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는 말이 나오는것 같네요 철면피 시어머니 나 너무 무책임한 아들 부모 도와주는것도 좋치만 결혼했으면 자기집 생활 할것도 생각해야지ㅠㅠ
@신미애-y9p Жыл бұрын
미친,,,, 쓰니 남편놈아 넌 결혼할 자격이 없는 인간입니다. 네 엄마랑 평생 효도하며 사세요.
@박수정-l5z Жыл бұрын
그냥이혼하세요
@경미이-j8i Жыл бұрын
이혼하세요 저딴식으로 대책없는 인간이랑 산다는건 도저히 있을수가 없는일이네요
@星海령경샘 Жыл бұрын
꼬시다.
@Ilikesojusoju Жыл бұрын
대출은 지맘대로하고 돈갚을땐 부부가 서로 돕고? 이건 🐕 소리야~~~~
@즐겁게-h2w Жыл бұрын
그나이까지 집한채 장만못한 시애미는 뭐하고 살았는지
@정인환-l2u6 ай бұрын
연 끊는게 나을듯
@코로나19이겨내자 Жыл бұрын
부부는 살 맞대거 살때만 부부지 이혼하면 남남이다.시모야~~~거지 집안 ...도리도 모르는인간들 ...쌤통 ^^^😹😹😹
@서영실-j6c Жыл бұрын
남에편이랑 이혼하고 그돈 혼자 갚으라해요
@문은순-x2k Жыл бұрын
참분수도모르는모자네요 쓰님 시원하게 이혼잘했어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김정일-j3t Жыл бұрын
이 글에서는 "시 에미"라고 써 놓고, '싹쿵 바가지 없는 예편네"라고 읽으면 되고, "남편"이라고 써 놓고, "개 호로 자식"이라고 읽으면 됩니다.
@성은-c7z5 ай бұрын
그러는 너는 인 간이기를 포기 한거 같네
@서금옥-g2hАй бұрын
이 미친 시모를 어이 할꼬.???
@빌하이루 Жыл бұрын
사람을 키워야지 동물을 키웠으니
@김경숙-z2f2g Жыл бұрын
이 쓰니도 참 갑갑하다 저걸 따지지 말고 이혼을 해야지 대화로 말이 되냐. 아니 자기들 못사는걸 며느리가 왜 집을 해줘야하는지 거지근성 오지네 빨리 끝내야지 남자가 그리 좋은지 쥐뿔도 없는 것들이 큰소리치기는 참 얼탱기가 없네. 모자가 쌍으로 뻔뻔하네
@명철한자유인4 ай бұрын
정밀 남자는 제대로 똑똑해야 한다...부모도 돈 앞에 웬수되고 형제도 돈 앞에 웬수되는 것이다. 친구? 당연히 들어야 할 자동차보험도 몇만원 비싸다고 20년 친구 회사 보험 안든다..인간이란 그런 것이다. 아군이 누구이고 적군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아야 인생이 행복하다.
@이순녀-j9i7 ай бұрын
어머니어머니
@감사행복-j5m Жыл бұрын
뭔? 시모나 남편이나 거지 근성이 아주 오지네. 이건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너무 뻔뻔해...😢😢😢
@오은영-p9w Жыл бұрын
효도는 셀프라는데 오메 천불이요..
@leeyg-k2c Жыл бұрын
남편분 효도는 자기가 하고 생활비를 아내가 전부 대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 아내분이 아이낳으면 뭘로 애를 키우려하는지 남편이 이해가 안갑니다 효도도 적당한 선에서 아내와 상의를 먼저하고 했어야지 않나 싶네요 아들이 효도하는데 아내분까지 효도를 해야 하나요 이시어머니가 몌쳤나 며느님한테 돈을 더~벌라시네~ 참~이기적이시다 남편분 참 계산적이다 아내가 회사를 안다니면 어쩌려구 이시어머니 베짱 부리시네 말같지도 안은 말씀하시네 넵~며느님 이참에 연 끈으세요 부모면 자식을 힘들게 해서는 안되는데 어머니가 철딱서니가 없으니 자식들이 힘이드는 거랍니다 말이 되나요 아드님이 회사돈을 썼답니다 요즘 취업 하기가 얼마나 힘이드는데 이남편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다 겁도없고 대책도 없네요 이혼이 상책 입니다 계속 같이살다 아내분이 화병들어 먼저 죽습니다~
@순옥이-j7k4 ай бұрын
남자들은왜 결혼만하면 대리효도를 강요하는지 혼자있을때 하지 저런대책없는자랑은이혼이답이다
@김은경주리아10 ай бұрын
근데 남자가 월 300으로 ?? 너무적다요~~
@악바리99 Жыл бұрын
그라믄 결혼하지말고 혼자살믄서 해야지
@이희순-f2z6 ай бұрын
해여저
@노소연-x2t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나서는 서로 상의해서 돈을 써야지 자기 맘대로 하려면 왜 결혼했어? 기생해서 살려는 나쁜놈 이혼하든 남편이 자기용돈을 줄이든해서 생활비를 내야지
아줌마, TV를 너무 많이 보셨군요. 아들은 유명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회인이자, 며느리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야죠. 엄마 욕심 받아주자고, 아내와 상의도 없이 대출 받은 남편 놈도 답이 없네요.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형편에 맞지도 않는 아파트를 대출로 샀다가, 감당하기 힘든 빚 때문에, 아파트를 팔고, 단칸방을 전전하게 되었군요. 심지어는 모자끼리 싸우고...... 참...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철이 없을 수가 있을까요. 쯧쯧... 사연자 님도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