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천재는 차범근이지. 그당시 독일가서 그런 성적을 냈다는건 천재가 아니고 노력만으로는 불가능...
@knightmare12662 жыл бұрын
노력으로도 안됨. 지금이랑 비교하면 교육 시스템, 인프라 아무것도없는 허허벌판급인데 ㅋㅋ
@염명구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당시는 천재라고 전혀 안불렸음 차범근 선수가 이름을 알리게된건 그당시 아시아 강호 말레이지아전에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한데 3.0 인가 지고있다 혼자 역전승 4골인가 넣고 완전 스타됐었음
@권학수-w2n2 жыл бұрын
천재라기보다 피지컬빨 아님? 달리기랑 체력 몸싸움이 워낙 좋으니까
@bjhff762 жыл бұрын
@@권학수-w2n 피지컬 또한 재능이니 천재라 불릴만하죠
@wkqsha18652 жыл бұрын
@@권학수-w2n 피지컬빨인지는 둘째 치고 피지컬이 통한다면 그게 천부적 재능이고 천재이며, 어쩌면 천재의 핵심임 ㅋ
@피카츄물대포4 жыл бұрын
김종부는 안정환도 엄청 인정하던데 ㄹㅇ천재라고
@riolee19302 жыл бұрын
선배님들 시대 축구는 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고 80년대생으로 내 눈에 처음 본 천재는 박주영.. 그리고 이강인.. 수비를 농락할 정도의 볼 다루는 스킬은 탑재되어 있고 슛팅할때 공 차는 느낌이 남다른 선수들을 보면 감탄이 더 나오는 듯.. 물론 포지션이나 축구 스타일에 따라 다른 유형의 천재들도 있다고는 생각함..
@김대호-d7m4y4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천재라는단어가 잘어울리는사람은 고종수인거같다. 80년대생이고 90년대k리그 황금기를 실제로봤던사람은 고종수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 알꺼다. k리그전체팬중 20프로는 고종수팬이라는 얘기가있었을정도니까. 그당시 수원도 엄청났었고. 호나우지뉴같은선수. 오랜시간을잘했던 선수는 아닐지라도 어떤한선수가 최정점을찍었던 단 한시즌만을 가지고 평가하라면 난 차손박보다 고종수를 택하겠다. 패스드리블슈팅프리킥에 한국에서 나오기어려운 창의력이 엄청났던선수. 패스하나에도 의미가있고 패스가 공격적이며 창의적이었던 , 패스로 그림을 그리는듯한 느낌을 받았던. 정말 천재라는 단어가 어울렸던선수같다
@user-bp5td3kj7v4 жыл бұрын
내가 수원팬 된 이유
@정의-n8o4 жыл бұрын
천재는 고종수가맞음
@다름이아니오라-x5y4 жыл бұрын
허허 박지성도 천재맞는데
@김대호-d7m4y4 жыл бұрын
다천재맞죠 누구나그렇긴하지만 그냥순수한재능만보고는 고종수같다는거죠 박지성도 좋아해요
@이달리-j9x4 жыл бұрын
게임만 안 했어도 ㅋㅋㅋ
@mashibeat1684 жыл бұрын
김종부 감독님은 그 분 때문에 프로구단 하나가 해체할 뻔했던(물론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촌극이지만)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 선수입니다. 88년에 대우랑 현대가 서로 데려가려고 경쟁이 어마어마했었죠. 비록 그 드래프트 파동 때문에 빛을 점점 잃어갔지만 임팩트만큼은 역대급 선수라고 불려도 부족함이 없는 선수였습니다.
@ostnamy85664 жыл бұрын
얼굴천재 안정환!히딩크감독님이 안정환은 외모가 뷰티풀하다! 챠밍하다! 그러셨지..그러고서 머리를 잘랐고, 평균을 맞추기위해 이천수, 박지성, 이을용! 이렇게 세선수를 넣으셨지... 물론 우스겟소리이지만 히딩크감독이 안정환님의 외모지적한건 맞다고 합니다. 다행이 엔트리 모든선수분들 최고의 선수들이셨죠!
@MRUN-tj6if4 жыл бұрын
안정환이 진정한 천재라봅니다.한국축구 현실 잘들 아시겠지만 돈되거나 빽있거나 학연 지연 부모들이 암만 못살아도 정육점 가게정도는 하면서 지원할정도는 되야하는데..안선수는 가정형편 처참한 환경과 잔디구장도아닌 맨땅서 체계적인 시스템이나 세밀한 지도없이 월드컵 최다골에 2002 월드컵전 당시 유럽 최대 빅리그 이탈리아 최초진출 세계 유명선수나 지도자에 극찬받고 이탈리아 세계적감독이 창의적 선수인 델피에로가 한명 더있는거같다.이런말 들으면 말 다한거져..
@kbomb10292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잘생겼지 천재였으면 기록이 있어야죠 악조건에 성공한 케이스다 이정도지 이천수 안정환 대단했다고 한국사람들이 하지만 유럽의 그런 그런 선수중 한명 일뿐 누구한명 기억해줄수는 있지만 역대 차범근 손흥민 정도 활약은 해야 좀 알아주지 박지성은 또 맨유나 프리미어리그 팬들만 알지 않을까요 천재면 명문팀 에이스로 몇년간은 활약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해외파라고 또 다 천재인가. 박주영을 천재라고 하고싶은데 아스날에서 몇경기도 못뛰고 왜냐면 천재들이 주전을 뛰었겠죠 위닝에서 90정도 이상은 되야 천재소리 듣지 않을까요 객관적으로 위닝 능력치가 그나마 더 객관적으로 보이는데요. 아 한국천재랑 세계천재랑 다른 기준이 있는건가요? 전세계에 잊혀지나가는 천재들이 얼마일까요 그중에 들어가긴 할까요. 천재수준은 그래도 손흥민처럼 주전 뛰고 득점왕이든 어떤 기록이 있어야지 한팀의 주전 경쟁이 얼마나 있을까요 먼저 그걸 이겨내는게 우선일듯
차범근 . 박지성 . 손흥민임 박지성 선수한테 노력파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축구선수 중에 노력 안하고 열심히 안하는 선수가 누가있음? 유럽에서 저정도로 통한다는건 그냥 타고난 천재임
@pinturicchio10194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외모에 가려서 그렇지 천재 맞음. 단지 한국 국적이라 재능을 썩히고 미리 발굴되지 못했을 뿐.. 대학교 1학년 19살이 올림픽 대표 7명 제치고 골 넣고 23세 이하팀인 올대에 월반해서 주전되고, 월드컵에서 21세에 붙박이 주전으로 윙포워드, 중앙미드필더 오가며 4강 핵심멤버.(최태욱, 이천수, 차두리는 벤치) 22세에 j리그 리그컵 챔피언팀 닥주전 밑 하드캐리. 당장 지금 21,2세 선수들이 케클이나 j리그에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선수들이 허다한데 이미 국대 주전 핵심 전력. 그리고 23세부터 챔피언스리그 나가는 팀의 주전 멤버였고, 24세에 팀 에이스로서 4강 캐리. 제니트 시절 아르샤빈, 아약스 시절 지예흐 정도가 당시 박지성 위상. 그리고 이적한 팀이 당시 EPL최강팀 맨유. 솔까 박주영, 이천수, 고종수 아무도 박지성 재능 못따라감. 솔직히 이천수 킥 제외하면 드리블로도 박지성한테 절대 못비빔. 게으른 천재? 재능으론 박지성보다 위? 다 개소리임. 이천수가 얼마나 악바리였는데. 박지성의 재능을 알아보지 못해서 청소년대표에 두각을 드러내지못한거지, 허정무 히딩크 퍼거슨은 다 알아본 재능이고 공간 만드는 능력은 세계최고이고 이건 노력으로 갈고닦을 수 있는게 아니지.
@seongdy17574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애초에 차범근축구상 수상자...쌉재능
@nnntst4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여ㅋ축구선수 중에 노력을 안한 사람은 없어도 선수에 따라 노력을 더 하고 덜 하고.. 그 차이는 있을 수 있지. 타고난 부분이 부족한걸 남들보다 더 노력해서 채웠을 수 있지 얼마든지.
@축구-x2c4 жыл бұрын
베일 ㅋㅋㅋㅋㅋㅋ 골프광 ㅋㅋㅋ
@동-h6p4 жыл бұрын
그노력중에 특출난 노력을 노력파라구하자나. 스타는 노력과 재능의 콜라보
@P선제4 жыл бұрын
이천수 전선수는 악마의 재능이라고 불릴 정도인데, 개인적으로는 다 집어치우고, 깡이 제일 큰 재능인것 같다. 어느팀이 와도 기죽지 않고 자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
@코노맨4 жыл бұрын
악마의재능...은아니죠 그랫으면 월컵이후 레알소시에다드 발판삼아 빅클럽갓을텐데.
@user-ws1jj3uv2w4 жыл бұрын
@@코노맨 이천수 과대펑가 오짐.... 진짜 박지성의 "그럼 걔가 맨유를 갔겠지" 명언은 그냥 팩트임 2002년월드컵부터 박지성과 이천수의 전성기를 모두 보면서 자란 입장에서 도대체 이천수가 뭐가 천재란 건지 모르겠음 흔히 말하는 크랙유형의 선수라 불릴만큼 드리블 돌파가 뛰어난것도 아니였고 킥 좋은거 말고는 별로... ?? 빠른 선수야 이천수 아니라도 넘치고 넘치고 해외리그에서 성공한적도 없고 k리그 사기캐였다고 말하지만 실제 스텟이 메날두만큼 나오는것도 압도적인 것도 아니였는데 역대급 재능? 이런말 토악질 나옴
@형아다4 жыл бұрын
웃고 갑니다. 운이 좋았던거죠. 못했던건 아니지만 고등학교 진학해서 운이 좋았죠. 선배들이 정지 당하지 않았었나? 고3전까진 그냥 평범한 선수였는데 천재는 아니죠
@animus-f5d4 жыл бұрын
확실한 건 니들이 평가 절하할 사람은 아님 ㅋ
@iziziziz32094 жыл бұрын
전혀 공감안되는.. 깡이 제일큰재능이고 어느팀가도 자기플레이하는 선수라기엔 해외에서 전혀 자기축구못했지 유럽무대 0골 스페인뛰던당시 실패하고 K리그 복귀하고 폼찾은거보면 오히려 실력에 비해 보기보다 새가슴이 아니었을까싶네
@카이사르-c2s4 жыл бұрын
1위 이강인 2위 손흥민 3위 안정환 4위 차범근(피지컬 천재) 지능이나 감각도 천재성 이니까 강인이한테 너무 부담주나?ㅋ 응원 합니다~
차범근 이후로 유럽에서 활약할수 있었던 선수는 최순호가 맞음. 차붐이 한국와서 인터뷰 중에 상대팀에 최순호, 고종수 있으면 불안하다고 했음. 즉 당시 차붐이 인정한 천재는 최순호, 고종수.
@하늘배-w2x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도 당시까지 천재는그2명인데 노력이 더해지면 영재가 천재를 넘을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사례가 차범근 손흥민 이런 선수들인듯~~
@danielbyun32064 жыл бұрын
아인트호번의 허정무도
@반하뉨4 жыл бұрын
김주성도 유럽에서 유명했죠.
@박피터-v9k4 жыл бұрын
이천수 경기장가서 봤으면 천재아니란소리 절대 못함. 국대경기말고.. k리그 보러갔는디 남들보다 1.5배는 빠르고 패스며 슛이며 와 저게 진짜 국대구나 싶음. 티비로 보는거랑 완전 다름.. 좋아요가 많아져서 수정함. 천수형 저랑 피파합시다!
@쏴방-z8i4 жыл бұрын
공감. 옛날 서울서 한일전 했을때 실제로 관전했는데 컨트롤로 일본애들 가지고 놀던데ㅋㅋ
@jet29414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고등학생 때 와.저렇게 축구잘하나 했던 사람이 이천수,최태욱 이라고 함
@insomnianam7274 жыл бұрын
티비로봐도 개잘하는데 ㅋㅋㅋ
@강호성-m2r4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가 재능만으론 이천수가 탑이라고 했는데 본인이 대성을 못한것뿐임. 재능이 있다와 성공했다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대구아재-y2n4 жыл бұрын
인천 부평고 최태욱이랑 멱살캐리, 고대 멱살 캐리, 프로 울산 멱살캐리.
@똥개독구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이런선수들은 천재?라고 많이 언론이나 방송에 많이 언급 안되었던 거 같음 그냥 당연히 잘하는선수? 지금도 우리가 메시 호날두 천재라고 칭하지 않고 신이라고 하기에 저 세선수들은 그냥 다른 차원에 가 있어서 그렇게 언급을 잘 안하는듯..
@yas-oh4 жыл бұрын
아닌데?
@hobbymankind4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번뜩이는 무언가를 보여주는 천재과는 아니지. 차번근이나 손흥민도 좋은 스탯을 쌓았고, 쌓고있고 신체적으로 기술적으로 뛰어나지만 역시 그런류는 아니다.. 안정환 윤정환 고종수 박주영처럼 새로운 걸 보여주고 뭔가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가 천재과라 생각함.
@가짜축구선수4 жыл бұрын
Winter Kim ㅋㅋㅋㅋㅋ절대아님 박지성이 천재 맞음
@yoongrl4754 жыл бұрын
해버지가 플레이자체는 진짜 천재적이죠. 상황인지나 오프더볼이나 수비 시에 공간이해도나.. 근데 우리에게 성실한 이미지로 콱 박혀있어서 그런거같아요ㅋㅋ 겁나 노력파인데 플레이는 너무 영리한
@글길-x9g10 ай бұрын
벤치성은 좀빼자. 마라톤처럼 뛰는게 천재??ㅋ
@리한큐-g8e4 жыл бұрын
박주영이 ㄹㅇ 천재인듯... 박주영의 전성기는 청대때가 아님. 청대때 아무리 날라댕겨도 성인무대에서 안먹히고 잊혀지는 선수들 수두룩함. 박주영이 아스날 이적 직전에 릴가냐마냐 할때가 ㄹㅇ킹성기였음. 일단 빠르고 서전트가 굉장히 높음. 골 결정력도 좋고.
@Hi_daddy-h6p3 жыл бұрын
As모낰에서 한창주가올러놓고 개스날이 버린... 양아치 구단
@띠로리-n2s3 жыл бұрын
전성기에 헤딩 참 잘따내긴 했어요 182에 헤딩따내는거 보면 개싱기 ㅋ
@Rjun-g2h2 жыл бұрын
아스날 이적후 첫해 벤치에 있을때 폼은 국대에서 가장좋았더라구요. 조광래 감독때 국대경기 득점 절반이상이 박주영이였음 ㄷㄷ 혼자 다 집어넣고 세르비아 폴란드 평가전때도 연속골넣고 그때가 제가볼땐 정점이였다고 생각함. 하필 그 정점의 시기에 아스날에서 기회를 많이못받고 본인 스스로도 적응을 잘못해서 그나마 주어진 약간의 출전기회에 부진하고만게 너무아쉬움
@영광굴비-r3w2 жыл бұрын
골결정력?
@sjeoendiowksbsjsel Жыл бұрын
신체능력( 힘, 스피드, 지구력, 피지컬 etc..) 빼고.. 멘탈적인 부분(투지, 근성, 전술 이해도, 창의성, 자기관리 등등) 빼고... 볼에 대한 재능만 갖고 얘기하자면 고종수가 역대 최고의 천재라는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지..
@어흥-c6n4 жыл бұрын
고종수나오면 경기지고 있어도 마지막까지 무슨일이 일어날것같은 기대감을 가지고 봤다..생각지도 못한 패스와 슛으로 경기흐름을 확 바꿀수 있는 선수..
@dd-wl2dd3 жыл бұрын
근데 빠짝만 그랬지.. 너무 전성기가짧았던
@yss1570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런 선수는 안정환 이었어요 기대감
@khurranaayushmann99172 жыл бұрын
@@dd-wl2dd k리그 전성기는 길었는데 2002년이후로 ㅈ망
@bigbirdduck77932 жыл бұрын
전성기가 얼마나 길었고 이런걸 다 차치하고 "천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가 고종수 선수였던것같아요
@영광굴비-r3w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이강인이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
@좋아요맨-o5r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도 스위스전 천수형 눈물을 잊지 못해요 2002 월드컵 당시 초6이였는데 천수형 달리면 절로 기대가 생겨 달려라 만수 만수!!! 했어요 이렇게 또 볼 수 있어 고마워요 천수형
이청용은 부상만 아니었어도 철시 유니폼 입을뻔 했죠 볼턴 있다가 크리스탈 펠리스 그리고 보훔 지금은 울산 이전 재능의 반만 발휘해도 지금 국대에서 이청용을 능가하는 선수는 없을듯
@기묵직-g2u4 жыл бұрын
저 축구부시절 잘했다고 많이 듣던건 김두현 박주영.. 같이 공 차본 선수중에 최고는 윤빛가람
@카카-r1s4 жыл бұрын
윤빛가람이 학창시절 진짜 레전드였다는데 물론 프로선수로도 성공한 선수지만 학창시절 윤비트 위상은 거의 역대급
@kkwazzawazzakkwaquikkwalaq6954 жыл бұрын
윤빛가람선수 공 개잘차죠
@tjwns33094 жыл бұрын
박주영이 진짜 천재임
@changhoonlee57184 жыл бұрын
전성기 김두현 중거리 참 이뻤었지.
@kwrlmy4 жыл бұрын
과거 축구바닥에서 김두현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도 있었음~그러고보면 A매치 100경기이상뛴 선수들은 진짜 대단한거임~김두현 같은선수들도 A매치 100경기가 안되는데
@jeremyj86802 жыл бұрын
순위를 떠나 뽑은선수들을 이해못하는게 축구를 잘하는거와 킥을잘하는건 다른문제임. 고종수 윤정환은 킥만 좋은 전형적인 반쪽 짜리선수들임. 한국에서 왜 아직까지 나카타보다 나은 중미가 안나오냐면 하나같이 상대압박을 견딜수 있는 볼키핑력이 없음. 박주영은 멘탈때문에 더이상 성장하지 못한케이스이고 이청용은 중학교때 입단할정도면 이미 다른 싹이였고 그정도 피지컬로 월드컵에서도 그정도 퍼포먼스와 볼턴에서 활약이면 진짜 천재맞지. 김병수는 말은 항상 나오는데 당시 올대시절 크라마는 지도조차 제대로 못했는데 무슨 천재 운운하는지 의문임. 손발 다짜르고 김삼락이 지도 다하고 크라마는 바지감독이였음. 그리고 김병수는 프리킥하나도 제대로 못차는 레벨인데 무슨 천재인지 의문. 지금 좋은 지도자인건 알겠는데 현역은 절대아님. 오히려 하위팀이였던 서울기계공고에서 원맨쇼로 전국4강오른 안정환이 원탑이지. 대학도 안정환만 아주대에 정광민 명지대간게 다였는데...진짜 천재로 보면 최순호 안정환 손흥민정도....차범근도 미친재능에 엄청난 노력파였고
@SKINnURO4 жыл бұрын
김주성선수도 전성기때 장난 아니었는데 방송에서건 어디서건 거의 언급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decemberforest4 жыл бұрын
김주성 선수는 스피드 있고 멋진 선수였죠. 분명 수퍼스타였고 능력 있지만 천재적이라 표현하기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좀 낮게 평가되는듯합니다. 동시대 김종부 선수가 워낙 월등했고 이후 스카우트 파동으로 김종부 선수가 날아오르지 못한 자리를 김주성 선수가 채운 느낌이랄까요...
@invitebyte32783 жыл бұрын
예전 마리텔에 안정환/김성주 나왔을때 썰푼거 보면 안정환 세워놓고 다트던지고 그랬다던데 거기서 답나온거 아닌가? 사람을 다트판 삼아 다트던져 맞추는거 요즘 같았으면 사회에서 매장당하지
@김뭐시기-v1d4 жыл бұрын
재능만 본다면 고종수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고종수는 진짜 아까운 선수 충분히 유럽에서도 잘해낼 선수였고 진짜 뛰어난 선수였는데 너무 아쉬웠다..
@숭배-d9s4 жыл бұрын
리니지 때문에,,,,
@R데릭4 жыл бұрын
공좀차시는분들은 느낌 알꺼다 고종수는 공차는거보면 발목힘과 컨트롤이 ㅎㄷㄷ 타고난거고 그렇게 찰수있는 국내 선수가 얼마나될까
@hokhkhhwhhh4 жыл бұрын
그 고종수가존경했던사람이 윤정환..
@리오넬메시리오넬메시4 жыл бұрын
스피드가 없어서 유럽에서 안통함
@yas-oh4 жыл бұрын
축알못인데도 천재하니까 딱한명 바로 떠오르네 고종수. 리니지 밤새하면서 그정도 하면 ㄹㅇ 씹천재지 ㅋㅋㅋㅋ
@Circularop14 жыл бұрын
리니지 루머임
@유정덕-u4x4 жыл бұрын
루머 아님 예전에 안티축협사이트란 곳에서 수원팬이 근처 모 피시방에서 고종수 만나서 사인 해달라고 했는데..젼나 심한말 하면서 거절했다고함...잡지에 기사 나기 몇 달전에 소문이 있었엇음
@Circularop14 жыл бұрын
@@유정덕-u4x 그래서 루머
@거주자의정부4 жыл бұрын
주급을 아덴으로 받았다는 종수형
@뽀글이-v5i4 жыл бұрын
유정덕 ㅋㅋㅋㅋㅋ 소문이 루먼데 루머아니라 해놓고 소문이 있었다고 하냐 ㅋㅋㅋㅋㅋ
@nashot4 жыл бұрын
박주영이 레알 센세이션이었지
@빌틀4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무슨 노재능이 노력으로 성공한 인간 승리자 마냥 포장하는데 스포츠에서 주력은 ㄹㅇ 재능임 훈련한다고 크게 안 빨라짐 근데 박지성은 원래 무릎부상 전까지 스프린트가 되는 윙어였음 실제로 대표팀 100m기록 항상 TOP 3-4순위였고 11초대 속도였음
@matroos8393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에도 공간을 이해하고 뛰는게 보였다죠 박지성은 그냥 많이 뛰는게 아님
@flumek65552 жыл бұрын
별명이 headless chicken
@이쌘디4 жыл бұрын
최순호선수영상보면 줄라탄하고 스타일이 비슷함...피지컬도 장난 아닌데 정말 우아하고 유연하게 축구를 하는거같았음.
@채송산3 жыл бұрын
공격수로만 보면 이회택은 추억속에서 최고의 스타였지요. 단독 드리볼이 많아서 가끔 욕을 먹기도 했지만... 차범근~박이천~최순호,김주성~황선홍, 최용수~박지성, 박주영,이동국~손흥민... 우리들 가슴을 뜨겁게 달구던 영웅들이었죠. 대 일본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던 추억이 뭉클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일본한테 솔직히 97:103 정도로 부담스럽습니다.
@수달이해달2 жыл бұрын
이동국는 빼야죠
@블루-b9k2 жыл бұрын
안정환
@환-k9b2 жыл бұрын
룸동궈 회오리 슈우웃 그러고도 국대하고 싶다고 징징
@오진욱-b4n2 жыл бұрын
조광래
@세간-y8g2 жыл бұрын
이동국은 제외
@kdsbsb4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천수 선수를 욕하다가 칭찬으로 바뀌게 된 계기는 독일 월드컵이네요...그 동안은 반항아 같은 이미지였는데, 독일 월드컵에서는 팀을 위해 헌신하고 마지막 월드컵 참가일거 같기도 해서 더 투혼을 보여줘서 인상이 많이 깊었네요. 아쉬움의 눈물까지도...눈물을 흘릴줄도 알아야 진짜 남자니까! ㅋㅋㅋ
@heybro75204 жыл бұрын
청용이형 이피엘 볼턴시절 천재그자체인데.. 그때를 본 축구팬으로서 현재보단 그때가 더 천재인거같네요 ㅎ 청용이형 화이팅 ㅎ
@이두두-c1b4 жыл бұрын
인정.....
@jongchanlim19544 жыл бұрын
재밌는 볼튼사커
@강근-g7e4 жыл бұрын
...별로...
@hyuns50634 жыл бұрын
볼턴 때 시절이 레전드인데.....ㅇㅈ...
@crossedcliffs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papakim9244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1위는 안정환같음... 고종수도 무조건 나올것같았고 한국에서 뭔가 두근거리고 기대하게 만드는 플레이를 하는건 그 두사람 말고는 없었음... 그냥 축구를 잘 하는것과는 상관없이...
@진-m2q1u4 жыл бұрын
그냥 국가대표는 천재임.
@김주일-s4r4 жыл бұрын
ㅇㅈ 국대되기 정말 빡시죠.
@Circularop14 жыл бұрын
장현수는
@진-m2q1u4 жыл бұрын
zazz midle 장현수도 수비는 아쉬운데 수비적인 머리랑 빌드업은 좋음 세계적인 선수들 비해서 못할 뿐
@LimTurtle19994 жыл бұрын
@@Circularop1 중동에서 괜히 큰돈 받으면서 뛰는게 아님
@m.j.asians75624 жыл бұрын
@@LimTurtle1999 그런천제가 월드컵에서 패널티킥을 그것도 핸드볼로만 두차례나주냐? 빨아도 적당히빨아 수비지능은 개뿔 박주호 부상아니었음 엉덩이벤피나 달굴새끼엿음
@thewayall76864 жыл бұрын
최순호.... 축구는 직접 축구장에서 봐야 재미있다. tv로 보는 건 반만보는 거 밖에 안된다. 최순호 경기를 수 십번 봤다. 정말 잘했다. 최순호 덕에 축구가 뭔지 알게 됬었다.
@LeeJun8338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천재 축구선수로 깡하면 리춘수. 리춘수 사전에 쫄았다는 건 없다. 고종수, 윤정환 이렇게 패스마스터를 좋아라 하지만 거기다 깡까지 있는 선수로는 리춘수를 저는 꼽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자부심있는 천재 리춘수. 같은 세대여서 그 축구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죠.
@BayganGundam4 жыл бұрын
기복이 없고 중요한 경기에서 평소처럼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가 진짜 천재.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면 솔직히 천재라고하면 안됨.
@bennykim19644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쭉보니 대부분 김종부를 모르는 것 같다..... 김종부는 국내 최초로 구단이 해체선언을 한 스카웃 파동의 주인공.이후 하락하여 비운으로 남은 천재. 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도 원래 자리 아닌데서 뛰면서도 존재감 가득했었지....
@이정호-x5d3 жыл бұрын
차범근의 플레이를 못봐서 평가하긴 힘듥고 객관적으로 손흥민.박지성.황의조까지만 천재인듯 볼턴에서 부상당하기 전까지 이청용도 천재라 할수있는데 부상이 너무 아쉬움 손흥민은 말할것도 없고 박지성을 헌신적인 선수.두개의심장 등 노력파에 체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들 하지만 그건 맨유에서고 국대에서 아시안컵.아시안게임 띨때 박지성보면 그냥 메시다 일본선수 2-3달고 단독드리블후 골넣는거보면 그냥 스피드.드리블링.골결정력 이 모든 삼위일체가 분명 탈아시안급임 솔직히 박주영.이동국 이천수등 국내서 천재라 불리고 유랍간선수중 아시아대회서 박지성처럼 뛰누 선수 본적없다 황선홍.최용수.이동국.박주영.안정환등 저 선수들 다 아시안대회서 득정왕먹고 한.중.일 리그서 득점왕 했던선수들인데 골장면보면 반이상이 주서먹기나 어부지리골이다 ㅋㅋㅋㅋㅋ 그러니 빅리그못가거나 갓어도 폭망후 돌아왔지 박지성이 천재인건 아시아무대서 에이스하던 선수가 당대최고의 선수들만 모인 맨유에서는 헌신적인 플레이로 살아남았기 때문이지 국내서 천재라 불리던 선수들 대다수가 국내용 내지는 아시아용이지 결과가 말해주는거임 볼턴시절 이청용도 분명 천재였음 k리그서도 남다른플레이로 유럽가더니 볼턴에서도 부상 당하기전까진 에이스였음 비록 2부였지만 영국2부는 5대리그 제외하면 왠만한 유럽리그보다 빡센곳임 볼턴시절 이청용 플레이나 골장면.어시장면 보면 국내용천재들이랑 급이 틀림 ㅋㅋㅋㅋㅋ 황의조 차범근제외 한국 스트라이커중 골경정력이 가장 좋은듯 그거 하나로도 충분히 천재소리 들을만하고 그 피지컬에 스피드.드리블링.골결정력.공간침투.순간스피드등 기존에 아시아선수들보다 큰 피지컬임에도 유럽선수 못지않은 운동능력임 그 외에 국내선수중 천재를 꼽으라면 이동국을 꼽겠음 머 이천수나 윤정환 고종수 등등 운동신경좋고 빠른선수들 위주로 천재니 머니 하는데 니들만의 생각이고 결론은 이동국만큼 보여준게 없음 k리그에서만큼은 이동국이 호날두지
@루비루비-e8c4 жыл бұрын
박주영이 진짜 천재임. 스트라이커 포지션 중에서 한국선수 커리어상 가장 높게 올라갔음. 오래가지는 못했지만, 또 당시 모나코가 프랑스 리그에서 상위권팀이었고, 이동국 안정환 석현준 황의조도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유럽가서 한 팀에서 한 시즌 붙박이 주전 못먹었음. 박주영은 손흥민 차범근 황희찬 처럼 스피드 파워에서 그렇게 특출나지도 않았었는데, 감각 스타일만으로 프랑스리그에서 주전 먹고 한시즌 10골 가까이 넣었음, 스트라이커 포지션이라는 특성을 고려했을 때 그리고 외국 선수에 비해 신체적으로 불리한 한국선수가 그 정도 한건 천재로 볼 수 밖에
@allen78084 жыл бұрын
당시 모나코가 상위권...이었나요..
@나만들을래4 жыл бұрын
뭔 모나코가 상위권이여.. 밥줘 거품 너무심해
@UCywpfUm1zm0cZTH-AtPpaeg2 жыл бұрын
@@allen7808 박주영갔을때만해도 상위팀이였어요. 다음해에 메인스폰서 바뀌면서 재정난으로 주요선수들을 모두 뺏겼죠 다른 팀에. 그후 에 바로 강등된거고. 박주영 입단당시만 해도 좋은팀이였습니다.
@flumek65552 жыл бұрын
거품 심한건 박지성이고
@음냐-f5h Жыл бұрын
맞아 황선홍도 천재수식어는 붙지 못했으니
@kim_tupptupp4 жыл бұрын
고종수 98년에 모습은 지금 에버튼에서 보여주는 하메스 로드리게스 보는 느낌이었음. 진짜 경기를 바꾸는 숏킥, 롱킥, 스루패스...
@Philguson154 жыл бұрын
최태욱 현 코치가 진짜 천재인데 다만 사람 성격이 너무 순해서 빛을 많이 못 봤다고 하더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Pp-vy8td4 жыл бұрын
대표팀때 최태욱 욕을 그렇게 많이했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Philguson154 жыл бұрын
@@Pp-vy8td 최태욱과 이천수가 부평고 에이스였고 그 중 기량은 이천수보다 최태욱이었다! 란 얘기를 들었어요 ㅎㅎ
@ji-wonkim18184 жыл бұрын
고딩때까진 최태욱이 더 낫다고 했었죠. 프로오면서 역전되고...천수리가 가진 '깡'이 좀 부족했던 선수... 스피드는 더 나았지만
@포트가스D에이스2 жыл бұрын
@@ji-wonkim1818 이천수는 깡이 엄청 쌨습니다 자존심도 쌔구요
@smile-yj Жыл бұрын
이천수는 천재 감각, 운동신경, 센스, 패스능력, 슈팅능력, 프리킥능력, 게다가 독창적 캐릭터 심판도 모르게 뚝배기 까는 능력까지...
@강대원-g3h4 жыл бұрын
저는 박주영-이천수-이청용-윤빛가람-김두현 이렇게 뽑고 싶네요.
@해산물퍼펙트4 жыл бұрын
종수형이 천수형보다 프리킥 더 잘차지.. 무슨 소리야 형.. 자신잇음 대결영상좀
@자성공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역사상 박주영선수가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선수라고, TV에서 특집다큐멘 터리로 방송을 할 정도였는데 너무나 겸손하고 미디어와 가 까이 하지 않는 성격으로 항상 팀 플레이를 위해 양보하여서 어시스트를 너무 많이 해준 고마운 겸손의 인격적 천재 맞습니다. 보고시프네요 .~^^♡
@kyzer85254 жыл бұрын
@beef Roast 겸손? 인격?....
@gangpark47504 жыл бұрын
고종수 킥은 정확도 파워합치면 역대 탑같음. 그리고 차범근은 고3때 이미 A팀 국대였는데 순위에 없네 ㅋㅋ
@TonyBk12214 жыл бұрын
차범근님은 비교대상이 아니니까..
@부엉부엉부엉이-x5k4 жыл бұрын
어나더레벨요
@hacojja4 жыл бұрын
인간계에 신을끼지는 못하져
@ruhen5864 жыл бұрын
천재는 정말 많지.. 영상에서 언급된 선수들 모두 대단하고 천재도 맞고.. 근데, '비운의' 천재를 꼽으라면, 원탑은 고종수 라고 본다.. 고종수 부상 소식에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아직도 기억이 남..
@vannikim45713 жыл бұрын
이천수선수 천재 맞음
@yscvxk95764 жыл бұрын
사실 박주영 선수는 국대에서는 레전드 취급을 받아야죠. 박주영 선수 만큼 국대에서 중요한 순간에 해결사 역할을하고 임펙트 있었던 선수는 많지 않았던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국대 70경기 못 채웠지만 국대 은퇴식은 해줬으면,,
@SHOTRANKING4 жыл бұрын
국대에서 중요한 순간 많은 것을 해준 선수는 제 기준엔 구자철 선수와 이근호 선수가 많은 임팩트가 있던거 같아요.
@yscvxk95764 жыл бұрын
구자철 선수 이근호 선수 모두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선수고 존경하는 선수죠, 근데 이근호 선수가 박주영 선수의 임펙트 만큼은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박주영 선수만해도 남아공 월드컵 우리나라 원정 최초 월드컵 16강 확정 프리킥 골, 우리나라 스위스,일본 전 골로 최초 올림픽 메달 확정, 2004년 afc 청대 득점왕 MVP 등 우리나라 축구 역사에 있어서 결정적인 활약을 한 반면에 이근호 선수는 당장 러시아 월드컵 골 정도만 생각이 나네요. 물론 저는 이근호 선수같은 저돌적인 선수 좋아합니다. 그리고 앞 댓글에 구설수는 동의 못하겠네요, 다른 선수처럼 음주운전, 국대소집 중 술집 가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았으니까요. 군대도 결국 자신의 힘으로 해결 했고요. 옛 추억에 그냥 개인적인 생각 끄적여봤습니다
@나설제4 жыл бұрын
모나코 국적은 어떻게 됐나요? FEAT 유승준..
@자성공4 жыл бұрын
축구천재하면, 티워크, 인격, 실력 모든면에서 축구전문가 들이 뽑은 선수,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하는 선수는 단연 코 박주영선수입니다. 당시 TV에 스페셜 특집 방송까지 봤지요. 볼을 가지고 놀면서 골 결정력이 기존의 차붐을 훨ㅆ 뛰어넘는다고 차붐이 직접 인정을 해줄 정도였지 요.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중 눈에 띄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양심상 솔직히 박주영선수가 탑오브 탑인것은 전 세계사람 들이 알죠. 반박자 빠른 슛과 테크닉등등. 그림을 그려보 는데 >>> 이영표선수와 이근호, 구자철, 기성룡, 이청용, 안정환, 손홍민, 고종수, 이강인, 이천수, 차두리등등 선수들과 같이 협력해서 뛰게 했다면 어땟을까 행복한 상상을 한번 해봅니다. ㅎㅎㅎ 행복하다. 상상만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홧팅. 모든 선수들 홧팅~^^
@올리오갈리오-i5h4 жыл бұрын
70경기도 못뛴 선수가 무슨 국대레전드에요;; 영주권 뺏길까봐 국내에서 훈련도 안한선수구만.
@리타트램블린4 жыл бұрын
박주영은 진짜 안타까운 천재다.. 어느 순간부터 욕받이가 ㅠㅠ
@쏴방-z8i4 жыл бұрын
이적시장 마지막날 벵거 전화받고 아스널가서 그때부터 꼬였지 뭐~물론 축구선수라면 아스널이란 클럽은 다 한번쯤 뛰어보고 싶었으니 그 심정은 이해는 감
@HalaMadrid6434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동안 해준건 싹 다 잊고 그때 묫했다고 까는거 ㅈㄴ 이해안감
@HalaMadrid643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솔직히 벵거가 너무 과도하게 출전 안시킨것도 있음 퍼거슨이 불렀을때 갔어야되는데
@울타-h2g4 жыл бұрын
박주영이 아이큐 150천재 축구선수라고 피파 홈피에도 소개 되었었죠... 근데 지금은 사람들이 따봉을 더 많이 알걸요 ㅋ
@쏴방-z8i4 жыл бұрын
@@울타-h2g 오히려 그 아이큐땜에 그 좋은머로 통수치고 군대 연기했냐고 비아냥거림..머리 좋아도 까이는 안타까움ㅡ.ㅡ
@piggy11134 жыл бұрын
2000년 이전으로는 직접 잘 안봐서 잘모르겠고 00년 이후로는 안정환,고종수 1,2등
@절물사려니4 жыл бұрын
설기현이랑 박지성은 몇 등이예요?
@skukji3 жыл бұрын
@@절물사려니 설기현님도 충분함. 치달후 크로스 아직도 기억나네요,... 황희찬 권창훈에 비하면 센스나 킥력이 상위버전인.
@절물사려니3 жыл бұрын
@@skukji그렇군여
@airpang4 жыл бұрын
오우 최순호 선수가 나올 줄이야.. 공 진짜 너무 잘찼음. 국대에서 거의 뭐 군계일학
@deokhyeonlee78093 жыл бұрын
농구의 박찬숙 같았음.
@포트가스D에이스2 жыл бұрын
최순호는 세리에A에서 탐내던 선수였는데 축협이랑 국내 소속팀이 막았죠 그 당시 유럽진출 할수 있는 선수들 꽤 있었는데 정작 진출한 선수는 극소수의 특별케이스뿐이었죠
@코타님 Жыл бұрын
@@포트가스D에이스당시에 유벤투스 오퍼받았죠 ㅇㅇ 여러모로 참 아쉬웠어요
@David-ny2nr4 жыл бұрын
세계 무대에서 통한 차범근 선수, 박지성 선수, 손흥민 선수는 그야말로 천재 중 천재지..
@HWKim-ml2bu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천수는 귀막고 K리그만 고려하는건가? 유럽에서 쳐망해서 유럽리그 무시하는듯
@최정훈-j1l4 жыл бұрын
@@HWKim-ml2bu 왜 화를 내 애초에 저 셋은 논외일 뿐이지
@밥레넌4 жыл бұрын
@@HWKim-ml2bu 다 천잰데 자기 기준이랑 다르다고 이름까지 호명하면서 설명했구만 멀 보고 이런 말을 하지ㅋㅋㅋㅋ?
@deathshine23974 жыл бұрын
천재의 재능보다 노력이 더큰 사람들은 제외한듯. 천재인데 노력은 천재이상으로 해버린 사람들..
@성이름-h8p1i3 жыл бұрын
@@이나경-j5c ?
@쌍글이3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없는게 말이 안되네요 박찬하님 기준이면 박지성이 닥치고 1등이어야 하는데..수가 많은 선수라는 기준에서도 넘사벽이고 팀원에게 없던 수도 만들어주는 선수인데
@너언지인짜4 жыл бұрын
천수형의 천재성은 유명했다 1. 울산에서 귀네슈 감독과 서울을 인터뷰 하나로 정리 2. 매경기 심판을지배하는 카리스마 3. 말디니따윈 니킥으로 조짐 4. 쇼트트랙 세레모니 오노 역할로 골넣은선수를 잊게하는 세레모니 5. 일산지 카페에서 쳐다보던 나에게 사진찍어주라고 오라함..난 그저..하 농담이고 천수형 사랑해♡
최순호는 차범근이 독일로 떠난 후 혜성같이 나타나 한국축구를 책임졌던 천재적인 선수 키가 컸는데 드리볼도 엄청 좋았고 슛이 정확했슴
@Biggestaa2 жыл бұрын
패스도 정말 잘했죠 플메도 가능했던 선수임 피지컬 슛 패스 모든게 완벽그자체임
@코타님 Жыл бұрын
유베 오퍼도 받았지 여러모로 참 아쉬움
@MWKANG-fo1qb4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빠진 선수 중에서는 윤빛가람, 김두현 선수를 뽑고 싶네요. 실제 경기장에서 보면 K리그에서는 레벨 하나 위에서 차는 기분이 드는 선수들이라..
@stanleyyoon49644 жыл бұрын
김종부 감독님은 정말 과거 한국축구의 폐해를 그대로 드러낸... 사건 정말 천재 축구선수를 제대로 망가뜨린 예(!) 😰😢😪😱
@derimouriantito31573 жыл бұрын
이천수천재라그러는데. 그냥 k리그수준에서 천재지..유럽서는 통하지않는 수준아니었나? 박지성.이청용.설기현등한테는 고사하고 박주영.구자철.지동원보다도 해외커리어에선 아래실적.. 이게 현실. 지금세대 얘들은 앞으로 해외빅리그로 나가는 선수들이 많을걸 생각하면..더더욱 그럴테고.
@나무야자수2 жыл бұрын
이천수가 차범근을 자기 밑으로 보네? 그냥 웃지요
@june8117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출연자들이 목에 끼고 있는 마이크가 어떤 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Jumo8884 жыл бұрын
유상철, 키퍼 자리빼고 공격수 미들 수비수 어느 자리 가져다 놔도 국대급이였음 축구에 대한 이해도는 단연 유상철이 천재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넘버994 жыл бұрын
제대로 겪어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경기를 봤던것도 아니고 전해지는 소문으로만 천재였다 뭐였다 하는 선수들을 1위부터 5위안에 꼽은건 ㅋㅋㅋㅋ 뭐 주관적인 기준이라지만.. 현재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박지성 차범근 손흥민등의 선수나 이영표, 안정환,홍명보 등은 동시대때에 뛰었던 선수들임에도 바로 제외...ㅋㅋ 대한민국이 가장 축구를 잘하기 시작했던 2002년때부터의 선수가 본인밖에 없음 ㅋㅋㅋ 그냥 일반 축구팬이 보기엔 어이가없을뿐. 천재니 뭐니 자기들끼리 물고빨고해도 사실상 아시아 우물안의 개구리 수준이었던 천재들. 세계 최고의 무대인 유럽에서 아시아의 작은 나라 코리아가 누군지 증명하고 널리 자랑했던 선수들은 진짜 천재가 아니었나봄 ㅋㅋ 천재들 보면 전부 수식어가 비운의.. 어쩌고.. 누구 기준에 천재는 '노력이라고는 1도 안하면서 명성은 높았던 선수들' 이 첫번째 기준인가?
@넘버994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천재 천재 천재라고 1위부터 3위까지 있었던 2002년 전까지 자기들끼리 천재니뭐니 빨아주며 우물안 개구리 시절 대한민국 월드컵은 16강 진출은 고사하고 본선에서 단 1승도 하지못한 0승 국가 팀이었음. 그런데 천재??? 에라이.. 차라리 차붐을 넣었으면 이렇게 까이지도 않지 ㅋㅋ
@어메이징-m9c2 жыл бұрын
이천수선수는 고등학교때부터 전국에서 천재다라고 소문났었음 박주영도 진짜 소문어마어마했는데 그때는 솔직히 다 씹어먹었음. 아스날가서 경기도못뛰고 그랬지만 고중수는 왼발의달인 . 솔직히 내가제일좋아하는 선수스타일은 안정환! 진짜 플레이가 국내용이아니였음
@deokhyeonlee78093 жыл бұрын
난 이 방송을 끝까지 보기 전에 마음 속에 계속 최순호 선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1위가 최순호라고 해서 깜놀! 키가 커서 운동장이 넓게 보이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보통 선수들은 자신의 주변 밖은 잘 못 보는데 최순호 선수는 시야가 정말 넓어 멀리 혼자 있는 선수를 기막히게 보고 그 쪽으로 패스하는 걸 보며 정말 좋은 선수라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안정환 선수! 골대 근처에서 어떻게 슛을 할 것인지 벌써 계산이 된 후 그렇게 움직임. 본인이 말했지만 이천수 인정, 경기가 무지하게 답답할 때 그의 성격대로 과감한 돌파로 뚫어내는 걸 보며 감탄함. 난 차범근만 잘 하는 선수로 알았던 어렸을 때, 전문가들이 허정무 선수의 개인기를 정말 칭찬 많이 했었음. 이회택 선수도 정말 빠르고 잘 했었고.
@deokhyeonlee78093 жыл бұрын
슈팅력은 이동국 인정. 청소년 대표 때 골대와 멀어지는 방향으로 달리다가 바로 뒤돌아서며 강슛을 날려 골인 시키던 장면 잊을 수 없음.
@MediciSaladin3 жыл бұрын
@@deokhyeonlee7809 동궈가 발리슛, 터닝슛 정말 많이 때렸는데 당연히 들어가는 것보다 안들어가는게 많아서 정말 욕나오던 선수. 쉽게 때리면 되는데 굳이 발리랑 터닝만 때려.
@korkk4 жыл бұрын
천재라고하면 틀에 박히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선수는 안정환선수 진짜 한국 국대에서 다시 볼수있을까 싶은 유형의 스트라이커 선수
@최병선-b2t2 жыл бұрын
배부른 천재, 고종수 이천수는 트러블 메이커. 사생활 관리가 ,,,,, 최순호, 키는 큰데 헤더 못하고 안했음.수비가담은 전혀 안하고 어슬렁 어슬렁 걸어 다녔음. 진짜 천재이면서 노력형은 차범근. 독일 가기전까지 헤더 못하면서 안했으나 가서 변했음. 못먹고 배고프던 시절 피지컬에서도 유럽선수보다 압도적 있음 진정한 천재는 노력과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입니다
@하루하루-q4i4 жыл бұрын
고종수vs 이천수 프리킥 컨텐츠 가즈아!
@hyunsoolee57952 жыл бұрын
윤정환, 이청용, 안정환, 신태용, 박진섭, 조용형, 이재성, 최문식, 박지성, 이관우, 유상철, 노상래, 박주영, 이강인, 고종수, 이천수, 윤빛가람, 홍명보, 구자철, 김현석, 노정윤 등.. 85년생인 제가 어느정도 tv로 본 선수들 중에 천재를 꼽아본다면 이정도에요~ 제기준은 상대를 잘 속이고, 상대에게 잘 속지 않고, 상대방과 우리편 및 볼의 움직임을 잘 예측하며, 공간 이해력이 특출나며, 판단력이 매우 빠르고, 전형적인 플레이와 창의적인 플레이를 골고루 적재적소에 골라 실행할 줄 아는 선수입니다~ 물론 더 많겠죠, '천재'를 어떻게 정의하냐 따라서, 또 개인 성향따라 서로 의견이 다르겠죠^^
@정세권-i1v4 жыл бұрын
차범근 박지성 손 안정환 고종수 정도 이천수가 되면 박주영도 되고 이영표도 당연히 되지 그렇지만 이동국은 절대아님
@정두섭-d6z2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재는 박주영 나머지는 기레기들이 조회수 높이려는 상술 다른 종목이지만 마치 2류선수가 초특급 선수인냥 황태자니 뭐니 하면서 울트라슈퍼 대우해준 우지원과 같은 케이스
@jemanon734 жыл бұрын
차범근도 그렇지만 86년 월드컵 대표팀에 정말 천재들 많았음. 최순호, 허정무, 조광래, 변병주, 박창선...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천재는 세이부 축구 한국 얼굴마담 김주성이었음.
@0331tejas2 жыл бұрын
축구를 꾸준히 좋아한 40대후반인데. 정말 박주영 청소년때 봤을 땐. 전율. 드디어 우리나라에 뻥카가 아닌 스트라이커가 나왔구나. 윤정환. 와 저렇게 공간활용 하면서 크로스를 하나. 넌 처음에 2002년 국대에 안정환이 아니라 윤정환인 줄 알았음.
@hellofootball3503 жыл бұрын
1위 이강인 골든보이 2위 박지성 노력형처럼 보이는 천재 3위 안느 한국최초 판타지 스타 4위 주멘 5위 이천수 기준은 그 선수가 볼을 잡았을때 뭔가를 해줄거란 번뜩이는 플레이를 보여줄거란 기대감이 생기는 기준입니다ㅋㅋ
@다간-e2m3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진짜.솔직히 얘기해야죠ㅋㅋㅋ 차범근, 손흥민, 박지성 안들어간다는게 말이되냐고 아무리 기준차이라지만ㅋㅋ
@circle71322 жыл бұрын
그들은 글로벌 천재. 여기서는 국대 천재.
@DaeguFC_joonseo_20154 жыл бұрын
이천수님은 내 기준으로 1위. 리그적응력만 올렸으면 지금 유튜브에서 볼수도 없었겠지요. 참 다행이다 라고 생각드네요. 그 천재를 요즘 쉽게 볼수있어서.
@비바블라인드4 жыл бұрын
예전 국대주방장님한테 이야기 들었어요! 이천수선수가 최고라고! 이천수선수 강원도에 몸아픈팬인가 만나러 갔던이야기 듣고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yohanmoon79004 жыл бұрын
안정환이 안나온게 돈먹었나? 싶은데... ㅋㅋㅋ 용돈받아서 안올려줬나? 어찌 안정환을 뺄수가 있지...? 그것이 알고싶다 ㅎㅎㅎㅎ 적어도 5위 안에는 들어야 하지 않나? 월드컵 역대 최다,환상 골인데...
@한강은춥다네3 жыл бұрын
고종수가 갑이지. 98월드컵 멕시코 전에서 찬 공을 캄푸스가 미친 한손 선방이 아니었음 해외진출해서 축구 역사상 한획을 세웠을 꺼임. 진짜 그렇게 잘 찬공을 그렇게 막는지... ㅜ.ㅜ;;
@이지연-s2x5t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박지성임. 외모만 아니면 무조건 천재형 스탈인데,,, 외모땜에 노력형으로 보이는거뿐,,, 기본적으로 축구는 공간을 이해하고 지배하는 자가 이기는 게임임. 공 주변에 어느 팀이 유리한 수를 가져가냐는 싸움인데,,, 박지성은 그 유리한 수를 만들어주는 선수였고, 불리한 수에서도 개인능력으로 (컷팅이나, 공간 길목 차단) 팀에게 보이지 않은 엄청난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였음. 그걸 히딩크나 퍼거슨이나 고수들 중의 고수만이 그 능력을 파악하고 쓴 것인데... 사람들이 그 높은 수까지 보지 못했던거뿐,,, 천재적인 엄청난 선수가 박지성임.
@snowwhitejemmy4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선수는 천재라는 수식어가 아닌 그저 갓 레전드 그자체라서요? ㅋㅋㅋ
@huyui51644 жыл бұрын
축구지능이 엄청높음
@swiminthewind44092 жыл бұрын
축구는 시간과 공간을 지배해야 이기는 게임 고로 축구에서 천재라함은 시간 즉 속도가 빠르거나, 공간 즉 시야가 넓은 게 기본 조건이 됨 이 기준에서 보면, 위에 열거된 대부분의 선수는 미달 차범근, 손흥민, 안정환 정도가 기준 충족함
@방귀대장뿡빵이-k2c2 жыл бұрын
박주영은 평범히 있다가도 갑자기 번뜩일때가 있음. 그때 찬스메이킹 박주영은 천재라고 할만했다.
@hodduksodduk2 жыл бұрын
안정환 이청용 고종수 정말 안타까운선수들이었음. 모든명제에 만약이라는건 없지만 안정환은 에이전트문제 이청용,고종수는 부상문제 이런것먼 없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이청용같은 경우에는 월드컵때보면 남미에 특히강한면모를 보여주었고 체형이랑 다르게 밸런스도 균형잡혀있었고 많이 아쉬웠었는데... 안정환은 세리에7공주시절때 유벤투스선수가 안느전담마크하다가 오바이트하는거보고 진짜 테크닉도 우리나라 역대급재능이었다 생각하고 스코틀랜드상대로 칩슛날린것도보면 우와 외모만큼 진짜 공고 아름답게찬다고 느끼게해줬던 대표팀에 있을때는 무언가 꼭 해줄것같은 기대감이 들었었는데
@솔드_아웃4 жыл бұрын
이천수 천재맞어 가수로치면 DJ Doc같아서 그러지
@스티브리-b6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g8fc6du6r3 жыл бұрын
dj doc버러지들을 왜 갖다댐 ㅋㅋ
@bae11933 жыл бұрын
천수형 그정도로 버러진 아닌데?
@김코킹-g9k2 жыл бұрын
축구계의 김창렬
@munsukwon83932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축구천재는 잠재력만있는 선수가아니라 지속성있는 경기력을 가지고 슬럼프까지 짧게 극복하면서 눈에띄게 잘했던 선수들이다. 그런점에서 두사람이 이야기한 선수들중에 최순호말고는 천재로인정해줄수없다. 내가 다섯명을 뽑는다면 당연히 차범근, 손흥민, 박지성, 최순호, 그리고 이동국. 그다음을 뽑는다면 김주성, 이천수, 황선홍, 고종수, 박주영, 허정무, 이회택정도?
@브레이크4 жыл бұрын
안정환선수 없다는게 조금 놀랍긴하다... 최고의 센스와 판단력, 침투능력이랑 악마의 기술까지 갖추고있다고 생각해서 당연히 있을것 같았는데....
@chanokim64704 жыл бұрын
근데 과거형에서 뽑는다는것은 결국 결과론적인 이야길 하자는 건데 비운의천재라고 불리는사람들은 애초에 천재가 아닌거같은데?ㅋㅋㅋ 정말 결과론적으로보면 김병수는 누군지 모름 천수는 걍 k리그에서 몇시즌 씹어먹은것도아니고 반짝수준에 유럽은커녕 중동에서도 폭망 k리그에서도 사건사고에 구설수만 일으키는애였고 지금은 이미지세탁에 노력중 이청용도 가능성은 있었으나 안타깝지만 부상으로 커리어 다날려먹은 케이스 밥줘영은 그냥 언론의설레발 설레발 설레발로 만들어진 스타에 불과하지 않나?? 진짜 한국축구사 천재뽑으려면 범근차 박지성 기성용 구자철 설기현 송종국 안정환 이런사람들이 들어가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