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있다는 건.. 전기장판과 에어컨과 제습기와 가습기, 그리고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는 뜻이지요..
@lazyw81283 жыл бұрын
아.. 한국삶을 깜빡..
@yamyayamya3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잘 듣고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더 크기에 웅이님도 방콕에 계신거겠죠? ㅎㅎㅎ 담영상에서의 장점들도 궁금해지네요~
@lazyw8128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업로드하겠습니다🙂👍
@toycheap93033 жыл бұрын
전 길거리 개들이 무서워요 ㅋㅋ 특히나 밤되면 들개로 변하는것 같아요. 특히나 소도시로 가면 더 심한것 같아요. 치앙마이에서 밤에 숙소가는 골목에서 5마리정도가 따라오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ㅋ
@lazyw812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예전엔 길거리 개들이 온순하다고 생각했는데 태국사람들도 조심하더라구요!
@hyungchulko92093 жыл бұрын
태국있을때 감기때문에 큰병원에 몇번 갔는데 2400~2800밧 정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한국인 통역사가 통역을 해주는데 엄청서투르고~~컥 그래서 동네 크리닉으로 갔던 600밧 정도 ~~ 제가 느꼈던거중 또한가지는 언어의 문제도 있겠지만 속을 나눌수있는 친구 사귀기가 힘들었던점 앞에선 웃지만 뒤에선 다른얼굴 ~~개인적으로 그런생각을 했네요 웅이님 말씀저럼 좋은점도 그만큼 많은게 태국이죠~~^^
@lazyw8128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여튼 저도 단점을 안고도 살수있으니 여기서 이렇게 지낼수있는거같습니다🙂
@scarlet05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노후에 겨울철 두세달 정도 태국을 왔다갔다하며 보내면 좋겠다 생각한적 있어요. 의료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더라고요~
@lazyw81283 жыл бұрын
저희 꿈이랑 비슷하시네요! 봄,가을은 한국에서 지내고 싶다능..😌
@august08843 жыл бұрын
의료부분이 제일 단점이 될 수 있긴하겠어요~ 아주 젊고 건강한 분들은 괜찮겠지만.... 누구나 나이는 드니까...ㅠㅠ 그리고 외로움.... 아무래도 오래 지내면 이것도 충분히 큰 단점이 되겠어요~ 정말 한국에서 봄가을, 태국에서 겨울 보내면 최고일듯!!! 아 제가 생각난 단점 중 하나는 개님들인거 같네요! 도심의 개들은 늘 누워있는 모습만 봐서 괜찮은데 시골쪽이나 도시 외곽쪽 개님들은 좀 무섭더라고요 ㅠㅠㅠㅠ
@lazyw81283 жыл бұрын
방콕 도심에도 한번씩 길거리 개들이 떼지어다니면 엄청 쫄리더라구요ㅎㅎ
@DrIM-br9dr3 жыл бұрын
싸와디 크랍 쿤 웅~ 외국인에겐 첫번째가 병원비인듯 합니다. 저도 예전 방콕살적에 사랑니 두개를 동시에(태국의사가 못미더워서 엑스레이를 사진찍어 한국에 보내서 알아보고 2개 한꺼번에 빼는게 낫다해서.) 뽑았어요. 돈도 돈이지만 너무 아프고 멀 먹지도 못한채 거의 7일을 ㅡ.ㅡ 아뭏든 건강이 최고인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lazyw8128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sskaoli9142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다들 비슷한가 보네요 저도 살면서 느꼈던 단점들이네요 ㅎㅎ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lazyw8128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lhyuncho10463 жыл бұрын
태국 생활에 대해서 건전한 이야기 좋아요..근데 레이지웅님은 무슨직업을 가지고 태국에 거주하시는지 궁금합니다...답변 부탁 드립니다
@니까르도나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개콘에서 나온던 빡빡이 생각나는건 느낌 탓일까요~~ㅎ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국이 좋은건 나름 이유가 있겠죠~ 레이지웅의 영상을 보는 이유 또한 태국이 좋아서 이겠지요~~ ^^ 좌우지간에 이곳도 요샌 태국 만큼 더워서 디질것 같기는 하지만 년중 맨날 더운 그 곳에서 지내는 만큼 건강에 유의 하시고 건강보다는 영상이 중요한건 잊지 마시길~~ ( 농담은 농담일뿐 오해는 하지 마시길~~)
@lazyw81283 жыл бұрын
ㅋㅋ열심히 업로드하겠습니다👍
@user-nw8bg1nb9n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비자로 태국 거주하시는지 모르겠고 제가 예전에 살던 기준(NON-O VISA)에서 보면 1년에 4번 정도 위치보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럴때 마다 단뜨루엇콘카오므엉(태국출입국관리사무소)가는것이 아니라 우편으로 제출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지금은 이 방법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직접방문은 너무 대기인원도 많고 힘드니 이 방법도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