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매일 열심히 공부하러 도서관에 가자 도시락 까먹으러 가냐며 무시하던 남편 칼 가는 마음으로 준비한 서류 한장을 내밀자 게거품을 물고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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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쌀롱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

@HoneyBee-qz8ig 20 күн бұрын

사람 고쳐서 못쓴더더니 단단히 고쳣군요 수고하셧어요. 앞으로 조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ssun3990 5 ай бұрын

경청이란 단어가 활력과 에너지가 충만함을 느끼는 사연 입니다 도서관과 책 제테크 공부 단어만으로도 공감과 멋진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사시는 사연자님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점심 먹지 않아도 배부른 사연 감사 합니다

@종례유-w8f 5 ай бұрын

통쾌 상쾌 명쾌 속이 뻥뚤리는 사연입니다 아이들 3명을 잘 키우시고 사업번창 체중 25kg 감량 아무나 할수 있는 일 아닙니다 넘 멋지십니다 최고에 사연자 입니다 남편 어떤 경우에도 아내를 비난 하고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답니다 나중에 그대로 갚아 주어야지요 그런일이 채찍이 되어 말이 잘 달린답니다 남편도 무릎 꿇게3한 사연자 듣는 주부들 마음까지 통쾌 하게 해주신 사연자 최고입니다 사연자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

@태희김-e3p 4 ай бұрын

하루 아침 돈많은 부인이 됏는데 나라도 잘한다고 하고 빌겠어요 쓰님 정말 앞으로는 단도리 잘하고 사세요 사람 쉽게 변하는거 아닙니다

@행복-o2y6u 4 ай бұрын

사람은 절대 안뱌뀝니다 절대로. 꿍꿍이갸 있으니 변한척햐는거죠

@이인숙-e3q 5 ай бұрын

저런인간은 버리세요

@dbs325 5 ай бұрын

돈은 참 위대해. 돈 앞에서는 무릎도 값싸지고, 후회도 하게 되며, 잘못을 너무 쉽게 반성해 ㅎㅎㅎ

@공주-w2e 5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건물보여주지

@mhlk4011 5 ай бұрын

돈이 무섭군요. 와이프를 그렇게 무시하고 깔보던 남편 놈이 아내가 건물주 되었다는 걸 알고 무릎까지 꿇고. 남편이 정말로 반성하고 변했을까요? 글쎄요~~~와이프 돈 뺴내갈 궁리할 놈 같은데요. 다시 언제라도 남의 편이 될 수 있을건데요....

@sunnychang74 5 ай бұрын

이미 상간녀가 있었을지도 모르죠. 돈으로 변한 마음 얼마나 오래갈까요? 마누라 돈 뺏어 이혼하고 다른 여자랑 살려고 머리 굴리고 있을지도 모르죠. 10년동안 무시해온 그 모습이 진짜인 거에요. 진작에 이혼 하고 간물 계약 하시지 진짜 너무 하아… 🥺🥺

@lsb.8982 2 ай бұрын

대단한네요. 내 나이 71인데 저렇게 열심히 살지 못한 게 후회되고 부끄럽습니다. ㅠㅠ

@김영숙-p5g 5 ай бұрын

쓰니님이 성공못햇다면 과연남편분이 바뀌어을까요?

@hwasukkim415 5 ай бұрын

애들도 맡아 키워 보라고 하지.... 건물주 되니 개과천선이라니

@삼사오-e5l 5 ай бұрын

개과천선 일리가 있겠어요? 그저 돈의 위력에 무릎을 꿇었겠죠 참 값싼 무릎이네요.

@종례유-w8f 5 ай бұрын

이런 옷되 먹은 남편에게 뻔데를 보여 주세요 이럴때는 아이3명 다두고 잠간 가출 한번 해보시지 그랬어요 이남편 제정신 아닙니다 누구와 비교질을 하다니 지못난줄 모르고 누구를 비난 하다니 어리섞은놈 이시모도 정신 이상자네요 이시모 언제 철들을 려나 대단하십니다 살이찌면 좋은 것은 하나도 없답니다 25kg 감량이라니 날아 갈것 같겠네요 남편에게 뻔데를 보여 주세요 다른사람 도움도 받지 않고 아이3명을 잘 키우시네요 대단한 사연자 입니다 어리섞은 남편놈 너나 잘해라 하고 처참 하게 짓밟아서 싹 싹빌게 만드세요 돈이 좋긴 좋으네요 남편도 꼼짝 못하니 아내를 도와 주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거랍니다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종례유-w8f 5 ай бұрын

사연자께서는 참 알뜰하게 사셨네요? 부지런 하시고 아이들도 3명을 잘키워 주면서 공부까지 부지런 하면 무슨 일이든지 성공 할수 있답니다 열심히 노력 하시는 알뜰 주부께 격려에 박수를 보냅니다

@짚신짚신-w6j 5 ай бұрын

사연자께서 행복하시니 좋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성옥-e3t 5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존경합니다.

@공주-w2e 5 ай бұрын

남편의진심은 돈 당신은 호구일뿐

@경애김-l8b 5 ай бұрын

시모건 남편이건 이혼하고버려야지 나이가몇인데 가부장제 돈만있으면 살빼요 주변에서봤어요 홀쪽 뚱뚱 또 홀쭉 뚱뚱

@jw-ds2go 5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쏘치킨88-z9u 5 ай бұрын

남편이 진심으로 뉘우치긴 한 걸까요? 건물주 아내 놓치기 싫어서 변한 척 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허미라-s2p 5 ай бұрын

아마 아무것도 없다면 무시하는건 여전했겠죠~

@우리오늘-p5o 5 ай бұрын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잠시 변한 것 같은 생활은 쓰니님의 월등해지 그 환경을 놓치기 싫어서겠지요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본색이 드러날 수 있으니 정신을 잘 차리고 객관적으로 주시해야 합니다

@여황다해 5 ай бұрын

믿을걸 믿어요~~저런ㄴㅇ 절대안변해요~~뭐하러 건물을 보여줬을까요?ㅉㅉ

@이보미-z6q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해슬-j8z 5 ай бұрын

그 각서 공증 받아 놓으시지 추가 항목 넣어서 딴짓 하다 걸리면 바로 남편은 아내 재산 한푼 안받고 이혼 한다 사람은 모름 긴 세월 그렇게 무시 했는데 좀 느슨 해지면 버룻 나옴 예방 차원에서 하세요

@장정자-l4y 5 ай бұрын

잠잘사셨습니다하나님의축복이함깨하시길

@해슬-j8z 3 ай бұрын

사람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안습니다 절대 100% 믿지마시고 수익도 다 공개 하지마세요 돈관련 해서 철저히 관리 잘 하시고 돈 앞에 꼬리 내리는척 할것 시가도 돈 잘번다소리 들음 돌변해서 뜯을생각 할것 그러니 정당한 선에서 넘지 못하게 단호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 한번은 넘어가 준다 생각하고 한20%믿고 사세요

@해슬-j8z 5 ай бұрын

그래도 100%믿지말고 사세요 사람 쉽게 안 변함 진짜로 변 했음 좋은일이지만 마누라 건물 소유 와 능력 때문에 엎드려 사는지도 살짝은 의심 해야 할듯 돈 관리는 철처히 하세요 남편 다 알 필요 없잖아요 건강하게 잘사세요

@윤인숙-w5r 5 ай бұрын

이혼 하세요 시모 동서한테 도 돈의 본떼를보여주시고요 남편 안 바낍니다 돈 앞에 잠시 무릎꿇고 반성시늉 하고있어요 😢 쓰니님 꼭 시모 동서에게도 사이다복수 하세요 😢😢

@동백꽃-d1w 5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시모하고는 절연하세요

@태희김-e3p 4 ай бұрын

담에 한번 망햇다고 40억 빚졋다고 해봐요 어찌나오나

@이정현-b7n 5 ай бұрын

멋진쓰니~~

@황경순-t4p 5 ай бұрын

주변 여자들과 비교할때 잘생긴 남자와 남편 비교해서 열 받게 했으면 했는데~ 아무튼 현명하게 좋은 결말로 이끄셨네요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박윤정 4 ай бұрын

이혼도 안했는데 건물있다고 얘가 하면 남편이 이혼할까요.저같으면 야기안할꺼 같는데~남편이 무시했다면 아이를 셋이나 갖다니 이해가 안되네요.그냥 이혼하세요.무슨 유회를 주세요.

@dudoh8681 5 ай бұрын

온가족이 똘똘 뭉쳐 쓰님이 독하게 살을 뺄수있게 도와준 셈이군요 와우~수영만으로 24kg을 뺐다구요? 대단하시네요 쓰님의 집념이 존경스럽네요 애들을 셋이나 키우면서요 철없는 남편이란 인간 분수도 모르고 남과 비교질이나 하고 참 한심하네요 코를 납작하게 해주세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행복하세요

@P바네스데코 5 ай бұрын

무시하던 전업아내의 숨겨진 내공(경제력)에 바로 무릎끓고 반성모드로 바뀐 남편의 얄팍한 모습! 대부분의 인간 본성임. 아이도 셋이 있는데 가정 깨지 않은 건 잘하셨네. 근데 이제부터 남편 잘해야... 바로 퇴사 후 아내건물에서 장사시작, 번창 중인 남편이라... 이때 조심해야... 외제차 사는 순간부터 내연녀 두기, 재산빼돌리기 등의 수순으로 가더만요.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길..,

@허미라-s2p 5 ай бұрын

참!열씸히 사시는 사연자님~나를 무시하고 깔본사람들 인성은 안 바뀝니다.....능력도 있고 혼자 멋있게 살수 있는데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애들 목욕도 안 시켜주고 살림을 혼자 다 맡아서 하시면서 무슨 미련이 있어서.....애들 핑계 되지 마시고 본인만 생각하시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