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게 최고로 행복하죠. 애들을 주입식으로 너무 강요하며 공부 시킬 필요없다고 봅니다.
@이정현-b7n8 ай бұрын
정말 잘 하신거예요!
@리기원-u7f8 ай бұрын
엄지척 👍 입성합니다
@장봉열-q5v8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우등생이 사회나와서도 일등사회인이 된다는 보장을~~? 욕심이지나치면 넘치는수가있조 노파심이화를 불렸네요 힘내요❤❤❤
@에르브8 ай бұрын
요즘 애가 건강하게 태어난것만으로 축복임 그리고 애들마다 나름대로 잠재력이 있는데~공부강요는 심한것임 그리고 미용사인 며느리탓하는것도 웃김ㅠ 요즘 헤어디자이너도 전문직이고 경력과실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고수입올릴수있는직종인데 무시한다는것이 어이없네요 앞으로도 거리두기하시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모를까? 먼저 찾아뵙지도 마세요
@오영자-l5f8 ай бұрын
쓰니님 똑부러지네요 아빠가 형제가 있으면 삼대 독자가 이니에요 말그대로 삼대가 독자일때죠 성우님 참음성이 따듯하네요 봄향기 같아요~~
@김경숙-d9l1m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께 시동생을 좋은 분이라는 말은 좋은 사람으로 해야함
@티나-c7r5 ай бұрын
사연을 소개할때 번호라도 부치시면. 하네요 사연을 듣다가 나중에 다시 볼려고하면 듣던사연 찿기가 그래서 끝까지 못듣게데는 단점이 있네요
@주환김-h2p8 ай бұрын
둘째 아들이 있는데 왠 3대 독자?
@박윤정3 ай бұрын
커서도 억지로 만나게 하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 있어요
@이숙향-d8b8 ай бұрын
3대 독자는 아니죠 ᆢ시동생이 있는데 ᆢ3대 장손이 맞는 말이지요
@종례유-w8f8 ай бұрын
시모께서는 며느리 무시하는 감정을 감추시고 며느리를 대하셨나 봅니다 시모께서 자청해서 손주 돌보아 주셨으니 시모도 마음이 편하시지는 안았을 거애요 이해 하시도록 노력 해보시면 어떨까요? 서운해도 이해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계숙장-w4q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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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조-i9v8 ай бұрын
아니 동서가있다면서 무슨 3대독자 이게 무슨말이지
@yusinlee27Ай бұрын
둘째는 없는 자식
@짚신짚신-w6j8 ай бұрын
울 사촌이 생각이 나네요. 사촌 집에 아들만 셋 있는데..공부는 잘하지못한다고 하는데 항상 중간이라네요 한번은 당신 따님 아들 그러니까 외손주가 놀러와서 잘난척하니 삼형제가 손좀 바줬는데 할머니가 친손주를 공부도 못하는 돌대거리들이 싸움만 할줄알았지 뭐가될라고 하는지 한심하다고 했다네요.듣고있던 막내가 다시는 할머니 집 에 발걸음도 안한다고 했다네요.삼형제가 고모.고모부를 봐도 인사도 안한다네요.그런데 길에서 사촌이 일진들에게 맞고있는데 못본척 하고 왔는데.그소식을 듣고.노발대발 하셨나봐요.이번에도 막내가 우리는 고씨고 그새끼는 장씨자나요 했다네요
@romanticantique8 ай бұрын
저기...사연 주제하고는 다 좋은데 도련님이 있고 남편이 있으면 이미 3대독자가 아니지 않아요? 형제가 있는걸....
@이미숙-z5g8 ай бұрын
노인들은 언젠가 젊은이의 신세를 져야하는데 시어미가 너무극성이네
@종례유-w8f8 ай бұрын
할머니에 손주 사랑이 과하시네요 공부잘 하면 좋겠지만 건강 하게 태어 난것 으로만도 감사하셔야지요? 손주 봐 주시는 것은 고맙지만 이래라 저래라 간섭은 안하시는게 좋답니다 자식 교육은 아들 며느리에게 맡기시고 노후를 편하게 사세요 손주들 자기 하고 싶은 공부 하면서 정직 하고 인성 바르게 튼튼하게 자라면 되지요? 사연자분 시모를 이해 하시도록 노력해 보세요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수경-l2k2 ай бұрын
쓰니의 시모는 손주가 무슨. 삼대 독자 쓰니의 남편이 2대 독자가 아닌대
@성훈안-v3h8 ай бұрын
공부를잘하면 좋겠지만 공부만이 능사는 아니라고봅니다 과거 어려웠던 시절에는 공부외에 딱히좋은 직업이없었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서울도아닌 농촌 소도시에서 미용실운영하며 에비도없는 아들하나 성심것키워낸 가수 임영웅씨엄마 보세요 영웅이가 서울대를 나왔나요 아님 하버드대학에서 박사가 되었나요 농촌에서 성장한사람들은 알것입니다 소가 미련해보여도 주인과함께한 세월이 길어지면 풀뜯다가도 해가넘어갈때면 집으로 찾아가지요 아이들이 소이까리(끈)를 잡아주는건 집으로가는동안 남의집 논밭에서 애써키운 곡식뜯어먹지 못하게함이지요 풀뜯는데 정신팔린소가 깜깜해지면 소를못찾지요 개처럼 이름이있어 부를수도없고 집에와 부모님께 소잃어버렸다고 하면 동네어르신들이 그깜깜한밤에 소찾으러가지요 그런데 금방찾지요 손전등하나 기져본들 밝기나하고 그런데도 금방찾는이유는 시골에는 공동묘지외에도 명당찾아 써놓은 무덤들이 여기저기 많이있지요 풀뜯던근방 무덤가에가면 반드시있고 세상편한자세로 앉아서 되새김질을 하고있고요 눈은커지만 밤눈이 어두운지 깜깜한밤에는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고요 둔턱이 높은곳에는 안가도 봉분이 세월의누적에 낮아졌더래도 반드시 무덤가장자리에 앉아있고요 이러한현상도 할미가 가르쳐서 명문대를 졸업해야 가능한일이라고 보시나요 꿈에 소를보면 조상님들을 떠올리게되는게 우연은 아니였고요 초중딩때 공부 자꾸들으면 반항심에 스트레스는 쌓이고 심하면 병도생겨요 모두가 공부잘해서 모두가 대통령하겠다고 나서면 어쩌시려고요 김대중 노무현은 공부를 많이해서 대통령되었고 좌삘들한테 존경을너머 추앙받고 있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