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다~매우 어렵다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매우쉽다 입니다 매번 혼동해 쓰시는거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사연은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문은순-x2k13 сағат бұрын
참식당은 아무나하나 정말 힘든데 너무 안일하게생각해네 시모가 그래도 친정엄마가정말좋으신분이네 망하는가게 다시 살려서영업하게끔해주시고 시어머니도변해서다행이고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조용오-x7k16 сағат бұрын
식당은 식당 자체에 의미가 있는게 아니다. 그 안에 일 하는 사람들과의 하모니다. 그게 잘 갖춰진 가게는 한명 한명의 인원이 톱니바퀴처럼 맞춰돌아가서 한명한명이 중요하다. 쉬워보이는 위치에 아무렇지 않게 바꾸면 알게모르게 맞물리지 않게 되고. 무너진다.
@여자윤은미14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썰극장님 사연잘듣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상록수-f8v13 сағат бұрын
후기 별로네 식당 개망하고 연끊고 살아야 사이다지 왜 도와줬대 냅두지 쳇!
@홍연경-i9k16 сағат бұрын
예전 동네 설렁탕집 생각나네. 40년이상했던 집인데 주인 돌아가시고 직원들 다 내보내고 아들이 하는 가게 VS 직원들끼리 차린 가게. 처음에는 이름값 덕에 아들 가게가 잘 됐는데 몇 년 지나니 맛 꾸준한 거 못 이기던데... 주방장 바뀐거, 맛 변한 거 손님이 제일 잘 아는구만. 식당일 우습게 여긴 결과구만. 그래도 마음 고쳐먹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