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6 짧은시간내에 너무 많은걸 공유한 기분이에요...이런거까지 알게될줄은 몰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moDuckGame6 ай бұрын
이렇게 더욱 가까워지고...
@느아아아아아아음6 ай бұрын
11:06 아니 경고 뭐예요 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저항없이 터졌넼ㅋㅋㅋㅋㅋㅋ
@SemoDuckGame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맨날 거실에서 TV로 보다가 화들짝 놀라는 덕희님들이 계셔가지고..👀💦
@시내6 ай бұрын
갸아아악 언패킹~~~ 다른 분들 플레이 보면서 모덕님도 이거라면 힐링을...!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힐링인듯 힐링아닌 힐링같은 게임이 되고 말았다ㅋㅋ 그치만 저도 굳이 자리제한을 뒀어야했나... 싶긴 했어요 자유롭게 해줬으면 훨씬 즐거운 방꾸미기가 됐을 것 같은데~~ 약간 파니룸같은 거 기대했는데 넘 아쉽네요 그나저나 모덕님 굿즈..... 6년 전부터 얘기된듯한 기억이ㅋㅋㅋㅋ 언젠간 가질 수 있겠쬬 모덕... 나도 모덕굿즈 있는 덕희가 되고싶다....★
@SemoDuckGame6 ай бұрын
어머나 파니룸 너무나 추억인것이에요~ 모덕굿즈... 언젠가... 크흠흠
@Hesselmidnight6 ай бұрын
아 짐 풀어서 만드는 혼돈의 장이 도착했군요 흐흐 11:05 ㅋㅋㅋㅋㅋㅋ친절햌ㅋㅋㅋㅋㅋㅋㅋㅋ
@SemoDuckGame6 ай бұрын
혼돈의 장이라뇨~~!!!👀💦
@JY라나라6 ай бұрын
오모 썸넬 모덕인형 너무 귀엽잖아요!! 언패킹은 방만 정리하는데 한 사람의 인생이 보여서 신기했어요. 어... 그러니까 제 방은요🙄
앗 이 게임 진짜 좋아해서 저도 세번쯤 플레이 했었어요! 이삿짐만으로도 누군가의 인생을 알 수 있다니 너무 흥미롭지요... 함께 살던 룸메이트나 전 연인의 영향을 받아 보드게임이나 커피 드리퍼같은게 추가되는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전 애인 집과 마지막 결혼 후 집 차이를 보는게 제일 즐거웠던거같아요 전체적으로 고급진 분위기의 애인 물건과 달리 뭔가 허접한(...) 그치만 귀여운 주인공 물건들... 양치컵이나 옷걸이 같은 부분, 또 근무복으로 추정되는 양복과 서브웨이 알바생(?) 복장 같은거요 서로 사랑했을테지만 주인공이 좋아하는 그림 그릴 공간도 졸업장 걸어둘 곳도 없는 아파트에서 작업실이 있고 닭과 병아리 인형 둘 자리도 있는 주택에 가기까지 어땠을지가 상상가서 좋았어요
@SemoDuckGame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이렇게 세세한 설정들로 스토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소소한 감동이 있었던 게임💗
@참치마요-q2n6 ай бұрын
와!!! 올라왔다!!! 잔잔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웃겨서 재밌었던 게임ㅋㅋㅋㅋ
@SemoDuckGame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저도 너무 재밌게 했어요
@lv피크민6 ай бұрын
오늘의 게임추천! 피쿠니쿠! |빨간 조랭이떡 같이 생긴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는 게임 숨겨진 비밀이 많으니까 몇번이고 많이 플레이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