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도 참고 사셨네요 요즘 시대에도 무속인에게 맹종 하다니 참 웃픈 현실 입니다 이시댁과 남편은 사랑해서 결혼 한것이 아니고 씨받이 를들였네요? 꽃가마 타고 하늘나라로 떠나셨네요 안타깝네요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약한 사람 일뿐이 랍니다 두 남매 건강한 딸과 아들로 인성 바르게 키워 주세요 오래도록 잘참고 잘 견디셨네요
@카라-n9y7 ай бұрын
한동안 아들이 무섭게 느껴졌단 대목에서 빵 터졌네요 아들이랑 오래토록 행복하셔요^^
@dudoh8681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랑 무당이 저렇게 정신을 어지럽히는데 애기가 아프지않고 배기겠어요 속터지네요
@종례유-w8f7 ай бұрын
남자분도 무속인에게 맹종 하다니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참 나쁘다는 것을 굳이 할필요는 없겠지만 며느리를 잡고 흔들려 하는것 같아서 씁쓸 하네요 아들 둘 낳아서 어디다 장가 보네려나요? 대한민국 여자들 다 아들만 낳으면 며느리는 어떻게 들이려나요 괴변을 하네요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이 잘 기르자라는 구호가 생각 납니다 날짜 받고 아들을 낳는다면 아들이 넘쳐나는 자유 대한민국이 남자들만 들끊는 나라가 되겠네요
@오솔길-u8l7 ай бұрын
가임기 전에 했으니까 당연히 딸이 지요.어찌 그것을 몰라요. 엄마라는 사람이 그런 이치도 모르고 며느리에게 무당말만 따르게 하다니...., 요즘도 저런 어른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샤넬no5-o5b7 ай бұрын
허락받고 부부관계도 해야되는 그런 결혼생활을 해놓고 말이 기네~~
@김영식-u8b7 ай бұрын
점쟁이 들이 말 하는 꽃가마의 뜻은 알고 보니 쓰님을 괴롭히는 사람을 보내 버렸다는 뜻 ? 믿을수도 안믿을수도 없네요..
@김현식-z1v7 ай бұрын
맞아요.상여를 꽃가마라 불러요@@들국화1
@한복순-o5k7 ай бұрын
나도 글 읽는동안 혹 꽃가마가 상여가 아닐까 했는데 맞아 떨어 졌네요~~ 어쨋든 무섭다
@장섭심7 ай бұрын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00시모님 명복을빌어드리세요 그래야만 손주들 건 강하게 성장할것이 고 큰福福을받습니 다 미신을 무조건 무시 하지마시고 존중하 면서 마음속으로 고 마움을 가지면서 남 편내조잘하시고❤달❤아들 휼륭하게 성장시키겠끔응원 합니다
@이구리시민-f4z7 ай бұрын
아~~진짜 꽃가마 상여네요~~완전 소름~~ 선녀 무당 너무용하네요~~
@미라이-v8r7 ай бұрын
참 요즈음도 이런 사람들이 있네요 너무 듣기 답답하네요
@까칠한아버7 ай бұрын
저도 짜증나서 건너뛰기 해서 뒷부분만 듣는데도 짜증나네요
@reezadde69607 ай бұрын
그놈의아들만찾으면남자만의세상만들지
@종례유-w8f7 ай бұрын
아들과 딸이 마음대로 결정이 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 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데로 낳아 야지요? 그러면 대통령도 뽑을 필요가 없겠지요? 선녀님보고 정치도 하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들 낳으면 목메달임 무속인을 맹종하는 것은 잘못된것임 무슨 딸을 아들로 바뀐다니 기가 막힌 이야기네요 듣도 보도 못한 소리네요 참 무속인을 맹신 하다니 남편까지 그러니 이혼 만이 답이다 시모한테 들볶이지 마시고 안녕 하세요
@이보미-z6q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김은아-c6l7 ай бұрын
그만큼무지함을 증명!
@camilier5 ай бұрын
그 꽃가마가 살아생전 타는 꽃가마가 아니라 죽어서 타는 꽃가마였군.
@쏘치킨88-z9u7 ай бұрын
이런 이야기는 공포라디오 채널에 제보하셔야ㅎㄷㄷ
@진정현-k2w7 ай бұрын
사연자도 시어머니 하고 무슨 차인지? 엿 같은 사연이네요
@우슬초-o2b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똑같은 사람들끼리...돈지랄 퍽 하시네. 요즘.시대도 이런사람이 있다니...
@배미정-w5l7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슬초-o2b
@배미정-w5l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hwasukkim4157 ай бұрын
선녀님 선녀님 정말 징글 징글 하네. 부부사이 관계 이야기는 친구랑도 하기 힘든거 아닌가? 이건 뭐 무당집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