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장남은 스스로 살게끔 하든지, 아니면 어머니가 데리고 살아야지. 애꿎은 며느리에게 떠넘겨, 식모 노릇을 하게 했다가... 차남 반품 당했네요. 차남도 가족들에게서 사랑 많이 받고 싶은 모양인데... 차남도 서운하지 않게 잘 좀 대해주세요. 며느리 몰래 대출받아서 형에게 돈을 퍼다주는 착한 동생이잖아요? 앞으로 아들들 뒷바라지는 할망구가 하세요. 식사도 입 맛에 맞춰서 주고... 빨래도 세탁기에 넣을 거, 세탁소에 맡길 거... 잘 구별해서 하세요. 열심히 일한 보람도 없이, 평샐 아들들 구박이나 받고 사는 인생이 과연 행복할지 모르겠지만요.
보통 부모가 데리고 같이 살지 않나요?? 왜 여기선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저렇게 해대는지... 그리고 너무 같은 내용 계속 조금씩 바꿔가며 우려먹네요 좀 참신한 내용 없나요??
@탄재탄7 ай бұрын
미쳐도 정도것 미치세요 니네 부모가 잊잖아요 당장 켜져 오직하면
@별이-x7m7 ай бұрын
그놈. 장남. 타령
@유명오7 ай бұрын
형이조어면 이혼하고형과같이 오래 오래살라고해요.
@무초구스트7 ай бұрын
님 헤어지세요 개념없는 시댁과 인연 끊어요
@무초구스트7 ай бұрын
시모가 데리고살지 왜 며느리에게
@불만있냥7 ай бұрын
어른은 무슨 어른이야 같은 항렬에
@jogyul7 ай бұрын
시댁뚜드려팩싶자진짜치가떨리네
@tooduryseo28657 ай бұрын
이혼 이후 시댁사람들이 후회하는 대화 등이 조금 디테일 했으면 좋겠네요.. 예전엔 그랬던것같은데 요즘들어 결말이 너무 용두사미 느낌인데.. 굳이 표현하자면 내내 듣는사람 빡돌게 스팀 올려놓고 그 불을 제대로 안꺼주시는 느낌이랄까.. 그냥 이혼했어요… 가 아니라…. 예전처럼 좀 더 디테일한 사이다를 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