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로 신경써주고 체크인 해주는 걸 보니 배려를 많이 해주셨네요. 아고다가 일처리가 xx 같을 때가 있어요. 저는 한달전에 예약한 서울 출발 로마 여행 중에 호텔이 오버 부킹되어 생각치도 못한 xx 같은 상황에 처한 적이 있어요. 배상도 잘 안해줍니다. 다행히 방스님처럼 한국을 좋아해주시는 호텔 스탭분을 만나서 도움을 받았으니 망정이지 지금도 어떤 경우에는 아고다는 욕 먹을만 합니다.
@kdh1111393 күн бұрын
태국말이 통하니 해결이 되는거 같습니다. 만약 영어만 할줄 안다고 해도 저상황은 아찔하겠네요. 솔직히 우리나라 깡시골로 가도 힘들건데 태국의 시골마을 여행은 정말 힘들것 같네요. 남은 일정도 좋은 경험과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mr킹카3 күн бұрын
젊은 청년이 차분하게 말도 잘하고 설명도 잘해줘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즐겨야 하는데 아쉽네요
@엔키-g7g2 күн бұрын
박서준보다 와꾸도 좋음 ㅎㄷㄷ
@필립말로3 күн бұрын
우와~ 다른 태국 유투버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곳이네요! 고생해서 가신 만큼 즐겁게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말도 안통했다면 정말 난감했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잘 해결돼 다행입니다. 다음화 시골 야시장구경 기대되네요
@jkyoon86903 күн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태국이라는 말이 아직 통하는 시골이네요. ^^
@췌-x5u3 күн бұрын
올해도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할게요 방스님!!!
@JB-ng5ud3 күн бұрын
방스님 이번편이 진짜 레전드입니다!! 역시 언어가 되시니까 직원들이 주고받는 이야기도 다 번역이 되니 너무 재밌네요!!!! 고생스러우시겠지만.... 시골투어 간간히 부탁드립니다 너무 재밌네요!!
@maria-hh3wi3 күн бұрын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용규-t5e3 күн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free.sophia2 күн бұрын
아이고 방스님~ 언제나 영상 촬영에 고생이 많으시지만 오늘 영상은 특히나 그 노고가 마구 느껴집니다ㅠㅠ 태국 소도시, 시골 여행 정말 너무 취저인데, 방스님처럼 풋타이다이가 아니라면 진짜 쉽지 않겠다 싶어요...ㅠㅠ 국내외 여행 시 숙소는 저도 아고다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오늘 영상에서 이런 곤란한 일이 발생한 걸 보니 좀 불안하기도 하네요. 아무튼 더 작은 시골 마을로 이동도 쉽지 않으셨는데 호텔 예약까지 누락돼서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그럼에도 당황한 모습없이 차분하게 기다리시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멋지셨습니다 :) 쌍클라부리라는 곳은 지명 자체도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어떤 경험들을 또 하고 오셨을지 기대가 됩니다~ 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방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 아무쪼록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kacepo3 күн бұрын
예전에 강조해 주셨던 거 생각나네요. 항상 미소지을 것, 여유있고 침착한 마음가짐을 가질 것, 그래서 잘 되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혼자 어디 시골에 간다면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긴장감 팍팍인데요? 대단하세요, 고생하셨어요ㅎㅎ 서비스 맥주 한 캔 싸게 얻어서 푹 주무세요, 시골이라 가능할 듯!!
@travel-just-because3 күн бұрын
간헐천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관광지 안에서 똑같은 경험 한 적 있어요. 바로 앞에 간헐천 올라오는 괜찮은 호텔이었는데, 아고다 예약 했는데, 예약 안 되었더군요. 확인하고 들어가는 데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아고다로 예약할 때 자주 겪은 일, 동일 패턴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a_from_of_life3 күн бұрын
쌍클라부리 가보고 싶었는데..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4개월 태국대도시 이싼지역 두루 여행했는데 .. 제일 기억에 남는건 그래도 소도시 시골여행인거 같아요..
@kbmy10283 күн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busybody48983 күн бұрын
오, 쌍클라부리.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여기저기 소개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녁 야시장 음식들이랑 전통춤 공연도 꼭 보여주세요!
@hahajja10113 күн бұрын
태국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최고입니다 여윽시 태국 초보도 좋고 중수 이상도 좋은 유익한 채널 👍🏻 제가 태국을 스무번 이상 다녀왔음에도 방스님이 추천 하는곳은 항상 새롭고 최고입니다!
예전에 쌍클라부리 영상 부탁 드렸는데 드디어 가셨네요! 저도 깐자나부리에서 들어가는 게 진짜 힘들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저녁에 들어가서 어두운 길을 들개로부터 도망치며 숙소 찾던 기억이 선명하네요ㅋㅋㅋㅋ 그간 모든 고생을 상쇄시킬만 한 한적한 동네 분위기와 몬족, 아름다운 일몰과 운무가 낀 아침 시장까지 정말 좋은 추억이 많은 작은 동네예요.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이 벌써 기대되네요 :)
@2019년비상3 күн бұрын
코로나 이전 인도여행갔을때 전체일정중 유일하게 델리서 좀 괜찮은 호텔을 아고다로 예약했죠. 허나 막상 도착하니 호텔데스크에선 예약내역이 없다고만하고 영상 속 주인처럼 적극적 대처는 없었습니다. 결국 해결안되어 숙박도 못하고 급히 다른 숙소찾아 터덜터덜. 귀국후 항의하니 아고다 포인트를 보상으로 받고 끝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를~~~ 그런데, 깡시골 여행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깡시골 여행은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바로 생기네요. ㅎ 그런데, 아고다에서 당일 호텔 예약이 되지만 그 연락이 호텔 측으로 바로 안 갈 수가 있습니다. 하루 정도 시간 차를 두고 갈 수도 있고, 시스템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한 번 쯤은 호텔 측과 챗팅이든 왓츠앱으로 확인을 한 번 하고 가는 편입니다.ㅎ
@창캐무3 күн бұрын
랏차부리 쪽이네요 미얀마 국경 저도 최근에 다녀왔는데 시골도 재밋었어요 고생하시는 방스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joung442Күн бұрын
태국내 여행컨텐츠 좋네요~~
@MrBangbe3 күн бұрын
저도 칸짜나부리는 두번 가봤지만 미얀마와 가깝다는 상클라부리는 못가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정복-w6u2 күн бұрын
자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20여년 전에 쌍클라부리 여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미얀마 국경 지역이었는데
@호두구속3 күн бұрын
요즘처럼 추운 날이면 동남아나 남유럽 여행지를 많이 보게 되네요. 겨울엔 저런 나라들도 가면서 살아야 하는데
@cjkim38763 күн бұрын
이래서 아고다같은 플랫폼으로 예약할때는 예약 후에 호텔로 메일보내서 이중 체크 하죠..
@harry76753 күн бұрын
태국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이 상클라부리인데,,, 저는 끝내 포기했습니다. 방스님 영상으로 대리만족해봅니다. 그나저나 아고다 시스템도 처음 알게되었네요 ㅎㅎ
영어 잘하는 택시기사 만나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더군다나 지방에서면 더더욱ㅎㅎ / 아고다가 진짜 양아치 같을 때가 많더군요..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핫라인이 있어야 하는데 통화도 안되고..🤬 다행이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했고+현지어가 되는 실력으로 잘 넘기신거 같습니다. / 방콕외 도시 영상은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주-y1g3 күн бұрын
로컬여행의 맛! 입니다~~^^
@정일희-t5g3 күн бұрын
🙏👍👍
@고다-u4h3 күн бұрын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체크인을 잘 하셔서다행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hsc61243 күн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여 쉬어요!!^^
@太-k3 күн бұрын
오 올라왔다
@yhkim17193 күн бұрын
전 쌍끌라부리 코랏에서 운전해서 가본적이 있습니다. 숙소 위치 보니 mon족 모여있는 마을쪽이 아니네요.! 전 계신데 다리건너 Mon족들 모여사는 동네에서 stay했는데 숙소 들어갔다 나올때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다음회차에서는 สะพาน Mon의 스님들 오시는 새벽모습이 나오겠군요.!!
@migo23503 күн бұрын
새로운 컨텐츠를 위해 노력하는방스~!!!화이팅!!!2025년 대박나서 빠니님과 영상찍어랏!!!!
@도라에몽-b8d3 күн бұрын
고생 했어요 마지막 태국어 알려주시면 ㄳ 할께요 조금씩 배워가는중요 ^^
@김다믈Күн бұрын
태국시골여행 아직 끝나지 않았군요 기대됩니다
@리락쿠마-r6p3 күн бұрын
고생해서 도착 했는데.. 예약 내역이 확인 안된다니 저였다면 현장에서 멘탈 나갔을 거 같아요. 심지어 말도 잘 안통해서 속터졌을 수😮😮 그래도 다행히 융통성 있는 사장님이랑 따님 같아요~ 고생하셨어요~ 야시장도 구경 다녀오셨다면 깡시골 야시장도 엄청 궁금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coollley3 күн бұрын
이정도면 번화가인데요?? ㅎㅎㅎ 지지난달에 부리람 풋타이송이랑 개깡촌 가봤는데 그곳에 비하면 아주좋은 곳이네요 ㅎㅎ
@HJKIM-s2t19 сағат бұрын
고생 하셨네요. 배낭여행 하다보면 이정도야 문제도 아닌거긴 해요 ㅎㅎ
@김종욱-r5z3 күн бұрын
아고다는 중계인? 에서 대신 올리는 경우 누락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jayj63783 күн бұрын
쌍까 가셨네요 ㅎㅎ 7~8년 전에 갔었는데 숙소예약 없이 갔다가 도착하자마자 핸펀먹통 되서 요절복통 난리부르스 시트콤 찍었던 기억은 평생 못잊을 추억이 됏네요 ㅎㅎ 몬브리짓 다리근처 리조트에서 묵엇는데 당시에는 냉장고만 제외하고 오후 5시까지 절전시스템이라 에어컨도 안나왔었어요 ㅎ
@킴에릭-p4b3 күн бұрын
차층사오에서 파타야까지 저거랑 똑같이 생긴 미니밴 타고 가봤어요....아침시간이라 파타야로 통학하는 교복입은 애들이랑 낀겨서 간 기억이...ㅎㅎㅎㅎ
@락타이-s2u3 күн бұрын
저도 깐짜나부리에서 하루 숙박하고 쌍클라부리로 갔어요. 이 루트가 미얀마의 버고 왕조?가 아유타야를 침략한 루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유타아가 멸망했죠. 미얀마랑 국경을 이룬 곳인데 몬족이 많이 살고 있어요. 싸판몬 맞은편이 미얀마 국경과 거의 맞 닿아 있고 국경 근처 쩨디삼욧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좀 허무하더라구요. 명성에 비해 너무 볼게 없어요.ㅜㅠ 사원도 미얀마 양식으로 지어져 있었어요. 몬 양식이라고 해야겠죠? ㅎ학교가 태국 쪽에 있어서 미얀마 사람. 학생들이 아침이면 썽태우를 타고 국경을 많이 넘어 오던데 여권 검사도 안하고 옆 마을 가듯이 왕래해서 놀랐어요. 저도 살짝 건너 가 봤는데 국경이라고 구분도 없더라구요. ㅎ 그래서 잠시 넘어 갔다 왔던 기억이 있어요. 초소 비슷한 건물이 있었는데 제가 넘어가도 별 말 없이 쳐다만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국경을 이룬 산도 낮으막해서 그 옛날 침략이 참 수월했을거 같더라구요. 😅 쌍클라에 인공 호수(댐)가 있는데 사공 겸 가이드가 설명을 잘 해줘서 좋았어요. 저는 1월 쯤 갔는데 수위가 낮아져 수중에 집. 왓 등 흔적이 조금 있었어요. 그리고 호주 중간의 산 기슭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니 사원이 있었어요. 건기에는 몬족들이 이 사원에 와서 탐분도 하고 기도도 한다고 했어요. 싸판몬에서 이른 아침에 있는 딱밧이 볼만합니다. 몬족 옷을 빌려입고 딱밧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깐짜에서 쌍클라부리까지 거의 종일 갔던 기억이 나는데 여정이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길이 꾸불꾸불 ㅜㅠ. 이런 기억들이 있습니다. 잘 봤어요~😊.
@바보퉁3 күн бұрын
구독자 천명 때부터 봐온 사람입니다. 이건 정말 응원해야 할만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역시 태국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좋은 분들이 맞습니다. 4:15 빨간섁 땅이 또 보고싶네요.. 그립습니다. 태국. 북상하시는 김에 수코타이 .. 어떠신지요. 멋있는 큰 호수 옆의 시장을 우연히 들렸었는데, 딱 방스님 스타일이실 겁니다. 역시 태국 이에요.. 결국은 ㅠㅠ
@jun-hm9mj3 күн бұрын
이런 여행 자주 해주세요 방콕 스토리도 태국 스토리로 가시죠
@youngzinolfa33463 күн бұрын
오늘 베트남 바오록에 예약 안하고 작은 버스로 무작정 왔네요. 어찌나 불안하던지… 아고다를 몇 번이나 보다가 처음 마음먹은대로 걷다가 보이는 호텔에 들어가 방을 잡았습니다. 베트남 말은 전혀 못하는데 …( 도시가 커서 그런지 ) 그래도 다 되네요. 그깟 아고다…ㅋㅋㅋ
@scottbyeon67603 күн бұрын
태국을 비롯해서 동남아에서 여행을 한다는 것은 더위를 이겨내야 하는 극한의 모험...조금만 움직여도 진이 빠지는 느낌....충분히 이해합니다.
@filipinoson6809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외장 마이크를 따로 쓰시나요?
@yur28543 күн бұрын
잘보앗읍니다 아고다가 당일예약은 조금확인이 어려운경우가 있던거같아여
@efefaw4573 күн бұрын
아고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여 ㅋㅋ
@eoNP-x3x2 күн бұрын
저 두꺼운 나무 탁자 캄보디아 가도 많은데 ^^
@venusou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고다가 가격도 저령하게 예약할수있는 장점도 많지만 이렇게 간혹 이런일이 발생하기도 하더라고요 제 친구도 아고다로 예약했는데 예약한호텔에 예약이 안되어있어 너무 당황했었다 하더라고요 다행히 호텔측에서 미안하다고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다고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았다고 ㅎㅎ
@hanjaeman3 күн бұрын
아고다 예약 조심해야됩니다 실수 한번 하면 전화통화도 너무 힘들고
@달님-i7x3 күн бұрын
로컬 , 깡시골 , 외국인 없는 관광지 현지 물가를 좋아하신다고 하시다니 , 오늘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오바이트 나올 뻔 하셨다니...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or_superhero3 күн бұрын
아고다가 문제있다는 얘기가 곳곳에서 들리긴하더라고요...
@미스터초이-i6g3 күн бұрын
태국 초고수가 저 정도면 일반 사람은... ㅋㅋ
@나야-c3r3 күн бұрын
성수기는 성수기인가봐요.. 깡시골 호텔인데 비싸네요 ㄷ
@hyunjinkim26453 күн бұрын
원래 아고다 문제가 많아요. 예약후 해당호텔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태국은 몽키트래블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