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산책, 즉 방목은 좋지 않아요. 햄스터는 영역동물이라 케이지 밖으로 나오면 그 밖에도 자신의 영역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케이지에 있을때 ''저기 내 영역인데 왜 못가?'' 이러면서 정형행동을 보여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정형행동은 정신병이에요. 케이지나 용품등은 정말 잘 구매하셨어요.
라리가 손에 거리낌없이 올라타는군요 많이 가까워지셨네요 😀😀 꾸릉이는 왠일로 먹는걸 거부할까요
@heonyoung0921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너무 하찮잖아....귀여워 ㅠㅠㅠ
@제이엠문 Жыл бұрын
햄스터 조아!
@장영-u6o Жыл бұрын
귀엽네
@김현정-l8k3u Жыл бұрын
거인국에서 소인이 탐험하는 듯한ㅋㅋ😅 글고 꾸릉이가 벌레를 마다하다뉭?🤔😮
@paineyel5294 Жыл бұрын
냥이아빠분 ^^~ 햄스터가 귀여울까요? 아니면 토끼가 귀여울까요???? 그정답은 둘다 귀엽답니다 ㅎㅎㅎㅎㅎ 저희집은 엘리베이터 타고 7층까지 올라가야하는데 토끼 키워볼까요? 요즘 토끼들 총총총 뛰어다니는거 보면 을마나 귀엽던지 ㅎㅎㅎㅎ
@xhrrl_pele Жыл бұрын
토끼 키우는데 넘 어려워요..
@ddegool Жыл бұрын
1:39 1:39 1:39 아니 거긴 왜 만지는거여 ㅋㅋㅋㅋㅋ
@sksmsgydms6348 Жыл бұрын
아니 썸네일 너무 귀엽다 ㅋㅋㅋ
@Kim-mf1te Жыл бұрын
햄스터가 산책하면서 케이지 바깥을 자기 영역이라고 인식하면 탈출 시도가 잦아질 수도 있어요. 햄바햄이긴 한데 뭐 그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 (저희 햄도 몇 번의 산책 후 케이지가 큰데도 청소할 때 밥줄 때마다 개쩌는 스파이더맨 액션 보이시며 탈출하십니다...) 딱히 키우는 방식을 비난할 생각은 없고 키우는 방식은 집사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혹여나 나중에 속상할 일이 생길까 댓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