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접할때마다 씁쓸합니다.. 자식이 그저 부모를 공경하는게 아니라 돈의 척도로 재니 세상 참 말세입니다. 자기들도 나이들음 그 자식들한테 똑 같은 대우를 받을텐데요....
@영숙김-m9e5 ай бұрын
어쩜 이기적일까 내딸은되고 며느리는안되고 무슨터무니 없는논리 그시어메 진짜 웃긴다.
@황경순-t4p8 ай бұрын
시모가 철 좀 들어야겠다
@mingukkim68269 ай бұрын
남편을 너무 믿는거 아닌가?? 저 정보를 남편이 말해준건데 !! 시어머니가 어째 저런 정보를 ?? 남편 단속을 먼저해야지
@종례유-w8f9 ай бұрын
이시모주었던것도 빼앗고 싶다 김치 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사돈댁에 과일이라도 한상자 답례를 해야지 출가 외인인데 상가를 주나요? 꿈도 야무지시네 본인 사정에 의해 남이되기도 하고 가족이 되기도 하네요 참 똑똑한 사연자분 지혜롭습니다 입다 물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요 지혜로운 사연자분 이혼 하지 않고 잘 이겨내셨네요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1.5 배속으로 들으면 들을만 합니다. ㅎ ㅎ ㅎ 그 시모는 서울 사는 것 말고는 내세울일이 없네요. 작은 땅덩어리 나라인데 그 안에서 서울 시골 나누니 시모 정말 못 됐네요. 심술 단지 못된 시모 어디서 그렇게 아들 부심을 부리나…… 그게 다 고질적인 열등감에서 오는거 입니다 해외 여행 경비 이야기는 남편이 했을듯….. 남편도 중심 잘 잡아야지요게다가 경우도 없고 얄미운 시누이는 어쩌구요 심술 꾸러기 시모는 손절이 답
@까칠한아버5 ай бұрын
답답해서 건너뛰기 안하곤 못듣겠네 마지막 5분은 사이다 기대하면서 듣는다
@명규김-x3b4 ай бұрын
복더위에밤고구마천만개묵은심정와우쓰님뭔죄지었나요😮
@성표홍-p7u9 ай бұрын
왼전쓰래기지반인 내
@김복임-f2e8 ай бұрын
❤🎉😅
@ssun3990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시쌤(질투)가 많으시네요 현대사회에 출가외인 이 단어 부절적한것 아닌가 싶네요 결혼한 자식 독립적으로 살게 기본적 도리하면 그냥 각자의 삶에 충실함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짧은 점심시간의 경청 감사 합니다
@Andre-zw7xe9 ай бұрын
글쵸 그 말대로면 자기 딸에게도 적용해야죠
@ssun39908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아직 결혼전이라서요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하면 각자의 삶에 충실한게 맞다고 생각해요 부모란 이름으로 지나친 관심은 간섭으로 받아들이는 요즘 젊은세대들이라 생각 합니다 한발자국 뒤에 서서 지켜보는게 부모의 자리가 아닌가 싶네요 생각이란 각자의 차이가 있으니 이게 옯다 아니다란 정답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pine56808 ай бұрын
쓴님께서는 시모를 측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보기에 멀쩡해보이고 학교공부를 어느정도 했어도 성장하는동안 인성과 인격이 형성되지 않으면 나이가 상관없이 성숙된 옳바른 생각을 하지 못한답니다~~ 두뇌생각이 아둔하여서 그러하니 쓴님께서는 답답하여도 시모와의 갈등을 만들지 말고 남편에게도 시모흉을 말하지말고 지혜롭게 잘피하기 바랍니다 우리주위에 시모같은 시어미들이 많이 있답니다 남편이 시모를 않닮아서 다행이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할머니의 이기적인 생각과 아둔함을 보일수도 있으니 아이들 인성을 잘관찰하면서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
@황경순-t4pАй бұрын
시모 서울부심 너무 강하네 지방 사람들이 더 누리고 사는데~ 시모 하는것 보면 줬다가도 뺏고 싶을것 같네 입으로만 한몫 하는 얄미운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