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편의시설들도 많아서 제일 처음 찾아봤던곳이 이곳이라 위치적으로 너무 맘에 들어요
@jang-geunki43604 ай бұрын
랜선 집들이 잘봤습니다. 다른 유튜브 동영상보다 훨씬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담에 기회되면 온눗에 계실때와 비교해서 지금 계신곳의 한달 생활비도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차이가 있을런지도 모르겠고 생활비라는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져 비교 자체가 무의미할수도 있겠지만 전기요금이 너무싸서 전기요금 차이가 체감상 얼마나 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큰차이 없을수도 있지만 숙소주변 생활 물가 차이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모칫역에서의 한달살기도 건강하게 좋은 시간되세요.
@WithMo4 ай бұрын
제가 살고 있는 방 자체가 크게 더운방이 아니라서 에어컨도 적게틀고 20일 사용한 전기세 나온게 70부과되서 전기세 3백밧대 ㅋ 월세 포함 9천밧 살짝 넘게나왔어요ㅋㅋ 정말 놀랍게 저렴하네요
@jang-geunki43604 ай бұрын
@@WithMo❤와~~~~전기세 진짜 혜자네요. 그리고 전기세 아무리 싸다고해도 전기 많이 쓰면 요금 많이 나올수 있을텐데 70유닛밖에 안쓰셨네요. 모룡님이 혜자 자체네요ㅎ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WithMo4 ай бұрын
@@jang-geunki4360 ㅎㅎ 방 자체가 덥지않아서 전기를 더 조금 쓰게되는것 같아요 ㅎㅎ
@venusou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집도 좋고 주변이 참 훌륭하군요 온눗이 참 좋지만 다른지역에도 살아보는게 공부도 되고 좋을거같아요 뭐 안해먹고 길에 맛난음식사서 드시거나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되지요 모 ㅎㅎ 혼자사시기에 다 갖줘서 있어 불편할것도 없을거같아요 저는 집 구한영상 주변 마트보는거 엄청 재밌어요 한달살이 하기되면 모룡님 사신곳에 한번 살아볼까봐요 ㅎ 축하드립니다 집 구하신거 ^^
@WithMo4 ай бұрын
일단 먹을걱정없어서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이곳저곳 인프라 괜찮은 곳들. 찾아서 저도 돌아다녀야죠 ㅎㅎ
@venusou4 ай бұрын
집에서 짝두짝 가깝다고 하셨는데 저는 짝두짝은 그냥 그렇더라고요 물건이 많아 이것저것 볼것 있지만 시장이 커서 다니기 힘들고 더워서 자꾸 시윈한곳만 들어가고 싶어져요 저도 모르게 상가ㆍ아마존카페에 들어와 있었어요 헤헤 ㅎ
@WithMo4 ай бұрын
@@venusou ㅎㅎㅎ 위치가 이쪽인거지 짜뚜짝으로 자주 다니는건아니에요 ㅎㅎㅎ 이쪽 부근이 교통편이 좋아서 온거죠 ^^
@고다-u4h4 ай бұрын
한달살기 잘 하시길 응원할게요
@WithMo4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드려요 😄😄😄
@박기도-r1x4 ай бұрын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팬으로 한마디 첨언드리면 서브 촬영이 조금 모자라 보입니다... 그리고 무빙을 조금만 짫게 응원합니다!!!!
@WithMo4 ай бұрын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이래 저래 많이 걷어냈는데 이정도 길이로 남은 것이여서 영상이 너무 길어질까봐 많은부분 잘라냈어요 ㅠ.ㅠ 혼자서 돌아다니며 촬영하고 질문하고 번역기 돌리고 조급 버거워요 ㅎㅎ 촬영해주시는 분이 있다면 조금더 수월했을텐데... ㅠ.ㅠ
@박기도-r1x4 ай бұрын
@@WithMo 항상 응원합니다..... 하긴... 그래서 저도 이쪽일 접었습니다.....ㅋㅋㅋ
@WithMo4 ай бұрын
@@박기도-r1x ㅎㅎ 응원 감사드려요 😃😃
@TV-ThaiTv4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잘보고 갑니다. 늘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
@WithMo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솔바람-l4b4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WithMo4 ай бұрын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abooticable4 ай бұрын
모룡이님 영상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룡이님은 에어비엔비로 방을 구하시지 않고 발품을 팔아서 집을 구하시는 이유는 무엇이신가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그 골목길이 10년 전에비해 많이 변했네요. 예전엔 탑스있던 자리에 언더커버 푸드코트랑 시장이 있었고 TMB 빌딩은 있었지만 S오아시스 빌딩은 없었고 밤엔 그 골목에 가로등이 없어서 핸드폰 토치 켜고 다녔어요. 암튼 위치는 좋죠. 돈므앙 공항에서 버스타면 금방오고. 자뚜작 공원도 가깝고 걸어서 유니온몰 센탄 랏플러오도 육교로 가고. 또 전 일요일날 유니온롤 근처에 성당도 다녔답니다. 살다가 잊고있던 기억 새록새록 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onathan-1564 ай бұрын
또 생각난것이10년전엔 그쪽 상인들이 장사를 점심때 까지만 하고 저녁엔 다 문닫아 저녁을 먹을곳이 딱한군데 있었는데. 그곳이 지금 모룡님 사시는 크렁텅 빌딩밑에 식당입니다. 거기서 자주 저녁을 해결하곤 했답니다. 호
@WithMo4 ай бұрын
역시 예전에 사셨던분위 동네 변화를 들으니 좋네요. 탑스 옆에 음식파는곳 8시정도까지하고 탑스가 12시까지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공항까지도 편하게 갈수있고 조나단님과 살아온 흔적들이 비슷하네요 😄😄😄
@kimjohn56614 ай бұрын
동남아 초보 여행자들에 길잡이라 말 할수있어요.상세정보에 감사합니다."최고"
@WithMo4 ай бұрын
어이쿠 감신합니다. 과찬이세요 ㅎㅎ
@doodaebal5 ай бұрын
모룡인가요
@WithMo5 ай бұрын
넵! 모룡이에요 ㅎㅎ
@달콤한인생-p3l4 ай бұрын
위치나 가격이 아주 괜찮은것 같네요
@WithMo4 ай бұрын
혼자 지내기에 괜찮은 위치 가격 같아요.
@6시내고환-t9o4 ай бұрын
빨리 10만 가즈아!!
@WithMo4 ай бұрын
제발 저도 그러고 싶어요 ㅎㅎ
@술꼰대4 ай бұрын
진짜 한번 봽고싶어요^^ 12월에 시간되시면 저희내외하고함봬요!
@WithMo4 ай бұрын
12월에 시간 된다면 저야 가능하죠 ㅎㅎ
@하하하-t7r4 ай бұрын
모룡이형 치앙마이는 안오시나여? ㅎㅎ 다음달에 태국가면 1년정도 태국에 있을것 같은데 지나가다 모룡이형 보면 밥 같이 먹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