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올데이 프렙 톤업 베이스 크림 SPF50+ PA++++, 고밀착되는 핑크 빛으로도 혼자 또는 함께 완벽한 생기 톤업 크림

음악: Cherry Blossom
음악가: EnjoyMusic
사이트: enjoymusic.ai
바닐라코에서 출시한
올인원 톤업 선크림, 반사판 베이스
올데이 프렙 톤업 베이스 크림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는 톤업 선크림에
긴장감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톤업 선으로
저점도 O/W 선 베이스 포뮬러로
피부에 즉각적인 촉촉함과 쿨링
산뜻한 마무리감을 부여해
습하고 더운 우리나라 봄, 여름에
날씨에 최적의 사용감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감탄한 것은 컬러와 밀착력,
보랏빛을 머금은 핑크 컬러로
어떤 누런 피부도 화사하고 생기있게
연출해 주며
무엇보다 파운데이션의 누런 기까지
잡아주는 괴물 같은 보정력으로
23호 특유의 답답하고 어둡고 누런 컬러감을
화사하게 보정해 주었습니다.
저점도임에도 밀착력이 어마어마해
역시 베이스 장인 바닐라코에서
나온 제품답다 느꼈고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어
바른 직 후 톤업, 결 보정 효과를
오래 잘 유지해 주고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등
커버 제품도 잘 붙여줘서
화장이 쉽고 빠르게 그리고
예쁘게 마무리되고
시간이 지나도 결점 커버 지속되어
마음까지 편안한 메이크업 완성이
가능합니다.
품절이 잦은 인기 톤업 선크림인 이유를
리뷰하면서 다시 느끼는
화장을 안 한다면 가볍지만
오래가는 화사한 톤업 꾸안꾸 룩을 위해
화장을 한다면 지속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베이스로서
무조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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