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자타 공인이긴 하지만 유전자의 힘은 놀라웁지요. 정말 사소한 걸로, 성격적인 결함까지도 놀랍답니다. 그 씁쓸함은 기가 막히지요. ㅜㅜ
@aneschoi97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못된시엄니 목소리엔 사연님 목소리는 너무나 찰떡입니다.
@종례유-w8f Жыл бұрын
옛말에 사돈과 뒷간은 거리가 멀어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 사돈 서로 존중 하고 예의를 지키면 아무 문제가 없을텐데 그놈의 주둥이가 문제지요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오금순같은 여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웃이 잘되기를 위해 기도 해 주어야지 험담만 하고 다니는 못된 버릇은 고쳐야 한다
@금숙양-c5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오죽하면 자기딸이 취직도 못하고 밥순이가 되었을까요
@들국화-v1v Жыл бұрын
어디든 저런 기생충같은 인간 꼭~~있죠.모임인원이 많건 작건간에도요.모임이 본인때문에 깨졌어도 남탓을하죠.저런것들은 정말 강한사람한테 당해도 느끼질못할겁니다.
@리기원-u7f Жыл бұрын
엄지척 👍 입성합니다
@이보미-v1o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짚신짚신-w6j Жыл бұрын
사연 잘들었어요 가까운 사촌중에서 시골 학교에서 만년 2등만 하던 사촌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시기와 질투가 엄청 심했어요. 그 사촌이 그렇게 진상을 떨더니 눈이 많이 내리던날 시골 읍내 버스터미널에서 미끄러 지면서 수도관이 터져서 파놓은 구덩이로 모녀가 함께 빠졌는데 사촌은 영원히 불구가 되었어요.그 당시에는 보상 처리도 잘못받고 불쌍하게 되었죠
@tiffanyshin4539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이장도 무슨 벼슬이라고?ㅉㅉㅉ 그 애미에 그 딸이라고 그나마 남편이 제정신이라 다행이네요 연끊고 사는게 암 예방에 좋을듯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