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말해주진 않음.지옥에서 온 판사 사이다 형벌 때문에 봤었는데 솔직히 연출 연기 스토리 다 좀 별로라 보다가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하차한 사람들도 많음
@SA-qr5vz5 сағат бұрын
@@SoRafoh 하차한 사람들이 이친배로 빠져왔다고 생각되네요. 저 또한 넘어왔고요.
@guckka944 сағат бұрын
장하빈 개열받는게 지가 의심스러운 정황 다 제공해놓고 해명을 1도 안 하고 "아빠는 나 못 믿지? 아빤 제정신 아니야" 이러기만 하고 아빠 감찰조사 받게 만들고 가정폭력 혐의자로 만들어 버리니까 내가 장태수 팀장이었으면 증거조작해서라도 감빵 보내버리겠다 ㅡㅡ(라고 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