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명절이라 시누이와 통화를 하는데 비밀이라며 문자 하나를 보내는데 그말 듣고, 남편의 노트북을 열어보자 보고도 믿기 힘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dudoh8681]

저런 사람도 있군요 무섭네요 본모습은 언제 보여주려고 했는지 시누이에게 정말 고마워해야 할거같아요 쓰님도 행복하세요

[@ysy4689]

혼인신고 안한건 정말 신의 한수네요~

[@종례유-w8f]

무서운 세상 이니다

[@자갈치아지매-c9h]

헉~무서운 세상 누굴 믿고 결혼 하것나요? 정말 결혼 할때는 뒷조사 꼭 하고 실천 하기네요 쓰님 얼마나 놀라고 무서위 을까 싶고 시누이가 정의 로운 마음 쓰님 구했네요 힘내시고 다음 친구 조심해서 사귀세요🎉😮

[@이보미-z6q]

힘내세요

[@망부석-p1u]

시누가 글쓴이ㆍ 인생구해 주었구만

[@김영식-u8b]

시누이가 쓰님을 정신차리고 도망가게 도왔군요..남편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 듯요..속전속결로 손절 축하드려요..시누이께 감사하며 잘 살아 가길요.

[@똥강아지-c8m]

1등으로사연듣고있어요🎉🎉🎉🎉😊😊😊❤❤❤❤

[@허미라-s2p]

똑같으니까 그런 사람을 만나서 사는거죠~다른사람 탓하지 마시고 본인 사람 보는 눈좀 키우세요......

[@윤꽁냥꽁냥]

남편이랑 헤어져야는건 맞는데 여자도 괜찮은 여자는 아닌듯..결혼까지하려던 남자랑 헤어진걸 깨졌다 표현한거하며 친구랑만난 남자를 다른친구한테 소개시켜주려는 미친생각을? 암튼 표현하는거랑 좀..자기는 옳고 남이조금실수해도 이해못할사람임

[@허선옥-m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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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h9w]

딩크족이라 자랑이라고... 지들은 여기서 살면서 지들은 즐기고 배속에 있는 아가들을 빛도 못보개하는 어마 무서운... 자기 주이자들이 아닌가 딩크족 ... 자식없는 저들이 늙으면 AI 보살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