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일부러 못 사는 남자를 소개시켜준 친구..그 남자와 내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식에서 남편의 재력을 알게되자 오열하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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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극장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반려동물-j4v 9 ай бұрын

현실에선 주인공이 이런삶은 없지요. 지원이라니요. 가진게없는데 지원을해줄순. 있어도 며느리라니 말도안되죠

@문은순-x2k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사람이죄지으면 언젠간 분명 천벌받는것같네요 고생많았네요

@문동화-m5c 5 ай бұрын

학폭은 타인생명을갈아먹는 악마이다

@오현진-q9y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고생하시고 수고많으셨어요그가해자친구라는사람은죽었어요지옥같은데갔겠지요또한사람은어디로이사로갔데요😢😢

@강연주-n5f Жыл бұрын

사연처럼 학폭가해자가 진심어린 사과 절대없다. 강약약강이야

@syh6679 Жыл бұрын

학폭하고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무시하고 함부로 해대고 겨우 그깟질투땜에 나락가고 폭삭망하죠!! 사연자님을 힘들게하고 상처를 줬다면 벌을 받아야죠!! 자업자득이자 업보네요!! 게다가 신성한 결혼식까지 엉망으로 만들고 그랬으니까 더욱 동정이 안가요!! 게다가 하다하다 미래와 동생까지 협박한 주제에 자신의 미래를 훼방하지말라니!! 적반하장도 따로가 있지!! 사연자님한테 몹쓸짓한만큼 벌을 받는다는걸 왜몰라요!! 사연자님 힘내시고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학폭가해자는 잊어버리고 남편과 행복한 꽃길걸으세요!!

@금숙양-c5m Жыл бұрын

자업자득 인과 응보 남에눈어서 눈물흘리게했으면 자기눈에는 피눈물흘려야지

@h.s.ch-98k79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의 마음 완전히 이해합니다....저도 역시 왕따당한 피해자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전 그 놈들을 절대로 용서 못합니다...

@ddpark9927 Жыл бұрын

남을 질투하면 그 불이 자기를 태운다더니..

@박수정-l5z Жыл бұрын

친구분들이진짜 나쁜네

@leeyg-k2c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뭐라하면 대들어야지 설설기면 사람들은 더~무시한다~무시 안받으려면 당당해야 무시못한다 나도 어릴때 친구가 나를 만만히보고 공책에 낙서 해놓고 찟어놓고 했는데 화가나서 친구를 업어놓고 두둘겨 패고 있는데 반장이 선생님한테 이른다기에 일르면 가만 안둔다 하니 안일르고 그다음부터는 나한테 애들이 잘해주었다 그걸보면 어른한테말하거나 설설기면 안된다 당당하라~죄지으면 언젠가는 꼭~죄는 받는다~

@이종설-m5f 5 ай бұрын

.,.😮

@김한나-j4t Жыл бұрын

다 자업자득

@jin-j9d Жыл бұрын

희진님은 뒤늦게 사과라도 했지만 지윤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 더글로리 박연진 보는것 같아요 하나님 남편분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성은-c7z 4 ай бұрын

그냥 가식 같네요 정말 미안하모 찾아 오지 않아요

@나비랑워니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왠일로 악덕 시엄마 아니고 다정하넼ㅋ 저 목소리는 항상 아들 결혼길막는 진상 시엄마던데

@민숙휘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 페원하라~ 나쁜사람들😢

@해순이-p3k Жыл бұрын

못돼칭구들있네😢천벌받는다

@요시요-m2h Жыл бұрын

해피앤딩이되서 다행임

@들꽃-c3u 24 күн бұрын

실제로 학창시절 학폭으로 8년뒤 고소 실형까지 살게 할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벌금형으로 끝날것 같은데요

@안세희-s6s 2 ай бұрын

사이코패스다 저건 절때로 자기 잘못을 못느끼고 사람 인생을 망쳐도 잘못 없다고 생각함 정신병원에 쳐놓어야 피해자가 줄이지

@사과향기-t8d 11 ай бұрын

지윤이 지팔 지꼰이구나 인과응보..

@정재환-g9k Жыл бұрын

희진이는 그래도 정신차렸네

@요시요-m2h 9 ай бұрын

고딩인데 소개팅을 해

@꽃이유-l7g Ай бұрын

지윤이가 결혼식장에서 난동부린 장면이 없는데 뭔 경찰을 불러?? 장면이 중간에 빠진건가?ㅋㅋ 무튼 학폭은 절때 용서해주면 안되지 대대손손 벌받아야함 몇년을 저리 괴롭혀놓고 미안하다 사과한마디면 끝인가?? 근데 교도소를 간다고?? 뭘 어떻게 괴롭혔는데?? 뭔갈 다 줄여놔서 뭔내용인지 모르겠다

@Cat-Hi4649 Жыл бұрын

두 친구가 학창시절부터 가지고 있었을 사연자 님을 향한 질투, 열등감이 두 친구의 인생을 망치고, 교도소에까지 사이좋게 들어갔군요. 희진 씨는 그 이후 죄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개심하려는 노력이 보였지만, 지윤 씨는 반성하는 자세가 없고, 패악질만 부리고 있었나 보군요. 그래서, 더 엄격한 교도소로 이송된 거고요. 희진 씨는 몰라도, 지윤 씨는 수감기간 내내 독방에 있어야 겠네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감옥에 있으면, 애꿎은 사람 괴롭힐 거고. 교도소 질서도 엉망이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