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시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식물 인간인 남편을 20년을 기다리셨으니까요 여우같은 동서를 못알아본건 좀 밉지만요 지가 변호사라고 얼마나 실력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법적으로 싸워보자고 하세요 인간같지도 않은게 어디서 감히 버러지같은 인간이. 시어머니는 자기 노후도 생각을 했겠죠 자기가 아프기라도 하면 자기를 챙길 사람은 누군지 잘 알았을 테니까요 착한 쓰님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이보미-z6q2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상은심-g1u2 күн бұрын
쓰님잘참으셨어요현명하심니다노모끝까지잘모시고행복하세요~~
@Suhyeon12092 күн бұрын
뭐니뭐니해도 사람은 인성교육이 젤 중요 한 겅 같아요 오냐자식 후레자식 된다는 옛말 있듯이 공부만 잘 하면 최고인듯 생각하는 요즘 젊은 사람들 안탑깝습니다
@종례유-w8f2 күн бұрын
손 아랫 동서가 불여우씨네요? 불어우짓도 타고 난답니다 본인 이익이 없으면 뒤도 돌아 보지도 않는 답니다 본인 손해 볼일은 절대 하지 않지요 시모께서 중심을 잘 잡아 주면은 집안이 평안 하지만 시모께서 며느리 편애 하시면 조용 할날이 없답니다
@귀상김2 күн бұрын
님의 댓글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뭐라 해도 집안의 큰어른이 가운데서 중심을 딱잘잡고 있어면 감히 다른가족들이 헛튼짖을 못하지요, 향상 집안에 분란이 나는 이유는 부모가 자식들을 한쪽으로 편향되게 생각하는 집안에 본란이 끊임 없이 생기지요 이집안은 둘째 아들놈이 딱 지예편내와 사고가 같은 온성을 가진 놈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식들은 유산을 한푼이라도 주면 안되지요 아마 줘도 이런 인성을 가진자식 새끼들은 감사하게 여기지 않을겁니다 유산도 가치있게 써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식으로 가는게 맞지요 자식새끼들이라고 똑같은 자식이 아닙니다
@종례유-w8f2 күн бұрын
@@귀상김맞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하시네요 공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종례유-w8f2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웬 장남 이라고 하시는지요?
@hwasukkim4152 күн бұрын
변호사가 손아래 동서인지 손윗 동서인지...자꾸 헷갈리게 하시네요.
@이원희-f1g2 күн бұрын
본인 할일은 안하고 재산을 탐내는지 쯧쯧 자업자득 이네 ㅋㅋ
@김채순-c5n2 күн бұрын
어디서참 큰동서님뮈했는지. 아이 변호사년이사기찌고싸닥이 아니고시댁다일어나서주펴ㆍ고간목에처넣고 생전오년이참 욕이나옵니디ㅡ
@강성구-i6v2 күн бұрын
- 사연자께서는 현재 시댁의 자제분들이 재산상속으로 힘들어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족들이 일어 나는 보편적인 현상이죠. 유산문제로 싸우는 것보다 비참한 광경은 없습니다. - 이러한 광경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생이 얼마 남지 않다고 생각하는 우리네 부모들은 이건 큰자식, 이건 작은자식, 하고 생전에 유품을 나눠주거나 혹은 팔아서 상속인 수에 맞게 현금을 나누는 등 화근(禍根)의 싹을 잘라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새롬-r7l2 күн бұрын
듣자니 매우 헷갈려서 들을 수가 없네요 장남 부인이면 형수죠 동생부인은 제수씨고 시어머니도 우리장남이 변호사며느리 잘 봤다고 하고 쓰니 남편은 제수씨라고하면서 우리 형이라 하고 뭐가뭔지 제대로 하세요
@sunjaq943gmail.comPark2 күн бұрын
무던한 성격으로 인해 시모에게 인정밭얻네 부모님께 효도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십니다 교활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상대을무시 까네리는게 못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