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언기도를 최근에야 열심히 합니다.말씀히시는 내용들 듣기만해도 흥분되고 소망넘칩니다. 방언을 어느정도 하면 그런 현상들이 나타날지요?(드러나는것 외에도 치유나 기름부으심 등등) (사실 지인중에 매일 1시간이상 방언기도 집중하여 한지가 몇년인데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는 옆에서볼때 잘 모르겠더라구요. )
@evergreen33333Ай бұрын
방언을 할때 머리에 생각을 하고 있으면 방언기도의 유익을 잘 누리지 못 한다고합니다. 입으로는 방언을 하면서 마음으로 다른 기도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의 생각을 비우고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해야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께서도 방언기도 중 생각이 들어올때 생각에서 다시 벗어나서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도할때에 통변의 은사도 일찍 온다 하셨습니다. 마음 속으로 머리 속으로 온갖 생각을 하고 있으니 성령님의 생각(통변)을 받기가 힘들다고 하셨어요.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이와 같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상태에서 방언에 집중하셔야합니다^^
@LordPresenceChurch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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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h6d7 ай бұрын
기도하다 웃음이 나오기는 하는데, 속뜻은'아 내가 진짜 미쳤구나 (광신도맞구나 제정신이아니구나)'라는뜻에서 어이없어 웃는 웃음도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웃음인가요?😂
@미드바르-c9w6 ай бұрын
방언하다가 찬양이 떠올려주시면, 찬양을 하는게 맞나요? 한국말로 찬양을 하게 됩니다
@내가바라는대로 Жыл бұрын
방언만 계속 하나요 한국말두 같이 하나요
@샬롬-q3w Жыл бұрын
방언만 계속 하면 아무생각 안나요 말씀도 기도 도 방언으로 합니다 저는...
@parankim4920 Жыл бұрын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 거 같아요. 집중돼서 방언하다가도 어느 부분엔 한국말로 선포하기도 하고..
@정자영-h4h Жыл бұрын
통변의 은사.분별의 은사도 함께 구하시면 방언기도시 통변이 속에서 되요
@정자영-h4h8 ай бұрын
저는 성령님이 주시는 찬양으로 시작하고 기도 초입부분은 영광과 존귀를 돌린다고 한국말로 한 다음 성령님께 맡기며 방언으로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