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통쾌하게 복수해줘서 속이다시원하네요 속담이만나봐요 죄지은사람은꼭벌받는다고 오늘도잘듣고갑니다
@조용오-x7k11 ай бұрын
노가다하면서 듣는 사람인데 딱 일할때 듣고 퇴근하면서 듣고 생활의 루틴이 정해졌습니다. ㅋㅋ
@홍연경-i9k11 ай бұрын
지팔지꼰에 권선징악 제대로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아요^^ 행복하세요^^
@서영호-f5p11 ай бұрын
저도그러네여 평일은 저녁에2편 몰아보네여ㅎ
@선호이-d9g11 ай бұрын
궁금한데 이 사연 읽어주신분 진짜 목소리가 넘 좋아요.맑고 시원시원.. 연기력도 넘 좋요. 혹시 성우신가?
@user-ri7ver1bl2ue11 ай бұрын
매일 2번 사연 업로드를 기다리는 1인입니당 오늘도 외도 ㅜ인과응보여야 이런 사연 보는 맛이 있지 ㅎㅎ내인생 망하게 하고 상간녀가 잘살면 그건 절대 안되지 ㅜ
@굿다니-g2pАй бұрын
저두요!!!
@teresa040511 ай бұрын
속시원하네요ㅉㅉ 잘들었어요
@LotteGiantspan11 ай бұрын
매일 8:15분 17:15분 마다 기다리는중
@범내려온다-u9v11 ай бұрын
정당하고 지혜롭게 복수?하게된거 속시원해요
@신화철-i3j11 ай бұрын
이야,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하더니... 대리운전하는데, 하필 고객이 상간년이라니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그럼에도 양심은 1도 없는 상간년의 행동은 진짜 빡돌게 만드네요! 이번에 당한 거 그 상간년한테 그대로 갚아줘서 아예 두번 다시는 면상도 못 들게 만들어버리세요~!!