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40년만에 동창회에 갔더니 아직도 경비일 계속하냐며 비웃던 동창들 그때, 호텔 직원들이 전체 기립하고 날 보며 경례 하자, 배꼽 잡을 광경이 /사이다사연

[@할로-t7f]

사연자분의 노력이 쌓여 여기까지왔어요 평소에 부모님이 베품의 삶을 사셨기에 좋은 시어머님을 만나고 첫사랑 남편도 만나 흐뭇한 사연이네요 친정아버지와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겠어요

[@한순희-v2s]

이래서 어려서 부터 부모님의 교육이 필요 하지요. 저두 팔십을 향해 가지만 어릴때 울엄마의 엄한교육으로 바르게 컷구 울딸들 역시 울엄마 교육. 연상 하며 키우니까 내딸들도 사회에 필요한 재원으로 컷고 손자들도 유학을 다녀와서도 건방 떨지않구 생활 잘하며 지들 어릴때 사랑 으로 키워주셔서 고맙다구 할미 용돈두 매월 보내주네요 물론 때되면 지금도 내가 주는돈이 더많 키는 하지요. ㅋㅋ

[@종례유-w8f]

어머니께서 베푸신 선행이 늦게 나마 큰도움이 되셨네요? 좋은시어머님 착한 남편 첫사랑 꿈이 이루졌네요 멋진 남편 천사 시어머님 복이 많으시네요 앞날은 꽂길만 되세요

[@김종신-n2u]

수 없는 인내와 인고가 오늘날 글쓴이를 있게 했던 것 갔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죠 앞으로 더 좋은 일이 글쓴이 앞에 닦아 올 것입니다 이야기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김영식-u8b]

사람은 쉽게 않바뀐다고 한결같이 이기적이고 양심없는 친구뇬..경비일 한다고 무시에 막말하다 직원들이 사모님이란 말을 하자 바로 꼬리내린 두얼굴의 막장여자..악의 끝은 지옥..착하고 선행을 배푼 끝은 행운과 행복..친구들과 합심하고 참교육 통쾌요..

[@종례유-w8f]

어려서 도움을 받으면 큰다음 갚으려고 하는 친구가 있고 고마움을 모르고 다른 사람 도움 (베품을) 당연한 것으로 아는 친구 아무리 가난 해도 부모님 교육이 참 중요 한것 같습니다 받으면 고맙다는 말을 할수 있게 가르쳐야 하고 받은걸 답례를 하는 법을 가르치면서 가르쳐야 하는데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받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아는 사람이 더러있답니다

[@종례유-w8f]

어린 학생들이 이리도 영악할까요? 초등학생이 이정도면 커서 뭐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