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은행 금고로 아는 짐승 만도 못한 시모와 남편 ㄴ 아내가 본인집 금고로 아나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면 먼저 이혼 하자고 꿈도 야무지네요 니엄마 유럽 여행 니가 벌어서 보네라 본인 부모님 여행 보네 드린것 가지고 이혼 하자고 하루 빨리 이혼이 답이다 악마들 며느리 피빨아 먹는 사람들 눈에 콩깍지가 벗겨 진것 참 잘하셨네요 이혼 참 잘하셨네요
@열심히111 ай бұрын
결혼전 빚이있고 시댁도 돈을 줘야하는데 결혼을 하다니...헐...쓰니는 호구네요 내딸이 쓰니같으면 호적에 파겠네요...친정부모님 생일도 안챙기면서 시댁에 다 퍼주고...진짜 욕나오는 쓰니네요
@조천석-f6f11 ай бұрын
주면 줄수록 양양거리는게 사람이라지만 양심이 없는것도 모자라 생각이 없는 바보들 잘 버려줬네요
@tiffanyshin453911 ай бұрын
얼마나 남자가 좋으면 빛 있는 남자랑 지갑 노릇하며 집 까지 해가고 친정 까지 피해를 주며 결혼을 할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무튼 늦게라도 정신차려 이혼은 했네요 제 정신이 밖힌 남자는 빛 갚고 결혼하지 빛 있는채로 결혼 안 한답니다 이혼 축하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다음인연 만날때는 신중했으면 합니다 부모님 건강 잘 챙겨드리고 행복하세요
@한사랑-w9g11 ай бұрын
와 웃기는 여자네요. 스스로 호구되겠다고 지발로 자청해서 이리소굴로 들어가 놓고. 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 겁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정신차린건 그나마 다행.
@순득이-h6w11 ай бұрын
쓰니 답답합니다 이혼했는대도 애청자로서 고구마 하나먹은 기분입니다
@권춘자-p8q11 ай бұрын
쓰니가 거지근성같은 남친을 만나 호구당하고 무시받고 정말답답 지금이라도 참 이혼잘헸어요 새사람만 나 꽃길만 걸으세요~~~😅😅~
@백호-v3m11 ай бұрын
남자가 얼마나 잘났다고 저런집구석으로 시집을가는지 쓰니도 참으로한심스러워
@백호-v3m11 ай бұрын
쓰니를 호구로알고있는 시댁 참으로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사연일세
@최복순-i9u11 ай бұрын
이런 정신나간 남편놈 어이없음 ᆢ
@Sophia-kn3yj11 ай бұрын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서 하는 결혼의 말로가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 거지근성은 쉽게 못버리고 쓴이님이 처음부터 호구 노릇을 자청한거 같기도 합니다. 모두가 똑 같은 인성의 시댁 가족들 잘 내쳤고 큰 돈주고 인생공부했다치고 잊고 좋은 분 만나세요. 응원합니다^^
@김영주-j5p2z11 ай бұрын
아니 이렇게 상식적인 말을 하는 여자가 첨부터 빛진채루 결혼해선 줄곧지갑노릇 까지하구 살았다는게 말인겨 어이가없어서 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