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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속에서도 조용히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듯한 모습의 반가사유상을 보기 위해서 한 달여 동안 10만 명 넘게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책에서 보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인 반가사유상의 매력을 이주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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