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간 지나면 똑갇아 진답니다 지버릇 개못준답니다 오래도록 참고 사시네요?이기주의자 아기는 아기 엄마가 낳았는데 놓고 나가라고 어리석은 시누이 입니다 따로 사는 것이 맞답니다 아내와 헤어져서 동생과 살아라 처음부터 잘못된것 입니다
@이정의-o4t6 күн бұрын
인간은 고쳐도 못써요 이대로 변하지 않고 살면 되겠네요 응원할게요
@종례유-w8f6 күн бұрын
친정 어머니께서는 딸입장을 생각지 않으시네요? 어리섞은 선택을 하셨네요? 친한 사이일수록 같이 살면 안된답니다 사이가 좋을수가 없답니다 시누이는 조건지라는 말도 있답니다 시누이는 편한 사이가 될수가 없답니다 계속 살려면 월세라도 따로 사세요 어리석은 남자네요? 동생하고 살지 결혼은 왜하나요? 어리석은 남편 입니다
@종례유-w8f6 күн бұрын
시누이는 개념이 없군요? 남편은 아내와 딸을 선택 잘 하셨습니다 내아이가 제일 중요 하지요? 평생 같이 살아야할 사람은 아내이니까요? 처음부터 잘못된 선택을 하셨습니다 친정 어머님이 그만큼 살고서도 시누이와 동거를 하라는 친정 어머니에 잘못이 크다 앞으로 딸 이쁘게 잘 키우시고 남편과 꽂길만 걸으세요
@들국화-v1v5 күн бұрын
세상엔 뇌가 안큰것들이 많네요.결혼이란걸했으면 가족이 누군줄 분간이안되니?개념없는 시누는 가족 절~~대아닙니다.이제라도 남편이 정신을차려다행이네요.뇌없는 시누란건 당연히 끊고살아야죠.
저도 남편이 살던 시부모님이 주신 집에서 시누랑 같이 살았어요 남이 만나 부부로 같이 사는데 시누랑 같이 사는게 서로 편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그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둘도 없이 친한 사이가 되었어요 상처 주지 말고 나중에 후회될일 만들지 않으며 걍 물흐르듯이 살아야 해요
@임명순-u7i22 сағат бұрын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친정엄마도 그렇게 시누와 살아보셨겠나요 결혼시에 집이 문제인데 친정엄마께서 혼수로 집을 해줄 수도 없고 쉬운길이니 그리 하셨을듯요
@김채순-c5n5 күн бұрын
주자검사을해보세요
@김영식-u8b5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결혼을 했으면 결혼한 아내와 애가 첫번째 가족이죠..시누이는 첫번째가 아니죠..막장시누이 도저히 말이 않통하는 일방통행자..가정을 지키려면 쓰님도 강해져야..그나마 남편이 내편이라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