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은 사랑하는 사람과 비밀을 얘기하는 기도이며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어리석은 저에게 방언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하여 하늘의 창고를 여는 자가 다가되겠습니다.
@시드니머서패밀리4 жыл бұрын
오래전 문 목사님 말씀이네요 믿는 자에게 주시는 표젹 아멘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구독좋아요 영상 감사드려요
@오직은혜-m8o4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목사님~~감사드립니다^*^
@최경자-d5y5 жыл бұрын
문정애목사님 감사합니다 방언 기도를해야겠다고 잘배웠습니다 참감사합니다
@예수향기-i6l8 жыл бұрын
방언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삶의 나눔이 은혜가 되어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leemk24645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방언한지 얼마 안되서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괌여친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GDR567244 жыл бұрын
귀하십니다. 방언은 신령한것을.. 맛을 보지않고는 대화가 안되지요!!
@rokmc893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 방언기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김달영-d8g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감사합니다
@dlalths60512 жыл бұрын
큰은혜와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멘
@todayzrec1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손영길-h7f8 жыл бұрын
방언의 방법을 이해 시켜준 말씀 방엌입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김토마토-q8n6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호야-d5j3o10 жыл бұрын
방언안해도 순교하고 믿음생활 잘해온 우리 조상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방언이든 통성기도든 묵상기도든 하나님과 동행하는게 현명하겠죠ㅡ주님과 대화를 많이하면 성령이 나를 인도하고 그 이끌림에 순종하면서 산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요^^
@edmontonmia11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은경-m9o4 жыл бұрын
아멘!!!!
@TV-ku5ne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jaeheehwang235211 жыл бұрын
중심을 가지고 보면 옳은 말씀이나 중심없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한 설교네요. 틀린말은 없습니다.. 방언으로서의 우월성이라기보다는 방언을 도구로 사용하는것의 장점을 많이 이야기했다 생각합니다.
@jyang14929 жыл бұрын
Jaehee Hwang you are wrong. sound like you do not know about word of God, but you are makiing very wrong judgement.
@랄프김-q6e3 жыл бұрын
고린도전서 14장 2절 알지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한다고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못합니다. 그러나 그는 영안에서 신비를 말한다고합니다.(부정의미) 3절 그러나 대언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그들을 세우고 권면하며 위로하나니(대언을 하라고 권장) 4절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자기를 세우나 대언하는 자는 교회를 세우느니라(이 또한 대언을 하라고 권장, 자기를 세우는 은사는 은사가 아니라는 말씀) 5절 나는 너희가 다 타언어(외국어)들로 말하기를 원하되 특별히 대언하기를 원하노니 타언어들로 말하는자가 통역하여 교회가 세움을 받게 하지 아니하면 대언하는 자가 그보다 더 크니라(결국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타언어인데 통역을 하지않아 알수없는 소리로 말하는 것은 이득이 없으므로 대언을 권유.. 여기서 타언어로 말하는것은 대언과 대칭구조로 다른외국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지 기도가 아님) 6절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서 타언어들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대언이나 교리로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슨 유익을 끼치리요?(결국 통역없이 알수없는 외국어로 너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무슨 유익이 있냐면서 부정적) 7절 피리나 하프같이 생명 없는 것들이 소리를 낼때에 소리의 구분을 주지 아니하면 피리나 하프소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어찌 알리요?(강한부정) 8절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하리요?(강한부정) 9절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혀로 알아듣기 쉬운 말들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한 것을 어찌 알리요? 너희가 허공에다 말하리라(강한 강한 부정) 10절 세상에 수많은 종류의 소리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들 중에 의미 없는 소리는 하나도 없나니(부정 부정) 11절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말하는 자에게 야만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인이 되리라(초 강력 부정) 12절 이와 같이 너희도 영적 선물들에 열심히 있은 즉 교회를 세우는 일에 너희가 뛰어날 것을 구하라(자신을 세우지말고 남 즉 교회를 세우는 것을 촉구) 13절 그러므로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통역할 수 있도록 기도할지니(통역없이는 하지말라는 뜻) 14절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기도하면 나의 영은 기도한다고 하지만 나의 이해하는 것은 열매를 맺지 못하느니라(스스로 영으로 기도한다고 착각하지만 아무열매없음, 부정) 15절 그러면 어찌하리요? 내가 영과 함께 기도하고 또 이해하면서 기도하며 내가 영과 함께 노래하고 또 이해하면서 노래하리라(즉 영과 이해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말임) 16절 그렇지 않으면 네가 영으로 찬미할 떄에 배우지 못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므로 어찌 네가 드리는 감사에 아멘하리요?(위에 구절을 분명하게 보충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으로만 한다고하면 다른사람은 이해를 하지못함으로 어찌 아멘하냐면서 영과 이해가 동반되어야한다고 말하고있음) 17절 너는 진실로 감사를 잘하였다고하되 다른사람은 세워지지 아니하느니라(혼자 감사했다고 착각하지만 결국 다른사람은 세워지지 않으므로 은사의미가 없다, 부정) 18절 내가 너희 모두보다 타언어들을 더 많이 말하므로 내 하나님께 감사하노라(여기서 보시다시피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 방문전이고 소문으로 들었기에 그곳에서 알수없는 소리로 기도한다는것이 자신처럼 타언어 즉 외국어로 말하는 것으로 생각함, 즉 자신이 외국어를 다양하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함, 절대 이상한 랄라라 기도아님) 19절 그러나 교회에서는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만마디 말을 하느니 차라리 이해하면서 다섯 마디 말을 하여 내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도 가르치리라(예수님 말씀처럼 사도바울도 중언부언 길게 말하느니 차라리 이해할수있는 말 다섯마디만 해서 정확히 이해시키겠다란 뜻임) 22절 그러므로 타언어들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로되 대언은 믿지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이 말은 표적과 기사를 좋아하는 믿지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될뿐이지 대언과 같이 믿는 자들을 위한 좋은것이 되지 못하는 뜻임, 부정) 23절 그러므로 온 교회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여 모두 타언어들로 말하면 배우지 못한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가 미쳤다고 하지 아니하겠느냐?(위에 글 보충설명으로 믿지못한자의 표적이 되니 방언기도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하지말라는 뜻임) 24절 25절 반대로 대언의 중요성 강조(항상 사도바울은 자신이 하는 외국어방언을 기초로 대언과 비교하며 외국어방언이 통역없이 이루어졌을때 실익이 없음을 설파하는 것이고 지금과 같은 알수없는 랄라라기도는 상상도 안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6절 형제들아 그런즉 어찌하리요? 너희가 다 같이 모일때에 너희 각 사람에게 찬송시도 있고 교리도 있으며 타언어도 있고 계시도 있으며 통역도 있나니 모든것을 남을 세우기 위하여 할지니라(자 보십시요..은사는 남을 세우기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설파) 27절 만일 어떤 사람이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순서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할 것이요(질서를 유지하면서 한사람씩 대언하듯이 통역하라고 함. 그로인해 다른사람을 세울 수 있도록...) 28절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그는 교회안에서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니라.(즉 타언어로 말하면 교회안에서 하지말고 골방에서든 조용한데서든 혼자 하든 절대 교회안에서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33절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요, 화평의 창시자시니라(지금 교회 금요철야예배를 생각해보세요...혼자서 랄라라는 된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34절 너희의 여자들은 교회들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35절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니라. 36절 도대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나왔느냐? 혹은 그것이 너희에게만 임하였느냐?(사도바울이 여성편력이 있는것이 아니고 그때 당시 고린도교회에 여자들이 이런 알수없는소리로 많이 말하면서 대언하다보니 사도바울이 지적한 것입니다. 고린도지역은 많은 이방민족들의 무역거처였고 그곳신전에서 이교문화인 재잘거리는 알수없는 소리의 기도가 그 교회안에 들어왔고 보다 감성적인 여자들 위주로 그런 것이 교회안에 스며들어왔다고 봄니다. 오늘날 교회도 보면 많은 여성도들이 감성적이라 느낌으로 성령님을 찾다보니 마귀가 틈을 노려 황홀감을 주고 그들을 속인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39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대언하는 것을 사모하고 타언어들로 말하는 것을 막지말라(이 구절을 보고 사도바울이 방언기도하라고했다고 주장하는데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지금 현대교회가 하고 있는 알수없는 소리의 랄라라기도가 아니고 자신이 하는 외국어방언을 말하는 것이며 대언을 더 사모하고 외국어방언도 하나님의 은사임으로 막지말라고 하신것입니다. ) -저는 하나님의 말씀 검으로 싸웁니다! 환상 계시보다 더 강력합니다
@michellelee50921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가장 큰 은사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방언이 있다는것 또한 인정을 해야 하고 방언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중에 하나라는것 또한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방언보다 더 중요한건 당연히 내면의 열매 이겠죠 그리고 그것이 사랑이구요.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최고라고 해서 믿음과 소망을 버릴순 없는것 처럼요.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 하는 분도 계시고 그럼으로 인해 그 안에서 사랑이 더욱 생기시는 분도 계시고 또박 또박 기도해서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에서 사랑이 나오기도 하고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너무 블랙 와이트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십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고전 **14:11**. **14:21*
@하동식-l5s8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방언 기도를 합니다... 방언 기도는 하나님과 자신과의 다이렉트 대화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분들은 모두 방언의 능력과 응답들을 반드시 믿으십시요...
@hwaseon917 жыл бұрын
방언의 성경적 목적은 복음전파이죠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5 жыл бұрын
고린도전서 14:11 보세요.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네요 통역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이지 소리를 번역하는 것이 아닙니다
@nichoi9012 жыл бұрын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리라"
@jamba04151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방언이 모든 능력의첫단추입니다 41년만에방언은사받고성령안에거하는것 무시로기도하는게뭔지알게되었네요모두방언받고영으로서육을다스리시길원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라고 바울 사도가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방언을 할 거면 외국어를 하세요. 브다다라라 마리산따 바로시노 이러지 마시고요
@TV-ku5ne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강대두목사
@bluecamp197212 жыл бұрын
아랫분 예전에 저도 댁같은 생각이었다니까요. 영안을 뜨고 영적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머리로,육신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알려고하지 마시구요. 외국어방언,천사방언,신유은사,중보기도은사 다 겪었습니다. 머리로 신앙을 판단하지마세요. 하나님은 당신 속마음, 세포 하나하나 모두 보시고 모든것을 창조하신분이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 "방언을 말하는"(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이것은,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는 "사투리를 말하는" 뜻) 사도행전 2:4. 2:11. 에서 글로싸가 "언어"로 쓰입니다. 한글도 그렇고 원어도 그렇고 방언은 언어입니다. 헷소리는 통용하는 언어가 아니라서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이 아닙니다.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 한글 뜻이 "사투리", 곧 언어인데 그 뜻도 모르고 원어 뜻까지 알려줘도 깨닫기를 거부하면 구제불가능이죠. 로마교, 신천지, 헷소리파 신자들, 이단에 빠진 자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아무리 설명해줘도 도무지 깨닫지도 못 하고, 진실을 아예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것.
@욕단3 жыл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럼 방언통변은 외국어통역 인가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3 жыл бұрын
@@욕단 맞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3 жыл бұрын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 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그랬어요. 예배드리는데 기도한다면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하고 떼거리로 떠들고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시정하는 내용이 14장입니다. 헬라어 아닌 언어로 기도할 때는 ① 세 사람까지만 하고 ② 순서를 정해서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이러는 겁니다. 고전 14:26~28 괴소리를 방언이라 우기는 자들이 방언(?) 기도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언어도 아닌 괴소리를 와글와글, 통역하지도 않고.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하죠? 성경의 방언이 아님을 그들 스스로 입증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지,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아닙니다. 성경 글 내용 파악들 잘 하세요.
@youngkim935511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삶과 영의 삶의 분류이기도합니다.육으로사는자는 육으로부터 썪어질것밖에 거둘수없지만 영적으로살면 영 으로부터 생명과 평안을 거두느니라.그사람의 중심을 보는 것입니다. 영적 눈과 귀와 영적인언어의 하나님께난날하며 하나님의 비밀을 나누는것입니다. 구분의 뜻을 알아가는것 ,사랑.희생.교제.친밀한교제. 비밀의기도입니다.육적인기더는한계가있는것입니다.방언은오직 성령으로, 무시로 우리의 요구를 들어 주신다고하는것을 마음으로 준비된자만이반듯이
@jaehee020512 жыл бұрын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고전 14:22
@noah88family Жыл бұрын
홍해가 갈라지고 죽은자가 살아나도 인간은 예수를 부인합니다... 보이는것, 우리의 육신으로 확인하는 어떤 방법중에 '읽는것' 으로 하나님은 계시하십니다... 온갖 기적이 펼쳐지지 않는 이유는 우리에게 성경이 있기 때문이죠 ... 태초부터 세상이 끝나는 그 날의 모든 신비와 기적이 성경에 적혀있습니다.
@김정학-m7t11 жыл бұрын
김 집사입니다 방언 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은혜을 겡험 해보세요!! 전 선경 일독도 못했을때 방언기도로 중풍병 귀신들린자 죽어가는자가 일어나는 일들을 똑똑이 목도했지요 그들 얼굴들은 기도후 다 천사의 얼굴로 변해요! 중국방원 오분 만에 어릴적부터 예수믿은 여 자매가 귀신으로 펑생을 고생하고 집안에서도 홀믿음 으로 고생 하다가 둘이서 방언기도 오분 께끗 함을 받고 그엘굴이 어찌 아름답게 변한지요 말씀의 지혜는 부족하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긍율히 여기시겠지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라고 바울 사도가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14:21*
@레인보우-g7s3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전 14:13, 14:14에는 통역은사를 하나님께 구하라고 써있어요 .. 왜 한절씩만 뽑아서 답글을 쓰시나 모르겠네요 문맥 전체를 봐야지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3 жыл бұрын
@@레인보우-g7s "외국어" 잘하는 것이 통역은사잖아요.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무슨 수로 통역을 하나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3 жыл бұрын
@@레인보우-g7s김울/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에 대해 말하고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전체 문맥이 언어에 대해 말하지, 헷소리 중얼중얼을 언급한 경우가 없어요
@FindTruth10 жыл бұрын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나 목사들이 주장한다 해도 성경 말씀으로 진리와 거짓을 분별해야합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기만하기 위해 거짓 기적과 표적을 사용합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살후 2: 9, 10) 이런 사탄의 기만은 오늘날 교회들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모르고 기적과 표적만 쫓는 사람들은 사탄에게 기만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2014년 12월에 한국 전쟁이 난다고 주장했던 거짓 선지자인 홍혜선씨나 아내 서정희씨를 무자비하게 폭행해 논란이 됐던 서세원씨도 방언 기도를 합니다. 그 사람들이 방언 기도를 한다고 주장하는 영상들이 유튜브에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열매로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미 그 열매가 드러나 거짓 선지자임이 밝혀진 서세원씨나 홍혜선씨도 방언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 17, 18) 분명 위 말씀에는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복음대로 살지 않는 많은 사람도 방언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말씀들을 볼 때 거짓 방언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들에서 보편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방언이 과연 성경에 기록된 진짜 방언일까요? 거짓 방언과 진짜 방언을 성경말씀으로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방언 문제에 대해 가장 논란이 되는 성경말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방언은 각 사람들이 자기들의 언어로 알아들을 수 있었던 반면에 고린도전서 14장에 언급된 방언은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통역하지 않아서 알아들을 수 없을 때는 사도바울이 잠잠하라고 권면하였죠.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고전 14: 27, 28) 방언은 반드시 통역을 두고 차례대로 해서 모든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라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에서 질서없이 행해지는 방언기도는 사실 성경적이 아닙니다. 또한 예수님은 분명히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마 6: 7) 중언부언은 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7절의 말씀을 킹제임스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But when ye pray, use not vain repetitions, as the heathen do: for they think that they shall be heard for their much speaking."(KJV 마 6: 7) "when ye pray, use not vain repetitions" 기도할 때 헛된 반복을 사용하지 말라는 뜻이죠. 오늘날 교회들에서 방언을 연습시킬 때 대부분 "랄랄라" 를 반복하도록 시킵니다. '랄랄라' 를 반복한다거나 '할렐루야'를 반복하는 방언기도.. 그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아무리 목사들이 이야기하고 많은 사람이 방언 기도를 하고 있다 해도 성경 말씀에 어긋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적이지 않은 것은 우리가 과감히 개혁해야 합니다.
@막까는평신도9 жыл бұрын
거짓 을 말하고 말도 않되는 가짜 복음 을 전하는 사람 들 을 보면 어려서 부모 에게 관심을 못받 은 자들이 많은것 같네요 남 에게 라도 관심 받고 싶어 하는!! 아니면 돈벌이 둘 중에 하나 일 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문재는 교파가 기독교 를 안믿는 자들에게 로부터 개독교 라는 오명을 쒸운 장본인 이지요 가짜 들은 예수님 믿지 않습니다
@jyang14929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거짓 선지자 ! 죄 그만 짓고 회개 하시고 더 이상 순진한분들 다른 영혼들 미혹하지마시고 말씀공부 더 열심히 하시고 여자목사는 성경에 없는것도 모르시고 마귀의 종 노릇 그만하시길 빕니다. 정신병 검사를 받아보심이 필요할것 같아요.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J Yang 무슨 소리 하시는건가요?? 제가 쓴 글에 문제가 있다면 성경적인 근거를 들어 반론해주십시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생각없이 비난만 하지 마시구요;;;
@jyang14929 жыл бұрын
Find Truth 죄송합니다. 제가 문정혜여자목사에게 한 말인데. 제가 Find Truth 선생님의 말씀읽고 저와 같으신분이심을 알고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 참으로 귀하신 믿음과 말씀안애서 한치의 오류도 없이 형제 자매이구나 하고 어 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할수는 없을가 생각.하다가 ' 그만 말씀 전하는 잘못된 여자 목사라는 자에게 댓글을 올린것 이 ''''''''' 큰 실수를 하였으니 용서를 빕니다, 저는 여자목사들이 설치고 wcc에 가입된 교단들과 마귀충만한 자들이 성령충만으로 잘못알고 날뛰는 교회라는 이름으로 모이는 여러교회들이 오히려 무서워서 교회 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 Find Truth 형제님 교회에 참석할수 있는 영광 이 제게 주어 지길 원합니다, 어디 사시는지 궁금 합니다. 아무래도 목사님이신것 같습니다. 저는 고 강태훈 목사님 교회에서 거듭난 이후 40 여년간 복음 전하기를 시도하면서 사는 평신도 한 작은 자매 입니다. (목사님?}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네, 그러시군요.. ^^;; 저는 저한테 하신 건줄 알고;;; 저도 그냥 형제에 불과합니다. 저는 수년전부터 SOSTV 기독교방송에서 전하는 말씀을 듣고 세미나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SOSTV 성경의 예언들을 1회부터 시청해보세요. 그리고 세미나에도 참석하시면 오프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을꺼예요 ^^
@박상준-j3x8 жыл бұрын
방언 사랑 의 표현이라는 것인가요 신기하네요
@서상진-h5x4 жыл бұрын
⁰00⁰⁰⁰⁰ㅂ0ㅂㅂㅃㅂ
@c.heekang38889 жыл бұрын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14:9,19
@jyang14929 жыл бұрын
changhee kang Thank You. I agree 100% word of God what you used above.
@홍충선-n2e9 жыл бұрын
오케이
@뉴욕스파-j8u7 жыл бұрын
감장학집사님 기도받고 싶어요
@TheDavidc111 жыл бұрын
저도 신비주의에 대해서는 조심하고 분별하려고 합니다. 거짓선지자 많이나오겠죠. 서로 정죄하여 그피를 감당하려하지말고,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성경안에서 주님찾읍시다.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그리고 방언 믿거나 믿지않거나 각자의 은사가 다르기때문이겠죠. 섣불리 정죄하지맙시다. 오직주님만이 정죄할수있습니다.
@박명애-l7l3 жыл бұрын
방언을 하는 사람은 그런 말 안합니다. 방언을 모르기에 그럽니다. 언젠가는 필요하면 하나님이 하게 하시겠지요?!
@아비데-u6e6 жыл бұрын
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가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빚으로 여겨지지만.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주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 말이다. 만약 행위로써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구약)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Kingdom of God)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 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 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구약시대 : 믿음을 행위로 입증 해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시하셨지 행위를 중시하셨던 게 아니다)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로마서4장⬆️즉 바울이 보고 있는 장면은 창세기 15장이고, 야고보가 보고있는 장면은 창세기 22장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적용되는 세대적 진리가 다르고,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서로 다르다. 창세기15장에서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졌고,(counted 또는 imputed) 그후로 여러 해가 흐른(17년) 창세기 22장에서 추가로 행해진(이삭 번제) 그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경륜 하에서 살고 있었다. 즉 창세기15장에서는 아직 1. 피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고(히10:11,12) 2. 성령의 개입이 없었으며, 3. 거듭남을 통한 새로운 출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4. 영적 할례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story.kakao.com/_kOr7B5/eQ2hjMI61x9 5. 그리스도의 몸이 형성되지 않았고, 6. 구속이 없었다. 당신은 이른바 "은혜시대"(또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imputed for ri ghteousness") 그 믿음으로 말미암마 곧바로 의롭게 ("justified")까지 되는 혜택을 누린다. 바울의 말이 진리이듯 야고보의 말도 모두다 진리이다. ★바울은 은혜시대의 경륜을 야고보는 대환란 시대의 경륜을 다루고 있을 뿐이다. 대환란 시대의 구원 계획은 구약 개념의 구원 계획으로 회귀한다.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6 행함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사람의 복에 관하여 다윗도 말하였으니 7 말하기를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려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행하지도 아니했을 뿐더러 죄와 허물로 물들어 있어 하나님께 불경건했다.하지만 주님을 믿기만 하면 나를 의롭게 해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복음을 듣자 나는 선뜻 그분을 믿기로 작정했고 믿었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랬더니 나의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의로 여겨졌을 뿐만 아니라 또 의롭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내게 과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단지 믿었을 뿐 일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당연한 보수를 받을 권리도 없었고 불경건했기 때문에 도저히 의롭다고 여겨질 자격이 없는 존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나의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셨고 나를 의롭게 해주셨며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영생을 주셨다. 이것은 분명 히나님의 은혜요 선물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빛이 아니다. 「행함이 없어도」(6절). 여기에 두줄로 밑줄을 그어두라.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 때문에 "전가"(imputation)라는 말이 가능한 것이다. 「행함이 없어도」, 바로 이것 때문에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고 여기심」이란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행위를 전혀 하지않은 어떤 사람들을 의롭다고 여겨주신다. 오직 믿음, 그 믿음만을 보시고 말이다.당신과 내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행함이 없어도」가 없었더라면 당신이나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겠는가?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주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2)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실 사람은 모든 죄과들이 용서되었고 모든 죄들이 하나님에 의해 가려질 터인즉, 구태여 자기가 나서서 간교하게 결백한 척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깐 이런 사람은 「그 영에 간사함」이 있을 필요가 없다 미카6:5을 보자.「오 내 백성아, 이제 모합 왕 발락 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 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무엇인가를 요구한 모합 왕 발락에게 브올의 아들 발라암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던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 「주의 의를 알리라.」고 이 구절은 말씀한다 바울이 언급하는 '하나님의 의'가 여기서 말씀하 는 「주의 의」인 즉 ㅡ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줄 것을 요구했던 모합 왕 발락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발라암에게 묻는다. 「주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보라. 내가 축복하 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그가 복 주신 것을 바꿀 수 없도다. 주께서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또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셨도다.」(민:23:19- 21) 앞서 민수기21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가?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대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나이까?」 (민21:5)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불뱀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만드셨다.(민21:6). 레위 지파의 코라와 그에게 뇌화부동한 일부 이스라엘 고관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하나님께서 땅이 입을 벌려 코라 일당 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삼키게 만드시고 산 채로 구렁에 떨어지게 하신 다음 땅을 닫아 버리셨고 그 결과 그 일족이 회중가운데 멸망하고 말았는가하면(민16:31-33),또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3천명이 쓰러져 죽게도 만드셨다. 이것을 잘 알고 있던 발락이 그와같은 징벌이 이스라엘에 게 또 임하도록 저주해주도록 발라암에게 요청했 던 터였다. " 화가난 발락이 발라암에게 그 이유 를 추궁한다. "어째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겠다는 거요?"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나더러 그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저들은 악당이란 말이오! 하나님께서도 저 악한 자들을 파리 잡아 죽이듯 죽이신 것을 당신도 똑똑히 보지 않았소? 저들은 더럽고 불경건한 백성이라 저주받아 마땅하단 말이오! 그러나 발라암은 딴청을 부린다. "아니오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죄가 없다고 말씀 하셨소" 마귀가(검사)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을 끌고 나와 고소한다. "자, 이놈을 저주하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아니다. 나는 그를 저주할 수가 없노라. 내 아들이 이미 그를 위해 저주를 받았느니라." 이에 대해 마귀가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놈이 한 짓을 하나님께서도 방금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놈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무슨 맘을 먹고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이놈이 하고 있는 짓을 한 번 보시란 말입니다. 그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놈이 지금 지껄이고 있는 말은 또 어떻고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 잘못도 보지 못하노라." "예?" 마귀가 소스라치며 놀란다. "아니, 하나님께 서는 이 같은 녀석들을 방금 전에도 죽이지 않으셨습니까?" "글쎄 , 그랬는지는 모르지. 하지만 나는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노라."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An4wSY43eA ㆍ ㆍ ㆍ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4:22 그러므로 타언어들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로되 대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4: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여 모두 타언어들로 말하면 배우지 못한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가 미쳤다고 하지 아니하겠느냐?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4:26 형제들아, 그런즉 어찌하리요? 너희가 다 같이 모일 때에 너희 각 사람에게 찬송시도 있고 교리도 있으며 타언어도 있고 계시도 있으며 통역도 있나니 모든 것을 남을 세우기 위하여 할지니라.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4:27 만일 어떤 사람이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순서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할 것이요,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4: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그는 교회 안에서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니라.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4:18 내가 너희 모두보다 타언어들을 더 많이 말하므로 내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4:19 그러나 교회에서는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만 마디 말을 하느니 차라리 이해하면서 다섯 마디 말을 하여 내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도 가르치리라. 고린도전서 14:38 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이 알지 못하거든 알지 못하게 둘지니라. (KJV흠정역) 디모데전서 2:12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KJV흠정역) 디모데전서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KJV흠정역) 디모데전서 2:14 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진고개신사-i2w7 жыл бұрын
오리지날 방언과 예언을 듣고 거짓선지자가 되지 않겠다 서약서를 쓰면 방언을 가르쳐 주겠다 100프로 진짜이다 그리고 거짓선지자가 되면 서약서를 공개할수 있도록 약속해야한다
@meltery337611 жыл бұрын
영적 전쟁에 나선 군인이 탑승한 비행기에 기왕이면 기관총 뿐만 아니라~ 각종 첨단무기를 많이 장착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신유은사로 죽은자가 예수이름으로 살아나 수만명이 주님께 인도되면 좋죠~! 사도 바울도 더많은 방언을 한다고 했고~기도 많이 하고 친밀해지면 방언받기 쉬운데~! 요즘 기도 안했더니 방언을 내가 전에 했는지 지금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승리-x6c5 жыл бұрын
성령세례~~방언~~성령충만의 표징입니다!!!천국의 모든 은사 ~문을 여는 비결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고전 **14:11**. **14:21*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고전14장 내용 보면 바울 사도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아닙니다. 중얼파 주장은 인데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아는 것이죠?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MrAjm0120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eHa7nZawac97Z8U"방언을 가르치는 목사들(?) 중단하세요"이 메세지 들으세요. 들으면 올바르게 분별할수 있습니다.
@bluecamp197212 жыл бұрын
수박 겉핣기식으로 신앙을 쳐다보니까 예수님을 하나님을 모르는거지요. 아래글쓰신분,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께 회개하세요. 그분은 조건없이 받아주십니다.
@jinkyungkim29467 жыл бұрын
탁월하십니다
@newyjp12 жыл бұрын
영상이랑 음향이 맞지 않네요. 아쉽습니다. 좋은 내용인데.
@1ngga3653 жыл бұрын
늙고 병들고 죽고 . 항시 경쟁하며 배고프고 슬프고 때론 기쁘고, 죽을때까지 고생만 하다가 , 막상 죽고나면 내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근원적인 이유는 모른체 살아갑니다. 이렇게 살다 죽는것이라면 내가 개돼지보다 나은것이 무엇인가요? 잘나든 못났든. 평생을 고생하고 병들고 나이들어 결국 죽을 인생. 돈 많으면 뭐하고 없으면 어쩔건지요. 어차피 고생하고 살다 죽는것이 인간 이라면. 개돼지 동물보다 나은것 이 무엇입니까? 근원적인 이유를 찾으세요. 여러분 지금 세상은 마귀와 제수이트가 장악한 미친 세상이자,무시무시한 세상 곧 멸망할 세상입니다. 곧 지구가 멸망하니, 아래 내용을 읽고 깨달아서 천국가시길 권고드립니다.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느라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시요 세분이 한분인 절대자입니다. 창조주입니다. 신이 인간이 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인간 그 누구도 죄를 대신 사해줄수 없습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찾고 이방인은 지혜를 찾지만~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휴거임박 입니다. 다미선교회라는 가짜가 한번 왔으니. 이제 진짜가 오지않을까요. 이스라엘이 나라 잃은지 1900년만에 드디어 돌아왔고. 1948년에 독립. 만들어진 바이러스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단합하듯이 퍼지고 있습니다. 동성애 가 합헌이라는데, 더이상의 징조가 필요할까요. 성경에 그날은 주께서 알려주지않았으나, 끝날의 징조는 알려주었듯이 . 이제 끝나갑니다. 성경에 한세대란 대략 80년을 의미하므로 2028년 이내 반드시 지구멸망이 올겁니다. 저는 진실로 진실로 거듭났기에 상관없으나. 이 지구의 수많은 교파와 참으로 구원받지 못한 자칭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 시점에서 . 주께서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였고, 바늘귀 들어가듯이 좁다고 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선생님 . 간곡히 여쭤봅니다. 이렇게 전도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목사라고 신부라고 교황. 신부. 대통령 이어도 죽고나면 불못입니다. 모르니까 인간은 담대한 것이죠. 마지막으로 전파하네요. 이글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를갈고 후회하기 싫으면 거듭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히브리서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기록되 있듯이 ㅡ 신이 살아있다는것이 믿어져야되고 , 믿어졌다면 성경이 실제 사실이라는것이 믿어질것이고 . ㅡ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대로 인간은 거짓말을 하고 살기에 그 누구도 창조주앞에 죄인입니다. 이글이 믿어진다면 죽음후에 심판이 두려울겁니다. 모든 인간이 다 죄인이고 심판받아 불못 지옥에 갈수밖에 없기에 , 창조주가 또한 우리를 용서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 히브리서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ㅡ 창조주는 성경대로 죄에 대해서 인간을 심판한다고 기록하였고 또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은 용서한다고 성경에 기록하였습니다. ㅡ먼저 죄인임을 참으로 믿으시고 인정하시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피가 어떤 용도이자 어떤 의미인지 . 죄인 내 자신과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겁니다. 부디 저처럼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거듭남 즉 구원을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제게 댓글로 질문 또는 연락 주시길 ,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kimsky123@naver.com..
@백설공주-z2h6 жыл бұрын
머하나물어볼게요 오래전교회다닐때 단에서갑자기빛이내게오더니 내입에서 알아들을수없는 말로내의지와는상관없이 엄청나게 빠른속도로말을하는거에요이것이 방언의은사일까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말씀 잘 해 주셨네요. 먼저, 인용하신 구절은 40절이 아니라 39절 말씀이구요, 그리고 인용하신 절을 그대로 행한다고 치죠. 다만, 동시에 여러 명이 함께 하지 말고 한 명씩 하되 반드시 통역의 은사가 있는 사람을 대동해서 하며 그렇게 못할 경우에는 골방에 들어가서 혼자 하라는 절은 전혀 인용하지 않으신 것은 아쉽네요. 요즘 자칭 방언기도라며 하시는 분들이 성경을 전혀 무시하고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그려..^^
@kaienjo769 жыл бұрын
덧붙이자면, 이런 식의 무조건 믿어 주의나 본인 멋데로의 방식데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이른바 내가복음 추종자들. 이런 분들 때문에 아직 믿지 않는 복음을 전해들어야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게 된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sms60366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언어였답니다 사도바울이 다른 나라 언어9개 가능하다보니 내가 방언 많이 하는것을 감사하노라는 외국어를 많이 해서 복음을 전할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입니다
@김희숙-c5l6 жыл бұрын
방언이 성경적인가?
@이창복-p8d6 жыл бұрын
무당귀신입니다 하나님을 믿는것은 종교가아닙니다 예수님은 나의지체 나의 아버지 입니다 내가복음 내가믿음은 보이는것을 믿는것은 세상적이요 정력적이요 종교적이요 마귀 새끼에서 해방되지못한 마귀새끼는 지옥 갈때까지 안식하지 못하며 회계하며 율법 도 지키며 십일조도 해야되고 죽을때 까지 마귀편이다 진리의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한자는 구원받지 못한 성령이 없는자 용서받지 못한자 죄가있는자 지옥 갈자 입니다 의롭다하신 아브라함믿음 여호수와 갈렙 믿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성령을 받아야 그리스도인 하나님 아들 된자가 천국에 가는것입니다 보이는것을 믿는자 모세 율법은 가나안 천국 못들어 갔습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은 자는100% 천국갑니다 왜 못믿어요 ? 외 ? 못믿으면 당연히 지옥 가야죠 성령이 없으면 절대 못 믿어요 성령님이 누구십니까? 성령님은 예수님만 증거하십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는 마귀를 따르는자로 당연히 마귀따라 지옥의 가는것입니다 믿음으로 가는나라 하나님이 계신곳 천국 입니다 이세상 나라 는 마귀가 임금입니다 그것도아직 모르시 나요 ?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십자가로 구원 천국 영생 다 이루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히 를 자유하게 하십니다 거짖의아비사탄마귀 에게 속지 마세요 선악과 다시 또 먹지 마세요 지옥갑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께어나세요 사탄을 믿지말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아멘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찬양 영광돌림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어본 헷소리 중얼중얼은 모두다 몇 마디 반복되는 소리가 있었죠. 중언부언 하지 말라는데 이런 소리 계속 반복해도 되나요? 그런데 이게 무슨 뜻?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그걸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면 창피한 겁니다. 이런 말이 되는 겁니다. ● ~ 중언부언 하지 말라 (개역개정) ● ~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공동번역. 표준새번역) ● ~ do not keep on babbling (NIV) (마태복음 6:7)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고전14:16) 영으로 축복할 때 무슨 "말"을 한대요. "말". ~ ἐρεῖ τὸ ἀμὴν ἐπὶ τῇ σῇ εὐχαριστίᾳ; ἐπειδὴ τί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 (네슬알란드 28판. 고전 14:16 후반) 헷소리 중얼중얼이 "말"인가요? 맨 앞에 < ἐρεῖ 에레이. 말하다 >는 마태 7:4. 누가23:29. 로마3:5 기타 여러 곳에 쓰였고, 끝부분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의 < λέγεις 레게이스 말하다 >는 마태 2:15. 6:29. 12:38. 누가 11:45. 요2:22. 8:25 및 기타 여러 곳에 쓰였습니다. 성경 찾아서 거기에서 쓰인 "말"이 헷소리 중얼중얼인지 언어인지 한번 읽어라도 보세요. 한글 성경만 읽어도 바울 사도가 지금 계속 언어(말)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도대체 무슨 난독증에 걸렸길래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빡빡 우길까요. 횡설수설만도 못한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엉터리 주장이 맘대로 돌아다니는 한국 교회 참 답답하네요. 이렇게들 분별력이 없으니까 로마교 거짓말, 신천지에 속고 빤스 같은 것들이 판을 치죠. .
@simwonseok26726 жыл бұрын
방언은 사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바울이 I speak with tongues more than ye all. 내가 너희 모두보다 더 많은 방언들을 말하므로... "방언들" tongues이 라고 말합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이 었다면 분명 방언 tongue이라고만 말하였겠지만 분명 방언들...즉 분별 가능한 말이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들어 보면 분별 가능하듯이 방언은 분별 가능한 언어이고 중언부언하는 모르는 말이 아닙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고전 **14:11**. **14:21*
@yoonsook24974 жыл бұрын
지금 한국에서 유행하는 개구리재앙 무당신앙으로 교회에는 무당들이 굿판을 벌리고 있습니다
@고경원-u9k4 жыл бұрын
성막기도
@민들레-i3w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제가 방언기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인데요. 방언기도가 마귀가 주는 또는 가짜라는등 반론을 하며 주장하는 목회자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들의 영상을 봤었는데요. 표적을 위해 일회성으로 방언기도한 것 외에는 방언기도한 것은 없다 하고 하늘의 언어가 아닌 땅의 언어라며 방언기도는 귀신을 부르는 주술과 같은 거라며 통역하는 자가 왜 없냐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방언기도가 나와도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막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을 겪는 저를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동감사예수님4 жыл бұрын
방언 하셔야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마귀방언이니 하는 얘기도 듣고 너무 혼란스러웠는데요..그래도 느껴지는 대로 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방언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있습니다. 문정혜목사님이 하시는 방언에 대한 설교는 모두 맞아요. 방언받고 믿음으로 계속 하고 계신분들은 알겁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고린도가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사람들의 왕래가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어요.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 공용어인 헬라어로 기도하지 않고 나만 아는 언어로 기도를 하면 다른 사람이 그 말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 다른 지역 언어로 기도하려면 통역을 하라. 그래야 알아듣고 아멘할 것 아니냐. 너 혼자 잘 났다고 너 혼자 아는 언어 일만 마디 해봐야, 다른 사람도 아는 헬라어로 다섯 마디 하는 것만 못 하다.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하고 덕을 베풀고 살아라 ] ^^ 그런 뜻입니다. 성경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무슨, 헷소리 중얼중얼을 방언이라고 해괴한 주장들을 할까요.
@watchman8959 жыл бұрын
성령 임재의 증거 사람의 마음이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성령의 감화에 굴복하면 양심은 되살아나서 죄인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의 기초인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이 얼마나 심오하고 거룩한지 어느정도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영혼 깊숙한 곳에 비추면(요1:9) 어두움에 가려져 있던 것들이 밝히 드러나, 죄의 자각이 이성과 감정을 지배하게 됩니다. 죄인은 여호와의 의를 의식하여, 마음을 살피시는 분 앞에 자신의 죄와 더러움을 지닌 채 서기를 두려워합니다. 이리하여 하나님의 사랑, 성결의 아름다움, 순결의 기쁨을 인정하고, 자신도 정결하게 되어 하늘과의 교제가 회복되기를 갈망하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또한 성령의 직무는 다음의 그리스도의 말씀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16:8 성령의 임재는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그 죄를 회개하여 완전히 버리게 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의 요구에 온전히 순종케 해주시는 의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임재란 어떠한 신비로운 황홀경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복종이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요,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요, 빛 가운데처럼 시련과 어두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요, 보이는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하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성령 임재의 역사는 우리의 마음에 감정이나 느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행실의 변화와 개혁된 삶의 열매로 증거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8절~24절의 말씀을 해석해주세요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않으나 방언도 폐하고 예언도폐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아나 온전한 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을 폐하리라 (사랑은 하나님의 삼위일체 본체입니다 사랑 말씀 성령입니다 성령의 온전한 것이면 은사는 폐합니까 ) 온전한 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을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으나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 일을 버렸노라 말씀을 잘 상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곽명렬-h3q9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씀잘 하시네요 내마음을 가져가네요 그런대 하나님 말씀을 조금 많이 들어 보고 싶은대 흘려 가는 얘기 간증이라 고 할까 말씀을 조금더 들어봐야 하나님이 주신 성령을 받으 는지 아니면 마귀가 준 영을 받으는 지 알수가 있는대 다음에는 학실 하게 하나님 말씀으로 설교 하시기 바람니다
@김경진-s2m8 жыл бұрын
곽명렬
@호야-d5j3o10 жыл бұрын
하베스트샬롬 은사주의 교회인데 조심해야 됩니다 은사 없어도 방언 못해도 우리교회 할머니는 몇년을 도로에서 전도지 들고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감동의 스나미가 ㅜㅜ이게 예수님처럼 사는게 아닐까요 그러니 은사도 소중하지만 방언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주님나라를 위해 하나라도 도울것이 없을까 고민하는게 기도하는게 현명한게 아닐까요 방언해도 길에서 주님 좋아하는 전도 하라고 하면 부끄럽네요 사실ㅜㅜ방언도 중요하지만 우리 전도지들고 메마른 영혼 아픈 영혼 구하러 갑시다 성경인물들이 은사에만 떠들고 논쟁하고 기도만하고 전도 안하면 이게 무슨 하나님이 기뻐할까요 다들 예수님이 제일 좋아하는 영혼구원에 힘쓰고 노력합시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고전 14:21에 하나님께서 다른 방언으로 "말씀"하시겠답니다. 이사야 28:11 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으니까 다른 외국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중얼중얼 하시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겠다는 뜻인가요? 중얼중얼하는 것이 "말"인가요? 하나님께서 히브리어로 말씀하시고, 히브리어 아닌 다른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 뜻입니다. 그 다른 방언은 앗수르어 아람어임. 바울 사도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히브리어를 중얼중얼이라고 이해하고 있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을 말하나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등의 *"언어"* 라 한다니까요 성경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엉터리 주장으로 괴성 질러대고 중얼중얼거리는 것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게 은사인 양 우쭐대고 그것이 하는 것은 성경 왜곡하는 이단입니다. *고전 **14:11**. **14:21* 보세요.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고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있는데, 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기나요. 고전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는 내용입니다. 《 공용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왁자지껄 기도하면 안 믿는 자들이 < 얘네들 완전 미쳤네.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이러지 않겠느냐?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할 거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 고린도전서 14장은 이런 뜻입니다 .
@MrAjm0120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eHa7nZawac97Z8U "방언을 가르치는 목사들(?) 중단하세요" 이 메세지 들으면 올바르게 분별할수 있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는데, 그와 다른 별개의 기도 행태로 "마음으로 하는 기도"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바울의 주제는 "기도의 종류가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이 아니거든요.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 엉터리죠!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반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지 않습니다.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
@sms60366 жыл бұрын
방언은 비밀을 말함이라??? 번역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어요 -방언을 말하는 자가 사람에게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 한다고 하지만 알아 듣는 자는 아무도 없다 - 하나님도 뭔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하신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 알아듣는 자가 없고(14:2)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트가이 비블린 아알규 불가닫 크헬윰 부부트나" 아리송(비밀.미스테리아)하죠? 저와 하나님은 알아도 저 언어를 모르는 이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저 말을 아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통역을 해줍니다. 부산(고린도)은 항구 무역도시라 외국인들이 바글바글. 러시아 일본 필리핀 미국 베트남 중국 등등. 함께 예배 드리는데 각자가 자기 나라 말로 쏼라쏼라 헬로헬로 모시모시 이렇게 왁자지껄 기도하면 되겠어요? 한국이니까 다들 알아듣기 쉬운 한국어로 기도하고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거면 통역을 해라. 그런 뜻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성경 글 내용 파악 잘하세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뜻 없는 중얼중얼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어요. 예배 때 공용어인 헬라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해서야 되겠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 합니다. ●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해라) (고린도전서14:27~28) 중얼거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안 하죠?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이러죠?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말"을 언급하는데, 글 내용 파악을 못 하고서 헷소리를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기는군요
@심강호-j7o9 жыл бұрын
우리의형상따라 우리의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은 지음받은 사람들이 사람이 알아듣는말하기를 원합니다 따라라 왕왕 깨꿀 깨꿀 이것도 방언 이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언이 아니고 다른 종류방언입니다
@dallaszichurch15048 жыл бұрын
+심강호 고린도전서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yoonsook2497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마지막때에 나타나는 거짓선지자들이 몰고온 개구리재앙 입니다
@susankwon13389 жыл бұрын
babbling is shamanic. speaking in tongues means speaking in language.
@young2023-L Жыл бұрын
본인도 무슨말인지 모르는 방언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토마스-k4w5 жыл бұрын
성경에는 방언이 하늘의 비밀이 이 땅가운데 풀어주는 열쇠라고한 부분은 결코 없습니다.
@younjoojung39419 жыл бұрын
이용구씨 댓글 동의합니다 B,K
@확스9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방언이 아니더라도 기도를 들으십니다. 여자 목사님은 신학과 성경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성령은 상식적인 사람을 만듭니다. 아프면 울고, 힘들면 울고, 좋을때 웃고, 이웃을 사랑하고, 악을 보면 저항하며 선을 행하고...등등, 방언하나로 신의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하지 마세요. 방언을 너무 강조하지 마세요. 한국어로 기도해도 재산도 얻고 건강도 얻었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수천마디 방언보다 한마디 말로 형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말이면, 그게 더 좋은일이라 고린도 전서엔가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의 대표적인 증표는 방언이 아니라, 현재의 믿음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 믿는자의 신분은 결정되는 겁니다. 아무나 십자가를 믿을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인하지 않고는 예수를 주라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를 믿고 있다면 이미 성령이 그 사람 안에 있는 겁니다. 문제는 충만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이지, 구원을 받느냐 못받느냐의 문제도 아니고, 기도가 되느냐 막히느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이 기도하다가 방언이 되면 감사하게 하면 되는 것이고, 안되면 안되는데로 그냥 믿고 사세요. 방언보다 더 좋으 것을 사모하라고 성경에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무례하지 않고, 등등, 사랑이 최고의 은사라고 했습니다.
@브나야-y7s9 жыл бұрын
확스 맞는 말씀입니다 성령충만하면 은사와표적은 저절로 나타나는것이지요귀신을 쫒아낸며 새방언을말하며 뱀을집으며 무슨독를마시든지해함을 받지아니하리라~~~방언보다더좋은것을사모하라는말은없구요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사모하라(고전12장31절)즉 사도 선지자 교사 병고침 방언과 통역등에 만족하지말라는 말씀이지요~은사는 주께서 주시는것인데 좋고나쁜것 하찮은것을구분하는것은 주님께 예의가아닙니다 선생님도 은사를거절하지마시고 새로운 영의세계가 열리시길 바랍니다
@jyang14929 жыл бұрын
확스 Thank You , I agree with You 100%.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라고 바울 사도가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choichanchang14 жыл бұрын
고린도전서 14장2 (개역 한글 성경)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장 2 (헬라어 성경 직역 버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 그렇지만( δὲ) [뮈스테리아]를 지껄인다(λαλεῖ μυστηρια)." 성경의 내용을 전혀 다른 뜻으로 편집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를 비밀이나 신비라고 오역한, 개신교 성경으로는 절대로 헬라어 성경에 나타난 방언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전 14장에 나타나는 테오스(Θεός)는 개신교 성경들이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완전히 삭제한 창조주의 본명이며, 개신교의 신(귀신神)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테오스'를 사칭하는 가명이며, 사람이 만들어 숭배하는 거짓 우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숭배하는 개신교는 우상숭배의 샤머니즘 종교입니다. 또한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은 사도들이 사용한 방언을 뜻하며,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 방언을 뜻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불가사의한 신비'(不可思議的神祕)라는 뜻인데, 이 구절에 나타난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불가사의한 신비'(不可思議的神祕)를 뜻하며, 이는 사도 시대에 바빌론에서 유럽까지 크게 세력을 떨쳤던 '밀의 종교' 혹은 '밀의 종교의 강신술'에 사용되었던 신접 주문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의 강신술을 위한 신접 주문입니다. 이 구절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의 뜻은 반어법을 사용한 문장으로서 글로쎄 방언을 '테오스'께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악령에게 뮈스테리아를 지껄이는 것이라고, 고린도 교인들을 힐난하는 내용입니다. '글로쎄' 악령 방언을 창조주이신 '테오스'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성경의 경고를 거부하고 고린도 교인들이 글로싸이스 방언의 신령한 표적을 빙자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글로쎄 방언을 신령한 은사인 것으로 속아 신비주의적인 뮈스테리아(μυστήρια) 주문[呪文]에 집착을 하고 있다며, 사도 바울 특유의 반어적인 문장체를 통하여 규제와 금지의 명령을 강조하고 때로는 힐난과 책망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쎄 방언에 대하여 두 가지의 다른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 역설적인 반어법의 문장을 통하여 염소들과 언약 백성을 향한 각각의 두 가지 다른 메시지를 하나의 메시지를 통하여 나타내고 있습니다. 뮈스테리아의 악령 방언을 하는 자들에게는 실천할 수 없는 여러가지 규제와 금지를 통하여 경고하고 있지만, 들을 귀가 없는 글로쎄 방언 행위자들이 말귀를 못알아 듣고, 수 많은 경고에 귀를 막고 스스로 불순종과 멸망의 세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순종을 진리로 받아들인 염소들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경고하고 있는 글로쎄 방언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금지된 악령의 주술을 성령의 신령한 은사로 오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개신교 번역 성경들은 원문 성경의 뜻과는 정반대의 번역을 통하여 악령 방언을 '신령한 은사'라는 속임수로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하여 헬라어 원문 성경의 뜻을 왜곡하고 오역한 개신교 성경들이 의도적으로 다른 복음으로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의역 성경들만을 보는 개신교인들 가운데 어느 누가 글로쎄 방언이 악령에 의한 방언임을 눈치채거나 해석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시대의 모든 방언은 귀신에게 속는 악령 방언입니다. 악령은 글로싸이스 방언을 흉내낼 능력 조차 없지만, 만약에 겉으로 보기에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처럼 한꺼번에 십오 개국 이상의 외국 언어로 동시에 외국인들이 모국어로 알아듣게 하며,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는 방언의 권능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악령 방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방언이 끝이 난 표적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 성경은 예언이라고 번역하고 있으나 헬라어 성경은 "대언의 말씀"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헬라어 성경 기록을 가능케한 글로싸이스 방언과 함께 성령의 감동이 함께한 새로운 지식 등의 신령한 표적들은, 불완전하고 부분적이었던 대언의 말씀들이 완전하게 성경으로 완성된 이후에 모두 끝이나고 폐하여 졌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 말씀이 완전하게 완성되었으므로,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되었던 재료들은 모두 폐하여 진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표적의 재료들인, 유대인 사도들이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하기 위한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과 인간의 지식이 아닌, 성경 기록에 필요한 성령의 감동으로 지식에 까지 새로워진 그노시스(γνῶσις) 지식이 영원한 은사가 아닌 일시적인 표적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8. (헬라어 성경 직역버전) "아가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말씀을 받아 전하는 대언도 사라지고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을 말하는 능력도 끊어지고 그노시스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불완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완전하지만,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집니다. " 사도바울은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에 대하여 통역하라고 하거나 여러 규제를 통한 금지를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통역할 수 없는 악령의 헛소리 방언, 글로쎄를 통역을 하게하여 거짓을 드러냈습니다. 외국 언어가 아닌 무질서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뮈스테리아의 뜻이없는 헛소리 주문[呪文]에 대해서 반어법을 사용하여 반드시 통역을 하라고 사도바울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도 들을 귀가없어, 말귀를 못알아 듣고 바울이 방언을 통역하라고 했으니 통역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거짓 은사주의자들입니다.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거라고 추측되는 상당 수의 사도들에 의한 헬라어 성경 기록이 가능했던 것은 글로싸이스 방언입니다. 사도 시대의 시대적 배경이 우리나라의 고구려 시대와 비슷한 시대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특히 유대인 어부였던 베드로가 실루아노의 대필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한 것도, 베드로를 포함한 상당 수의 제자들이 문맹자였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이 문맹자인 유대인 사도들을 통하여서 히브리어 언어가 아닌, 최고 수준의 헬라어로 성경이 쓰여졌으며 그것을 가능케한 것은 성령의 감동이 함께하신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입니다. 성경은 이 엄청난 사실을 직접적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확실하게 수 많은 여러 곳에서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로싸이스 방언의 목적은, 만민에게 복음 전파를 하기 위한 헬라어 성경의 기록과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헬라어 코이네 성경이 완성된 후에 불완전한 표적들은 이 땅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많은 개신교인들 가운데 신비주의적인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가운데 지금 이 시대에도 자신들이 구약시대의 선지자들과 같은 신의 계시를 받거나 예언을 하며, 사도들의 기적을 행하는 신령한 은사를 글로쎄 방언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러한 신비주의적인 이 시대의 거짓 은사들은 모두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속임수이며, 그 모든 능력들은 방언의 강신술로 뮈스테리아의 악령을 몸속에 받아들인 무당들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성령 체험이 아닌, 모두 귀신들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글로쎄 방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빙의되어야만 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글로쎄 방언을, 장난으로 라라라로로로...하며 흉내내는 것도 귀신을 솔깃하게 하는 것이므로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성경의 완성과 함께 대언의 부분적인 것들과 글로싸이스 방언과 새로운 지식의 신령한 은사들은, 성경이 완전함으로 완성되어 폐하여 졌으며 이 시대에 남은 신령한 은혜의 선물은 성경 말씀과 아가페(ἀγάπη) 사랑이며, 신령한 은사들과 그 열매는 이제 성경 말씀안에 충만함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결코 사도 시대의 신령한 표적은 더 이상 이 시대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임. 바울은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하는 그것을 방언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어떻게 말하죠? 1. 이사야가 아는 언어인 히브리어로 말씀하신다 2. "우라다다 끼루끼리 바라바라 예레레 카라바레" 하신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이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의 성령체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진리는 아니지요~ 그래서 우리는 성령충만할 때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그래야 합니다. 속이는 영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분별하세요~
@만년밀덕10 жыл бұрын
성경적으로 바울이 고린도교회에게 말한거 고대로 들려 드리겠습니다 자알한다 방언 그거 귀신도 할 수 있어
@jyang14929 жыл бұрын
말씀으로 거듭나지도 않고 왜 성경말씀에도 없는 여자 목사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면서 마귀말을 듣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 다고 양심에 거리낌도 없이 거짓말을 아주 열정젹으로 떠들어대니 순진한 사람들이 아직 말씀에 또 영 분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마귀.사탄 충만한 자 에게 넘어 가지 않게 하나님께 기도 드림니다, 성령남이 지금 이 순간 역샤 하셔셔 문정혜 여자묙사 회개하고 에수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 하시고 진정한 하나님의 딸로 겨듭나시깋 간절히 기도 합니다'
@loveletter55517 жыл бұрын
J Yang ㅠ ㅛ ㅁ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그런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의 방언은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4 жыл бұрын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합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잠잠하고... (고전14:26~28) 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하시나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 순서도 없고 통역도 없이 마구 그냥 떼거리로 괴성 지르고 중얼중얼해도 되나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 고린도전서 방언도 당연히 외국어죠. *고전 **14:11**.**14:21* 보세요. 바울 사도가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하잖아요. 14장에서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있는데 글 내용 파악 못하고서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나요? 고린도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에 있는 무역도시입니다. 로마시대에 지협(地狹) 건너편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겼어요. 뱃길이 험해서 코린트만과 사로니코스만을 직접 연결한 것입니다.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왕래했고, 교회에도 여러 지역 출신과 여러 언어가 있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지역 공용어인 헬라어와 다양한 언어로 기도하는 그 상황을 말하는 것이지 무슨, 이런 거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의미 없는 발성은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 아니거든요! 그런 소리는 기독교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반복해서 내면 음성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그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죠. 통성기도 하면서 한두 사람이 큰소리로 시끄럽게 기도하면 그 음성 최면 상태에서 방언(?)이 쏟아져 나오기도 합니다. 그걸 무슨, 라고... 어이가 없어도 참 너무 없네요 성경 내용 잘못 파악해서 의미 없는 음성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으로 여겨 거나, 라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맑은 정신과 바른 언어로 또박또박 기도하세요. 괴성 질러대거나 해롱해롱 잡소리 내지 말고.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조섭-q8k9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분명 말세에 거짓 선지자가 우리를 미혹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곧 성경을 자기 뜻대로 해석하고 자기생각을 가르치는 자 거짓 교사를 바울은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 이 여자의 방언 이야기는 전혀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tmi_monster54084 жыл бұрын
현)TCC 목사
@Gpk-b6q11 жыл бұрын
90프로 은혜되는데 왜 믿는자를 위한표적이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는지 해명하세요..분명 성경과는 달라요..은혜로운 말씀이지만, 실수로 말이 헛나오신것이길 바랍니다
@ikasfsfdgfdg12 жыл бұрын
방언으로 마귀가 결박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선포하고, 예수 권세를 믿고 마귀를 결박하는 명령을 내리면 마귀는 결박되는 것이다. 마치 방언 때문에 마귀가 결박되고 떠나간다는 뉘양스가 너무 풍기고, 마치 신비주의자 같다.
@MrAjm01204 жыл бұрын
이 메세지를 들으세요. 그러면 올바르게 분별할수 있습니다.kzbin.info/www/bejne/eHa7nZawac97Z8U
@산돌베세메스10 жыл бұрын
참 머리 아파 믿는자들의 표적을 가지고 참 말들 많다 애가 세상에 태었나서 말을 시작하는것은 가장 초보중에 초보인것을 예수님 통하여 새롭게 겁듭난 자들이 초보 중에 초보 방언을 한다고 참 말들 많다 또방언이 무슨 신비한것 처럼 이야기하는자들 보면 머리 아파 여보세요 애가 말을 배운다고 했어 그리 신비 합니까 사도 바울 유전을 가지고 왜 이리 말들이 많을까 에구야
@채러티-c5j9 жыл бұрын
방언이 아니구 "다른 언어" 즉 지구상에 존재하는 언어를 뜻한다 개신교인들이 하는 방언은 옹알거리는 수준의 잡소리
@우주팽창-f3d9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성경 원본과 다르다든가 *지구나이가 6000넘었다든가 *노아 때 지구에 있는 동물을 배가작아 다실을수없다든가 (또 전지전능이10000/1로축소했다고해라) 이내용 곧 성경에 나오겠군.괜히가르켜좋네...ㅎ.ㅎ *종 말왜안돼냐.?.곧댄다하겠지 ..곧안돼는거는없음
@yoshimieshin50234 жыл бұрын
니들의 사탄이준 방언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받은이들은 다르다 착각하지마라. 마가의 다락방에 내린 성령 받은자들은 제각기 각 나라사람들이 자기나라말로 알아듣고 하나님께 나아온자들이다. 니들이하는 그 쌍욕같은 방언을 어떻게 각 나라사람들이 자기말로알아듣고 하나님을 받아들인단밀니냐? 회개하고 마귀에 손아귀에서 뛰쳐나오라. 더 늦기전에. 사탄마귀와함께 심판받지말고.
@상머슴-g6k7 жыл бұрын
사이비
@freesent5 жыл бұрын
방언기도 하는 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거듭났습니까? 성령을 받고나서 충만하던가 하는것이지 성령받지 못하고 거듭남 중생 회심하지 않았으면 영이 죽은자고 믿음도 없으며 사탄의 종이고 친구입니다 성령받은 체험은 하나님의 뜻에의해 예수님과 연합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의 성화로 자녀가 되는것이며 고난으로 낮아지고 비참한 자신을 보게하시는게 먼저이며 회개와 회심하게 되고 죄사함과 용서받은 은혜와 성령이 말씀을 조명하심으로 삶에 적용되어 성화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험으로 거듭난 성령의 내주하심의 증거가 확신을 주는 자가 성령받고 거듭나고 중생하여 회심한 사람입니다 괴상한 소리를 내며 성령없이 사탄의 노리개 역할만 하며 신비주의에 빠져서 못나옵니다 다시 말하지만 성령받은 체험으로 거듭남 중생 회심없이 온갖 신비주의 경험이 있다면 전부다 사탄이 주는것입니다
@kaienjo768 жыл бұрын
+요시 아.. ㅜㅜ 답답해서 한 말입니다. 이런 과도한 은사주의의 폐해가 어디 한둘인가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가 가짜방언을 가장 크게 부흥시켰죠.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요시-q4d8 жыл бұрын
+Guk-hyoung Jo 우리나라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죠 ㅋ 근데 뭐 이름만 교회지, 개신교가 아닌 다른 종교 사원입니다. 물론 그 사원 안에서도 진짜 진리를 깨달은 소수는 구원받겠죠. 오랜기간 이어진 거짓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dallaszichurch15048 жыл бұрын
+요시 하하하하 두분 참 재미있으신 분들이시네요. 한참을 싸우시다가 화해 모드... 한사람은 자신을 옹호하는 글인지 모르고 버럭... 한분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에게 한소리 듣는 글을 쓰고... 요 아래에서 부터 두분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웃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요시-q4d8 жыл бұрын
+Dallas zichurch 글 읽어 보셨다면 생각하는 바가 있으시겠네요. 호롤롤롤 쏼라솰라 방언 추종자이시면 당장 그만 두시길 권유드립니다. 그런 헛소리로는 성경의 가르침에 절대 순종할 수 없으니까요.
@kaienjo769 жыл бұрын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단순하지만 명확한 방법은 성경적으로 이해하는 것 아닌가요? 바울이 고린도전서 14장 전체를 할애해서 기술한 내용이 뭔가요. 되도록 공개적으로 방언을 하지 말라는 내용이죠. 당시 본인이 개척한 고린도교회에서 자꾸만 문제가 발생하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린도교인들에게 권고하는 내용이 바로 고린도전서입니다. 그 중 스스로 방언이라 주장하며 헤대는 기도들이 문제가 되니 14장 전체를 할애해서 되도록 하지 말라고 한거죠. 정 하고싶다면 골방에 들어가서 하라구요. 직설적으로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지 않나요? 어떤 사람들은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고전14:5) " 의 첫 문장만 떼어다가 바울이 방언을 권유했다는 초등학교 수준의 국어 능력을 드러내더군요. 하나님의 은사를 받고싶어하는 그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무슨 알랄랄라 혀꼬부라지는 소리를 자신이 원할 때 마다 만들어내며 그것을 하나님이 자신에게 특별하게 주신 은사라고 포장을 하며 자위를 헤대는 것인지..정말.. ^^
@kaienjo768 жыл бұрын
+cantsol 그것이 진실이라 믿고 사셨으니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죠. 어머님이 수십년 하셨기에 진실이라는 식의 감정은 이입하지 마시구요. 성경을 위험하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네요.아전인수 격으로. 문장을 그냥 그대도 받이들이세요. 본인 입맛데로 한단계 더 의역하진 마시구요^^
@kaienjo768 жыл бұрын
+cantsol 간단하게라도 통변은사가 없으면서 왜 하세요?
@kaienjo768 жыл бұрын
+cantsol 성경적으로 얘기해봤자 근거가 안되요. 억지 의역을 근거라고 우기진 마세요. 초등생이 봐도 같은 해석일겁니다. 그냥 솔직하게 은사를 받고싶다고 하세요. 뭘 그리 억지해석까지 동원하세요.
@kaienjo768 жыл бұрын
+cantsol 죄송한데요 자꾸 어머님을 언급하시는데요.. 그래서 이런 가짜 방언을 포기 못하는거에요. 평생 그게 진리라 믿고 살아왔으니까요. 유일한 진짜 방언은 오순절 성령강림 때 뿐이었고.그것도 지금 횡행하는 알랄랄라 가짜 방언처럼 하나님과의 의사소통 형태도 아니었구요. 백여년 전 미국에서 일어난 오순절 운동이 한국에 전파되서 순복음교회를 주축으로 퍼진것 뿐이죠. 그 오순절운동믈 촉발시킨 오즈먼드 사건도 좀 조사해 보시고, 아프리카 흑인들의 문화가 미국 기독교에 스며든 과정, 그것이 한국으로 전파된 과정.. 이런 팩트들을 전혀 모르시면서 무슨 답변을 하시겠다는건데요? 교회학교 4,5학년 학생들에게 고전14장을 보여주고 그 해석을 물머보면 100프로 같은 견해를 보이더군요. 본인이 구구절절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뭔가 근거라기 보다는 본인 감정을 구술한 것 외엔 아무 내용이 없어요. 엄마 얘기 자꾸 언급하시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경우 님처럼 감정에 호소하는 경우가 대분이죠. 님의 설명이 항상 장황하고 구구절절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명확치 않기에 사족을 잔뜩 붙여서에요. 최소한 실제 발생한 팩트들을 냉철하게 보시고 판단하세요.. 아프리카 부두교 신자들의 집회 모습과 알랄랄라 가짜 방언을 미친듯 읊어대는 기독교 기도회 모습이 왜 그리 흡사한지.. 본인이 감정적으로만 무조건 믿어 세대에 속하고 그런 교육만 받아서 그게 진실이라 믿는거에요. 진실로 믿음을 굳건하게 하고 싶다면 냉철한 이성도 함께 발휘하시기를 바라네요..
@kaienjo768 жыл бұрын
+cantsol ㅠㅠ 그 구절이 요즘 헤대는 알랄랄라와 무슨 관련이 있는데요? 본인이 한 그 알랄랄라가 성경의 그 구절의 방언이라 주장하는 그 오만함은 가히..참.. 성경 속의 그것은 방언이지만 당신은 아니에요. 정말 실소를 금할 길이 없네요. .사도 바울이 애초에 고린도전서를 쓴 이유가 뭡니까? 본인이 개쳑한 고린도교회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자 그 발생만 문제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권고하는 내용이 고린도전서죠. 그 당시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말을 많이 해서 문제가 되니 여자들은 잠잠하라 한 것이고, 생머리를 드러내는 것이 성적유혹을 유발하니 수건을 뒤집어 쓰라 한 것이고, 님같은 알랄랄라 귀신방언들이 난무해서 문제가 되니 14장 전체를 할애해서 방언에 대한 얘길 구술한거랍니다. 힘들여 끌어오신 사도행전 문구가 무슨 근거가 된다고 보세요? 아무 때나 내가 원하면 알랄랄라 외쳐데며 방언을 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얼마나 오만하고 위험한 발상입니까? 하나님의 은사가를 것이 그렇게 내가 원할 때 마다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마귀들이나 갖는 마인드죠. 항상 하나님과 비슷해지려 애를 쓰죠. 본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성경으로 이것을 반박할 순 없어요. 괜히 박약한 논리로 애쓰지 마시고, 그게 진실이라 고집하신다면 평생 알랄랄라 하세요.. ^^
@방지후-g3l8 жыл бұрын
랄랄라.방언기도? 그것은 가짜입니다. 거짓목사에 속지마시고 탈출하세요
@evenngmusic88688 жыл бұрын
방지후 예전에 신천지에서도 이렇게 말하더군요. 현재 방언기도는 거짓이라고! 다른 이단교회들도 공통적으로 방언를 거부하던데 실례지만 혹시 신천지 아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