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재봉틀 공장을 운영하는데, 어느날 여직원이 조용히 나를 부르는데 “제가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집으로 달려가 방문을 열자 너무 놀라 그대로 기절하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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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쌀롱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심경희-u2b 10 күн бұрын

행복하세요🎉🎉🎉

@종례유-w8f 5 ай бұрын

벼락을 맞을 애미일세 어떻게 죽은 아들이 귀하고 귀하다 해도 작은 아들보고 대신 죽으라고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 운명이란 누구도 알수없는 사람인데요 사람은 살면서 미련은 두지말고 앞날만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답니다 비교는 자식을 병들게 합니다

@고춘재-o9i 5 ай бұрын

❤❤❤❤❤

@성훈안-v3h 5 ай бұрын

한자로 사람인(人)자는 지게와 지게작대기를보며 만들었다네요 금으로 만들었을지라도 작대기가없음 지게는 쓰러지지요, 착한아내의 참사랑을 비록 늦게깨우치긴 하였어도 시작이 반이라하지요 앞으로 구만리나남은 인생길 지금부터라도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행복의길을 함께걸으며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이유야 어찌되었던 아내말마따나 두분은 한배를탔고 함께풍랑을 헤쳐나가야하는 운명아닌가요 힘내시고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십시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아이는 생기면 좋겠지만 안생겨도 낙담하지말아요 시설에가면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맡겨진아이들이 정과사랑을 그리워하며 지내고있지요 그아이들도 토종이면 단군할배 후손으로써 피를나눈 아이들이고요 가끔 시간날때면 그곳에 봉사가보세요 반복하다보면 유난히 끌리는아이가 있을겁니다 입양해서 키우다보면 느끼지못해봤던 감정도 새삼솟을테고요 그아이는 새로생긴 부모님께 사랑과효도로 보답할테고요 국가와사회에 필요한인재로 키워주신다면 남다른보람도 듬북느낄테고요, 감사원장을 역임하고 서울종로구에 국회의원직을 수행하셨던 최재형님 두아들을 입양해가 대학공부시켜서 사회의일원으로 내보낸것이 인생살면서 제일로 잘한일이였다며 감개무량 하셨지요 행복하십시요

@박소희-w4s 5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여김진숙-p7y 5 ай бұрын

사연쌀롱 애청자예요~~매일저녁운동하면서 애청중인데요~~~그제부터 다른 채널에서 쌀롱님사연이 그대로 나오네요ㅠ 어?이래도되나싶어 댓글남깁니다ㅠㅜ

@user-hk5yg7te5s 5 ай бұрын

네 ~~ 서로 믿는 행복한 부부가 되어야죠.

@philm2k1 5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들국화-v1v 5 ай бұрын

천사같은 아내만난거 천복인줄알고 사시길~~

@영순이-e4l 5 ай бұрын

어릴 때부터 형을 챙기던 집안에서 자란 님이 형의 사고로 촛점이 온전히 쓰니님에게 맞춰져 많은 심적부담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결혼당시 아내가 흔쾌히 합가허락을 해주어 모시고 살게 된 것만도 아내의 성정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5년동안의 고된 시집살이도 예상가능했구요 아내는 당신에게 넘치는 분입니다 쓰니님만 믿고 말없이 살아 준 아내에게 잘 하십시오 행복하십시오~~~~~~~~~

@ohmyung6750 5 ай бұрын

자식을 기르면서 차별과 비교는 금물입니다. 친구들과 우범지역을 어슬렁거린 것은 형의 잘못이죠. 어머니가 아버지 멱살 잡고 내새끼 살려내라고 ? 우리새끼라 해야 할 것 같은 데 … 아버지도 동생인 사연자님도 너무 슬픈데 …. 그리고 살아서 옆에 있는 자식이 더 중요한데 … 형이 살고 사연자님이 죽지 … 했다니 참 너무나 경솔하고 어찌그런 실언을 할까요 ? 사연자님이 아내의 훌륭한 가치를 ”깨닿은 것“ 참 귀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름지기 깨닫고 살아야 발전이 있고 행복이 오거든요 . 자라면서 부모에게서 받았던 알 수없었던 섭섭함과 무거운 감정을 깨달음으로 깨끗이 털어버리고 착한 아내와의숭고한 사랑을 지키며 행복하게 사세요 . 사업도 번창 하고 사연자님은 아주 성실하고 훌륭한 대표님이 되실것입니다 .

@종례유-w8f 5 ай бұрын

효부에 현모양처를 의심 하다니 사연자가 한심 합니다 사람 삶은 누구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탓 이랍니다 아내는 남편이 사랑한다 고맙다 하는 말한마디에 모든 시름을 잊고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답니다 아내를 많이 사랑 하고 위하며 사업 번창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유미-l5r 5 ай бұрын

제나이. 65세. 저는. 자식들한테 이런식으로. 절대. 한번도. 비교 하지 않아요. 부모님들. 참. 답답하네요. 참고 사시네요.

@티나-c7r 5 ай бұрын

엄마가 문제네요 자식이 이찌 똑같이,사나요 비교하고 나무라면 더못나지죠 자식한데,그렇게 비교하면 부모자격 없죠

@고춘재-o9i 5 ай бұрын

❤❤❤❤❤

@김달바 5 ай бұрын

에구 여직원을 잘라야지..어딜 이간질이나하고...참

@김채순-c5n 5 ай бұрын

힘들게 세상살이가어찌나 아버지회사 인데. 사람들어찌참

@종례유-w8f 5 ай бұрын

애비도 같은 인간일세 비교는 자식을 병들게 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내가 다른 사람과 비교 당하며 산다고 생각해 보시라 우연히 들어간 식당 주인께서는 은인이시네요 누구 때문에 회사가 성공 했는데 며느리를 구박 하다니 어리섞은 시모네 현모양처 참 좋은 아내를 믿지 못하고 산 사연자가 참 한심 합니다 이런 나쁜 시모에 구박과 홀대하는 남편과 이혼 하지 않고 살아준 아내 업고다시고 모시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