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준것없는 사람들이 더 오지게 바래요 그래도 친엄마가 아니라도 기본적인염치라도 있어야지 해준것도 없고 사랑으로 품어키우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효도타령을 하는지ㅠ 앞으로도 과거에 알던 어떤아줌마거니 생각하고 버려두세요 그나마 어릴때 숙식제공해준것도 그동안 효도한것로도 차고넘쳐요 그리고 보란듯이 잘사세요 그것이 달콤하게 복수하는것임
@종례유-w8f9 ай бұрын
해준 쪽에서는 많이 배풀었다고 생각 하고 받은 쪽에서는 받은게 없다고 생각 드는법 남편 첩얻어 자식 얻었는데 어느누가 이쁠까요?, 그래도 집에 들여 주고 호적에 올려 준것만으로도 고맙지요?하루세끼 밥준것 만도 고맙고 시앗을 보면 돌부처도 돌아앉는 답니다
@에르브9 ай бұрын
@@종례유-w8f 물론 미워하는것은 당연해도 해준것에 비해서 너무 바래서 문제임ㅠ 깔끔한사람이면 나는 니한테 더이상 해줄수없다 그대신 바라지않겠다 니는 니대로 잘살으라고 독립시켜줍니다
@종례유-w8f9 ай бұрын
본인 입장 당해보지 않았으니까 나는 남편이 애는 낳지 않았지만 미국가서 딴살림 차린 문제로 화병나고 우울증오로 연탄불 피워 놓고 자살한 어머니를 직접 보았다 중학생아들 초등생 딸을둔 엄마였다 남편 미국 가서 돈벌어 오겠다고 갔는데 아내는 한국에서 온갖 아르바이트해서 아이들 학원비와 생활비는 벌어서쓰고 남편벌어서 보네주는 돈은 오롯이 저축 하고 산 엄마였음 이웃집 살아서 그누구에 위로도 소용 없었답니다 잘못은 생부와 생모
@에르브9 ай бұрын
나도 콩가루외갓집에 계모할망구 계부할배 다 염치없고 뻔뻔하게 나오니깐~거기서 태어난 외삼촌이랑이모를 엄마랑바로한자매인 이모도 미워하긴해요 나도 그할배랑할매가 미운데~그자식들 손주들이 자꾸 친하게 지내자고 하고(결론은 귀찮게하고) 거부감이 생기고 해서 정중한 말한다음 왕래 끊었습니다 저런관계를 밑바닥에 애증이 깔려있어서 사랑하긴 힘든관계입니다 아예 거리두기하거나 안보는것이 상책입니다
@개끼유8 ай бұрын
최대한 그 자식한테라도 그동안 길러준 값 및 평생 책임지게 하도록 하고 내 자식한테는 부담안주게 하는게 맞는것같음. 복수다.
@종례유-w8f9 ай бұрын
이시모께서는 아들 한테 잘못 한부분도 잊지만 시모 입장에서 보면 상간녀 자식인데 누가 잘 할수 있겠는지요 ? 부처님도 시앗을 보면 돌아 앉는 다는 말도 있습니다 남편에 배신을 감당 하시기 어려웠을 꺼애요 이는 누가 첩을 두고 사는 남편을 이해 하고 용서하기 쉽지 않습니다 시모께서는 한이 맺혔을 거애요 참 뭐라고 위로 해야 할지요? 내가 살아 보니 내가 복이 많으면 내게도 돈벼락이 떨어질때도 있답니다 내가 복이 없으면 내돈이 안된 답니다 힘드시겠지만 참고 견디다 보면 복이 온답니다 착한 남편과 행복 하게 사세요
@光バサン8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이정의-o4t9 ай бұрын
와우 박수보내요 날마다 좋은 날들 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할게요
@오성숙-t9h9 ай бұрын
❤
@ayyoc22839 ай бұрын
똑순이 쓰니! 야무진 쓰니에게 박수를 👏 착한 신랑옆에 현명하고 똑똑한 쓰니가 있어 무척 다행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해슬-j8z9 ай бұрын
친모를 찾든 시부 지인 찾아 내막은 제대로 알았야지 개차반 시모 하는 꼴봐서는 100%믿을수가 없네 시모 자식 유전자 검사도 해보지 시부 자식 아닐수도 있지 않나 또 찾아옴 흥신소가서 뒤조사 해보세요 그래야 남편 마음 다스리지 않을까 싶네요 속으로 얼마나 분노와 배신 실망 잘사세요 절대 틈 주지말고
@김경숙-z2f2g9 ай бұрын
아버지빼고. 시짜들. 물론 외도해서 낳은자식이니 심정은 이해하지만 진짜 돈에 미친 사람들이네 그리고 저 아줌마 염치없고 뻔뻔하다. 그 남매들도 돋은 지네가 다 챙기고 부모는 못된것들이네 쓰니네는 시아버님이 안쓰러워볼봐주신거 같아요 저리 가엽은 남편 많이 아꺼주세요 자라면서 차별 엄청 받았을듯 합니다 하는거보니 딱봐도 자식자식이 아닌듯 남편은 사랑을 갈구해서 아줌마가 해 달라는것 다해준듯 하네요 그래도 처가 복은 있어 다행이네요 쓰니. 잘했어요 소송해서 돈 받아내지 그랬어요 그래도 부자가 되었네요 친정부모님 쓰니 아가랑 행복하세요
@종례유-w8f9 ай бұрын
악한 끝은 없어도 착한 끝은 있답니다 사연자 부 부 착하게 시시니 큰복 받으셨습니다 남편을 낳아준 생모는 무슨 벌을 받을까요? 시모께 피눈물을 흘리게 했으니 벌받아야 하지 않을 까요?
@Andre-zw7xe9 ай бұрын
벌을 받아야겠죠 받았겠지만요
@정귀자-u6k9 ай бұрын
막내 머느리 용기와 지혜로움의 박수를 보낸니다 ~👍
@종례유-w8f9 ай бұрын
전에 어느 사연에서 들었는데 시댁에서 유산으로 받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땅이 개발 되면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또 이혼 하면서 이천만원 시댁에 빌려준 돈때문에 받은 돌밭이 골프장 들어온다고 대박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착한 사연자 부부도 혹시 그 맹지가 큰돈이 될줄 모르니 기대해 보세요 착한 남편과 행복 하세요 이형님과 누나도 문제가 많네요 요양원비 둘이 부담 해야지 동생에게까지 부담 하리니 무자식 상팔자 아닌가 싶네요
@홍영자-n9x9 ай бұрын
조아요
@오솔길-u8l8 ай бұрын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 남편 몰래 생모를 찾아 알아보세요. 좋은 인성을 가졌고 혼자 사신다면 남편과 만나고 좋은 관계로 발전 할 수도 있지요. 남편이 착한것을 보니까 생모의 인성을 닮았을지 ..., 가족들이 미워도 저주하지 마세요. 그냥 모두 잘살기만 바래야해요.
@신정숙-s9r9 ай бұрын
넘넘 잘 했네유 홧팅❤❤❤
@들국화-n1w9 ай бұрын
넘.착하게 사시닌까 하늘에서 복을 내리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친정 부모님과 같이 행복하게 사세요.
@김영식-u8b9 ай бұрын
천벌받을 인간들한테 복수. 잘 하셨어요.
@종례유-w8f9 ай бұрын
천벌 받을 사람이 누구 인지 조차 모르시네요? 사람은 내 입장만 생각 하지요? 남편이 첩두고 이중 생활 하고 자식까지 낳았는데 어느 아내가 좋아 할수 있을까요? 아내 피눈물 흘릴때 누가 눈물 닦아 주었을까요? 첩에 자식 호적 올려주고 삼시세끼 먹여 주고 빨래 빨아 준것 만으로도 고맙지요 애만낳아 버리고간 애미도 있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벌 받을 인간은 애비와 애낳은 여자 아닌가요? 사람은 자기 기준에서만 생각 한다
@잠미꽃9 ай бұрын
남편분 효가 하늘에 닫았다 봅니다 그래서 쓸모없는 땅이 복을 가져다 주네요 쓰니분 누굴 탓하리 말아요 그또한 억보가 되어 돌아 옵니다 그러니 늦기전에 친정 부모님 효도 하면서 살아요 물론 알아요 분하고 한것 말이죠 상대를 미워하는 것도 애정이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쓰니분 마음에서 그들을 떠나 보내면 미움도 없서 진다고 봅니다
@향천리-j5b8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 넘편은 선하게크고 남편 아버지 바람나서 밖에서 애 낳아 들어온서 보고산 본부인 아이들은 악해지고 이모든릴의 원흉은 바람핀아버지 불륜의 씨앗를 선하다 할수없고 피해입고 재산 안뺏기려한 본부인과 애들을 악하다고만 할수없는 어려윤 난제네요 인간관계는 언제나 어려워요
@effect2729 ай бұрын
인과응보 대로 돌아 가는군요.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철칙입니다.
@이보미-z6q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김주옥-b2u9 ай бұрын
남편이 처복은 있네요.똑 부러지고 내 가족지키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첼라-h6x9 ай бұрын
에고 계속 힌트를 시어머니가 주고있구만 참 답답하네
@Andre-zw7xe9 ай бұрын
시모 말에서 힌트보다는답이 나왔네요
@김숙란-p3u8 ай бұрын
남편 때문에 상간녀 자식 보면서 얼마나 속이 문질러 졌을까?시엄마 이해가네요 근데 재산은 내자식 주고 효도를 강요하면 안되죠 착한 막내 아들한테도 똑같이 재산주지 남편 재산인데
시모 하는 행동보니 뭔가 본인 불리한것 숨기고 말하는것 보니 남편도 진실은 알아야할것 같은데 재산은 그렇게 차지하고 또 그돈 챙기려고 찾아오는 인간들도 대닷하네 흥신소 찾아 시모 과거를 밝혀 보세요 확실하게 아는것과 모르면 죽는 날까지 속으로 정말일까 아닐까 하고 살걸요 남편 비숫한 상황인데 문득문득 사람
@이이이-w8y3h9 ай бұрын
착하기는웃끼고있네
@박연옥-r3y8 ай бұрын
시부는 뭐야. 멍청하긴 그래도 막내도 좀 남겨 줘야지
@suk5073Ай бұрын
음 왜 밖에서 낳아온 애를 본처에게 키우라고해서 분란을 만드는건지 모두 불행하게 말이죠. 제일 나쁜건 시아버지 인듯하네요
@박순웅-t5c4 ай бұрын
바람핀것 만 으로도 용서가 안될텐데 자식을 낳아서 맡겼는데 그만큼 하기도 어려웠을것 같아요. 사연자님 남편이 딱하긴한데요. 사연자 입장이 시어머니 였다면 어떻하셨을까요? 차별한것 가지고 도 그렇게 분노 하셨으면서 다른 여자에게서 낳아온 남편의자식 역지사지 를 해보셔요 돈 재산 그런것으로 비교 불가 합니다
@yong44429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참 답답하네
@최명숙-v5w9 ай бұрын
시부는 뭐하는 사람이야 고아원에 안 보낸걸 부모 노릇이라고 생각했나 미친시모 자기 아들 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잘 모르고 하긴 그게 복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