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42회 20181128 SBS 백종원은 냉장고 정리를 겉핥기로 한 홍탁집 아들에게 화를 내며 “돌아갈까 봐 그래”라고 지적한다. 홈페이지 programs.sbs.co.kr/enter/street
Пікірлер: 155
@ryankim891210 ай бұрын
2:26 모두가 고대하는 ‘그’ 장면
@betty66304 ай бұрын
돌아갈까바 그래😂🎉❤😂😂
@user-wm3ty5co1j Жыл бұрын
뚱종원 보고 왔습니다
@majestyk9083 Жыл бұрын
돌아갈까봐 그래~
@user-zn4cf6in5r Жыл бұрын
나두 ㅋ
@agarhe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gguldduck11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동
@Bj북유럽억양 Жыл бұрын
ㅋㅋㅋ
@JeannedArc125 жыл бұрын
첨엔 저아들 혐오였는데 생각해보니 아버지없이 자라서 어머니가 미안한마음에 혼내지도 못하고 자라서 그영향때문에 저런다생각하니 한편으론 불쌍하게 보였는데 백종원이 아버지역할한번했으니 이번기회에 변했으면좋겠다.
@shounin40783 жыл бұрын
님 바람대로 변했네요
@user-gn4kf5go1f3 жыл бұрын
잘보면 백종원말은 잘 듣긴했네 반성하는 모습도 보이고 ㅋㅋ 이 이후 빌런들 보면 홍탁집은 별것도 아니었음
@pwq369013 жыл бұрын
백종원 총들고있는 모습 보고 싶어서 보는데 뜻밖의 상황을 보네요
@user-lk8vv3yw4h5 ай бұрын
5년뒤 그는...🎉🎉🎉
@user-hj9bq2qi3c5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나에게 쓴 소리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아직도 나에게는 나를 만들어갈 기회가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내 편이 되어 주는것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위해 욕한마디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다른 영상에 이것이 나를 위한 길이 맞는지 혼란스럽다고 하시는 아드님 과연 내가 어머니를 위해 이걸 해야하나 라고 말씀하시는 아드님을 보면서 나는 그게 당연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나의 부모를 위해 헌신할수 있는게 아직 있다는 것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삶의 이유를 만들어주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granto79805 жыл бұрын
백종원씨가 정말 좋은 분이네요.. 어머니 생각해서 그러신다는 말에 맘이 뭉클했어요.
@user-sr2fm1kx1t5 жыл бұрын
백종원님 진심으로 화내주고 마음쓰는게 너무 감사한 분이네요...
@뻐끔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 목숨 하나 살렸다.
@fielavi Жыл бұрын
2:26 돌아갈까봐 그래
@leejeun43195 жыл бұрын
정말 백종원 대단하다. 이유가있다 성공엔.
@user-du3lb4yd9y5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위대하다 백종원도 다 어머니생각해서
@cidcrow5 жыл бұрын
진짜 백종원이 어머니보고 남일같지 않아 끝까지 고쳐주려고 하는게 보이네. 남같았으면 더 이상 피곤하게 말 안하고 손 뗄텐데
@fl.monkey2 жыл бұрын
보는 나도 반성하고 많이 생각하게 된다 자주 보러 와야겠다...
@colombiana_que7784 жыл бұрын
2:28 명대사 돌아갈까봐 그래 원래대로!
@Craig.H2 жыл бұрын
문세윤
@user-jl7nw4tt7i5 ай бұрын
이때로 계기로 지금 홍탁집 사장님이 됬다
@klee4186 Жыл бұрын
뚱종원 보고 왔는데 숙연해지네요 어머니 이야기에.
@easyrecipe88745 жыл бұрын
사람한테 에너지 쓰는 스트레스 장난아닐텐데 백종원님 대단하십니다. 뜨거운 에너지가 조금이라도 전달이되면 좋을텐데
@user-fb4ti1kb1s2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 보면 저 홍탁사장님이 가장 말을 잘듣고 바뀐 분인것 같다 골목식당 끝나고도 계속 성실햇고 그 결과로 다른 프로그램에 맛집으로 나오는 결과를 얻엇다,, 처음엔 모르기도 햇고 기본도 안되어 잇엇지만 변하고 성공까지 하셧다,,
@asdf1234.2 Жыл бұрын
햇고× 얻엇다× 잇엇지만× 하셧다× 했고0 얻었다0 있었지만0 하셨다0
@user-fb4ti1kb1s Жыл бұрын
@@asdf1234.2 키패드 세번 터치하기 귀찮아서 ㅆ을 ㅅ으로 쓰는거에요ㅋ
@asdf1234.2 Жыл бұрын
@@user-fb4ti1kb1s 귀찮은디 댓글은 왜 썼어유?
@woepak65455 жыл бұрын
절대 안 고쳐질것 같죠 ?? .....나라를 구하고 계신 백선생님 !!!!!!....^^
@AOM4.5 жыл бұрын
자신를이긴다는건 넘힘드내요.저를 보는듯함 자신를 꼭!이기세요.파이팅~ 백대표님 존경해요♡
@user-pb7iz6kq8x5 жыл бұрын
Grace Kim 멋진댓글이네요🤓
@MrLee-br3ul Жыл бұрын
돌아갈까봐 그래~~
@user-ce5fc4xo6x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께 진심 으로 있을때 진짜로 잘해 드려야 되겠다 라고 생각 합니다
@user-hg4ex4fm8x5 жыл бұрын
변한다는건 누구가에게 보여주기위한것이 아닙니다. 변한다는것은 정말 살고자 간절하다못해 여기서 죽겠다는 맘으로 부딧혀야 진정으로 변할수 있읍니다. 죽어서 살아나길 바래요.
@mijinkellypark6303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21살때 식당 주방에서 알바할때, 나한테 냉장고 청소 시켜주셨는데... 저 분이 치워논거 처럼 치워놔서, 욕 오지게 먹고 혼자 식재료 창고 들어가서 울고, 그러다가 그만 뒀는데. 지금 주방일 하는곳에서, 첫주에 냉장고 청소 시키셨는데, 욕먹고 식자재 창고에서 울던 생각나서....마감시간이 10시인데, 다 퇴근했을때.. 난 철판 긁는거로 성에 다 긁어내고, 투명 통에 재료 다 보이게 정리 해놓고, 포스트잇 접어서 테이프로 식재료 이름까지 마킹해놓고 분류하고 정리하고 새벽 2시반에 집에 갔는데. 다음날 냉장고 치운거 칭찬을 절대 안해주시고, 음식할때 옆에 서있었는데 비키라고 안하심? 정도....? ㅋㅋㅋㅋㅋ 그냥 백종원선생님께서는 저 분 정신머리 바꿀려고 하시는듯.... 내가 욕 오지게 먹고 정신머리 아주 쬐~~~~~끔 바뀐거처럼. 이거 보니까 눈물이 다 나네... ㅋㅋㅋ 나한테 잔인하게 욕하고 혼내주던 그분.. 새삼 고맙기도 하구. 홍탁집 사장님 ㅠㅠ 진짜 저런사람 없어요 ㅠㅠ
@sungkoo12535 жыл бұрын
우리회사에 저 나오는 분이랑 똑같은애 하나 있는데. 청개구리+게으름+거짓말+항상 죄송하다는 말+열심히 할게요+네 제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날되면 똑같음. 거의 3개월간 뭐라고 해봤는데 절대로 안고쳐짐. 왜냐. 할 생각이 없어서. 그냥 사람은 착한데 정말 그냥 착하기만 함. 보통 사람이면 안되면 될때까지 해보면 어떻게든 된다는걸 아는데. 가야할길 제시를 해줘도 결국엔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함. 그렇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면 자기한테 충고나 위로를 해준사람 통수친다는걸 모름. 남을 배려하는 척하지만, 결국엔 그나마 남을 배려하는척 하는게 욕도 덜먹고 그나마 제일 쉬운 방법이니까. 순진한척 하지만 절대 순진하지 않은 잔머리나 굴리는 나쁜 부류임. 저런사람들하고 같이 일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 스트레스 받고 저런 부류들이 사고 칠까봐 신경은 신경대로 쓰이고 나중에는 그냥 포기하게 됨. 딱 그수준이네 저양반은. 엄마한테 그냥 미안하기만 한거야. 정말로 더 뭐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안한거지. 쉽게 말하면. "엄마 미안해. 근데 앞으로도 나 먹여 살려줘. 정말 미안해"
@hyanghwakim66443 жыл бұрын
우리 직장에도 저런 여자가잇어요 내가스트레스 너무받아서 병올거 가아서 휴가 나와슴 ㅠㅠ
@user-gb8pg9jz6z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홍탁집은 바뀌어서 다행인듯
@user-nw5ed8me3b3 жыл бұрын
개꼬였네 진짜 ㅋㅋㅋㅋ 그냥 이런저런 사람이 있는거지 무슨 니 직장 동료따위를 비비냐
@panzer8672 Жыл бұрын
착한게 아니라 게으르고 멍청하고 아무짓도 안 하고 실실 웃고댕기니 착하다고 보여지는것뿐
@betty66304 ай бұрын
홍탁집 아들은 바뀌었다는거.. 대단하시다
@jadenkim2464 Жыл бұрын
2:27 '돌아갈까봐 그래' 등장
@hhuhuh945 жыл бұрын
백종원 형님, 존경스러움.
@user-me9ks4tk3w Жыл бұрын
돌아갈까봐 그래가 유행어가될줄이야ㅜㅜㅜㅠ
@salon_mate4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
@sunjungha9731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개수대가 1개 이네요... 설거지통과 닭싯는게 따로 따로 있으면 어떨까요?
@user-ik6go1br2f4 жыл бұрын
돌아갈까봐 그래 돌아갈까봐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ㅎㅎ
@clayyu84465 жыл бұрын
식당일 하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닌데.. 저 상황은 그나마 기회가 있지만 손님들이 등 돌리는 순간 끝임..
@user-io9du7ll6b5 жыл бұрын
충고를 잔소리라고 생각하면 성장하기 힘들다 마스터의 충고를 망신이나 굴욕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변해간다면 반드시 성장할것이다 누군가가 아니고 나와 나의 가족들이 변화와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user-et3iq1vm9c6 ай бұрын
백종원 선생님 권상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생에 대해서 배웁니다
@vfib203129 күн бұрын
운동가야하는데 쉬고싶을 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user-xs2fc9eb2x Жыл бұрын
원래 화내시는 분도 아닌데 이프로 하면서 진짜 없는화도 짜내서 하시고 진짜 대단하시다
@girls-tv8 ай бұрын
돌아갈까봐 그래 돌아갈까봐~~~ 사장님 안되것네~~ 조보아씨 내려와봐유~~~
@cupdo1026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사업 잘 안되서 망하기 직전에 맘 고생할때 제 멘토님이 그러셨죠. 누군가를 가르칠땐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지말고 굶겨서 밖에 내보내라고 그리고 나서 자기만의 방식의 고기잡이 스킬이 생겼다 싶으면 그 때 개선해주라고. 그 다음 차선책은 자꾸 벼랑끝으로 내모는거라고 하셨었는데 백종원대표는 지금 벼랑으로 저 식당 사장을 내몰고 있고 저기서 각성해서 레벨업을 하느냐 아니면 낭떠러지에 떨어지느냐는 본인 몫이겠군요. 각성해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안바뀌네/천성이 글러먹었네 라고 비난하더라고 행동으로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면 되니까 그런 말들로 너무 다운되지 마시구요. “그래 내가 나 욕한놈들한테 한 방 먹여준다” 뭐 이런 성장 원동력으로 그런 말들을 담아두셨으면 좋겠네요.
@user-px3ph1hc1w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좋은 댓글이네요... 바뀐 홍탁좌를 생각하면.....
@hung.one93 Жыл бұрын
뚱종원 보고왔습니다
@verdejosh7439 Жыл бұрын
돌아갈까봐 그래 보러왓습니다
@simonpark7714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힘내시길..
@soso882343 жыл бұрын
인생에 대운의 기회가 와도 놓치는 경우가 많다
@user-oh4nd1wg9o3 жыл бұрын
홍탁집 사장님은 인생에서 다신 만날 수 없을 은인이자 스승이자 꿈(목표)이 생긴것이다. 저 사장님은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게를 솔루션 받은게 아니라 인생에 대한 1:1 과외를 받은 것과 같다. 평생 잊지않고 가게 찾아오는 손님과 만들어나가는 요리 하나하나를 통해 보답해나가야 할 것이다.
@chanjeongpark7795 жыл бұрын
진짜 권총들고 있는 거 같네 ㅋㅋㅋㅋ
@LOLlol-vp1mi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촬영중인가요? 음식을 고치는게 아니라 사람을 고치네.
@park70995 жыл бұрын
말을 이쁘게 하시네요 ~
@user-gu4kz9nk8z Жыл бұрын
와 백종원님은 진짜 음식 잘하는걸 떠나서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다 그냥 방송에서 만난 사람을 저렇게 까지 일일이 연락하고 알려주고 진짜 대단하신거 같음
@user-jj6mx3zj3j2 жыл бұрын
젊은세대에는 독설해주는분이 필요합니다 그걸 받아들일수있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eohee70704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느껴진다 ..
@user-tu1rx9kg7y4 жыл бұрын
아형 김희철 성대모사 보고왔어요
@user-ni4ih6ss6r3 жыл бұрын
백종원대표님한테 저런쓴소리듣는것도 영광으로생각하셔야합니다.
@user-ew9rl3no5i5 ай бұрын
진짜돌아간다니까~
@jisungyu25 жыл бұрын
백선생님 그닥이었는데 이번에 보고 솔직히 감동했다.
@user-ve6fr3xp1t Жыл бұрын
백종원님이 왜 성공하신지 알것 같네요.
@user-vc3en7qy8f4 жыл бұрын
뼈를 때린다. 홍탁아들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했다. 나도 털고 나와야 한다
@user-nk1co7dl8p2 ай бұрын
희대의 명언 돌아갈까봐 그래~
@user-rc7qm5er5h3 жыл бұрын
나둥 백선생님 같은분 내옆에 있네요 저두 그분땜ᆢ사람됐네요 내가 혼나는거ᆢ같네요
@marchveris Жыл бұрын
뚱종원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user-fs4hp6nq7t14 күн бұрын
벡종원 말이 진짜 방송감 확 빼고 진심으로 말하는 거 같네
@user-ud1ep3uq6p11 ай бұрын
돌아갈까바 그래~~ㅎㅎ
@DWtuna3 жыл бұрын
@2:26 You're welcome
@user-xb5my5ei5w Жыл бұрын
2:27
@kfuwjhshfh751511 ай бұрын
돌아갈까봐 그래~
@kotai20035 жыл бұрын
백종원의 [키친 나이트메어]
@user-bb5jt1qc2r3 жыл бұрын
하아.. 답이 없다
@jyw20664 жыл бұрын
김희철이 쏘아올린 성대모사로 떡상할 영상
@user-rl3sc5pg2p5 жыл бұрын
저정도되면 백종원하고 평생 엮일것같다. 그냥 불시에 쳐들어와서 털고 가고 그럴듯 ㅋㅋㅋ 열심히 살아라 ㅋㅋㅋ 수고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