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많이 봐온건 아니고 영상으로 구경만 한 사람의 입장으로써 이런 입체감 있는 시계는 지금의 디지탈 시계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우아한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shw5 ай бұрын
그래서 아날로그 시계를 끊을수가 없습니다. ^^ 언젠가 꼭 시도도 해보세요.
@jaechunagi5 ай бұрын
뭔일있으신가요!? 영상이 삼연타ㄷㄷ 올림픽보다 재밌습니다ㅋㅋ 고맙습니다ㅎㅎㅎ
@shw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히타5 ай бұрын
0:48 캬... 겁나게 이뿌네요잉~
@JGardner10105 ай бұрын
으아아악 ㅠㅠㅠ 이거 너무 사고 싶어서 지금 리스트로 올려놨는데 딱 리뷰를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연타석이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yeonwoopark73065 ай бұрын
6r15 사골무브에 그냥 세이코 네이밍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티쏘 미도랑 동급수준까지 브슬을 당연히 끌어올렸어야 하죠. 요즘 알리발 시계도 브슬 퀄이 높던데. 좀 늦은감이 있습니다. ㅋ
@풀뿌리민주주의-q1e5 ай бұрын
알리시계들 생각보다 진짜 수준 높음 ㄷㄷ
@zsrh44815 ай бұрын
매력적이네요. 제법 낡고 오래된 세이코식 시계 문법을 적절한 타이밍에 컨템포러리로 잘 닦아 내놓으니 또 새롭습니다. 쥬빌리 브레이슬릿과 굴곡 있는 다이얼 디자인이 전체적인 윤곽은 종로 어르신들이 즐길 법한 느낌을 주는데, 디테일을 다듬어 내놓으니 오히려 군침 도는 매력이 생기네요. 클래식이 가진 저력을 제 너저분한 어휘로 평가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차 보고 싶은 시계가 또 생겨버렸어요😢
@bypark44525 ай бұрын
세이코 프레사지 정말 예쁘고 클래식 하네요 전 SARB033 이 너무 예뻐 세이코에 관심가지게 되었는데 프레사지가 비슷한 느낌으로 예뻐서 계속 보게 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pilgrimlonely57955 ай бұрын
분초침이 유리왜곡이 아니었군요..ㄷㄷ시안성에 신경쓴 부분좋네요.. 브레이슬릿 시계줄이 예쁘게 생기고(롤렉스에서 본듯한~?), 이름처럼 클래식하게 생겨서 관심가네요.. 시간 마커? 도 동그랗게 깍여서 독특한듯..
@patrickjo87475 ай бұрын
약간 킹세이코 느낌이나네요 브레이슬릿도 마음에들고 돔형글라스가 매력적이네요.이쁘네요
@etnamirr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다이얼 너무 예쁘고, 특히 녹갈색이라고 하신 검정 느낌의 다이얼이 확 취향저격이네요 - 뭔가 진한 색 전통옷감 같은 느낌입니다! 40미리는 살짝 아쉽지만 슈망드뚜렐 같은 느낌에 좀더 정갈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듭니다!!
@sovereigntylux5 ай бұрын
그세 빼고 지금까지 본 SEIKO 중에서 가장 무난해 보이는군요 😊
@twoluna5 ай бұрын
역시 세이코.....얄밉도록 잘하네요.....역시 짧은러그는 사랑입니다~^^;
@보노보노̧̇.̨̇4 ай бұрын
세이코 프레사지 라인은 정말 매력터집니다.
@backnunAndy5 ай бұрын
40 밀리 보다 작은 38mm 나 극적인 35mm! 기대해 봅니다! (3핸즈 클래식)
@shw5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도 38mm이었으면 한국에서는 더 잘 나갔을 거 같네요. 세이코의 주요 시장이 북미인지라 거기 사람들 취향 때문에 확 줄이지는 못한 게 아닐까요. 그래도 프레사지 클래식은 케이스가 동글동글해서 샤프엣지드 계열보다는 많이 작아보입니다. 기회 되시면 꼭 실착해 보시길 바랍니다.
@wyshin51945 ай бұрын
살몬 컬러 다이얼이 참 예쁘네요~~ 브레이슬릿도 참 예쁩니다~~
@Time_Lapse08055 ай бұрын
와 다이얼 텍스쳐가 완전 취향이네요.. 간만에 뽐뿌오네
@ews96015 ай бұрын
시계에 관한 댓글은 아니지만.. 지금쓰신 뿔테안경 참 잘어울리십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shw5 ай бұрын
크으 감사합니다. ^^ 이런 댓글 좋아합니다.
@AES7274 күн бұрын
매장에 두 번 방문해서 착용해본 바로는...이쁩니다. 정말 이뻐요. 근데 두께가...드레스라고 하기엔 너무 두껍더라구요...ㅠㅠㅠ
@shw3 күн бұрын
아무래도 세이코는 두께에 큰 관심이 없는 거 같습니다. 허허허.
@네온사인-d5d5 ай бұрын
하루 영상 두개라니 ㄷㄷ
@dxalmont12 күн бұрын
시국이 어떻든.. 역시 시계는 중요합니다!!
@Kim-tq9gn5 ай бұрын
새먼 다이얼이 클래식해보이니 예쁘네요😊❤
@범회김2 ай бұрын
프레사지 하나 가지고 있는데, 완전 이태리 시계 느낌이죠. 그 가격엔 이루어질 수 없는 훌륭한 디자인스펙을 가졌는데, 반면 그 가격에 이런 형편없는 무브먼트를 쓰나 하는 세이코답지 않은 신뢰성 낮은 무브먼트에 두번 놀라죠.
@마마성환4 ай бұрын
전 중요힌 회의에 아직도 90년대 세이코 쿼츠를 차고 갑니다. 깨끗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요소들을 가장 잘 갖춰서입니다.
@jookh795 ай бұрын
와~~~하루에 영상 두개나!!! 좋네요~~
@로즈버틀러5 ай бұрын
와 너무 이쁘네요~
@SiikBBangjoa5 ай бұрын
다이얼 퀄리티 하나로 남득되는 가격이네요
@코이너-c3m5 ай бұрын
드레스워치인데 13미리...세이코는 역시 두깨가 답이 없네요
@kanggoon_official4 ай бұрын
세이코는 역시 브레이슬릿이 문제였군요... 키네틱이 탑재된 프리미어 라인 1점, 6r15를 탑재한 구형 스모, 농협무브(4r)를 탑재한 킹 사무라이 이렇게 3점 있는데, (킹 사무라이는 구매시에 러버 기본입니다. 정품 브슬을 주문해 둔 상태...) 왠지 저는 정품 러버도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실체감이나 디자인 등을 떠나서 오히려 구 프리미어 라인의 브슬이 착용감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구형 스모는 쥬빌레 밴드를 장착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나저나 최근의 시계 가격 상승이 정말 무섭네요... 세이코가 가성비가 좋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조금 아쉽습니다.🥲🥲
@@Socrates6696 370만원 이하 시계만 구매가 가능해서 370만원 이하 새제품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tk-4212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세이코는 브랜드 차별화가 아쉽습니다 프레사지 최고가 320만원, 킹세이코 최고가 510만원, 아스트론 최고가 464만원... 무브먼트 차이도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로만 따지면 프레사지 살바엔 그랜드세이코 sbgx261, 킹세이코 살바엔 sbgp003, 아스트론 살바엔 sbgn005 사는 게 낫죠 브랜드 상중하를 가격대로 명확하게 구분해야 하고 상은 그랜드세이코 중은 프레사지, 하는 세이코5, 알바로 하고 아스트론 프로스펙스 프리미어 등은 없애는 거 낫다고 생각합니다
@김상돈-p3m4 ай бұрын
튀지않는 디자인 질리지않는 디자인 이시계는 지적인 이미지입니다 믓찐시계 잘보았습니다
@조현우-u6q5 ай бұрын
저는 크림색이 마음에 들어요~
@지훈김-n9r5 ай бұрын
킹세이코 모델 리뷰하실계획은없나요ㅎㅎ국내에 리뷰영상이 잘없더라구요ㅜ
@shw4 ай бұрын
뭘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 ^^
@Aimer_moesan5 ай бұрын
어디 갇혀서 영상만 찍어내고 계신가 ㄷㄷ
@shw5 ай бұрын
많이 봐주십시오 ㅡㅜ
@아이디바꿈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vls42545 ай бұрын
분명히 예쁜 시계이고, 세이코 미드레인지 급의 시계의 단점인 허접한 브레이슬릿도 개선이 된 것 같지만 가격과 두께가 발목을 잡을 것 같네요..
@martychoi85054 ай бұрын
두께와 크기가 아쉽지만 그게 채워지면 가격이 ....
@Legal_Alien-vt3xy5 ай бұрын
며칠 전에 실물 보고 왔습니다. 40mm 사이즈와 커브가 들어간 다이얼, 알파핸즈에서 티쏘의 슈망데뚜렐 신형이 떠올라서 좋은 대항마가 될 수도 있겠다...싶었지만, 13mm의 두께가 개인적으로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간만에 일본스러운 요소가 적절하고 깔끔하게 들어간 신작이 나온 것은 굉장히 신선하다 봅니다 ㅎㅎ
@와인에취해5 ай бұрын
알파니스트 그린녹판 있는데 클래식도 이쁘네...
@우호-g1n5 ай бұрын
사이즈가 아쉽습니다. 세이코 클래식이라 함은 현행 킹세이코가 보여주는 spb279의 37mm사이즈라던지, 길쭉한 러그라던지, 칼침핸즈의 식상함이라던지요. 그런게 세이코의 특유한 클래식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레사지 빈티지 모델들은 참 이쁜게 많은데 어딘가 모르게 요즘 시류에 편승한 듯한 호불호 없는 디자인이 아쉬운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빈티지 중고를 사겠지 싶습니다(지나가던 빈티지 세이코 매니아)
@shw5 ай бұрын
제가 디자인했으면 38mm에 러그를 길게 만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세이코는 40mm에 러그를 짧게 만드는 선택을 했네요. 아무래도 프레사지는 많이 팔려야 하는 가격대의 모델이니 대중 취향을 무시할 수 없는 게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그래도 너무 많이 본 듯한 도피네 핸즈보다는 구부린 알파 핸즈가 신선하지 않으신가요? ^^
@안희준-y5e5 ай бұрын
이번에 일본여행 가는데 차봐야겠군요
@STUDIORA5 ай бұрын
요즘 세이코에 꽂혀서 너무 힘이 드는 나날입니다 ㅜㅜ 영상 잘 보았습니다.
@youngkwansong8345 ай бұрын
좀더 작고 얇았더라면...ㅠ
@Jack-th4vf5 ай бұрын
ㄹㅇ 이쁘다 했는데 좀 비싸네요😂
@hesistАй бұрын
세이코 오토매틱은 너무 두꺼워요. 2mm는 줄여야 하는 게 맞는 듯
@kaliver1005 ай бұрын
살몬다이얼 너무매력있는데 가격이..ㅎㄷ
@비공개-t5s5 ай бұрын
저는 번쩍 번쩍 블링 블링한 다이얼 보다는 이런 매트매트한 느낌이 더욱 취향이네요.
@shw5 ай бұрын
넵, 이번에는 매트매트 질감 표현이 특히 잘 됐어요 ㅎㅎ
@watchh64635 ай бұрын
오픈하트 SPB471J1 제품의 다이얼 그라데이션 질감이 제일 예뻐요 실물을 보면 틀립니다.
@울집홈튜브5 ай бұрын
이쁘긴한데 세이코가 171만원 ㄷ ㄷ
@shw5 ай бұрын
이제는 그렇게 된지 오래 됐습니다. 더 비싼 킹 세이코 라인도 생겼고요. 다른 스위스 브랜드도 예전에 100~200만원대였던 시계들이 4~500만원대 시계가 된 경우가 허다하니... 요새 시장이 이렇다고 봐야할 거 같습니다.
@fkcfried12 күн бұрын
다이얼 재질이 플라스틱 인가봐요…
@shw11 күн бұрын
시계 다이얼은 브라스 소재로 만듭니다.
@9502shake5 ай бұрын
1분전!!!
@shw5 ай бұрын
오 여기까지가 포디움입니다.
@서장원-t4s4 ай бұрын
세이코 진짜 두께랑 다이얼 크기만 줄여주면 1황인데
@621jihoonkim5 ай бұрын
로렉스 데잇저스트랑 비교하면 어떠신가요?
@shw4 ай бұрын
10분 1 정도 가격인데 3분 1 정도의 만족감은 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
@warren88tv4 ай бұрын
가격대가 좀 하는군요 ㅜㅜ
@FreedomIsNotFree-l2w5 ай бұрын
40mm 이라니..
@couragetoteach8145 ай бұрын
엔트리나 미드레인지 시계들은 항상 브레이슬릿 품질이 아쉬운 것 같아요. 세이코가 조금 더 브슬 품질을 올려줬으면 구매 욕구가 뿜뿜할텐데…😢
@shw5 ай бұрын
스타일이 강해서 취향을 탈 순 있지만, 제눈에는 이번 브레이슬릿 괜찮았습니다. ^^
@Ghayejin5 ай бұрын
댓글보다보니….살몬 아니고 새먼.
@jameskim3445 ай бұрын
세이코 대신 차라리 프레사지를 브랜드화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랜드세이코가 아닌이상 아무래도 세이코의 브랜드 이미지가 아쉽군요ㅠㅠ
@shw5 ай бұрын
현재 세이코의 드레스 계열은 킹세이코(고급)-프레사지(미드레인지)-세이코5(엔트리) 요렇게 체제를 굳히려는 거 같습니다. 현행 세이코 라인업의 핵심인데 별도 브랜드로 보내긴 힘들겠죠? ^^;;;
그랜드세이코도 12~13인데 세이코가 더 얇을 리는 없겠죠. ^^ 근데 얘는 좀 억울할 수 있는 게, 돔 글라스 두께가 먹는 게 꽤 큽니다. 명목 두께가 11mm인 SARB나 이거나 옆에 놓고 보면 별 차이 없을 겁니다.
@guess28395 ай бұрын
이제품은 제품할인 코드번호 없나보내요
@shw5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대기업 시계일수록 할인코드를 같이 배포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 할인 등 구체적인 조건은 가까운 세이코 판매처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철거북-w5t4 ай бұрын
13에 40...너무 크고 두껍다...
@shw4 ай бұрын
글쎄요, 실착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크기와 두께가 장점은 아니어도 걸림돌이 될 만큼은 아닙니다. 두께 13이어도 돔형 유리가 상당히 많이 먹는 거고, 러그투러그 46mm이면 38~39mm 시계랑 러그투러그 길이가 똑같은 겁니다.
@nsk81604 ай бұрын
컨셉도 디자인도 다 좋은데 파워매틱 80에 밀리지 않고자 72시간을 굳이 3days라고 표현한 옹졸함이 아쉽네요 😅 8days도 아니고... ㅎㅎ
@shw4 ай бұрын
6R35에서 55로 가면서 70시간에서 72시간 파워리저브가 된건데, 6R35 땐 '3일'이라고 못 쓰던 거라 나름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을 강조한 겁니다. ㅎㅎ
@nsk81604 ай бұрын
@@shw 나름의 성취를 오해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생활님!
@shw4 ай бұрын
늘리는 김에 확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2시간이라뇨 ㅎㅎㅎ
@수수수-z2g5 ай бұрын
선진국의 탈을 쓴 후진국😂 야유가 몸에 베어있는 프랑스 관중들의 비매너 선수들의 비매너 이번 올림픽을 통해 제대로 느낍니다~ 😢 프랑스 선수들 양궁에 사격에 유도에 한국에 져서 빡치겠지만..ㅋㅋㅋ 자국의 국민성부터 생각하시기를.. 선수들이나 관중들이나 창피를 모름 개선도 우승도 없을 것!!!
@비공개-t5s5 ай бұрын
어디 다른 채널에 글쓰셧나 봅니다. 요즘 유튜브가 다른 채널에 쓴 글이 가끔 엉뚱한 곳에 달리는 버그가 생겼더라구요. 저도 경험 했습니다.
@maybetony57135 ай бұрын
40mm 너무 크네요… 36~37mm로 좀 작게도 나오면 좋겠네요
@wjsgudwns90545 ай бұрын
저렴한? 0~50만원 스몰세컨즈만(크로노제외) 있는 시계도 한번 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