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 병들고 방황하고 있다면 좋은 교회를 만나야 하지요... 예수님이 머리 되시고 사랑하시는 그런 교회... 참 교회를 만나는 것은 참으로 행복이지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늘문을향하여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열한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yoshimieshin50232 жыл бұрын
변함없으신 유일한 말씀 고맙습니다.거기계신 성도님들은 남들이 누리지 못하는 행복을 더불어 누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신영애-l9p2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의 성품을 본받는 성령충만한 교회되게 하소서!
@B-bong5012 жыл бұрын
손 목사님 건강이 좋아 지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열한시 교회를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mihrae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집이 11시 교회같으면 좋겠습니다 11시 교회를 진리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분들 모두를 축복합니다
@진리-x8x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다시오심! 그것만이 우리의 기쁨이고 소망입니다! 아멘
@유미정-o1o2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꿀송이-c5c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지실때 나를 위하여 울지말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목사님의 말씀듣고 성도로서 살아가야할길을 가르쳐 주심에 너무나 감격과 감동 이예요 .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주세요. 목사님 홧팅~~요.
@11BIBLESTUDY2 жыл бұрын
진심 어린 격려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santop12332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판다-k3w2 жыл бұрын
귀하디귀한 목사님. 귀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inSpirit-h1984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의 진리로 하나되는 교회, 예수 향기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참 진리만을 전하시는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빛-z6s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충만한 교회가 되고 진리의 빛 환히 밝히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하늘향기-m1z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오직 우리의 소망입니다!
@윤미장-y3y2 жыл бұрын
아~~ 귀한 말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1시 교회를 축복해 주옵소서~~
@은은한향기-x8p2 жыл бұрын
주님품에 라는 방에 항상 들어가있길 원합니다
@WellBeingBear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부디 건강하세요. 백신 맞으신게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BIBLESTUDY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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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99tv912 жыл бұрын
교회다운교회 1,목사님부터 올바라야데고 2, 장로놈들ㆍ 권사들부터 올바라야학 3, 교인들이 본이돼야하고 4, 학생들에게 올바른 신앙심을 키워줘야한다
@user-sarang7772 жыл бұрын
예슈아의 신부들을 위한 기도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아바 아버지, 당신의 이름은 야훼, 성령님, 예슈아이십니다. 감사와 찬양과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여 영원히 사랑하며, 영원히 하나님 나라와 의가 예슈아의 이름과 피로 이 땅과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줄 믿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을 위해서 기도올려드립니다. 이 시간도 4D 버젼으로 시간과 공간과 어제, 오늘, 내일을 모두 주관하시고 알고 계신 하나님을 오직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고통속에 있는지 실시간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날마다 목을 쪼여 오는 사탄 시스템으로 어디에 서야 할지 갈팡질팡 하는 갈림길에서 날마다 고통 속에 있습니다. 온 가족들과의 갈등, 수많은 핍박과 박해들로 인해서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절대적인 평안과 예슈아의 거룩한 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덮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심을 믿습니다. 그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지만, 아주 임박했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 땅에 아기가 태어나는 진통이 곳곳에서 울려오고 있습니다. 예슈아의 오시는 발자국 소리는 점점점 더욱 크게 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적으로 깨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영적인 대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무엇을 의지해야 할지,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양과 염소, 지혜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들, 알곡과 쭉정이들의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원수들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안에서 영적인 대전쟁들이 날마다 순간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저희들은 오직 예슈아만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저희들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영혼에 힘을 더욱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예슈아의 피가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에 넘쳐 나게 건강한 영적인 만나로 채워주시옵소서. 사탄의 시스템들이 점점점 목을 쪼여 오고 있습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과 독대하고, 날마다 순간마다 영적인 만나를 공급 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머리 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전신 갑주를 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 이 말도 못하게 합니다.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나, 무엇을 맞지 말아야 하나, 무엇을 받지 말아야 하나, 이것도 모른체 이 말만 해도, 입에 재갈을 물립니다. 아버지여 이 땅이 점점점 영적인 어둠으로 짙어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 아직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먹지 않고, 맞지 않고, 받지 않을 각오로 하나님의 자존심 인간의 정체성 DNA를 지키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이제 아주 곧 5세 이전의 아이들에게도 독사뱀이 시행이 될 것이라고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사탄은 1초를 다투면서 영혼사냥하고 있습니다. 야훼 성령님 예슈아 하나님! 하나님의 정해진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2절 말씀 붙잡습니다. 그날과 그시를 감하지 아니하면 아무도 이 땅에 구원 받을 자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선택 받은 백성들을 위해서 그날을 감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좋으신 아바 아버지여, 빨리 오시옵소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집집 마다 아우성, 찢어지고 갈라지려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얼마나 오래 견디고 참을 수 있겠습니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예슈아께서 오시렵니까? 아주 곧 오실 줄 믿습니다. 거룩한 성도들에게, 예슈아의 신부들에게 입혀줄 세마포 옷이 천국 옷장에서 꺼내졌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이제 곧 오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번개가 번쩍임 같이 눈 깜짝할 사이에 홀연히 영원히 썩지 아니할 영적인 몸으로 변화 될 줄 믿습니다. 거룩한 아버지여,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에 악을 그냥 두고 보지 말아 달라고 기도드립니다. 이제 이 땅이 얼마나 악한지, 악을 선이라고 하고, 선을 악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 이제 아직 머리에 딱지도 안 마른 5세 이전의 아이들에게도 독사뱀을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불쌍한 영혼들을 절대로 내버려 두시지 말아 주시옵소서. 아무것도 모르는 천국소속 아바 아버지의 자녀들을 거룩하고 깨끗한 아직 죄의 때가 제대로 묻지 않은 그 어린 영혼들을 제발 불쌍히 여기시고, 예슈아 오심을 이제 더이상 지체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슈아 하나님의 비장한 얼굴이 생생합니다. 얼굴에는 뭘 칠하셨는지, 왼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지구에서 너의 신부들을 대리고 와라라고 하는 허락편지를 받으셨다며, 왼손을 번쩍 들어서 보여 주시는 그 비장한 얼굴에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늘도 고통 속에 있습니다. 예슈아 하나님이 오늘 올까 내일 올까? 각자의 삶 속에서 하루 하루 눈이 빠지도록 예슈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 영적인 대전쟁이 벌어져도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눈물만 짖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반드시 기억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버지여 야훼 하나님! 예슈아를 빨리 보내주시기를 이시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버지여 제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기억하여 주시고, 5세 이전의 아기들에게 독사뱀을 시행하기 전에 빨리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권한과 능력으로 그 아이들을 구원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직 머리에 딱지도 안 말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 아이들에게 독사뱀 시행은 너무 큰 형벌입니다. 아버지여 제발 이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영원히 찬양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여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 기도가 아버지의 보좌에 즉시 상달 될 줄 믿습니다. 예슈아의 거룩한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렸습니다. 아멘.
@배드로-n1z Жыл бұрын
부산에는 교회가 어디에 있나요?
@11BIBLESTUDY Жыл бұрын
샬롬🌻 덕포동에 있습니다 아래에 안내된 링크 또는 전화번호로 연락해 주시면 교회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bible.net/contact/ ☎️ 1544-0091 또는 010-9543-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