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사실 저렇게 타면 더 싸게 갈수있긴합니다만.. (퍼블릭택시 타면 차량공항세를 따로 내야하거든요) 태국어를 안하면 저렇게 사기를 칩니다... 잘 아시겠지만.. 또 그렇게 하고 계실꺼 같긴하지만 방콕시내에서 어디 다니실때 그냥 그랩(grab)이나 볼트(bolt)쓰세요. 택시기사랑 실랑이 할필요도 없고 출발/도착 내가 지도에서 찍어서 가는거라 말로 설명할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그냥 택시타는거보다는 좀 비싸긴한데 사기당해서 눈탱이 맞는거보다는 싸고 또 구지 말을 섞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으니까요
@Yeoeunb9 ай бұрын
제 마음을 대변해주셨네요. 맞아요 더 싸게 가려다 이렇게 된거랍니다. 그래서 이후엔 대중교통이랑 볼트 애용했어요 😃
@방콕외노자9 ай бұрын
@@Yeoeunb 그런의미에서 다음편 빨리빨리빨리빨리
@Yeoeunb9 ай бұрын
@@방콕외노자 미리 죄송합니다... 2편까진 약간 고구마에요.. (스포)
@Midnight.noodle8 ай бұрын
방콕 공항택시의 아주 전형적인 수법이더라구요. 저도 한번 당하고 다음에 무조건 미터로 했는데 거리에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노 하이웨이에 공항세 까지 합쳐서 300~400바트 언저리는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는 차이가 크지않더라구요 😂
@Yeoeunb8 ай бұрын
큰 차이 없군요! 다음에 갈때 참고할게요😎
@gogogogogo32785 ай бұрын
전 처음으로 나가는 해외여행 + 혼자 +한국 겨울이었어서 옷 두꺼움 + 워홀 나가느라 캐리어 30kg 또 조금 지연됬어서 택시 타려던 시간이 새벽 2시였어서 원래는 300바트+50바트 부르려다가 지쳐서 흥정하기 싫어서 400바트 내고타고 공항출입료 50바트내고 탔었는데.... 이게 2019년도였어요 ㅋㅋㅋ....그때는 너무 무겁고 그냥 얼른 숙소가서 자고 싶은 마음에 그랬는데 엄청 호구였네요 ㅋㅋ
@w.w59599 ай бұрын
방콕이나 치앙마이는 몇월에가야 젤 날이좋나요 😮😮
@Yeoeunb9 ай бұрын
두 곳 모두 11~2월 사이가 최적기입니다-!
@dabong949 ай бұрын
저희는 아속역에서 타서 플론칫역 근처 호텔로 지하철 2정거장 되는 정도 역인데 그랩안부르고 탓다가 처음엔 200밧 부르더니 호텔앞에 정차하고 결제하는데 400밧 부르더라구요…. 호텔 지배인님이 마중오셔서 비싸다고 말씀드렸더니 인상쓰고 택시기사랑 말씀하시더니 처음 결제 금액으로 해주더라구요 그랩으로 확인해보니 100밧짜리 거리였다는…
@Yeoeunb9 ай бұрын
헉 저런 나쁜.... 자칫 방심하면 정말 눈 뜨고 코 베이기 일쑤인거 같아요. 더 큰 손해가 없어 다행입니다..
@고가-r1o9 ай бұрын
4층에서 타는게 꿀이긴한데 타자마자 미터안키면 내려야됨요.. ㅋㅋ 전 항상 4층에서 타는데 아직까진 괜찮습네다
@Yeoeunb9 ай бұрын
2222 영상 다시 돌려보면서 그 생각 제일 많이 했어요 다음엔 미터 키는거 보고 출발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