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는 것인가 봅니다 변하지 않고 행복 하게 살면 좋을텐데요 사연자께서는 참 선하시고 지혜롭습니다 동생을 많이 사랑 하시네요 동생도 착하시네요 남편 버리세요 쓰레기는 하루 빨리 버려야 집안에서 냄새 나지 않습니다 시모께서도 본인 분수를 모르네요 다른집 사위는 장인 장모께 쿠르즈 여행보네 드린답니다 이런 짐승 만도 못한것들 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신것 다잊으시고 가족 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철스-f4p3 ай бұрын
선택을 넘잘했어요 앞으로도 심성이 착해서 좋은일만 중중하겠어요
@엄마-z4k4 ай бұрын
눈물도흘렷는데마지막엔 웃어봅니다 내내행복하세요
@자갈치아지매-c9h5 ай бұрын
처음은 가슴아파 눈물이 흐르는줄도 모르고 숨이막히더만? 쓰님 그래도 선하게 사니 착한딸 두명 친정모친 만나 모든게 해결되고 사내 바람난것 안봐도 비극 같고? 인과응보 같아 기분up되네요~^^ 남은삶 행복한 나날만 되세요🎉🎉🎉
@춘근김-z3f5 ай бұрын
엄마를 만나 다행이예요 두딸과 엄마랑 그동안 못다한 정 나누며 행복하세요~~
@ohmyung67504 ай бұрын
눈물 겹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 , 엄마없이 아픈 어린 동생을 기르며 아빠가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 늦게나마 엄마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감격스러웠을 까요 ? 감사한 일입니다 동생이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가 준 돈을 누나가 마음 대로 하라고 했지만 엄마가 분명히 아버지와 동생에게 주라고 하였으니 시골에 예쁜 집이라도 지어서 늙으신 아버지와 동생이 예쁘고 편리한 집에서 살게 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 그러고 어머니와도 상봉하는 것이 좋겠고요 . 참 꿈 같은 사연입니다 .
참가슴 아픈 사연 이네요 이유 없는 호의는 댓가가 따른답니다 아기도 순산 하시고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영순이-e4l5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만나 가정이뤘지만 남편이 그 울타리를 끝까지 지키긴 어려웠나 봅니다 남편의 바람질과 친정 아버지와 장애 남동생을 하대하는 것을 보니 이혼 말고는 해결책이 없어보이네요 가슴에 응어리진 어린시절 엄마를 만나게 되어 다행입니다 딸들과 엄마와 또한 쓰니님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그냥-g5j5 ай бұрын
쓰님 정말 잘이혼 했어요 앞으로 잘살세요 근데 좀 답답하네요
@재희-l4s5 ай бұрын
아내 집이 처가면 남편 집도 시가. 아내 집이 처갓댁이어야 남편 집도 시갓댁. 남자 쪽만 높이는 건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