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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나를 포기했었고 아버지는 나를 향해
쓰레기 라고 말하던 어린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살던 청소년 시절 나를 변화시킨 두명의 선생님...
방황하던 청소년에서 청소년들을 품고
사역을 하는 목사님이 되기까지
김보성 목사의 간증 새롭게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CBS TV 새롭게하소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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