의 길을 힘써 살아야 하죠.....정말 힘든 일 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승천 하시면서 성령을 주신거죠......

[@가두리-i6s]

방언 문제가 오늘날 교회에 미치는 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시대마다 필요한 은사가 있는데 방언도 그중 하나며 이것은 복음외 어떤것도 아니었다 " 방언이 하나님에게만 하는 것으로 그 비밀을 알 수 없다"는 사도바울의 말은 그만큼 신령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무슨 말을 하는지 도대체 알아들을 수가 없다라는 반어적 표현으로 본다 그 시대 방언도 존재했고 계시도 존재했고 예언도 존재했고 또한 사모하라고 했는데 이것을 오늘날 그대로 적용을 해서 사모한다면 복음을 너무 이해하지 우를 범하게되는 것이 아닐까? 사도바울은 분명 방언과 예언과 지식이 그칠 날이 온다고 기록해 놓았는데 오늘날 예언과 지식은 그쳤는데 방언은 아직도 그치지 않고 교회에 많은 폐단만 낳게 만들고 있으니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아니할수가 없다 방언도 역시 복음이었고 그 당시는 성경이 완성된 시대가 아니라 기록중에 시대이기에 모든 것을 폐하지 마라 했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기록이 완성된 시대이기에 지식도 그쳤고 예언도 그쳤으며 따라서 방언도 당연 그쳐야 하는 것이다 아직도 방언을 가르치며 사모하라고 가르치는 자가 있다면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자이며 이런 방언을 사모하라고 가르치는 행위는 당연 그쳐야 한다

[@이아멘-u8y]

바울이 많이하라고 했어요

[@cheol-holee9205]

이근영 ......방언 통변의 은사도 사모하라고 성경에 나와 잇어요....실지로 통변은사를 받으신 분도 많고요.... 성령의 은사에 관하여 읽어 보시면 됩니당....

[@더라이트-d6x]

Cheol-ho lee - 혹시나 그분들중 연락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이분은 확실하다라고 생각하신분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저는 방언의 은사와 통변의 은사 이러한것들은 윗글 말처럼 이미 그쳤다고 보는데요. 우리나라에 있다면 어디든지 직접가서 확인해볼 생각이니 혹시나 언제라도 별견하신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말씀하셨듯이 은사 받으신분들이 많다고하셨는데 그 많은신분들중에 한분이라도 기꺼이 만나주시겠죠? (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하심과 그분외에 어떤것도 진리에 이르지 못하고 성경의 모든 것을 믿는 사람임을 확실하게 밝혀둡니다.)

[@cheol-holee9205]

beomryong yoon .....교회 다니세요? 출석하시는 교회에서 찾아보세요....

[@더라이트-d6x]

어렸을때부터 다녔습니다. 왜 교회다니는지를 물어보시죠? 설령 제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도 제가 질문한것에 대한 답을 해줄수없는건가요?? 네 그러시겠죠 그런사람이 없을태니까요. 자 만약에 본인이 말할수없는 이유로인해 그런분을 여기서 소개 못해주겠다고 칩시다 . 적어도 진짜로 그렇게 믿고계시다면 한번 확인을 직접 해보세요. 저도 옛날에 방언한다고 사람들에게 들었던 사람이고 방언이라고 믿고있었던 짓을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진짜 방언이라고 할수있을까요? 아니거든요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다 방언이라고 생각하죠 . 그것처럼 통변의 은사 받으신분 많이 아시는것 같은데 주변에 최소한 한분은 계신가봐요? 한번 물어보시죠 최소한 그걸 증명하려면 방언하시는분 한분 계셔야 겠구요. 방언하시는분에게 본인이 직접 원하는 문장을 말해보고 그걸 방언해보세요 라고 하시고 직접 통변의 은사를 받으신분에게 해석해보라고 하십시오 . 그리고 만약에 확실하시다면 그때 다시한번 댓글로 알려주세요

[@teekshnsandhu3526]

군인인데.. 총알ㅌi비 알게된 후로 화장실에서 ㄸ3번이상함ㅎ...

[@hkjean6749]

악의축!! 인류의 정신병인 종교가 없어져야 이세상이 공평한 천국세상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청지기-l3r]

교과서인 성경(개역성경)이 엉망이다보니 해석도 완전 잘못된 해석이 나오네요, 킹제임스 성경을 안보시면 이단입니다,마귀사탄은 카톨릭성경을 그대로 베껴서 사용하게 했습니다, 그것이 개역성경입니다, 온전히 번역된것은 킹제임스 성경뿐입니다, 잘못된 이단성경을 볼때 지옥으로 갈수 밖에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KJV은 번역본일 뿐입니다. 뭐 특별히 우월적인 것 없어요. 오히려 원어에 없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에는 로마교가 정경으로 받아들이는 외경도 있습니다.

[@mikekim6352]

목사씨들.... 적당히 해쳐드소 니들이 말하는 건물교회가 아니라 즉 각사람의 하나님의 뜻데로 이루시는 성젼을 말하시는 거요. 니들 목사라는 것들이 높은자리에서 내려와 회계할때 성령이 불갇이 임하신다.

[@cheol-holee9205]

mike kim .... 건방진 소리 하네.... 그러다 하나님께 혼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죠....

[@linguaadamic8539]

방언은 모든 거듭난 참된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하늘의 언어 입니다. 성령의 은사죠. 성경의 방언은 현대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babbling 소리가 아니라, 우리가 말을 하고 있는 언어 language 입니다. 같은 language 를 쓰는 두 사람이 한쪽이 방언이 되는경우는 단어를 이해하고 사고 하는 가치관과 그 주체 체재 가 성도와 비성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언어로 각자 다른 의미로 사고히고 있기 때문에 같은 랭기지로 얘기하고 있지만 서로가 가진 언어의 뜻이 달라 한쪽은 이해를 못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거듭나지 않은 비성도들은 모두 인본주의적이며 율법주의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에 의해서만 언어를 사고 합니다. 거듭난 성도들은 신본주의적인 관점과 가치관으로 초월된 사람들이며 언어에 대한 이해와 사고 또한 신본주의적인 관점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과 새로운 언어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두가지의 언어 두 언어의 사고체제를 가지게 되는 자들이며, 통변이란 세상의 언어만 가진자들에게 그들이 사고하는 가치관과 언어로 그들에게 복음을 역설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참된 성도는 모두 방언하는 자들이며 특히 통변에 능한 사람들은 거짓방언 또한 구별할수 있는 자들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전 14:11 보세요.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yoonsook2497]

맞습니다 지금의 방언이라는것은 마지막때에 나타나는 미혹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세례를 받았다고들 하는데 성령의 열매는 없이 주술만 읊어 대는것입니다

[@78yun]

오늘날에 교회는 은사주의 신비주의 성경말씀대로만 배우세요 성경 전체를 찾아봐도 방언기도 하란 글은 어디도 없어요

[@doyouok]

윤의태 고전14:39 예언을사모하고 방언말하기를 금하지말라고했는데요??

[@cheol-holee9205]

윤의태 .....잇습니다..... 성경 안 읽엇네...

[@park-yq9fe]

고신쪽이신듯 조용히 기도하는 분들이죠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고전14:11 보세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yoonsook2497]

@@doyouok 성경전체를 보십시오 한구절만 보고 해석하면 진리를 알수가 없습니다

[@mikekim6352]

때끼 이놈들아... 늑대의 탈을벗어라

[@무무-f5b]

이분은 왠지 성령의 역사함을 자꾸 무시하는거 같다... 너무 율법주의적이고 바리새인같은 느낌이 듭니다. 교회에서 방언기도가 많아져야 치유도 많이 일어납니다.

[@하쩡-b1w]

공돌이남성인권운동 방언은 개인의 덕을 구하는 것이고, 방언을 통역하는 것은 교회에 덕이 된다라고 난 알고 있는데요~

[@sms6036]

공돌이TV 정 하고싶으면 혼자 하시는게 은혜로와요 바깥에서 들어보세요 미친집단같아요 새신자 왔다 기겁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전14:11 보세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이지 소리를 번역하는 것이 아닙니다

[@moseskim55]

무지의 영을 받으셨군요 기름 부음은 없고 짧은 지식 밖에 없고 아무 설명도 없군요 모르면서 나쁜 머리로 복잡해 지지 마세요 나쁜 머리 터집니다 잘 들을게 없군요 설명이 없는데 뭘 잘 듣습니까

[@진현숙-d9w]

방언을 하는것은 옳치않다고 합니다. 통역하는 방언은 개인이 할때 알수있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방언은 아니라고봅니다.

[@cheol-holee9205]

누가 방언 하지 말라고 햇나요?

[@sonchachung5979]

구원의 최종 목표는 요한17장에 예수님의 기도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창세전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했던 영광을 예수를 믿는 우리들도 예수님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되어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에 하나되게 하려 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요17:4절은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방언 하신다고 하면서 그것을 구원의 증표로까지 말하는 모두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방언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더욱 깊이 알아졌습니까?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히기를,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를 진정 원하는 참 소망이 일어 났습니까? 아니면 알아 들을수 없는 언어를 하면서 자기만족에 빠지거나 우월감을 갖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열매를 보면서 확인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